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이사했는데요.. 당일날 가나운송회사 가장큰차가 저희집 골목길 못들어온다해서 다른 운송회사를 수소문하게 되었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당일 바로 이사를 해야는하고.. 들어올수 있을지 의문이었고 .. 다들 못들어 온다하는데 온누리 이사집 아저씨는 한번 해봐야겠네요 라고 하시고는 조심조심 들어오셔서 두분이서 가장 빠른 시간에 이사를 알바니까지 해주셨답니다.. 사장님이 몸체는 조그마하신데 덩치 큰사람들보다 몸이 빠르시고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하셔서 솔직히 지금에서 감사드리고 싶네요. 전화번호는 모르고 운송회사는 온누리 운송회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