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을 생각하는 한국맘입니다.

뉴질랜드 이민을 생각하는 한국맘입니다.

15 6,039 예쁜맘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 이민을 생각하는 한국맘입니다.
뉴질랜드에 아는분이(잘~알지는 못하지만) 두분계셔서 여러가지 물어 도움이 되고 있지만,
두분의 답변의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도 있고해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단기의 아이들 영어공부때문으로 이민을 생각하는것은 아니라..좀더 신중하고,,많은 준비를 해야하는데 어디부터 해야할지...좀 많이 힘들어 하다 이곳에 도움을 받고자 글을 남깁니다.

남편은 현재 한국에서 자동차정비학원을 다니고 있어요..그리고 저는 직장맘이고요.
에이젼시의 도움을 받으면 좋다고 하는데,,,에이젼시와 이주정착서비스 해주는 것과의 차이가 뭔가요. (좋~으신 에이젼시 알고싶어요...소개좀 해주세요..)

1. 영어 : 대학을 나오고,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거의 국민학교 수준의 영어 이고요.
            (어쩜 그정도도 안될수도 ㅋㅋ),,남편도 외국인 회사를 다녔지만 별루~~
2. 워크비자가 있으면 학비가 전액 면제된다고 하는데,,(규모가 작은 데어리같은 것을 인수해 장사   하면 워크비자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남편은 자리잡을때까지 알바하다 직장자리잡으려고요, 쉽지는 않겠지만)
3. 한국처럼 지역별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아이들 교육도 생각해볼때...
   어느지역이 좋을까요. (학교, 가계운영, 병원같은 여러가지 시설물이 있는곳,,물가 넘 안비싼곳)
4. 워크비자 나온후 2년정도 후에 영주권 신청하라고 나온다고 하던데..
   영주권 신청시 영어 시험을 본다고 들었어요...(많이 많이 부담..) 떨어지면...워크비자 상태로 영주권 재신청해야하나요?
5. 영주권 신청후 ,, 받아들여지면,,,얼마만에 영구영주권이 나오는지요...

어찌보면 무모한 도전같지만,,많은 분의 도움으로 새롭게, 출발하려고 해요

**질문이 넘 길어졌지요...암튼 좋으신분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



고생
1. 영어 : 대학을 나오고,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거의 국민학교 수준의 영어 이고요.
            (어쩜 그정도도 안될수도 ㅋㅋ),,남편도 외국인 회사를 다녔지만 별루~~
*** 여기교민 처음부터 영어잘하고 온사람 몇이나? 될가요?
    그냥 영어공부 영심히하고 오세요^^*****************

2. 워크비자가 있으면 학비가 전액 면제된다고 하는데,,(규모가 작은 데어리같은 것을 인수해 장사  하면 워크비자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남편은 자리잡을때까지 알바하다 직장자리잡으려고요, 쉽지는 않겠지만)

*** 워크비자 학비면제이지만 지금 워크비자 법이 바뀌어서 연봉 5만5천불이상에
      워크앤인컴에서 해당직종에 사람이없다는것을 증빙서류 첨가해야
      워크비자 받을수있는것으로 바뀌었습니다***********
**** 근데 데어리인수해서 워크비자준다고하는데... 이게 무슨말씀인지???????
      아마도 편법같은데.... 이민성에서 데어리일하는직원한데..연봉 5만5천불준다고하면...
      믿을련지.......
3. 한국처럼 지역별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아이들 교육도 생각해볼때...
  어느지역이 좋을까요. (학교, 가계운영, 병원같은 여러가지 시설물이 있는곳,,물가 넘 안비싼곳)
**** 이문제는 워크비자가 해결된다음 ..생각하셔도 큰문제가아닌것 같습니다.....
      지역특성상 어디든지..차타고가야하고....
      전부 입맛에 맛추려면 힘들것 같네요!!!!!!
      워크비자직장이라든지...학교란든지... 어느한곳에 맞추어야할뜻....***************
4. 워크비자 나온후 2년정도 후에 영주권 신청하라고 나온다고 하던데..
  영주권 신청시 영어 시험을 본다고 들었어요...(많이 많이 부담..) 떨어지면...워크비자 상태로 영주권 재신청해야하나요?
****워크비자로 2년있다고해서 영주권신청하라고.나온다는데....누가 그러던가요????
      2년있다고 영주권신청하라고 나오는데 없습니다.
      단! 2년후에 본인이 알아서 신청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현제 영주권신청시..아엘츠 6.5 요구합니다********
5. 영주권 신청후 ,, 받아들여지면,,,얼마만에 영구영주권이 나오는지요...
*** 영주권받은날로 2년후입니다*****
Toni
,
너무 질문이 광범위해서 제가 촛점만 말씀 드리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저씨가 신청하시는 것을 전제로

(1) 아저씨의 대학전공이 무엇이며 어느분야의 경력이 있는지
(2) 워크비자를 받을려는 분야가 어느분야인지
(3) 워크비자 받은 후에 영주권으로 연결 시킬려는 것인지

이런 것들이 다 상호 "연관성", "일관성"이 있어야 영주권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추가로 들어갈 것이 영어수준 아이엘티에스 6.5가 되어야
영주권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몇가지 조건을 충족시킨 후에)

또한 워크비자까지도 이민성에서 제시하는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민을 담당하는 에이전트와 한번쯤 초기단계에서 방향을 잡기
위해 면담을 하시고 자세한 내용을 우선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그 외의 질문은 필요가 없는 질문입니다 (그후에 확인해도 되는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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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민은 현재 상태로 많이 닫혀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꿔 말하면 영어 6.5 자체가 준수재들만 받아 들인다는 것 입니다
언젠가 다시 조정이 반드시 될거라고 생각 됩니다

현정부도 이민에 관한한 야당의 많은 공격을 받아서 오히려 야당에서 주장
하는 수준보다도 더 올려놓은 것이고 거기다가 호주와 균형관계를 유지한다고
더 어려워진 상태입니다 그러나 여기는 이민국가이고 이민이 부실하면 나라가
유지가 안되는 구조를 갖고 있어서 다소 조정이 될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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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 하나를 또 알려드리죠
이민은 3가지가 충족되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 자본, 기술, 영어입니다 (그 중 2가지만 있으면 이민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만약에 한가지만 갖고 있다면 그건 좀 곤란합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공부를 레벨 5까지 공부하고 잡을 갖는 겁니다 (특정직종)
그럼 워크비자도 쉽고 영주권도 다소 쉬워 집니다 (돈, 영어,기술습득이
자연히 그 과정속에서 가능하겠지요)

그러나 역시 자세한 것은 이민을 관장하는 분들에게 문의하시는게 지름길
입니다 (서울에서도 뉴질랜드 이민을 담당하는 회사가 있읍니다 찾아 보세요)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듣고 본대로 답변을 드린 겁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후회
좋~~으신 한국에이젼시는 없습니다...참고하세요..
jinto
위의 토니라는 분이 어떤분이고 무엇을 하고 있는분인지는 모르지만 이곳의 댓글다는 모습에서 모든 문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분임에는 틀림없는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보다 더 고마운것은 내일처럼 정성껏 답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분들이 한국인들을 대변해서 정치 일선의 한 분야에서 일할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으면 얼마나 바람직 할까도 사료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교민들 앞에 모습을 내놓는 날도 있으리라는 기대도 됩니다
 10년이상 이곳에 살면서 느끼는점이 한국과는 달리 국가 정책이 하루 아침에 바뀌곤 하는 일들을 자주 보아 왔읍니다 국가에서 돈,혹은 사람이 필요할때마다 이민 정책은 계속 바뀌었음을 생각해 보면
이제는 이민정책이 또다시 변경될 절실한 시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자께서 이민은 생각되는데 생판 모르는 나라에 그것도 언어 소통이 잘 안되는 타국에서의 삶에 밤잠이 안오시리라 생각 되겠지만 혀재의 생각으로 봐서는 거의 이민쪽으로 생각이 굳으신것  같이 보입니다
다만 데어리라는곳은 돈은 까먹지 않을지 몰라도 무척 힘이 드는 곳임은 명심하셔야 하겠고요 남편이 자동차 기술을 배우고 있다 하셨는데 자동차 부분에서 판넬 비팅등은 이곳의 현지인 회사에서도 부족군에 해당되다보니 영어 한마디 못하는분이라도 그 부분이라면 전혀 관계가 없이 일도 하면서 돈도 벌고 영어 시험도 그리 크게 문제되지 않읍니다 키위 회사에서 일을 하면 영어 시험을 면제 받을수 있으니까요 영어도 않되는데 어떻게 키위 회사에서 일을 할수 있느냐 의문이 생기겠으나 판넬 비팅이나 페인트 하는것이나 말한마디 못해도 할수 잇는 분야다 보니 그렇지요 제가 잘 아는 한분도 지금 그리 하면서 키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고 끝난 저녘에는 한국인 정비 공장에서 추가로 돈을 법니다
미싱사 한분도 영어 한마디도 못하지만 그리 하는분이 한분 계십니다 물론 영주권 받고 자녀들 교육 모두 무료로 시키고 잇고요
문제는 이곳에 오시면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내일처럼 도와줄 사람들 말입니다 얼굴도 모르고 무엇 하시는분인지는 몰라도 토니라는분 같으시다면
적극 추천해 보고 싶네요
아니면 교회 목사님 중에 내일처럼 정말 남을 위해 봉사 하시는분이 한분 서쪽에 계십니다
지면을 통해 이름을 거론 하기는 그렇다보니 말씀 못 드립니다만 올 12월이면 그분은  교회에서 정년 퇴직을 하시는분이지요
한번 찿아 보시고 상의 하셔도 될것 같네요 
토니분의 말씀 처럼 지금의 이곳 형편상 법이 또 이민 문호를 개방해야 할 싯점이 많이 요구되는 시점이기에 미리 마음의 준비는 하고 계시면 도움 되겟지요
말 솜씨가 없어 두서없이 썼읍니다만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직접추천
에이젼트 찾지마시고 그렇게 정 오시고싶으시면 먼저 들어와서 직접경험하시면
내가 신청자격이 되는지 또는 안되는지 금방파악하실수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말씀하신내용을보니 지금은 때가아닌듯합니다.
솔직히 된다고 도와준다는사람있다면,,,. 백프로 사기입니다.

돈이얼마나 많은지는모르지만...
영주권받을정도 되는자격이면 모든걸 스스로해야될정도는 되야됩니다.
jinto
참 한가지 덧붙이고자 하는것은 제가 위에 말씀드린 모 목사님은 일을 알선해 주시고 단 한푼도 안 받으시는 분임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혹 오해를 사실까 몰라 다시금 글을 올립니다
그렇다고 그분들이 그 교회에 한사람도 안 나가고요 그분은 천성이 참으로 좋으신 분임에 틀림 없지요
제가 알기는 기름값 한푼조차 받는분이 아니고요 꼭 필요타 생각 하시면 연결도 해 드릴수 있읍니다
영어가 문제
요즘은 키위 회사에서 일해도 영어면제 받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제대로 일하시는 에이전트들은 상담하러 가더라도 영어점수 먼저 물어보세요..없다고 하면 점수 받음 그때 오라고 하세요.. 저도 6.5받은 후에 진행했어요..간단하게.. 기술이민- 아이엘츠 6.5/ 투자이민 5.0 어떤걸로 하실지 결정하시고 영어 점수 먼저 받으시고 이민 준비하세요..영어점수 있으시고, 직업에 대한 경력있으시고, 현지 잡오퍼있으시면 오자마자 바로 워크퍼밋과 함께 영주권 신청하셔도 되요..여기 오셔서 준비해도 된다고 일단 정리하고 들어오라고 하시는 분들은 절대.. 믿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차라리 한국에서 세금 착실히 내면서 경력증명 준비하시고 돈 착실히 모으셔서 "정착"할 준비하시고 들어오는게 가장 빠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쉽지않다
지금 워크비자로 영주권 도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길이 없어요.
도전은 하고 있는데 거의 길이 없어요....코가 껴서 돌아갈수도  없고...있기에는 벅차고....
우선 6개월간 인터넷 뒤지고 여기저기 물어보고 이민에 대한 공부를 하세요.....컨설팅 회사들은 다 가능성이 있다고 할겁니다.(물론 가능성은 있어요...너무 회박한 가능성이고 거의 불가능한 가능성이라서 그렇지요)..
그다음 다니고 있는 회사 휴직하시고, 여기 1년 와서 살아보세요.....
그리고 결정하세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아무도 믿지 마세요...
이렇게 하셔야 ...그나마 가장 덜 힘들게 이민 오실수 있을 겁니다.
Toni
.
이민은 자기가 갖고 있는 역량을 자기가 주관하는 정책과 그 전략의
조합 작품입니다  따라서 자기의 역량을 뉴질랜드 정부가 요구하는
절차에 맞게 자기가 디자인하고 수정하고 시간을 쏟아 부어 만드는
하나의 작품인데 어찌 그것을 "에이전트"가 모두 다 해 줄수 있나요?

에이전트는 가이드로서 길만 제시하고 본인이 전부 디자인하고 전략을
만들어서 추진하는 겁니다

이민은 시작도 본인이 시작하고 본인이 최종 마무리하는 겁니다
특히 자격이 안되는 경우에도 불구하고 더 매달릴 경우 아주 심각한
문제를 자초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1) 자기의 역량입니다
(2) 절차에 관해 본인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능성을 검증한 후 이민이 무리없이 성사가 되는 겁니다
제발 무리하지 마세요.  기회가 주어질 겁니다 언젠가는 그때까지 기다리세요
강태공
사람들말 믿지마세요.직접 경험해보지않으면 모르는곳입니다 여긴.
살기힘든 나라중 하나입니다.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그리고 영어를 쓰는 나라에 영어를 할줄 모르신다면
생각 다시해보세요. 이나라는 뭐든지 다 느리고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워크비자 법 바뀌어서 까다롭습니다
천천히 준비하세요.그냥 공부 열씨미하시고 천천히 알아보세요
직접와서 겪어보시고요.
영어시험수준
취업비자를 받으려면 잡오퍼가 있어야 합니다
데어리를 사서 취업비자를 받겠다니요 ???  그렇게 말한 사람 누군지 모르겠지만 조심하시고 ..
취업비자를 받으려면  고용주로부터 잡오퍼를 받아야 합니다
취업을 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님이나 님 남편에게 에게 연봉 5만불 정도 주고 고용하겠다는 한국
고용주는 는 뉴질랜드에 한명도 없을 겁니다 ...  편법이라면  고용주를 잘 알아서 또는 고용주에게
잡오퍼비를 주고 취업해서 한 일년~2년정도 일하면서 세금실적 쌓고 영주권 신청하는겁니다
그러니  첫번째는 잡오퍼 받고 취업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취업비자로 영주권신청하면  영어성적
IELTS 6.5 성적제출해야 합니다 ( IELTS 6.5 - 토익 약 900점 이상 수준 : 이거 솔직히 영문학과 나오고
이곳에서 영어학원 한 1년 정도 이상을 하루 12시간이상 공부해야 받을 수 있는 점수라 보세요
여기사는 한국사람중에(2만명정도로 볼때) 교민중 40대이상 연령별로 볼때 100명정도 될까 싶습니다
제가 아는 분 2년 동안 죽어라 공부했는데 6.0받고 포기하고 한국 들어갔습니다 ...
님이나 님 남편분이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라면  이곳에 와서 IELTS6.5 받으려면
아마도 최소한 영어공부만 2~3년 이상 매달려도 장담 못할 영어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잘 판단하세요  이곳에 오시는 것  ...  이곳에 사는 사람들  몇년전부터 호주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살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  차라리  같은 조건이면  호주로 생각을 해 보세요
그리고  영어않되면
영어부터 한국에서  IELTS 6.0 정도 받아 놓고  이민준비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말이지만  사람조심하세요 ..  철저하게 조사하고  자신의 판단만 믿으세요
 자신없으시면  그냥 한국에 사시는게 좋습니다
 아픈소리해서 미안합니다
이지
딴지좀 걸까 합니다,  이글은 한참전에 글이군요, 예쁜맘 이란분도 몇일전에 본거 같군요,
toni 라는분 댓글 많이 달아 주시는것 많은분들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거의 예외 없이 댓글을 달아 주시는군요, 요즘은 좀 뜸하긴하지만.... 자주 글도 지우시더군요
위에서도 말하셨지만, 사람 믿지말라고 .... 무서운말이지만 지금까지 그래왔기에.
더이상 할말은 없습니다만,
tony 라는분 글 다음에는 항상 추천인이 나타 나드라고요,
물론 좋은글 써주신다고 추천하는걸루 생각 합니다만, 한가지 참고용으로 말씀드리면
전에 예쁜맘이란분이 글을 올렸을때 toni님이 삭제를 부탁 하드라고요...
그래서 지금 딴지성 글을 올리게 된거니 오해 마시길......의문부호가 붙는 부분 입니다
이미 개인적 메일이 오고간 상태로 보여 집니다만...
자신에 불리한글은 금방 지우시던데...뭘 숨기려고 하시는건지...떳떳하지 못하다 그뜻인지..
하여튼 좋은 정보 계속 부탁드리고, 좋은 이미지 새겨주시길 바랍니다
영어문제도 삭제 하셨네요, 제가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주고 받는걸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워낙 갈구리들이 많아서...
이곳에서 정보를 원하시는분들, 개인적인 정보로 지금은 고맙게 생각 할지모르지만,
만에 하나 나중에 일 벌어졌을때, 교민 싸잡아 욕하지마시고...
필요한정보 있으시면 공개적으로 질문 답을 요청 하시고, 그중에 본인이 취사 선택 하시길..
물론 그결과도 본인이 책임 저야 되는거고요,
또 뜻이 있으신분들도 공개적으로 해주시면 어떨까.. 돈 안되는거에 시간축내는 사람도 있다..라고
토론이 되면 자연히 걸러지나, 숨은것은 선악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보 얻으시는분, 아쉬울때만 이용하고 욕구가 충족되면, 기억속에서 삭제 하지마시고
기본적인 예를 가저 주시길, 베풀고자 하나 못베푸는 이유중 하나가 욕구 충족후 딴사람이 되거나
오히려 뒤통수 맞는경우도 있다보니.....
또 개인적으로 호의를 베푸시더라고 사전에 무료 와 수수료를 통보 하시고, 공짜인것에는
뭐 바라지 마세요. 수수료가 필요하면 적당한선에서 받으시고, 나중에 다 알게 됩니다, 무리하면,
돈을 받아야 책임있게 사후 처리할 의무도 생기는거지요 . 공짜면은 대충 ?
받는분도 어떻게 공짜로만하실려고 하지말고, 
실제 돈이 안들어 간다고 다 무료는 아니라는걸 인지 하시길...
변호사가 돈이 들어가서 그비용 받는게 아니지요... 시간과 지식이 돈이니까...
한국사람의 잘못된사고 방식중 하나, 실체가 없거나 돈이 안들어 갔는데 비용을 요구하면
욕을 한다는거.....말한마디 했는데 돈달라고 ? 도둑넘.. 그러지요
감 오네
이지님 설명을 들으니 이제사 감잡히네요....
이지
한가지만 더 추가 하지요
toni 님이 말씀 하신것중
"
따라서 여기에서 공부를 레벨 5까지 공부하고 잡을 갖는 겁니다 (특정직종)
그럼 워크비자도 쉽고 영주권도 다소 쉬워 집니다 (돈, 영어,기술습득이
자연히 그 과정속에서 가능하겠지요) ?
"  라는말..

이민을 부추기는 전형적인 말입니다.
돈뿐만 아니라  영어 기술 습득이 전혀 안되고 엄청난돈 과 시간을 허비할수있는 90%의 확률 입니다

공부를 할려면, 얼마를 해야하나 ?
기본적으로 랭귀지코스 1년 이상, 학교 입학후 멀 배울것인가.?기술공부를 할려면 적어도 1년이상,
키위 샵의 잡을 잡을려면 거의 불가능하고, 언어와 기술,,초보적인 1년 가지고는 이력서작성만이
가능할뿐이고, 언어 죽어라 3년이상, 기술 죽어라 3년이상 도합 6년 입니다 기본으로..
그래도 키위 샵 잡 잡는건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그동안 죽어라 한국사람 안만나야 되고.......?
영주권 없이 6년을 버틸려면 얼마가 필요할지 먼저 계산해보셔야 할겁니다..
그후 비로서 영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질수 있는거죠, 무조건 받는것도 아니고...
그후 키위 샵에서 최저 임금 받으며 얼마나 버틸수 있는가는 해봐야 아는거고
안정된직장이라 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정도 까지만해도 아주 성공적인 케이스 입니다.
거의 90%는 이전에 포기 하게 됩니다... 처음이야 대단한 각오로 시작 했지만 살아볼수록
장래가 안보이게 되는거니까요... 돈떨어지고... 오도가도 못하는 ....
현재의 이민법이 바뀌기전에는 이렇다는거지요, 만약 이민법이 바뀌어서, 잡오퍼와 영어점수 하향되면
영주권 따는데는 유리할지 모르지만, 먹구사는건 더 어려워 진다고 봐야죠, 영어가 안되니까
영주권 따기전에는 영주권 받는날 천국에 온거 같지만, 영주권이 밥먹여주는거 아니거든요

이상 재대로 고민하고 계획을 세우고 이민준비를 하신분이라면, 뭐를 해야할지 터득 하셨서야하고
아직도 머리속에 그려지는게 없다면, 아직 준비가 덜된것이니까.. 좀더 고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대로된 이민이 아니고,
어쩔수 없이 한국을 떠나야할 상황이라면, 뉴질은 좋은 피난처가 되기 힘듭니다,
돈이 많아야 된다는거죠.. 많은돈이 없으면 영어 안되도 살수있는 큰 나라가서 개기셔야......
의아하다
빨갱이타령에...???
양면성주의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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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목) 01:11
3866 AA 차 수리에 관하여 여쭙니다..
하드| 안녕하세요 몇가지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제가 차를… 더보기
조회 2,727 | 댓글 2
2008.09.24 (수) 22:39
3865 환전할때~
초보자| 직거래로 환전할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한화-뉴질랜드 달… 더보기
조회 2,609 | 댓글 2
2008.09.24 (수) 22:28
3864 고장난상업용냉장고 버리고싶어요
버리고싶어요| 고장난 상업용 냉동고를 버리고 싶어요.어떻게 해야하는지… 더보기
조회 2,976 | 댓글 1
2008.09.24 (수) 20:50
3863 인터넷
인터넷| 안녕 하세여.뉴질랜드에서 추천하실만한 인터넷 회사를 찿… 더보기
조회 2,949 | 댓글 15
2008.09.24 (수) 20:15
3862 남는생선으로 어묵 만들기
한치에 눈먼 요왕| 한치에 눈이멀어,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로뎅(?)만드는… 더보기
조회 3,453 | 댓글 4
2008.09.24 (수) 16:33
3861 임신중 영양제
초보자| 임신중에 오메가-3 복용 가능하다고 하던데요제가 뉴질랜… 더보기
조회 3,553 | 댓글 5
2008.09.24 (수) 14:18
3860 Reserved 구역에 주차 시 견인되었을 경우...
질문자| Reserved 구역에 주차 시 견인되었을 경우 범칙금… 더보기
조회 2,777 | 댓글 1
2008.09.24 (수) 13:34
3859 북섬에서 남섬가는 페리 경험자 분...
Sm Crm| 조만간 북섬에서 남섬까지 차를 몰고 갈 예정입니다. 문… 더보기
조회 2,622 | 댓글 2
2008.09.24 (수) 20:39
3858 피부알레르기
피부알레르기| 안녕하세여...요즘 제 피부가 이상해서요.괜히 갑자기 … 더보기
조회 7,451 | 댓글 5
2008.09.24 (수) 07:06
3857 치질...
치질환자| 요즘 치질이 생겨 고민이에요.이런경우는 처음인데, 어느… 더보기
조회 3,062 | 댓글 7
2008.09.24 (수) 07:00
3856 뉴질 네일현황
갱갱| 현재 뉴질에서 네일현황이 어떤지 알수있을까요??내년 4… 더보기
조회 2,575 | 댓글 1
2008.09.24 (수) 06:36
3855 오클랜드에 괜찮은 산부인과 아시는분
산부인과| 제 집사람이 자궁암검사를 해서 자궁염증이 발견되서 뉴질… 더보기
조회 3,439 | 댓글 2
2008.09.24 (수) 00:24
3854 성수기가언제죠?
비행기| 11,12,1월은 성수기인건알겠는데성수기가 1월중순쯤 … 더보기
조회 2,619 | 댓글 1
2008.09.23 (화) 22:16
3853 의류함(Clothing bin)문의드려요
노스쇼어| 안입는 옷들은 처분하려고 해요. 예전에 서쪽에서 Clo… 더보기
조회 2,641 | 댓글 1
2008.09.23 (화) 21:13
3852 활성화된 호주교민사이트가 알고싶네요
준이네|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즈 사이트 같이활성화된 호주 인터넷 … 더보기
조회 3,177 | 댓글 2
2008.09.23 (화) 18:52
3851 여행사 문의
휘순| 한국가는 비행기표를 구입하려 하는데 어디가 저렴한가요?
조회 2,667 | 댓글 1
2008.09.23 (화) 13:37
3850 흑돔
한국인| 생선가게에 스냅퍼 말고 블랙스냅퍼를 반도 안되는 가격에… 더보기
조회 5,863 | 댓글 5
2008.09.23 (화) 12:55
3849 세탁기가 탈수가 안되는 느낌???
세탁기| 저희집 세탁기의 탈수 기능이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예요… 더보기
조회 2,943 | 댓글 1
2008.09.23 (화) 11:36
3848 치과문의
치과| 아랫니가 많이 닳아서 치아색상에 맞춰서 때우려고 합니다… 더보기
조회 2,424
2008.09.22 (월) 22:00
3847 잔듸기계가 시동이 안걸립니다
도와주세요| 앞전에 잔듸기계의 날을 90경사로 벽에 기대어 청소를 … 더보기
조회 2,539 | 댓글 2
2008.09.22 (월) 14:34
3846 비자 연장 할려고 하는데요...
궁금이| 비자가 일찍 끝나서 내년 비자를 연장 할려고 하는 ye… 더보기
조회 2,343 | 댓글 1
2008.09.22 (월) 11:54
3845 모닝컴퓨터 망했나요?
ㅁㅁㅁ| 글렌필드 킴스클럽 부근에 있는 모닝컴퓨터 그저께 가봣더… 더보기
조회 3,605 | 댓글 1
2008.09.22 (월) 11:45
3844 타우랑가, 구경거리 좀 추천해 주세요
Holiday| 이번 애들 2주 홀리데이에 타우랑가에 아시는 분이 있어… 더보기
조회 3,192 | 댓글 4
2008.09.22 (월) 11:37
3843 유니텍 용접과정
I S Hong| 안녕하세요.유니텍 용접1년과정 학비가 얼마나 되는지 궁… 더보기
조회 3,038 | 댓글 2
2008.09.23 (화) 14:50
3842 한국에서 영어과외하려면..
한국에서과외| 조만간한국을가는데요. 가있는동안용돈벌이도할겸 영어과외선… 더보기
조회 2,422
2008.09.22 (월) 02:35
3841 켐퍼벤 렌트에 자세히 아시는분??
켐퍼벤| 켐퍼벤으로 1박2일 가려고 하는데어디로 예약을 하면 좋… 더보기
조회 2,919 | 댓글 2
2008.09.21 (일) 23:59
3840 렌트계약기간에 대해서
아침햇살| 갑자기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렌트기간이 많이 남아있… 더보기
조회 2,688 | 댓글 2
2008.09.21 (일) 20:43
3839 EOI 신청시 나이제한?
이오아이| EOI 신청할 때 나이 제한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더보기
조회 2,374
2008.09.21 (일) 19:23
3838 아기옷 파는곳..??
haha| 펌킨 jk,파머스컨츄리로드코튼온등등..아기옷들이있는데.… 더보기
조회 3,038 | 댓글 4
2008.09.21 (일) 18:15
3837 적 포도주 제품 알려주세요
와인| 레드와인이 하루에 한두잔 건강에좋다고 해서구입하려고 후… 더보기
조회 2,366 | 댓글 2
2008.09.21 (일) 18:06
3836 에듀킹덤 칼리지 뉴마켓 지점에 대해서 아시는 분 정보 공유 부탁합니다.
교육맘| 에듀킹덤 칼리지 뉴마켓 지점 위치와 교습 과정, 강사진… 더보기
조회 2,880 | 댓글 1
2008.09.21 (일) 14:39
3835 메가텔 쓰시는 분 계시나요
Kowi| 안녕하세요 현재 Xtra broadband 를 쓰고 있… 더보기
조회 5,755 | 댓글 8
2008.09.21 (일) 13:10
3834 피셔엔파이커 세탁기 고장문의
hjb| 세탁기 작동이 되지 않네요.혹시 간단한 조작으로 고칠수… 더보기
조회 2,412 | 댓글 1
2008.09.20 (토) 22:05
3833 생활용품버리는날이 언제인가요..
사랑이| 북쪽에 오레와 로드쪽에 살고 있는데요...생활용품을 버… 더보기
조회 2,424 | 댓글 1
2008.09.20 (토) 21:50
3832 혹시 juror 경험있으신 분 있나요?
mike| juror로 법원에 참석하라고 편지가 왔는데요, 영어가… 더보기
조회 2,629 | 댓글 2
2008.09.20 (토) 19:05
3831 아몬드파우더 파는곳??
^^| 여러군데을 찾아봤지만 아몬드 파우더가 잘있지않네요코코넛… 더보기
조회 3,950 | 댓글 3
2008.09.20 (토) 18:09
3830 특별한날 헤어 메이크업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메이크업| 화장과 머리를 함께 해야할 일이 있는데영 솜씨가 없어서… 더보기
조회 2,268
2008.09.20 (토)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