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월) 오픈뱅킹, 목요일부터 시작, 오늘부터 공항세관 eGates사용연령 10세로 낮춰

5월27일(월) 오픈뱅킹, 목요일부터 시작, 오늘부터 공항세관 eGates사용연령 10세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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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뱅킹(Open banking): 뉴질랜드 4대은행, 530일부터 제공해야 오픈뱅킹은 온라인으로 상품을 결제하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530일부터 뉴질랜드 4대 주요 은행인 ASB, ANZ, BNZ, WESTPAC은 이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며, 일부 은행은 이미 보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오픈 뱅킹을 통해서 고객은 제 3(예로 온라인 소매업체)에게 자신의 은행 정보를 연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즉 구매를 위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의 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픈뱅킹 결제방법

-오픈뱅킹을 통해 결제할 것인지 결정해야함 소매점에서는 귀하의 은행 계좌에서 직접 결제할 것인지 물어본 후, 이 진행에 동의해야 합니다.

-은행 계죄에 로그인하세요 정상적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본인의 은행 웹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귀하의 세부정보 확인, 입력 또는 변경 결제할 본인의 계좌를 선택하고 reference와 결제금액, 어는 소매업체로 가는지 결제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제를 승인하세요 거래를 완료하려면 계속 또는 승인을 클릭하세요

-승인과 결제를 클릭하면 다시 소매업체 사이트로 이동하게 되며, 이게 끝입니다.

오픈뱅킹을 원하지 않는 경우 오픈뱅킹은 옵트아웃 서비스가 아닌, 옵트인 서비스이므로 귀하의 동의 없이 오픈뱅킹 결제수단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구매시점에서 기존의 신용카드, 직불카드, Apple pay등 다른 결제 옵션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530일까지 4대은행은 안전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모든 은행에서 즉시 데이터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ASB1130일부터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ANZ는 현재 개발중이며, Kiwibank2026년이 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난 일요일, 카타르항공 난기류로 인해 20초동안 공중에서 곤두박칠, 최악의 경험이라고 표현 – 26, 도하에서 더블린으로 향하던 카타르항공이 난기류를 만나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더블린 공항 운영사인 DAA는 보잉 787-9드림라이너가 터키 상공에서 비행하는 동안 난기류를 만나 승객 6명과 승무원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했으며, 이 중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난기류를 만나기 전에 기내에서는 음식과 음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으며, 갑자기 20초동안 공중에서 비행기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였다고 묘사했습니다.

이 문제는 현재 내부 조사중이며, 비슷한 사건이 지난주초에 싱가폴항공에서 73세의 영국 남성이 사망한 사건에 이어 발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20명은 척추 부상으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도착 및 출발시 eGates사용 연령 10세로 낮춰 뉴질랜드 공항세관은 오늘 아침(527)부터 적용 이전에 뉴질랜드, 한국국적을 포함한 16개국의 여권소지자가 자동화 eGates를 사용하려면 12세이상이여야 했지만, 오늘 27일부터는 10-11세 어린이도 자동화 게이트를 통해서 출입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세청의 폴 캠벨은 이번 변경으로 국경 처리가 더울 효율적일 될것이라고 말하며, 연령 제한을 낮추고 유럽 6개국을 추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동화 게이트는 ePassports의 정교한 소프트웨어와 정보를 사용하여 몇 초내에 필요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어서, 일선 세관원들이 마약 운송업자와 같은 고위험 여행자 프로파일링과 같은 다른 작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첫 주택 보조금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대안이 있습니다.정부는 22, First Home Grant제도를 폐지해, 정치적 및 대중들의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비숍주택부장관은 첫 주택 구매자를 지원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고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했고, 노동당대변인 키런는 정부가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보조금이 얼마나 큰지 과소평가했다고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보조금인 좋은 아이디어든 아니든, 이제 보조금제도는 사라졌습니다. 그럼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다른 도움이 무엇일까요?

공유지분/소유권

부동산 사다리에 올라서기를 희망하고 집을 찾는 사람들은 자금조달 옵션과 더불어, 뉴질랜드에서 보편하게 사용되어지는 공유지분 방법이 있습니다.

공유 소유권이라고 알려진 공유 지분 계약은 주택 소유자가 정부/의회와 같은 제 3자와 협력하여 모기지를 얻는 방법입니다.

전통적인 모기지는 구매자가 보증금을 내고 대출기관이 나머지 자금을 제공합니다.

공유지분을 통해 제3자에게 부동산가치의 일부를 기여하고 해당 주택의 지분을 공동으로 소유합니다. 그런 다음 구매자는 합의된 기간동안 제3자의 주식을 구매할 수 있으며, 그 전에 부동산을 매각하고 싶다면 공동 소유주에게 판매가격의 일정 비율을 지불해야 합니다.

가족 자산 대출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친척이나 가족이 있는 경우 가족 자산 대출이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예금금액(:20%)와 잔액(80%)을 위한 두가지 대출을 설정합니다.

첫번째 대출(deposit 20%에 대한)는 귀하와 가족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며, 가족과 함께 20%의 대출을 빠르게 상환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대출(나머지 80%)는 귀하의 이름으로만 이루어지며, 일반적으로 30년동안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이 가족 자산 대출은 가족의 재정이나 귀하의 재정이 완전해야 하며, 만약이 귀하가 가족과 불협화음으로 상환금을 지불 할 수 없다면 첫번째 대출에 대한 책임을 지기 됩니다.

카잉가 오라의 첫 주택 융자

현재 폐지된 보조금과 혼동하지 마세요. First Home Loan는 첫 주택 구매자의 거래 성사를 돕기 위한 또 다른 정부제도입니다. 대출은 카잉가 오라에서 주도하므로 은행에 대한 대출이 유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격을 얻으려면 첫 주택 구매자이여아 하며, 5%의 보증금이 있어야 합니다. 5%의 보증금만으로 집을 구입한다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대부분의 은행은 20%의 계약금을 요구하는데 이는 구매자가 $790,000(현재 전국 평균 가격)에 대한 $158,000의 보증금을 찾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5%예치금은 휠씬 더 단 $39,500달러의 계약금만 필요합니다.

키위세이버제도 이용

최소 3년동안 키위세이버제도 가입하셨다면, 그 저축액을 첫 주택 구입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주의 기부금과 정부기부금, 귀하가 벌어든인 이자등 거의 모든 금액을 인출할 수 있으며, 계좌에 $1000불만 남겨두시면 됩니다.

귀하가 2차 구매자이고 이전에 주택을 소유한경우, 과거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서 키위세이버를 인출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인출할 자격이 있습니다.

 

2025, 내년 초부터 세입자에 대한 90일 무단 퇴거 시행될 것으로 예상, 임대시장이 더욱 불안해질 것이라고 지난달 4월에 정부는 집주인이 임대 부동산 시장에 다시 복귀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조치로 90일 무단 퇴거통지를 다시 도입하고 몇 가지 법률 변경 법안이 54째주에 첫번째 독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로서 정부가 주택 경쟁의 장을 집주인 쪽으로 기울이고 임차인에게는 소홀하게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숍장관은 이 법안변경은 친집주인과 친세입자 정책이라고 모두에게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많은 집주인이 시장에 진입하도록 유도할 것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세입자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녹색당 주택대변인 타마다 폴은 무단 퇴거정책은 임대시장응ㄹ 더 불안하게 만들것이라고 우려하며, 뉴질랜드 부동산 투자자 연맹은 당신이 좋은 세입자라면 이 정책에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집주인은 좋은 세입자를 놓치치 않을 것이며, 집주인에게 문제가 되는 세입자, 특 심각한 스트레스와 문제를 일으키는 세입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 법안과 동시에 애완동물 보증금제도 도입을 동시에 추진한답니다.

 

오클랜드 신규주택단지, 구역설정 오류로 인해 1년동안 우편물 받지 못해 오클랜드 cbd에서 북쪽으로 31km떨어진 오레와근처의 Ara Hills개발지역은 테라스 하우스, 독립주택, 아파트가 혼합된 주택 개발단지이며, 5월달 주민 36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3000명으로 확대될 개발지역입니다.

하지만 NZ Post는 이 새로운 개발지역을 여전히 시골지역을 간주해 개별 가구에 직접 배달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NZ Post의 시골지역 배송조건은 개별 가구가 아닌 지정된 사서함 또는 클러스터에만 우편물을 배송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개발지역은 인구밀도가 매운 높은 새로운 교외지역이며, 오레와 모터웨이 출구에서 30, 오레와 타운센터에서 5분거리, Milldale, Millwater에서 5-10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일부 입주자들은 우편물이 배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NZ Post는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지만, 토지개발자인 AV Jennings와 사전에 기존 시골배송 경로에 이 개발지가 위치에 있다고 사전에 이미 소통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Ara Hills개발을 주도한 호주 소유기업인 AV Jennings는 이 상황이 실수였다고 말하며, 회사에서 주민들에게 사서함(PO Box)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V Jennings의 오튼은 아리 힐스가 미래도시 지역에 위치에 있으며, 우편물배달이 이루어질것이라고 NZ POST와 협의완료가 않된상태, 즉 가정한 상태로 건물을 짓었으며, NZ POST측는 기존 우편함 계획을 확고히 고수해 문제가 발생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우려되는 점은 NZ POST가 성장 지역의 모든신규 주택 개발에 클러스터 우편함(Cluster mailboxes)을 갖추어 택배로 우편물을 받을 수 있도록 예고하고 있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지난달 47일 일요일, 파넬의 St Georges Bay Rd에 의치한 시티 가든 롯지 방화자 체포 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서 16대의 소방차가 달려들었습니다. 오클랜드시 범죄수사국의 크리스 엘런 형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34세의 여성 한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으며, 525일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범인을 찾는데 도움을 주시고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민 여러분깨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법원심사 때문에 더 이상의 언급은 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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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 연금수령자 수만명이 아직도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어 오클랜드의 한 금융 멘토는 평생 저소득층이었던 사람들이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서 연금이 중단된 것을 보고 때때로 충격받았다고 말합니다. 즉 연금을 받을 때 연금에서 학자금 대출을 상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재정 멘토는 자신이 상대한 연금 수령자의 절반에서 4분에3이 학자금 대출을 받았으며, 학자금대출을 상환하기 위해서 키위세이버나 기타 투자에서 얻은 수입을 사용하지만, 어려움을 이유로 학자금 대출 상환을 보류하도록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현재, 연간 24,128달러이상을 벌어들인 때, 1달러의 12%를 상환해야 합니다. 혼자사는 독신자는 연간 $31,500달러가 조금 넘는 연금을 받게 됩니다.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363065세 이상 학자금 대출자가 21,710명이 있으며, 그 중에 16,600명 미만이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베짱이2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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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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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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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금) 18:54
2723 히트펌푸
기타| monicach| 안녕하세요히트펌푸를 사서 설치하려고해요설치해주… 더보기
조회 2,100 | 댓글 10
2024.05.31 (금) 10:19
2722 영어 성경을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기타| 봉이정| 안녕하세요.영어도 공부할 겸 영어 성경을 구하… 더보기
조회 1,095 | 댓글 3
2024.05.30 (목) 20:16
2721 6월초에 오클랜드->치치까지 지역이동 오일쉐어하실분 구합니다.
기타| victor7953| 안녕하세요 스물아홉 남성입니다.6월초에 오클랜… 더보기
조회 783
2024.05.30 (목) 17:21
2720 운전 면허증
기타| 토마스맘| 안녕하세요 여쭤봅니다요즈음은, 뉴질랜드 운전면… 더보기
조회 688
2024.05.30 (목) 16:10
2719 한국체류기간 연급지급에 관하여..
기타| abc321| 한국에 방문.여행 기타목적으로 약 1년간 체류… 더보기
조회 3,552 | 댓글 4
2024.05.29 (수) 20:53
2718 IRD number 신청오류 아시는 분 ㅠㅠ
기타| 프레첼| 온라인으로 신청하려니 자꾸 이 창이 뜨는데 어… 더보기
조회 1,355 | 댓글 1
2024.05.29 (수) 13:09
2717 240볼트로 바꿔주는 돼지코 어디서 살수있나요?
기타| Tracking| 220가전제품 249으로 바꿔주는 돼지코 혹시… 더보기
조회 1,512 | 댓글 2
2024.05.28 (화) 19:57
2716 바코드등록
기타| Llolll| 안녕하세요! 가게에서 작은 개인 마트로 납품하… 더보기
조회 832
2024.05.28 (화) 18:00
2715 연속극 "옥이 이모" 가지고 계신 분께, 복사 받고 싶습니다.
기타| AB| 오래전 연속극 "옥이이모'의 복사분을 가지고 … 더보기
조회 2,106 | 댓글 2
2024.05.28 (화)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