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20여년살다가 한국에서 1여년 살고 다시 뉴질랜드로10월말경에 돌아갑니다.
나이는 50대중반인데 이젠 나이도 있고 해서 뭘할까 이만 저만 고민이 아니네요.
그래서 여쭈어 보려구요.
오클랜드에서 3~4시간거리에 땅을 사 거기에서 양봉과 헐리데이 파크을 할까 하는데 실효성이 있을까 하네요.
혹시 경험이 있거나 같이 할 용의가 있으신 분 의견을 교환하고 싶습니다.
많은 댓글 부탁합니다.
제 카톡아이디는 livingnz 이고 현제는 한국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