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학생비자

엄마의 학생비자

10 2,297 유학
엄마인 제가 장기부족직업군에 속한 학과에 입학해서 학생퍼밋/비자받고
남편은 OPEN WORK PERMIT/VISA로 서류 낼때 NZ에 가 있어야 하고,
남편을 통한 학생퍼밋/비자를 아이들이 내서 학비면제 받을 수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사실인지요?
한국에서 이민을 문의하다보니 이런 말씀을 해 주시기에
그곳에 살고 계신 분들이 실정을 더 잘 알겠기에 문의 드립니다.
물론 한국에서 이민업체들이 몰라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이러면 누군들 못갈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서요.
저도 뭔가 확실해야 남편에게 말을 할수 있는거라....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릴게요.
아이 씽소
  맞습니다.
남편은 서류 낼 때는 여기(뉴질랜드) 있어야 한다는 말이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은 여기에 계속 주욱 같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서류 내 놓고 들어가는 편법,,, 당장은 달콤 하겠지만, 결국 가족 이민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 취지 이니까요.
비자
  제가 알기론 엄마가 장기 부족 직업군 학과에 입학해서 학생비자를 받으면 남편과 아이들은 모두 엄마의 학생비자에 근거하여 워크비자와 학생비자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의 경우 남편의 오픈 워크비자도 아이들의 학비면제도 님의 학생비자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님이 공부하려는 학과가 이민성에서 인정하고 있는 분야가 분명하고 영어 점수를 비롯한 입학자격을 구비하였다면 학생비자를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유학원^^
  일단은 현지인 님이 올려 주신 답변에는 안타까운 사실이 있네요.. 이민을 장담하고 어느 학교를 추천 드리는 유학, 이민 업체 들이 아직도 많은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합니다...ㅜ.ㅜ 일단은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 부족 직업군을 비자 주 신청자가 공부를 하시면 합법적으로 open work permit under partnership 이라고 해서 배우자 워크 비자를 받으실 수가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학교는 배우자 오픈 워크 비자가 나오고 난 후 학생비자를 신청하셔서 뉴질랜드 국립학교에 무료로 입학을 하시는 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현지인 님 말씀 대로 장기 부족을 공부하신 다고 해서 100% 이민이 가능하신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어떠한 장기 부족 직업군도 2~3년 안데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학과는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현지에 직접 오셔서 여러군데 들러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한국에서 비자를 신청하시면 현지인님 말씀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소비가 됩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newlks@hotmail.com로 이메일 주세요^^
경험자
  님께서 알고 계신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드시 장기간 등록후
문제점을 발견할때는 늦었다는 것이지요. 현지에 약1~3개월정도의 기간을 두고 면밀하게 살펴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이 않을것 같구요. 만약 이민을 위한 첫걸음을 생각하신다면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topicstory@hotmail.com으로 멜 주세요.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글쎄요
  유학후 이민?? 지금분위기로 물건너 갔습니다..영어6.5되면 몰라도..
단지 아이들 학비면제를 바라고 온다면 쉬운방법이지만 이민까지는...
굳이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호주를 좀 적극적으로 알아보심이 좋을듯..
 
^^^
  호주나 다른데로 가세요 후회하실 것입니다. 여긴 2-3년안에 영주권 천만에
말씀입니다. 영어(IELTS6.5) 없으면 마음고생 하시지 마시고 다른 나라
알아보는게 주위분들 보니까 좋을듯 합니다. 특히, 장기 부족직군 선택하고
집 싸-가지고 와서 회한의 눈물 흘리는 사람 무척 많습니다 더구나 여기 도둑,
살인 장난이 아닙니다,  도둑,도둑 - 엄마가 애들 훔치는 방법을 교육시키는
국가입니다. 도둑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무척이나 많읍니다
훔치다 들키면 아이엠 소리이면 만사 해결입니다(기름도둑도 잡을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자동차 넘버 경찰 넘겨주나마나 )그런 국가에 뭐가 좋다고
물론 일부는 사람 사는 국가이니만큼 소박하고 양심있는 사람도 잇습니다만
인국대비 한국에 준할만큼 확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희 사견입니다
유학
  많은 님들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님들의 조언대로 섣부리 급하게 맘 먹지 않고 준비하겠습니다.
다른 나라도 신중하게 더 보구요.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기오지마삼
  총으로 리쿼샾 주인 쏴 죽이고,,,
한국인 애들끼리 이지매하고,,,,
동성연애자 조낸많고,,,,
좀도둑 거의 세계 최고 수준,,,
자고나면 아침에 차유리 깨져있고,,,,,
유학도 캐나다나 미주를 선택하심이 좋을듯......
뉴질조아
  총으로 가게 주인 쏴 죽인 사건 빼면 한국에서는 지역신문에도 실리지 않는 자잘한 사건들이 헤럴드에 실리고 뉴스에 보도되는 정도라면 그런 사건 사고들을 얼마나 심각한 범죄로 여기고 있는 나라인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우리나라에서라면 이지매, 좀도둑, 차유리...그런거 아무도 뉴스거리로 생각 안합니다. 그보다 더 심각하고 엄청난 사건 사고가 매일 일어나기 때문이지요.
격세지감
  제가 13년전에 여기와서 뉴질랜드 헤럴드에 난 살인 사건을 보고 놀란 적이 있었죠. 1면 톱기사로 나더군요. 그당시 그정도의 사건이면 한국의 주요 일간지에는 사회면 1단기사 정도 밖에는 안 되는 기사거리 였거든요.
그당시와 비교하면 요즘 여기도 험악한 사건이 많이 일어 납니다. 그런데 한국의 사건을 보면 이건 애들 장난 정도에 불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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