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싱글맘으로 살아가기 힘든가요?

뉴질랜드에서 싱글맘으로 살아가기 힘든가요?

6 7,738 답답
아래 임신상태에서의 이별 글쓴이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싱글맘으로 살고 계신분 조언좀 얻고 싶은데

연락 부탁드립니다.

09-336-9135
기어코
  님 기어코 인생을 반전시키시는군요. 혹시 개 길러보셨나요? 전 근래에 들어 개 키워보고 아이 낳고싶은 생각 고려하게되었습니다. 하물며 사랑으로 길러야하는 개도 힘든데 내 자식 내 아이를 낳게되면 얼마나 신경써야하고 많은 부분 부딪히는지 아시나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아이 기르는건 쉬운일이 아니예요.
나중에 키우면서 보람을 느끼신다구요. 님 그렇게 불안정하게 아이 낳으시면 아이에게 기대하게 되고 부담만 주게될 겁니다. 진짜 제발 낳지않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기회가 되면 일본드라마 "14세의 어머니" 보십시오.
거기서는 주인공이 아이를 낳지만 진짜 어떤 부분에서 자신의 인생을 거는 일입니다.
어려운문제
  저런 조건에서도 애을 낳겠다는 결심을 하겠다는데 본인 의사가 가장 중요하겠죠. 전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몽골 여성분인데 애기 아빠가(몽골사람)  임신사실을 알고 본국으로 도망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분은 딸 데리고 잘 삽니다. 게다가 다른 남자 만나서 잘 살고 있구요. 다행히(?) 뉴질랜드는 싱글 맘에 대한 대우가 한국보다는 훨씬 너그럽습니다.  다시 다른 남자만나서 잘 사는 경우도 있고, 엄마계통 자식, 아빠계통(죄송 표현이..) 자식 같이 어울려서 사는 패밀리도 많습니다. 그러니 너무 기죽거나 우울해하지 마시고 예쁜 아기 낳아서 잘 키우세요. 결혼도 포기하지 마시고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M
  윗분께서는 본인 일이라면 그러하시겠습니까? 저도 남이지만 제일처럼 걱정이 되니깐 드리는 말입니다. 본인이 결정하시는거 맞지요,, 하지만 싱글맘 쉬운거 절대 아닐겁니다. 아이가 없지만 조금만 신중히 생각해보면 싱글맘이란건 많은 자신을 포기해야하는 일입니다. 외국인들이야 싱글맘에 대한 거부감이 그다지 없지만 글쎼요.. 아이 있는 여성이 결혼하기도 좋은남성 만나기도 조금 힘든거 아닐까요?
혹시 원글님 조금이라도 지금 남자친구가 돌아오거나 마음이 바뀔거라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사람은 절대 안변하고 임신한 여성에게 위자료까지 준다는 남성. 그정도의 생각이라면 절대 돌아오지않습니다. 자신의 아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m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channelID=1826&parentID=1886
참고하세요.
m
  님. 한번 진지하게 상상은 해보셨어요? 아이 검사받으러 병원 자주 들러야하고 음식 자신이 챙겨서 먹어야하고 혹시 입덧이라도 오면 혼자 아파해야하고 아이가 나올때쯤 배부른배로 혼자 거리를 다녀야하고 진통이오면 또 병원에 가서 아빠 없는 아이 낳아야하고 태어나도 함께 기뻐해줄 남편이 없으며 태어난 아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겠죠.
그때부터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를 1년간은 아이에게만 매달리셔야겠지요. 아이 분유 식사 기저귀 용변 다 가려내시고 아이 울면 달래주시고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이야 행복할거같죠.
돈이라도 넉넉하게 없으면 아이 어디 맡겨두고 일하러도 못가요
또 남손에 맡겨진 아이 불안하진 않을까요?
아이 교육비를 모으기위해 열심히 돈버셔야하고 자동적으로 님이 남성과 데이트할 시간은 없겠네요. 혹 있다고 하여도 아이가 있다는말에 동요하겠죠.
1년 2년 아이를 위해 살면서 홀어머니로 얼마나 힘들까요?
도중에 포기해서 아이 보내는 어머니들도 많다죠.
전 아이 지우는 어머니들보다 아이 책임못지고 한 아이 인생 불행하게 만드는게 더 싫습니다. 님이 진짜 강하고 책임감있고 아이에게 사랑으로 줄수있는 분이길 바랍니다.
나그네
  글쎄요. 어디부터 어디까지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서도 근본적으로 생명과 현실과  둘중에 무엇이 더중요한가에 따라 결정이 내려져야 할문제 같습니다.
만약, 생명이 처해진 현실보다 말할나위없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임신중이던, 출산과정이등 출산후이던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고 극복할 자세를 준비해야죠.
하지만. 내현실이 생명보다 더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궂이 힘든길을 걸어야 할일은 없지 않을까요?

동시에. 생명과 현실이 동등하게 중요하다 생각되어지면. 아기 출산을하고 현실속에서 본인자신의 이기심과 타협하면서  균형있는 삶을 살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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