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8월달에 새차를 할부로 구입했는데요 할부로 구입한 이유는 캐쉬로 한번에 내기 부담스러워서 인데..
물론 돈 여유가 있으면 한번에 내는게 제일 좋은방법 이겠죠.
할부의 장점이라면 자기 돈을 아슬아슬한 단계까지 쓰지 않고도 차를 살수 있다는 점이겠고.. 또 돈도 모을수 있다는점..
여기서 돈도 모인다는 조건은 개인마다 다를수가 있습니다. 저는 제 수입과, 보험비 등등 지출되는걸 다 계산해서 계약한거구요
그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전 차 전체 금액의 65% 를 캐쉬로 내고 나머지 35%는 2년에 걸쳐 계약을 했구요. 이자율은 제일 낮게 해달라고 해서 11.95%로 했고 ANZ은행에서 돈을 빼가더라구요. 딴 딜러들은 뭐 5년 할부하면 0% 이자 그런거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할부 계약하고 빨리 갚고 싶어서 2년으로 했네요.
리스계약은 저희 회사 매니저가 회사차를 리스로 구입 했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리스 계약이 끝나기전에 차를 반납할려고 하면 그차의 얼마만큼 페널티를 지불해야 한다고 한거 같은데 이게 개인한테도 적용이 되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