정말 이민 현실을 말해주면 다 이민 포기할텐데 이민으로 먹고 사는 이민법무사가 그걸 왜 다 이야기하겠습니까?
이민 자격을 다 맞추는 (영어,학력,경력 등) 사람이라면 굳이 이민법무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서류 작성할때 서포트 해주거나 정말 애매한 상황에서의 조언정도..?
그리고 이민법무사는 이민아니면 먹고 살일이 없는 분들입니다.
변호사야 부동산 매매도 하고 소송도 해서 다른 먹거리가 있지만 이민법무사는 이민수수료가 주업인데 상담하면
어떻게든 데리고 올려고 기를 쓰는거죠..어떻게든 뉴질랜드 오게해서 학교 등록시켜서 수수료 받고
졸업후에 워크비자 신청할때 또 수수료 받고 나중에 영주권 신청할때 또 수수료 받는 쓰리쿠션이 목적인데요..
정말 현실은 여기 댓글들을 잘 보세요..부정적이거나 비관적인 댓글이 아니라 그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현실이 눈앞에 보이는데도 자꾸 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보려고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정보는 대부분 인터넷 사이트에 있습니다.
이민성 사이트에 모든 정보가 다 있습니다. 그걸 공부하시구요.
구글 검색하시면 이민법무사 사이트나 중국,인도 커뮤니티의 이민정보나 헤럴드 뉴스,그리고 댓글 등
무한정입니다..더 나아가면 노동당,국민당 홈페이지 가셔서 이민정책을 한번 보셔도 되구요.
여기는 시간이 돈입니다. 특히 전문가의 시간은 비싸지요..
여기서 댓글 다는 분들도 사실 시간들여서 다는 것이 공짜가 아닌데 비난하고 공격하지요.
어쨌든 유학원/이민업자들하고 상담하시면 무조건 오라입니다.
오지 말라고 상담하는 사람들 한번도 못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