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 가면 bomb형태의 제품이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년에 두번정도 하는데 일부러 돈주고 소독하지않아도 되던데요. 슈퍼에 가면 bomb형태의 제품이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년에 두번정도 하는데 일부러 돈주고 소독하지않아도 되던데요.

가까운 푸드타운에가시면, RoboCan Insect repellent 라고 있습니다. 그거 사다가 집에 걸어두시면 개미,바퀴벌레와 그사촌까지 얼씬 못합니다.  주변에 키위들도 아주 많이 애용하길래, 저도 사용하고 있는지가 벌써 3년째네요.  집이 크시면, 두세개정도 비채해 두시면, 벌레걱정 완벽히 끝이랍니다. 이약 사실때, 설치 툴하고 같이 사셔서, 아에 걸어두고 쓰시면 편리합니다, 설치 어렵지 않아요.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가까운 푸드타운에가시면, RoboCan Insect repellent 라고 있습니다. 그거 사다가 집에 걸어두시면 개미,바퀴벌레와 그사촌까지 얼씬 못합니다. 주변에 키위들도 아주 많이 애용하길래, 저도 사용하고 있는지가 벌써 3년째네요. 집이 크시면, 두세개정도 비채해 두시면, 벌레걱정 완벽히 끝이랍니다. 이약 사실때, 설치 툴하고 같이 사셔서, 아에 걸어두고 쓰시면 편리합니다, 설치 어렵지 않아요.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집 안에서 물리는 것은 벼룩으로 보시면 됩니다. 벼룩약을 슈퍼에 가면 범이라는
연막 탄이 있지만 최소 박멸을 시키려면 방 한곳에 2개 정도를 터트려야 하므로 집안
전체를 범으로 하기는 가격이 소독 하는 사람보다  저렴하지 않읍니다.또한 범은 숨어 있는
알까지 죽이지 못하고, 벼룩은 소독 약을 쳐봐도 약 효과가 2-3일 밖에 못가므로
소독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에게 벼룩약만 신청하면 가격도 $40-60(방갯수 차이)밖에 안하고
3개월을 워란티 되니 그쪽이 더 저렴할것입니다. 집 안에서 물리는 것은 벼룩으로 보시면 됩니다. 벼룩약을 슈퍼에 가면 범이라는 연막 탄이 있지만 최소 박멸을 시키려면 방 한곳에 2개 정도를 터트려야 하므로 집안 전체를 범으로 하기는 가격이 소독 하는 사람보다 저렴하지 않읍니다.또한 범은 숨어 있는 알까지 죽이지 못하고, 벼룩은 소독 약을 쳐봐도 약 효과가 2-3일 밖에 못가므로 소독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에게 벼룩약만 신청하면 가격도 $40-60(방갯수 차이)밖에 안하고 3개월을 워란티 되니 그쪽이 더 저렴할것입니다.

저도 애들이 밖에서 붙여온 벼룩이 집에서 불어 나는 바람에 온 식구가 고생하다 며칠전 파킨세이브에 가서 플리 범이라고 써진 제품을 사다 써봤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 2개를 세트로 묶어서 10불에 세일하고 있는데 보통 큰 방이나 거실 하나에 한통을 사용하시면 되니까 4개정도면 방3개에 거실까지 충분합니다. 벼룩과 알은 물론 다른 벌레들도 금방 사라집니다. 창문을 닫고 방문은 다 열고 약을 한번에 여기저기 놓아둔채 꼭지를 누르면 캔이 빌때까지 자동 분사됩니다.  집을 3시간 정도 비웠다가 환기시키고 진공청소기로 청소했습니다. 냄새도 금방 없어지고 소독전문하시는 분들 사용하는 약보다 순해서 애들에게도 별 부작용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소독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약은 정말 독합니다. 민감한 사람은 어른도 고열에 중이염 증세가 오고 독감 걸린것처럼 고생합니다. 한마디로 사람잡습니다. 애들 있는 집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애들이 밖에서 붙여온 벼룩이 집에서 불어 나는 바람에 온 식구가 고생하다 며칠전 파킨세이브에 가서 플리 범이라고 써진 제품을 사다 써봤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 2개를 세트로 묶어서 10불에 세일하고 있는데 보통 큰 방이나 거실 하나에 한통을 사용하시면 되니까 4개정도면 방3개에 거실까지 충분합니다. 벼룩과 알은 물론 다른 벌레들도 금방 사라집니다. 창문을 닫고 방문은 다 열고 약을 한번에 여기저기 놓아둔채 꼭지를 누르면 캔이 빌때까지 자동 분사됩니다. 집을 3시간 정도 비웠다가 환기시키고 진공청소기로 청소했습니다. 냄새도 금방 없어지고 소독전문하시는 분들 사용하는 약보다 순해서 애들에게도 별 부작용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소독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약은 정말 독합니다. 민감한 사람은 어른도 고열에 중이염 증세가 오고 독감 걸린것처럼 고생합니다. 한마디로 사람잡습니다. 애들 있는 집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예~ 저도 경험자님 축에 낍니다...한번 약 잘못 쳤다가 애 잡을 뻔 했습니다...원인모를 피부알러지로 10개월동안 여기저기 병원이란 병원 다 다녀가며 돌도 안지난 애 혈액체취까지 다 해봤었습니다.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었으니까요...지금은 겁이 나서 약 못칩니다....정말 슈퍼에서 파는 범 사용하시는게 순탄할 듯... 예~ 저도 경험자님 축에 낍니다...한번 약 잘못 쳤다가 애 잡을 뻔 했습니다...원인모를 피부알러지로 10개월동안 여기저기 병원이란 병원 다 다녀가며 돌도 안지난 애 혈액체취까지 다 해봤었습니다.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었으니까요...지금은 겁이 나서 약 못칩니다....정말 슈퍼에서 파는 범 사용하시는게 순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