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의료사고) 조언부탁드립니다

8 7,094 newdexter
안녕하세요.

너무 어이 없는일을 겪어서 도움을 청해보려합니다

2년전에 조깅을하다가 미끄러져 넘어지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넘어지는 순간 땅에 오른쪽 손바닥먼저 닿으면서 오른쪽 어깨쪽에서 우두득소리와 함께 한동안 심한고통과
전혀 움직이지 못한상태에서 30분정도 그자리에 있었습니다..당일 주말이였고 동네 병원읔 문을 닿은 상태였습니다
하루가 지나 다음날 병원을 찾으니..엑스레이 촬영을 했지만..특별한게 없다하며 팔에 거치대를 해주고 일주일 일을하지말라며..
절대 움직이지 말라더군요.아프면 다시 찾아오라는 말로..그후 계속 어깨에 우두득소리와 어깨 통증이 가끔식 찾아왔습니다..
일을하며 그렇게 시간이 지났습니다..하루는 너무 아파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병원을 다시 찾아갔습니다..의사가 이번엔 초음파 검사를 하자고 하더군요..
그 다음주에 초음파 검사를 하니..또 아무것도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할말이 없더군요..전 분명이 너무 아파서 찾아갔는데..
마지막말..아프면 다시와라..약(파라돌)....파라돌만 먹다가 제팔 떨어질것같너라구요..그시기가 영주권을 바라보는 시기라..
한국도 못가겠구..이리저리 머리가 아프더라구요..그렇게 계속 아픈팔로 일을했습니다
작년 중순에..어깨가 갑자기 욱씬욱씬거리면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다시 병원을 찿았습니다..의사도 의하해 했는지..요리조리 어깨를 보더라구요..
팔을 크게 앞뒤로 원을그리면서 돌리라구 하더군요..돌렸습니다..우드득우드득..의사 표정이
안좋더군요..팔 쓰지마라..스페셜리스트 소개시켜주겠다..mri찍어보자...(그제서야)...ㅡ.ㅡㅋ
몇주후 편지가 오더군요..스페셜리스트에게서 온편지..언제 어디 몇시..
한달후 찾아갔습니다..절 보면서 녹음기에 이때까지 언제.어디서.어떻게.왜.상태.고통수준..
줄줄줄~~그러더니..제 어깨를 요리조리 만져보고 돌려보고 비틀어보고 들어보고..
중간중간 제가 아프다고 윽윽거리고어깨에선 우드득우드득..정말 기분 안좋았습니다
..나중엔..mri 촬영하자..더군요..한국에선 하루면 끝나는일을 여기선 거의 1년이 지나야 촬영을 하는구나..
화가 나더군요..한달정도후 연락이 왔습니다..그린레인 쪽 MRI기관에 예약이 잡혔습니다..12월 중순쯤 예약일이였습니다..
갑자기 촬영5일전쯤인가..기관쪽에 연락이 오더군요..미안하다..예약날짜를 바꾸자..자기들이 오류가 있었다.
저는 그래 괜찮다..아무렇치 않게 넘어갔습니다..일하다보면..뭐...
12월23일 예약 잡혔습니다..정확히 기억이 나네요..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검사 3일전 20일날..
또 연락이 오더군요..미안하다 날짜를 내일이나 모레하자..짜증이 나더군요..저는 안된다..이미 그때
 촬영한다고 쉬는날 바꿨다.안된다..근데..이유가 뭐냐..
기관 왈 : 알아보니 그때 의사가 휴가중이다...그리고 3시전에 끝내고 퇴근해야한다..왜냐면 휴가 전날이였거든요..

뭐라 얘기를 못하겠더군요..휴가라..어이가 없죠..
그래..그럼 1월5일날 검사를 하자라고 예약을 다시 잡았습니다.

1월5일 휴가 끝나고 다음날 바로 mri 촬영 갔습니다..기관도착하니..공사중이더라구요...
제 상식으로는 공사중인데..환자를 받어??어수선했습니다..싫더군요..여기가.
 안내소에 사람도 없고..벨을 눌르니 나오더군요..촬영장으로 가기전 조영제주사 맞아야 한다더군요..
음..나는 그런소리 못들었는데..안내원..너는 조영제 맞는걸로 되어있다..그래서 알겠다..
시술실 들어가서 누웠습니다..한참있다가 중국인의사가 들어오더군요..
제가 알기론 조영제 주사가 혈관에 놓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일단 맞고..mri촬영시작..40분후 끝나고 일어났습니다..
일어서자마자..몸이 휘청 거리더군요..촬영자가 놀래서 왔습니다..괜찮냐..
나 어지럽다..몸이 안좋다..저보고 안자 있으라더군요..10분후 조금씩 괜찮아져서
 조영제주사맞은부위가 저녁때쯤에 아플수도 있다..전혀 걱정말라..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새벽 1시..잠에서 깼습니다..오른쪽 어깨가 미친듯이 아팠습니다..장난이 아니두군요..
칼로 베는것처럼 너무 아팠습니다..멍청하게 낮에 들은말이 생각나서 1시간을 입을 이불속에 틀어막고 참았습니다
도저히 너무 아파서 오클랜드 병원 응급실 으로 갔습니다..
검사를 하니 조영제가 혈관이 아닌.어깨뼈에 주입됐다고..그래서 감염이 되었다고..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지를정도 까지 왔습니다..응급실에서 대기 시간만 10시간만에 수술실들어갔습니다..4시간후
중환자실에서 정신차린후..마취가깨니..그때부터 미친듯이 아프더군요..어깨가 조금이라도 닿는순간
난리가 났습니다..매일 안자서자구요..고통속에서 하루 3시간도체 못잤습니다..오른쪽손이 아이 안올라가더군요.
매일매일 독한 약만 먹었습니다..페인킬러 진통제 하루 몇번씩 먹었습니다..그거라도 먹어야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1시간이라도 잘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너무 아팠습니다..감염전문의와..어깨전문의..정형외과전문의..수시로 오더니..
다시한번 수술을 해야한다..생각보다 심각하다..머리속이 하해진단말이..무슨말인지 그때 알겠더라구요..
다음날 다시한번..5시간 수술을 했습니다..마취에 깨어보니..어깨는 또 부어있고..덕지덕지 수술붕대가 감싸져 있더군요
그후 고통은 아주 조금 고통이 사라지더군요..하지만 여전히 진통제와..안자서 자는건 변함없구요..
의사가 그러더군요..자기들도 의사생활하면서..조영제를 혈관에다 놓아야하는데..뼈에다가 놓는건.처음보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군요.이거 어떻게 되는거야..낳아지냐..
경과를 치켜보자..알수없다..장애가 남을수 있으니..다른일을 찾아보는게 낫겠다..
4주후 퇴원..이나라 특성상 수술만 시키고 집으로 보냐더군요..집에가서 치료하라고.
집에가서 재활치료.안티바이오틱시술..감염제 약복용.한달에 한번 병원상담..
4개월이 지났습니다..점점 나아집니다..100%에서30%정도..
Acc에서 의료사고과실 인정으로 정부지원 받습니다..
제가 벌었던 돈보다 못한 지원으로 눈치보면서 지내긴 싫습니다..
얼마나 나았냐..언제쯤 낳을것같냐..말같지도 안는 소리듯는것도 싫고..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본인들이 나와서 저를 보고판단하던지..담당의사와 연락 해보던지..이해 할수 없는말들을 가끔 할때면 참..그렇습니다..하루빨리 그전 생활로 돌아 가고싶습니다.
제 인생이 바뀌고 있습니다..제 계획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번돈으로 제 인생과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면서..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제 인생이 바뀌어 갑니다..돌아 오는 의사면담시간에는 정신과상담도 받을려고 합니다..불안하고 초조합니다..
만약에 제 팔이 장애가 남는다면..mri기관과.조영제시술을한 의사를 고소할겁니다.
 
지금 상황에 고소를 할수 있는지요.
장애가 남는다면 acc는 저를 위해 뭘해주나요..

이런 경험이나 이런 분야를 아시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뿜뿜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 공짜라는거 하나 빼면 정말 시체인 이나라 의료... 질떨어져도 너무 떨어지지요. 이 나라 국민의 70% 이상이 개인의료보험을 들고있다는게 이나라 공짜의료의 현 주소입니다.
 제가보기엔 의료기록들 확보 먼저 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의료과실이 이미 인정되서 정부 보상을 소액이나마 빋고 계신다니, 불행 중 다행이나 정신적 보상에 대한 건 전혀 반영이 안된듯 하네요. 우선 해당 사항을 갖고 solicitor를 찾아가셔서 상담하시면서 이쪽으로 유능한 barrister 법정변호사를 소개해달라고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쪽에서 검색해서 몇몇 후보군을 줄겁니다. 힘내시고 쾌유하세요. 지들이 잘난줄 착각하는 우물안 개구리 수준의 멍청한 뉴질랜드 의료기관에 한방 먹여주세요. 쾌유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뿜뿜
추가적으로
Medical Negligence/ 의료과실 관련 사항을 Medical Council of New Zealand에 컴플레인 하시는 방법이 있네요. 파일링 하시면 위원회에서 사건을 심사 할거라 하네요.
https://www.mcnz.org.nz/fitness-to-practise/conduct-concerns/
그리고 의료과실 변호사는 Medical Negligence Laywers NZ 혹은 Malpractice 등 으로 검색하면 좀 나옵니다.

참고가 되셨길...
nzno
윗 분 얘기가 구구절절 100% 다 맞네요.
언제 코리아 포스트에서 이 촌동네 의료수준은 한국 보건소보다도 못하다는 댓글이 있던 게 생각납니다.

한 10년 전 쯤인가.. 어떤 아는 분의 아는 분의 아들이 무슨 위장을 꿰메는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 계속 상태가 안 좋아 나중에 다시 보니 봉합을 stapler로 찍어놨답니다 -_-;; 그것에 충격받아서 당장 짐싸서 호주로 날라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근데 의료수준의 낙후함 때문에 피보는 건 한국교민 뿐만이 아니라 자국민 키위들한테도 비일비재한데,, 이놈의 정부는 보건예산 깎아먹을 생각만 하니... 한심하기만 할 뿐입니다.

실제 예는 넘치고 넘칩니다.
어떤 2살짜리 키위 얘는, 뇌막염(meningitis)에 걸렸는데 멍청한 GP 쉐이들이 뇌막염 걸린 것도 모르고 오진만 연발해서 나중에 뇌부상 입어서 평생 귀머거리, 장님된 경우도 있으니.. ㅋ
(출처: http://www.stuff.co.nz/national/health/70714278/Boy-disabled-by-meningitis-after-being-sent-home-from-Wellington-Hospital-twice)

이 빌어먹을 촌동네의 문제는,
이런 비효율적, 나태, 한심함이 NZ 사회 전반에 퍼져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아지기는 커녕 앞으로 악화될 조짐만 보이니... ㅋ -_-;

그러면 해결책은?
생명이 위험할 정도의 병에 걸리면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날라가는 수 밖에 없지요 ㅠㅠ (실제로 주위에 그런 교민분들 많이 봅니다).
모쪼록 원글 쓰신 님의 쾌유를 빕니다.
뿜뿜
제 지인분 위장수술하고 수술 후 회복 느려서 5개월 뒤 재검-복강내 수술이물질 발견, 보상없이 재수술...
또 다른 지인분 간암으로 Wating 중에 Initial Treament도 받기 전 돌아가심...
전 여기서 치료받을 바엔 지금 보험으로 Travel Cost랑 외래비용 지원받아서 한국가서 치료 받으렵니다. 이 나라 의료는 진짜 OMG WTF...
qkdlzkf
아이고..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뉴질랜드 의료가 다 이렇지요.. 저 역시 20년넘게 뉴질랜드 살면서 경험했었고요.. 이제는 좀 심하게 다쳤다 싶으면 전 바로 응급실로 갑니다. 님도 응급실로 바로 가셨으면 훨씬 빨리 치료를 받으실수있었을텐데요..
만약에 응급실에 안가더라도 GP를 처음 방문했을때 최대한 엄살 부리셔야 빠른시일내에 치료 또는 응급실로 가라고 얘기를 해줍니다. 앞으로 다치셨을때 몇시간이 지나도 고통이 있다 싶으면 바로 응급실로 가셔서 에고에고하면서 아파 죽는척하세요.. 그래야 응급실에서 대응해줍니다. 그렇지않으면 응급실가도 몇시간씩 기다리기도 해요..

그리고 의료 사고로 고소를 하기위해선 실수했던 의사가 실수라는걸 인정하는 증빙자료가 있어야합니다. 이부분은 상당히 힘들거같아요.. 하필이면 이미 ACC에서 실수 인정하여 보상을 받고 계신다니.. 이미 실수 인정한 부분을 감안하여 보상받기로 agree 했다고 인정되어 고소는 힘드실껍니다.
다만 그 실수한 의사의 자격을 다시한번 검증하고싶다고 컴플레인과 어떻게 조치하였는지 정도는 문의 가능하지않나 싶은데 이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혹시나 앞으로 좀 심각하게 다쳐서 병원가셨다면 무조건 핸드폰으로 녹음기 틀어놓고 계세요..

장애가 남는다면 장애인으로 등록이 되어 혜택을 받을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애로 인해 일을 못하실시 수당, 무료 주차 등 복지는 꽤 좋은편이지만 그래도 건강하신게 제일 좋죠...

그래도 ACC에서 실수 인정하여 보상받고 계시고 그나마 낫고계신다는 다행이네요. 완쾌하시길 빕니다.
Passerby
만약 장애가 남으셔서 일을 구하기 힘드시면 평생 지원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장애로 인해 다른 후유증이 생기는 것도 커버 해줍니다. 소송을 걸으실수 있으시지만 그로인해 금전적인 이득은 보실 수 없습니다. 그저 의료사고를 낸 의사에게 불이익이 있을 뿐 입니다. 혹시 사고 전에 개인보험 들으셨으면 보험사에게 연락하십시오.
newdexter
다들..정말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이렇게까지 관심가져주셔서 글을 남겨주셔서요..점점 나아지겠죠..
100%로는 기대하지는 않습니다..일 할수 있을 정도만이라도 되돌아 가고픈 마음이 앞서네요..
돌아 오는 담당의사 만나서.앞으로 어떻게 하는지.제가 어떻게 치료를 받을건지도 다시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지겹고.허무하네요..
탄탄대로
처음에 아프거나 사고시 Gp 의 신속한조치가 필요하다생각됩니다
아무검사도 없이 그냥 약먹으라면서..환자의 아픔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능력없는한국 gp분.. 계십니다 (ㅜㅜ)
저도 그 gp가 처음부터처리를 빨리안해줘서 1년정도엄청고생한적있습니다 정말 속상하고 억울하더군요 이렇게고생하지않아도 될것을..
아무쪼록 고생많으시네요 건강꼭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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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목) 13:56
48659 CSC카드소지자치과치료보조금신청
법세무수당| Rice| Community Services Card 소… 더보기
조회 1,445 | 댓글 5
2024.04.25 (목) 12:07
48658 11살 남아 생일파티 장소
기타| cakelover| 안녕하세요! 11살 남자아이 생일파티 보통 어… 더보기
조회 670 | 댓글 1
2024.04.25 (목) 09:35
48657 컴퓨터와 프린터기 버릴수 있는곳 알고싶어요.
가전IT| 스와니| 안쓰는 컴퓨터와 프린터기를 버릴수 있는곳이 있… 더보기
조회 801 | 댓글 4
2024.04.25 (목) 08:00
48656 테니스 클럽
기타| Boder| 오클랜드 시티에 테니스클럽 가입이 가능한곳이 … 더보기
조회 480 | 댓글 1
2024.04.25 (목) 00:25
48655 4월24일(수) 정부, 새로운 유형의 도로사용자 요금모색, 버스정류장 순…
기타| wjk| 매달 평균 190대의 챠량이 도난당하는 도시는… 더보기
조회 2,413 | 댓글 4
2024.04.24 (수) 21:36
❤️골라 담아 6개 구매시 1개 무료!❤️일주일 반짝 5+1할인행사❤️
HealthNZ| ❤️❤️❤️❤️❤️❤️❤️❤️❤️❤️❤️❤️❤️❤️❤️… 더보기
조회 4,275 | 댓글 12
2023.08.17 (목) 13:44
48654 스폰서 비자는 어떻게 받나요? 비자 신청 시 수사기록 문제 되나요?
기타| hansh1107| 뉴질랜드에서 몇년정도 더 머물고 싶은데 비자 … 더보기
조회 1,470 | 댓글 12
2024.04.24 (수) 20:18
48653 사시미 연어
기타| 새터민| 아내가 연어 사시미를 좋아해서 구해보고 싶은데… 더보기
조회 2,892 | 댓글 8
2024.04.24 (수) 19:21
48652 혹시 QS로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교육| 이쑤시개2| 혹시 Quantity surveyor로 현직에… 더보기
조회 808
2024.04.24 (수) 18:46
48651 최근 Boon 식당 가보신분
기타| 루츠군| 로즈데일에 있는 Boon 분식점 영업 하는건가… 더보기
조회 2,234 | 댓글 3
2024.04.24 (수) 17:51
48650 jobseeker support을 받고있는데 영어학원을 다닐수있나요?
교육| knoz8640| 안녕하세요..jobseeker support와… 더보기
조회 1,706 | 댓글 2
2024.04.24 (수) 16:25
48649 치과추천 부탁드립니다.
의료건강| thinkbig| 안녕하세요. 예전에 금으로 때웠던 곳이 빠져… 더보기
조회 654 | 댓글 1
2024.04.24 (수) 16:10
48648 왕가누이 지역 어떤가요
부동산렌트| och555| 직장때문에 5월말이나 6월쯤 왕가누이로 이사 … 더보기
조회 1,022 | 댓글 7
2024.04.24 (수) 13:23
48647 시드니 7박8일 여행 질문이요
레저여행| hawl| 담달에 시드니 여행가기로 결정했어요 7박8일이… 더보기
조회 1,317 | 댓글 2
2024.04.24 (수) 11:37
48646 뉴질랜드 공인중개사 공부 관련
부동산렌트| korakuen1| 안녕하세요.제가 뉴질랜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 더보기
조회 958 | 댓글 2
2024.04.24 (수) 07:50
48645 치치에 여성커트 저렴한 미용실 있나용?
미용| 뾰족한연필심| 치치에 여성커트 저렴한 미용실 있나요?꼭 한국… 더보기
조회 206 | 댓글 1
2024.04.24 (수) 00:32
48644 와이즈 앱 송금
금융| 후루룩| 안녕하세요. 와이즈 앱을 이용할려고 하는데요.… 더보기
조회 750 | 댓글 2
2024.04.23 (화) 21:03
48643 전기 기술자 소개 부탁합니다
수리| howicker| 안녕하세요오클랜드 동부지역에 거주하시는 뉴질랜… 더보기
조회 894 | 댓글 1
2024.04.23 (화) 20:53
48642 20대 초반 친구 어디서 사귀면 좋을까요?
기타| 우이잉| 대학교때 처음으로 뉴질랜드에 오게 되었는데 직… 더보기
조회 2,126 | 댓글 5
2024.04.23 (화) 19:38
48641 은행 구좌 번호 숫자 갯수 문의
금융| 궁금해요| 안녕하세요.먼저 답변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 더보기
조회 759 | 댓글 1
2024.04.23 (화) 14:07
48640 한국방문시 꿀 얼마나 가져갈 수 있나요?
기타| 정회원| 최근 마누카 꿀을 못 가져간다는 이야기를 들었… 더보기
조회 998 | 댓글 3
2024.04.23 (화) 12:34
48639 새차에 불랙박스 설치 시
자동차| 힘든시기| 새차를 구입 하고 2채널 블랙박스 설치 하려고… 더보기
조회 724 | 댓글 2
2024.04.23 (화) 08:12
48638 단단한 매트리스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기타| 욤욤욤| 한국 매트리스처럼 단단한 매트리스를 찾기가 어… 더보기
조회 437 | 댓글 1
2024.04.22 (월) 20:47
48637 뉴질랜드 항공 서울 재취항은?
기타| Nkpo| 에어 뉴질랜드 한국 언제쯤 다시 비행하는지요?
조회 3,223 | 댓글 1
2024.04.22 (월) 20:09
48636 여성 한국인 GP 등록 가능한 곳 정보 부탁드려요
의료건강| Neon79| 안녕하세요? 현재 딸아이 GP분을 바꾸려고 하… 더보기
조회 761 | 댓글 1
2024.04.22 (월)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