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및 비지니스 이민을 꿈꾸구 있습니다. 현실가능 여부 판단해주세요.

IT 및 비지니스 이민을 꿈꾸구 있습니다. 현실가능 여부 판단해주세요.

24 10,188 천풍

안녕하세요~ 이민을 꿈꾸는  부부입니다.

저희 부부의 스펙을 공유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남편 : 30대초반, 컴퓨터공학 전공, 한국 3사 통신사에서 5년째 근무중(유무선 경력, 전송 및 무선 ACCESS장비 운영 관리)    

           , 개발자가 아닌 운영자, 영어실력(이민가기엔 아직 형편없음)

- 아내 : 30대초반, 경영학 전공, 한국 무역회사에서 2년 근무, 마케팅에서 2년 근무, 영어실력(원어민), 중국어(원어민)

 

저희의 목표는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따는 것입니다.

계획은 SIT 대학에서 아내가 1년 6개월간 비지니스 Post graduate 과정을 하고 남편은 6개월정도 어학원을 다닐 예정입니다.

해당 과정이 4개월만 본교에서 듣고 나머지는 온라인이라 지역상의 제약은 없습니다... 해서 4개월 수료 후에 타지역으로 직업을 찾아서 갈 예정입니다.

 

여기서 질문드릴 내용은...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답변하나하나가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1. 아내는 언어적 강점이 강한데... 뉴질랜드에서 비지니스로 매니저급 직업을 찾기 수월할까요? (지역상관 없음)

2. 남편은 언어가 보완 된다면 IT 업계에서 가능성이 있을까요? (개발자가 아니라 운영자 역활을 해와서 경쟁력이 없을거라고 하네요), 아니면 다른 추천해주실만한 업종은?

3. 직업에 맞춰 이사하긴 하겠지만 추천할만한 지역은 어디일까요?

4. 앞으로 내년 3월까지 시간이 있는데 남편과 아내가 준비해야 하는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5. 만약에 위에 방향성이 어렵다면 어떤점들을 보완하면 될까요?

 

 

이어도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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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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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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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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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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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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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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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한가족의 장래가 걸린 사안인데... 온라인으로만 알아보는 것 보다 현지 답사를 최종 결정 전에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온라인으로 알아보는 것과 실제 현실을 보는 것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거든요.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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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육백
질문을 대충 보니 유학원가셔서 상담받으셨네요. 말도 안되는 저 인버카길 SIT를 가라고 하는걸보면..
결론적으로..그런데 갈 필요 없구요. 두분의 경력으로 유학후이민할 필요 없습니다.
남편분이 한국에서 IELTS 족집게 학원,강의,과외 들으셔서 6.5 넘게 받으시고 한국에서 EOI신청하시면 한국에서 영주권받고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이민가기에 형편없다고 하셨는데 오셔서 놀면서 영어학원 몇개월 다닌다고 늘지 않구요. 어차피 영어성적이 필요한거기때문에 점수 올리는데 집중하려면 한국이 더 좋습니다.
한국에서 영어성적 만들면 됩니다. 학력도 컴공에 경력도 개발쪽으로 잘 포커싱을 잡으면 되구요. 와이프랑 상의해서 구글링 검색하면서 공부해서 한국에서 준비하세요.
괜히 미리 오면 돈,시간낭비입니다.
사족을 하나 달자면 3사 통신사중 하나라면 어지간하면 그냥 한국에서 근무하시는것도 좋습니다. SK나 KT 대부분 40후반, 50초반까지 다니는데 연봉도 세고..돈 잘모아서 50초반까지 버틴다고 생각하고 직장생활에 집중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정말 운이 잘풀려서 영주권받고 여기 보다폰같은데 취업한다고 해도...집사고 안정적인 생활이 갈수록 어렵습니다. 한국만큼 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잘 판단하시길...
Jinlee1luv
윗분 아랫분 말씀 ....맞습니다. ...ㅠㅠ
nzsummer
이미 이민병에 걸리셨으면 한달정도 오셔서 둘러보셔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개인적인 견해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한국서 영주권받고 오시는게 시간,돈,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는겁니다. 비자없이 뉴질도착하시는 순간 님주머니를 노리는 무리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어디가나 장단점이 있듯이 뉴질도 그런것 같습니다.본인에게 맞는 생활이 무엇인지 자세히 현실적으로 잘 알아보시고 후회없는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HElloAuckland
같은 IT전공자로서, 한국에서 아이엘츠 점수가 취업에 절대적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리스닝 문제입니다, 처음 오시면 절대 안들립니다, 학원처럼 친절하게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지 않아요.  전화나 인터뷰 때 바로바로 리액션이 되야 하고 본인의 경력 안에서 질문에 따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영어점수야 없는 것 보단 있는게 낫겠지만 실전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운영자라고 하셨는데 본인의 스킬이 시장에서 얼마만큼 수요가 있는지 반드시 알아보셔야 합니다. 운영자의 경우 MS 또는 CISCO CERTI가 중고급 이상 있으시면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단, 경력에 대해 본인의 설명이 충분해야하고 그것이 그 회사와 잘 맞을 때의 이야기겠죠.

SEEK 등에서 job search 를 꼭 해보세요, 수요가 있다면 그 다음으로는 현지에서 얼마나 잘 듣고 잘 말하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요.
captive
혹시 영어 원어민 수준의 배우자께서 (학업/근무 사유로) 영어권 국가에 2년 이상 체류했었거나, 한국을 포함한 비영어권 국가에서 2년 이상 100% 영어에 의한 과정 (즉, English-medium: Academic Programme의 Instruction Language가 English, 예. Global MBA) 학위를 소지 중입니까?

아울러 부부의 학력이 어떻게 되는지요? 혹시 부부 중의 한 분이 NZ에서 석/박사 과정 의향이 있고, 학업 역량도 충분한지요? 물론 석박사 취득이 영주권 부여를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만, NZQA Level 7 이하의 과정보다 학업 중 체류 자격에 대한 여러 혜택이 있습니다 - 지원자의 최종학력 평점이 (경쟁적으로) 우수하고 산학 연구실적이 있는 경우 장학금 수혜의 길도 넓습니다. 전략적으로는 배우자께서 Principal로 영주권을 진행하는 것이 더 순탄할 듯 합니다; 영어+중국어+모국어의 multilingual 이나 유창한 bilingual 은 NZ 구직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편 입니다.

아래의 링크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석사, (전문)박사와 PhD 과정자에 대한 대학교별 혜택은 8개 국립대학 모두 동일합니다.
http://smglobalnz.com/course_immigration/intro  "동반자녀 공립학교 무료 혜택" 내용 및 배우자 워크비자 지원 부분
https://www.auckland.ac.nz/en/for/international-students/is-tuition-fees-and-costs/phd-fees.html

국가를 막론하고 이민자들이 "주류 사회"에 진입할 상황와 적응 기회를 받는 가장 개연성 있는 방법은 "고급 학계"의 커뮤니티를 통하는 것 입니다. 학계는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학업 실력을 중시하여 산업계보다 현지인들이 호의적입니다.
captive
일전에 글을 등재한 적이 있었는데, 유망한 IT분야라 하더라고 (한국인 같은) 비영어권자의 IT직종 취업은 미국, 캐나다, 호주는 물론 뉴질랜드에서도 점점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인도, 파키스탄**, 그 주변국과 필리핀 등에 있습니다: 이들은 영어가 공용어이며, IT개발/운영 인력을 국가 전략으로 배출하는 나라입니다. 더구나 숫자가 월등히 많으며 인건비도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인의 IT능력이 개인 역량에서 뒤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득실대는 취업시장 경쟁에서 우리 인력이 소수, 열세(영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어가 뒷받침되고 (최소 Professional working proficiency 수준*) 분야와 기술이 독보적, 차별적이지 않으면 고용주들에게 부각받는 자체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질랜드나 영어권 국가에서 고수준의 IT학업, 그들과는 뭔가 다른 현장 경험이 요망됩니다. 이러한 경쟁 열세의 현실은 더욱 심화될 것 입니다.
*: 일상 회화는 아니더라도 (자기 분야의) 직장에서는 발언, 청취, 발표와 문서적 표현이 막힘없이 "상호간" 편한 수준
해피메이커
제가 볼 때 부인이 주신청자가 되어 <유학 후 이민>카테고리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이곳에 이민 온 교민들 조차도 관련된 학력이나 경력이 없으면 메니저급 직장을 얻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비자가 없는 상태에서 뉴질랜드에 와서 직장을 구한다는 건 0%입니다. 한국에서의 경력이 이곳에서 그리 크게 인정방지 못하고, 뉴질랜드에서의 학력과 경력이 현실적으로 직장을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학교는 지방 보다는 오클랜드가 좋을 듯하고, 일자리도 지방 보다는 오클랜드에 많이 있으니 오클랜드에서 도전하는 게 현실적이라 생각 됩니다
ytdcuyf
뉴질랜드 이민을 고려중이시라니 아주 잘하신겁니다. 올수만 있다면 말이죠.
아마도 뉴질랜드로 이민을 오신다면 남은 인생 보람있게 보내실수 있을 겁니다.
어떤분들은 어렵다고 부정정으로 보시는분들이 있습니다만, 어느나라나 살기 쉬운곳은 없고 아무나 갈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만약 그런나라가 있다면 전세계인구가가 다 그리로 갈겁니다.
뉴질에서 적응 잘하시고  계신분은 뉴질을 긍정정으로 보지만 실패하신분들은 다 부정정으로 봅니다.
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죠. 돈이 많으면 어디나 살기 좋고 돈이 없으면 삶이 고달프죠.
그런데요 돈많이 벌려고 하는게 아니고 마음 편히 살고자 하신다면 뉴질만한 나라라 없다고 생각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일을, 자기적성에 맞는일을 자기전공에 맞는 일을 하기란 무지 어렵죠. 그렇다면 아주 행운아죠.
이민을 고려중이시라면 지금보다 더 니은 생활을 꿈꾸시는거고 희망을 가지고 살자라는 의미라 봅니다.
할수있는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하실의욕이 있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영어와 중국어가 원어민 수준이신 부인은 영주권 취득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이민 회사나 다른사람 의지 하지 않고
본인이 충분이 다 할수 있습니다.. 그게 더 확실하고 실패할 확률이 작죠.
부인이 주도적으로 직접 알아보고 확인하며 부딪히세요, 남편분은 서퍼트 해주시고
부인이 영주권 받으시면 자동으로 온가족 다 받습니다. 영어가 되시니 일반이민 카테고리에 도전해보심이....
그리고 비밀글은 요주의 하세요.. 달콤할수록....
제 생각 입니다만, 한국사람 많은 오클랜드 보다는 지방이 더 좋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나중에 결과를보면 말이죠..유학생 으로 좋은 대학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게 아니라 이나라에 정착하고 빨리 적응 하려면.. 이나라에 살려면 영어가 필수죠. 말을 못하면서 듣지를 못하면서 제대로 할수있는일이 있을까요.
joni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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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jjk
비밀글로 댓글 감춘글들은  신뢰성에 있어서 의심이 되오니  조심하시고
오픈한글들은  대부분 맞는 말인듯
남편분 직장 튼튼하면 한 몇년 더 생각하시고  여자분이 한 육개월정도 이곳에서 현지 답사하면서
직접 이곳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남편분 기술경력 아무리 좋아도 영어 않되면 취업 어려움
누가  의사소통이 않되는데 고용할것인가  이건 말이 않되는 일이고  적어도 남편분이 의사소통정도 되서
취업이 될 정도가 되려면  아이엘츠 6정도 될때까지  한국에서 영어학원 부지런히 다닌 후에 오는것이 순서임
여자분이 매니져급으로 취업은  거의 불가능 함
비자도 없는 데 무슨 취업 을  ///
여기 일단 육개월 와서  알아 보면 모든것이 분명해 질것임  댓글 숨긴 것들  조심 하시요 
일부  인간들  아주 질이 않좋아  한국에서 오는 분들  에게  뭔가  이득을 취하려는 것들이  좀 있어
그러지 마라  인간들아  좀  정직하게 도움이 되려거든  오픈해서 써라  들  왜 그러고 사냐 그래
떳떳하게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어 
남 등칠 생각말고    남편분  여기와서 취업 곧바로 하고 싶으면  영어 죽기살기로  학원 일년 이상  말하기 듣기위주고
공부하라 하시요  영어잘 되도  취업이 쉽지 않으니 
서울대 나온 양반도  영어 않되면  와서 청소해야야되고 허드렛일 해야 한다는 걸  명심하시요
Jinlee1luv
윗분 맞는 말씀입니다.
조심하세요. 피라니어처럼..  뼈까지....
혼까지 씹어 먹으려 덤벼듭니다...
jgjjk
당장 오시지 말고  단 한달이라도 영어되는 와이프가 와서 현지 답사 하는게  이곳 상황 파악에 최선 이고
 남편분 직장 다니면서  한 일년 피터지게 말하기 듣기 위주로 공부하면 아이엘츠 6 받고도 남과
여기와서 취업할 정도 영어 됨  대졸자기 때문에 영어 기본적으로 하기 때문에  일년이면 충분함
일단 이곳에 오면 그날 부터 돈 지출되고  일자리 못구하면 일년동안 십만불 정도 깨진다고 봐야 합니다
여기는 남편분도  전공관련 일자리 찾는게 쉽지는 않을 겁니다  비록 영어가 되 있다고 하더라도
한예로  이나라 오클랜드 대학이 그래도 제일 좋은 대학이라 하는데  이곳 에  콤퓨터사이언스 전공한
이십대 젊은이들도  실업자 많아요  이럴 지경인데 ,,,,
만약에 전공데로 취업 못하면  막말로  빨래방 점원이되었든  청소가 되었든  페인트 칠을 하던

정말 믿바닥일 할 각오를 하고 와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 많습니다  공대 나와서  페인트 칠하는 사람  청소하는 사람  식당일 하는 사람 
이민와서 제대로 된  현지회사에 취업한다는 게 쉽지가 않지요  불가능 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이 어렵다는 거지요
왠만하면  지금 삼십대라면 한 오년 정도 남편분은 직장 다니면서 영어 탄탄히 하시고
돈도 충분히 마련하셔서 오시라고  권하고 싶군요
그리고 가능하면 여기 답사를 한번  한달정도 반드시 이민결정하기 전에 하시고
일단  잘 진행되서 영주권받으시면
절대로 이나라 정부가 굶어죽게 하진 않습니다  복지는 잘 되 있고 애들 대학졸업때까지  학비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한국 보다는  인간미가 살아 있고  사회가 정직하고 정치인들이 한국에 비하면 엄청 깨끗합니다
일해서 낸 세금이 제대로 복지에쓰여지는  정직한 나라 는  맞기에  내가 낸 세금이 아깝지 않습니다
내가 일자리가 없어서 실업자 되면 급여받는것의 70%는 실업수당으로 주기때문에 한국처럼 정부가 나 몰라라 하진 않습니다
영주권 받은 후에 일이니까    지금은  서두르지 마시고  일년 이년 충분히 준비하시고 진행하세요
JinnieH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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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j
Jgjjk님글에동의하는사람 입니다
문의하신님이저와비슷한것 같아서잃게되었네요
도움을준다면.jgjjk 님글데로드리고십네요.
더운여름건강하십시요..
LucasDonghoonLe…
지금은 자리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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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금) 21:04
48697 파트타임 휴게시간 질문입니다.
기타| 1년살이| 안녕하세요. 파트타임으로 4시간정도 일을 하는… 더보기
조회 2,445 | 댓글 2
2024.05.03 (금) 20:45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30(전기추가시) 3…
메가텔|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 더보기
조회 1,589
2024.03.04 (월) 10:36
48696 IRD 국제전화
기타| Avalon| 한국에서 IRD전화 해보신분 계신가요?사이트에… 더보기
조회 963
2024.05.03 (금) 15:21
48695 하이스쿨 학생 키위밑에서 자원봉사 할수 있는 곳 있나요?
건강한아름다움| 하이스쿨 학생인데, 키위 밑에서 자원봉사하고, 학교 서… 더보기
조회 1,622 | 댓글 2
2024.05.03 (금) 01:08
48694 번역 최근에 하신분 계세요?
기타| 닉네임변경| 어디 추천 하시는데 있으세요? 메일이랑 메세지… 더보기
조회 776 | 댓글 1
2024.05.03 (금) 13:27
48693 반려견,애완동물 미용 배우고싶어요:)
미용| tomibit| 반려견 셀프미용하다가 흥미가생겨서 반려견 미용… 더보기
조회 441
2024.05.03 (금) 12:46
48692 혹시 테아라이
레저여행| 꼬꾸맘| 여기서 테아라이 골프장 가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더보기
조회 1,767 | 댓글 2
2024.05.02 (목) 20:12
48691 노스쇼어 주택에는 원래 이렇게 바퀴벌레가 많은가요?
부동산렌트| 사랑해요오| 원래는 시티 아파트에 살다가 직장을 옮기면서 … 더보기
조회 4,410 | 댓글 14
2024.05.02 (목) 18:26
한국 가족 지인 선물 찾고계세요? ❤️최저가 건강식품 +바우처 증정 …
스카이웰| ⭐뉴질랜드산 건강식품⭐강력 추천드립니다지구에서 가장 … 더보기
조회 3,451
2023.05.16 (화) 10:21
48690 5월2일(목) 해외이민자가 뉴질랜드인보다 더 높은 임금받은 후 직장내 불…
기타| wjk| 이민 법무사의 실수로2021년 일회성 영주권 … 더보기
조회 4,059 | 댓글 5
2024.05.02 (목) 17:29
48689 개인주택 집 외관 정리 궁금합니다
기타| hawl| 렌트한 세입자구요 집 외관이 울타리를 따라서 … 더보기
조회 2,165 | 댓글 3
2024.05.02 (목) 10:11
48688 쿠쿠 밥솥 수리
가전IT| albanyNZ| 쿠쿠 압력밥솥 6인용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 더보기
조회 485
2024.05.02 (목) 10:05
48687 오클랜드에서 호주 시드니나 브리즈번 해상배송 궁금합니다
기타| NZJK| 해상배송 보내신분글 계시거나 업체나 가격 아시… 더보기
조회 643
2024.05.02 (목) 00:59
48686 60대 골프여행 가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용
레저여행| 꼬꾸맘| 60대 10명 정도 가구여 오클랜드 한시간에서… 더보기
조회 2,046 | 댓글 2
2024.05.02 (목) 00:38
48685 노래방 추천 부탁합니다
기타| Keneasy| 배호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성능 좋은 저음… 더보기
조회 565
2024.05.01 (수) 23:31
48684 도자기 클래스 창업
기타| 씨나씨| 안녕하세요 도자기 창업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 더보기
조회 1,021
2024.05.01 (수) 19:37
48683 골프 볼 수 있는곳 소개해 주세요
기타| smallest| 어디서 골프방송 볼 수 있을까요?정보 공유해 … 더보기
조회 743 | 댓글 1
2024.05.01 (수) 19:19
48682 노스쇼어에서 증명사진 촬영 가능한 곳이 있나요?
기타| hapy| 영구영주권용 증명사진입니다.
조회 896 | 댓글 1
2024.05.01 (수) 15:11
48681 한국에서 건강검진
의료건강| Jandy| 안녕하세요,한국에서 건강검진을 받아보려고 하는… 더보기
조회 2,109 | 댓글 3
2024.05.01 (수) 14:29
48680 세탁기
수리| Bruce1004| 안녕하세요. 삼성 세탁기 급수에러가 떠서 인터… 더보기
조회 755 | 댓글 2
2024.05.01 (수) 11:21
48679 Toshiba e-studio 2050c 프린터 수리가능하신분
가전IT| BESTEDU| 안녕하세요. 프린터 수리가능하신분 찾아요. 에… 더보기
조회 398
2024.05.01 (수) 11:02
48678 CBD 영어학원?
교육| rezzo2| 안녕하세요?얼마전 워크비자로 뉴질랜드에 왔어요… 더보기
조회 642 | 댓글 2
2024.05.01 (수) 10:59
48677 보다폰(One NZ) 추가 탑업?
기타| 오늘같은| 안녕하세요.보다폰 Monthiy 결제로 이용 … 더보기
조회 803 | 댓글 3
2024.05.01 (수) 10:48
48676 게라지에서 사람사는게 법적으로 문제없나요?
부동산렌트| knoz8640| 안녕하세요..저희집 구조는 3유닛인데 그중 저… 더보기
조회 4,095 | 댓글 7
2024.05.01 (수) 08:28
48675 Cook top 달팽이 모양의 호일 받침이 망가졌어요
가전IT| 푸르른물결| 심슨 제품의 Cook top 달팽이 모양의 호… 더보기
조회 831
2024.04.30 (화) 21:33
48674 뉴질랜드 시민권 나오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이민유학| 흑임자크림| 뉴질랜드 시민권 신청하고 얼마후쯤 승인이 나오… 더보기
조회 1,774 | 댓글 1
2024.04.30 (화) 20:39
48673 4월30일(화)오늘 대중교통 보조금 종료
기타| wjk| Z세대, 직장내의 사무실 문화나 근무정책이 급… 더보기
조회 2,430 | 댓글 2
2024.04.30 (화) 16:27
48672 ☆구형 TV 리모컨 고쳐주실분 계신가요?
기타| Esther0106| 구형 TV 리모컨 고쳐주실분 계신가요? 021… 더보기
조회 624 | 댓글 1
2024.04.30 (화)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