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생각중입니다.

뉴질랜드 이민생각중입니다.

16 6,154 강현진
만28살 직업이 헤어디자이너인 남성인데여
결혼하고 아기가 태어나다보니 주변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니
한국에서는 정말 아이들이 자라기 힘들겠더라구여
그래서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호주쪽으로 알아보았는데 영주권받기위해서는
유학후에 이민하는쪽으로 바뀌어서 가족이있는저로서는
사치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이 많은것도아니고..
그래서 뉴질랜드쪽으로 눈을돌렸는데 정보를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여.
다음 뉴질랜드이민이라는 카페를 우연히 들어가게되고
그카페에서 질문을 올렸더니 이곳 사이트를 알려주더라구여.
직장만잘구하면 워크비자및 영주권까지 적당한 영어실력이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헤어디자이너 자리는 많은지...
가서 저혼자 벌어서 집렌트비와 생활비가 가능할지...
미용실취직하면 워크비자및 영주권신청 가능성과 확률등...
구체적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하네여....
와이프는 미국2년정도 어학연수 다녀와서 어느정도 영어는 가능한데....
어떤방법으로 가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도우미
  이곳에 헤어미용실이 많은데 가끔 직원모집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이곳 사이트 구인구직란에도 올려보심이 어떨지요.
아닙니다
  적당한 영어실력이라 함은 분명 5%도 안되는 요행을 바라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시험 점수6.5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행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곳 한국분들이 경영하는 서비스업체에서 4만 6천인가 하여튼 그 이상을 주는 없체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웍비자에서 영주권으로 가실려면 년봉이 4만6천인가 4만8천이가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잘 알아보셔야 할 것입니다.
헤어디자이너
  뉴질랜드에서는 헤어 기술 고급 수준은 모르겠지만 기초 수준에서는 사람들이 많아요. 한국의 경우처럼 정부 보조금으로 관련 학원이 번창(?)하고 있네요. 일손이 부족한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미용실에 취직하는 경우와 자기 집에서 홈비지니스 하는 경우가 있는데 처음은 힘들지만 일단 단골 생기고나면 좀 살만하다는 애기를 하시는 분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교민.
  요즘은 정말 힘들다고 보시면됩니다.
뉴질랜드가 결코 호주보다 쉽지않습니다.
잘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워크비자도 힘든데 영주권까지 갈려면 ...
해결
  현진님  이곳실정을 아시는데 도움이 될듯하여 몆자 적습니다
먼저 현진님이 이곳에 살려면
워크비자가 필요한데  그것을 얻을 려면  미용실 고용주가  잡오퍼를 주고
그 미용실 관련된 회계자료와 잡오퍼서류를  이민성에 취업비자 신청을 합니다
그러면 이민성에서  그 미용실매출이랑  그 미용실에서 현진님을 고용해야하는
타당한 이유와 연봉수준등  제반 조건이 나와야 됩니다.
(4만5천정도 세금포함 -여기서 33%가 세금빼면 실제수입은 월~토요일
 매일 10시간 일하고 1년에 3만불정도 : 2500불/월 )
이민성에서 승락이 될지 않될지는  그 어떤 누구도 모릅니다 
혹시 어떤 이민업체나 고용주가 무조건 다 된다고 말한 다면 그건 의심을 하셔야
됩니다  이민성 담당자에게 모든것이 달려 있는 겁니다

이곳  (한국인 미용실)  연봉 4만불 이상 주고 사람 쓸곳  제가 알기로는 
오클랜드 전역을 다 뒤져도 한두군에 될까 말까 합니다  그만큼 교민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현진님 친척이 미용실을 한다면  아마도  이민에 도움이 되라고
이민성에 넣을 서류형식으로 가라로 4만5천불 정도의 고용계약서를 해 주겠지만
님이 실제로 근무할  교민미용실에서 그 정도의 연봉을 지불하고 님을 고용할 곳이
있을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시내 한곳외에는 없을 듯 합니다

님께서  토익 900점 이상 정도 되서  영어가 꺼릴것 없이 유창하다면
이곳 현지 미용실에 잡을 구해 볼 수도 있겠지만  아시안 미용사를 쓰고 있는
이곳 현지 미용실에 미용사를 본적이 10년가까이  보질 못했습니다 ..
현지 미용실 취업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뉴질랜드(오클랜드)  한국사람 3만명 정도도 않되는 것으로 압니다
교민경기가  바닥에서 땅굴로 들어가고 있다고  표현을 해 봅니다
호주쪽을 알아 보세요  그쪽이 더  취업이 용이할 겁니다
취업이 되야  영주권도 진행이 가능할테니까요 .

님이 취업비자를 받아서 약 1년정도 이곳에서 근무하면 영주권 신청자격이 될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취업비자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영어점수를 요구합니다  IELTS 6.5 ( TOEIC 900점 이상되는 영어실력)
- 이곳 뉴질랜드 최고명문대학 오클랜드대학 입학조건 기본 영어점수가 6.5 정도 됩니다
  저도 영어공부 해 봤는데 한국에서 대학에서 영어공부 좀 했고
  TOEIC 700점 정도 되는 대학생이  이곳 현지 학원에서 약 1년을 영어과정을
  공부하고도 받기가 만만치 않은 점수가 IELTS 6.5 입니다
 - 취업비자로 일하다가  영어점수 6.5 점수 내서 영주권 받았다는 사람
  지난 몇년간 들어 본적이 없을 정도 입니다
 한가지  취업비자로 일하다가  이민성 담당자를 잘 만나서
 영어인터뷰로 영주권을 받은 사람들은  몇 있기도 합니다  ...

 지금 현재 뉴질랜드는  모든 이민문을 거의 닫아논 상태라 보시면 될겁니다
 향후 10월에  정권이 바뀌면  이민정책이 바뀔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기대하지 않는 것이 낳을 겁니다
 그냥  호주쪽을 알아 보세요

 이곳 교민들  지난 몇년간  이나라에서  이민문을 약 4년 이상 닫아 논 상태라
 살기 어려워서 시민권을 받으면  호주로  점점 다  재이민을 가는 실정입니다
   
향후 몇년간  경기가 나빠지는 쪽으로 가면 가지  좋아질 분위기가 아닙니다
 
호주쪽으로  다시 알아 보시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교민의 한사람으로서  좋은 말 못드려서 죄송하지만  이민방향을 잘 잡으시길
바라고  이렇게 두서없이  제가 본 이곳 실정을 올립니다
쓴소리라 생각하시고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밤이슬
하도 겁을 줬지만 막상 아이엘츠 공부해보니, 2달만에 6.0 받고, 뉴질랜드 대학부설 어학원 5개월 듣고, 아이엘즈 7.0 넘었어요.
너무 심하게 과장하거나, 본인의 문제인듯요.

물론 생존영어와 시험영어는 좀 다릅니다.
슬랭을 많이 쓰고, 노년층으로 갈수록 말을 더 흐리기 때문에, 사람 바이 사람이지만, 이 분 글 처럼, 영어가 그렇지 않아요.
헤어
  가정집 차고를 개조하여 작은 미용실을 오픈하고 몇년 영업을 하다가 영주권까지 받은 분을 봤었는데 미용실은 솔직히 친절하고 저렴하게 잘만하면 손님이 꾸준한거 같아요. 영업이 안되서 미용실 문 닫는분 못봤습니다. 아직 아기도 어리고 그러니까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여?
내생각
  미국,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영주권 받기 어려운 순서입니다.
뉴질랜드가 호주보다 지금 아마 더 어려울겁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직장얻기, 돈벌기 절대 어렵습니다.
뉴질랜드 10년 가까이 살아도 직장 구하기 힘듭니다.
호주가 싫으시면 캐나다로 눈을 돌려보세요.
좋은방법
  좋은방법이 있어요
저만의 좋은 아이디어인데 여기다 얘기하긴 좀 그렇고요
같이 통화 한번 하고 싶군요,
mail 한번 주세요
okok6068@hanmail.net
알바니
  정상적인 방법으로 진행하세요,, 비정상적인 방법은 편하고 쉬운길은 듯하지만, 위험이 많답니다, 비정상적인방법으로 신청했다가 들통이나면 기록이 남아서 다시는 재신청을 할수없을겁니다..참고로,여기는 인구가 4백만정도입니다, 오클랜드에만 130만정도이고요, 땅은 넓은데 사람이 적습니다. 인구가 많아야 경제의 규모가 크지요,,서울인구의 반도않되는 인구이다보니까, 모든 사업체가 한국과 비교하자면 직원 한두명 사용하는 자영업정도입니다,초과되는 소득에대한 세금은 님이 부담해야할겁니다, 
  우선 불리한 이야기하면 끝이없겠지만..
좋은족으로 생각한다면...
우선 워크비자만 받으면 아이학교학비 면제되니...
2-3년 워크비자로있다가 아이 영어공부 무상으로 배우고
그대 영주권은 차근차근 진행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영주권 못받아도 아이공부는 성공하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처음부터 해결책을 만들어놓는다는것은 불가능할것 같고..
길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위헙
  여기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좋은데 전화해라. 이메일해라 하면서 많이 달려 들겁니다. 조심하세요. 제일 많은게 이민 사기입니다. 연락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사기당하는 사람 다 이유가 있어서 믿고 사기당합니다. 조심하세요. 정말 정말 안타깝네요.
...
  이민오라고 하시는분 별로 없네요,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일겁니다.우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번 가보셔서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직접 부딪혀 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마음 정하시면 낭패봅니다. 심사 숙고 하시길..
반대
  아마도 이민와서 잘풀린 분보다
못 풀린분들이 많아서 그럴것입니다.
우선 돈많이 가지고 온분들은 이런게시판 신경도 쓰지않습니다.
왜? 이민을 반대할까요?
제생각이지만
다 고만고만해서입니다.
집살돈 없고 일해서 먹고살자니 너무 힘든것이지요
벌어서 집세내고 생활비하니 무일푼이지요!

하지만 한국에서 돈좀가지고와서 집한채사놓고
일하시는분들..
힘들지만 여기생활에 만족하시는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무작정 이민반대하시는분들..
본인들은 어떤상황에서 이민왔는지?
어떻게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사는지 ?
무엇이 밑바탕이 될수있는지?
이런것을 돌아보면..
나같은 실수를 도움을 청하는분께
도움이 되겠지요!


밤이슬
맞아요. 영어 말하는것도 들어보면 너무 심하게 과장하는걸 보며, 한두번 과장되는 말을 들은게 아니라서
로토베가스
  지방 도시에서 시청(시티 카운실)일을 합니다. 여기는 한국과 달리 공무원이 하는일에 비해 급여가 셉니다. 근데 세금 내고, 요즘 살인 물가에 허덕이고 있어요. 휘발유 리터당 2불 넘었고, 식자재비 체감상 30% 이상 올랐습니다. 쌀값은 계속 오르고, 집 은행 모기지 계속 오르죠. 정말 모아논 돈 없이 온 사람은 여기 살기 힘듭니다. 저두 그래서 심각하게 호주로 재이민을 생각중 입니다. 차라리 호주가서 청소 하는게 낫겟다 싶어서요.(한 1년 호주 살아본 경험있음) 님이 몇백만불 정도 들고올 거 아니면 호주나 캐나다로 가세요. 이곳은 부부가 맞벌이로 죽도록 벌어서 딱 맞게 사는 곳입니다. 한국처럼 저축 못합니다. 빵구 안나면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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