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838-9002
10 Railside Rd, Henderson
20불의 금액으로 먹을만 함. 대장금 838-9002 10 Railside Rd, Henderson 20불의 금액으로 먹을만 함.

  아. 감사합니다.. ^^ 아. 감사합니다.. ^^

  쑈를하라---쑈!! 쑈를하라---쑈!!

  아... 오늘 갔다왔는데 영 아니더라구요. 메뉴는 시내에 있는식당이라 비슷해서 다녀왔는데 ㅡㅡ; 굴에서 냄새나고, 회도 영 아니고, 갈비찜은 싸구려 중국 테이크 어웨이에서쓰는 싸구려고기에다... 장어구이에는 뼈잔뜩있구...
예약하고 갔는데도 20분기라리고있는데 예약안한손님들 먼저 안내하고 ㅡㅡ;
솔직히 돈내고 먹으면서 이렇게 짜증나고 돈아까웠던거 차음이었습니다. 아... 오늘 갔다왔는데 영 아니더라구요. 메뉴는 시내에 있는식당이라 비슷해서 다녀왔는데 ㅡㅡ; 굴에서 냄새나고, 회도 영 아니고, 갈비찜은 싸구려 중국 테이크 어웨이에서쓰는 싸구려고기에다... 장어구이에는 뼈잔뜩있구... 예약하고 갔는데도 20분기라리고있는데 예약안한손님들 먼저 안내하고 ㅡㅡ; 솔직히 돈내고 먹으면서 이렇게 짜증나고 돈아까웠던거 차음이었습니다.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20불에 부페가 그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
얼마나 큰 기대를 했기에....
vip나 the korean`s였나 뭐 그런데 가서 60불이나 70불주면 대우받으면서
제대로 먹고 오겠죠
그래두 우리 같은 서민은 왠지 돈이 먼저 보이네요
괜히 낼  한번 가보고 싶네....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20불에 부페가 그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 얼마나 큰 기대를 했기에.... vip나 the korean`s였나 뭐 그런데 가서 60불이나 70불주면 대우받으면서 제대로 먹고 오겠죠 그래두 우리 같은 서민은 왠지 돈이 먼저 보이네요 괜히 낼 한번 가보고 싶네....

  지난 주말에 가보았는데, 바쁜시장에서 정신없이 저녁을 먹는것 같은 분위기였죠.
테이블을 많이 놓아서 진입통로도 너무 좁고(물론 업주 입장에선 많은 손님을 받으려고 하는거 이해는 되지만) 음식도 글세요...20불이 작은 돈도 될수 있고, 큰 돈이 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 돈이면 다른 식당에서 먹겠다는 결정이 스더군요.(오히려 예전의 서울부페식당이 더 메뉴가 좋았다는 생각).
위에 댓글처럼 시푸드 재료가 신선한것 같지도 않았고...
저는 다시는 가지 않으렵니다.
지난 주말에 가보았는데, 바쁜시장에서 정신없이 저녁을 먹는것 같은 분위기였죠. 테이블을 많이 놓아서 진입통로도 너무 좁고(물론 업주 입장에선 많은 손님을 받으려고 하는거 이해는 되지만) 음식도 글세요...20불이 작은 돈도 될수 있고, 큰 돈이 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 돈이면 다른 식당에서 먹겠다는 결정이 스더군요.(오히려 예전의 서울부페식당이 더 메뉴가 좋았다는 생각). 위에 댓글처럼 시푸드 재료가 신선한것 같지도 않았고... 저는 다시는 가지 않으렵니다.

  북쪽에서 양념갈비산적이있느데...
냄새나고 찔기고 자세히보니 고기종류가
꼭두종류의 고기를 썩어놓았다는 느낌이...
아무튼 한번 아닌 두번 속고나니... 그집 양념갈비고기 안먹습니다.
아무튼 식당고기이야기 읽다고 보니.. 저도 모르게 몇자... 북쪽에서 양념갈비산적이있느데... 냄새나고 찔기고 자세히보니 고기종류가 꼭두종류의 고기를 썩어놓았다는 느낌이... 아무튼 한번 아닌 두번 속고나니... 그집 양념갈비고기 안먹습니다. 아무튼 식당고기이야기 읽다고 보니.. 저도 모르게 몇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