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런 질문이 법과 현실의 괴리 문제 입니다. 일단 고용주는 심사숙고해서 근무시간을 정해야 하는데 그게 문제였고, 고용인은 일이 없어서 충분히 시간을 줄수 없는데... 40시간을 고집(?)하려는 경향이 충돌 합니다. 이런 문제를 법으로 해결하나요? 아님 여론의 문제로 해결하나요? 해결책은 두가지 밖에 없네요. 하나는 타협을 해서 근무시간을 수용하든지.. 아니면 더 좋은 근무환경이 있는 곳으로 떠나든지... 제가 봤을 때 근무시간 보다도 서로간에 감정이 쌓여 있는 상태서 불편하게 일하기 보다는 더 좋은 환경을 찾아 떠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