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이곳에 사는데요...조용하고..꺠끗한데요.. 무슨근거죠? 동네분위기가..그렇다니요?...글랜필드는 이곳뿐만 아니라 집이 오래 된건 사실이죠..신흥지역인 알바니만큼 새집들은 아닙니다. 퍼시픽이 살긴합니다. 근데 걔들이 동네에서 문제 일으킨적은 5년동안 못봣는데요. 퍼시픽 애들이 이곳만 사는것은 아닐텐데요... 이 동네 사람으로..문제가 없엇던건 사실입니다.
첨언하자면 여기 베이뷰 프라이머리 가보세요.. 퍼시픽 애들이 얼마나 사는지요. 우리 애들 친구는 거의 모두 키위 애들이구요 가끔 인도애도 잇엇지요. 이곳에 저의 이웃은 교도관 직업을 가진 키위가 바로 앞집에 살고요..그 옆집은 키위 할머니 혼자 사시구요 그 앞집은 인도 사람이 살구요 .. 그리고 가드닝 하는 키위 목수일하는 키위 딜리버리 하는 인도인 글구 제가 아는 퍼시픽인은 딱 한사람인데요 키만 멀쩡히 큰 순수한 친구도 살지요 .. 또 한국분들도 더러 사시는데요.. 이동네 첨 이사 왓을때 한국분들 별로 엄썻죠.. 근데 점 차 늘어 나드라구요.. 왜냐면 프라이머리에 한국애들이 거의 엄써 애들이 영어 배우기엔 좋앗거던요, 근데 점차 한국분들도 늘어낫죠 . 바로 베이뷰에 넣고 싶엇던 이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