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보험 어드바이저에 관한 궁금증

한국인 보험 어드바이저에 관한 궁금증

8 3,963 궁금이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정말로 궁금해서 입니다.
저는 영어가 잘 안돼는 관계로 한국인 보험 어드바이저를 통해서 의료보험과 생명보험에 한 일년전쯤에 가입했습니다.
가입시에는 집까지 방문하셔서 친절히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가입후  정말로 궁금해서 몇번 궁금한 내용을 질문을 했습니다.
근데 그때마다 제가 그때 보험 가입할때 다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러시면서 또 설명해야되냐는 식으로 이번엔 잘 들으세요..이러십니다.
가입할때 길게 설명해주시고는 그걸 하나도 빼먹지 말고 다 기억하고 있다가 이런 쓸데 없는 전화는 하지 말라는 식입니다.
오늘도 울트라 사운드를 하고는 보험으로 그 진료비를 보험에서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한 마음에 그 분께 (사실 전화통화하기가 몹시 조심스럽습니다.)전화를 드렸더니 다시는 이런걸로 전화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분말씀으로는 이게 보험이 되는냐 마느냐 뭐 이런걸 물어보지 말라는 말씀인것 같았습니다.  바쁘신건 이해하겠지만 고객이 어드바이저에게 그런 질문도 못하나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제가 생각하는 보험 어드바이저는 고객의 편에서 고객이 최대한의 편의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남편이 속이 안좋아서 내시경을 받을려고 보험회사에 문의했더니 의사가 9년전에 내시경을 받았었는데 그때는 문제가 없었다 라는 내용을 추천서에 적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험가입당시 설마 9년전에 받았던거고 또 아무문제도 없었고 또 생각도 하지도 못해서 보험회사에 말을 하지 않았답니다. 근데 보험회사에서는 그 검사를 가입할 때 말하지 않았다고 내시경검사비를 지원해주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도 저희 실수니까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오늘 통화하면서 그분이 자기는 그 의사 추천서를 봤더라면 그런얘기는
빼고 보험회사에 클레임했을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우리가 뭐 아나요? 이런 사소한 질문조차 못하게 하시는 분한테 감히 저희 의사 추천서가 어쩌고 저쩌고 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보험료 빠지는 날을 잘못알고 얘기했다가 어찌나 혼이 났는지 그날은 눈물이 다 났더랍니다. 처음가입하고 그 보험료 빠지는 날짜 기억못하고 틀린 날짜로 말했다가 진짜로 큰 거짓말 쟁이가 된 듯한 모욕적인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정말 사심없이 몰라서 질문하려 전화했다가 보험빠지는 날 기억못한죄로 큰 거짓말쟁이가 되었던 그 불쾌감은 아직도 여전한데 ... 그 불쾌감이 가시기도 전에 또 오늘 참으로 불쾌합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 클레임 신청서나 여러장 보내주세요 했더니 알겠다 하셨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제가 영어를 잘 하면 궂이 왜 한국인 보험 어드바이저를 통해서 보험에 가입하겠습니까? 그리고 한번 해주셨던 설명을,,, 그 많은 보험약관을 제가 한번듣고 다 기억해야하나요?  전화할때 마다 참으로 마음상하지만 의료보험같은경우는 다시 들려니 우리 신랑이 이미 여기저기 탈난곳이 많아 커버되지 않을 사항들이 많을것 같아서 취소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진정 고객입장에서 여러분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보험 어드바이저에게 전화를 걸어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하는것이 잘못된일인가요?
안그래도 신랑이 아파서 심란한데 그 보험 어드바이저 덕분에 마음이 더 착찹하네요..
일단 그 보험회사 홈피에 이런 사연을 대충 적고 어드바이저를 바꾸고 싶다고 이메일은 보냈는데요.. 너무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요...
안그래도 영어 안돼서 남의 나라에 살면서 서러운 일도 많은데 같은 한국사람끼리 너무 한다싶어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분이 보시면 괘씸해서 앞으로 조금의 도움도 주시지 않을꺼라 생각돼지만 무시당했다고 까지 생각이 될 정도라
보험회사와 안돼는 영어로 직접해볼려구요..
그분이 해주실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클레임 폼을 보내주시는 일인데 이것두 홈피에 들어가면 해준다고 하니 어떻게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다른 보험 어드바이저들도 그런가요?  
도대체..
  저도 퉁명스런(?) 한국인 보험 어드바이저 한 사람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누구인지 대략이라도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오클랜드 어느 지역에서 일하는 분인가요? 그가 누가 되던지간에 그런 사람은 우리 교민들 사이에서 입소문내서 망하게(?) 해야 합니다. 나쁜X, 자기(한국인 어드바이저)가 누구 때문에 "밥"을 먹고 사는데요.. 그가 누구인지 몰라도, 만일 한국인 고객 안 받아도, 소위 말해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면, 여기 현지인 고객들 많이 받아 잘 살라고 하세요. 어짜피 한국인 고객이 없으면 장사도 안되는 사람들이 왜 그리도 한국인 고객에게 불친절한지 모르겠네요!
bottleless
  그 보험업자 기본이 안된 사람이군요
실명공개후 매장시켜야돼요
궁금이
  제가 오죽하면 글까지 올렸을까요..실명공개후 매장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사실 댓글에서 조금 위안을 느꼈다면 나쁜사람일까요?  공감해 주시는 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 글의 취지는 고객에게 특히 같은 한국사람들이 부족한 영어로 인해 남의 나라에와서 피해볼 수 있는 있을 최소화 시켜줄 수 있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처음과 같은 따뜻함과 친절함을 보여주시면 안그래도 살기 힘든 나라에서 조금은 힘이 나지 않을 까 싶어서입니다. 제발 돈드는일도 아니고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시면 안돼나요? 안그래도 몸이 아픈사람들을 상대하시는 분이.. 남의 나라에서 몸이 아픈것도 서러운데 고객에서 기분좋은 그리고 힘이 되는 무료상담쯤이야 얼마든지 해주실 수는 없는 건가요?
  누군지 알것 같네요. 교민지에서 광고를 보고 보험에 가입했다가 1 년 만에 다른 사람으로 바꾸었습니다.  별 볼 일 없는 보험쟁이 주제에 훈계조에, 비난, 힐난조라서 정말 다시 보고 싶지 않더군요.  그 일이 있은 지가 벌써 4 ~ 5 년 되었는데 아직도 그 버릇은 고치지 못했나보네요.  고객이 왕까지는 안 되더라도 신하처럼 생각해서는 안 되지요.

보험을 바꾼 후 지금은 마음편히 삽니다.  영어 잘 하고 더 친절한 보험중개인이 널려 있으니 하루 빨리 바꾸세요.
아덱스
  김..라는 보험 부로커에서 아덱스로 바꾸고선 서비스나 신경써주시는 조언등 만족하고 있습니다. 진짜루 불친절했었거든요...
아마..
  그 불친절한 어드바이저, 서울말 쓰는 분, 아니지요? 만일 서울말을 쓰는 분이라면 누군지 긴가민가하고, 만일 지방말(言) 쓰는 사람이라면 누군지 알 것 같습니다! 에휴~ 친절하게 손님을 대하면 자기 손님도 훨씬 더 늘어나고 평판도 자연스레 좋아질텐데, 왜 그런 간단한 처세도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자
  김xx, 그사람 정말 못쓰겠더이다.
조심하세요. 저도 보험들려고 그사람 전화했더니만
제가 누군지도 모르상황이면서 말을 함부로 하더군요
아마도
  저도 김xx 씨 같네요. 유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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