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도 폐에 결핵 흔적이 있어서 스페셜리스트 만나서 소견서 받았었는데 배양검사 그런거 없이 엑스레이 보고 지금은 아무 이상 없다는 레터 제출하고 문제 없이 비자 받았습니다. 그거 한번 제출하고 그 후 다시 비자 받을 때는 엑스레이 찍고 radiologist가 전에 엑스레이랑 비교해서 아무 문제없다는 레터를 받아서 제출했었습니다.
방문할때 엑스레이를 반드시 챙겨서 가세요. 의사선생님이 엑스레이를 보고 손톱등 결핵과 관련된 욱안검사와 청진기로 호흡 검사, 문진등을 해서 이상 유무를 판단하십니다.
그리고, 검사결과를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객담검사가 반드시 필요한것은 아니니깐 걱정을 미리부터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검사결과는 카피해 두셨다가 필요하실때마다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