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유치원같은경우 웨이팅해놓고 기다려야합니다.
평균8개월에서 1년정도 알고있습니다.
공립유치원은 질과양으로 따지면 평균이하입니다.
선생님도 수시로 교체되고..아무튼 여유가있다면 비추천입니다.
조금여유가 가능하시면 사립으로 보내는것을 권장합니다.
킨더게어같은경우 지역마다 조금틀린데..
평균 주당200입니다.
3-4살정부보조 80불나오면 실제 지불액은 주당120불정도입니다

사립같은경우 점심 아침간식 오후간식이렇게 나오며
일주에 한번씩 컴퓨터 수업하고있습니다.
주로 스토리북 게임 노래 퍼즐 만들기..그림위주입니다
4살넘어가면 영어 공부 진행하고....
야외액티비티는 1년에 3-4번정도밖에 되지않습니다.
유치원 선정할때 놀이터공간도 살펴보세요
유치원들보면 놀이터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작은곳들이 많습니다. 공립유치원같은경우 웨이팅해놓고 기다려야합니다. 평균8개월에서 1년정도 알고있습니다. 공립유치원은 질과양으로 따지면 평균이하입니다. 선생님도 수시로 교체되고..아무튼 여유가있다면 비추천입니다. 조금여유가 가능하시면 사립으로 보내는것을 권장합니다. 킨더게어같은경우 지역마다 조금틀린데.. 평균 주당200입니다. 3-4살정부보조 80불나오면 실제 지불액은 주당120불정도입니다 사립같은경우 점심 아침간식 오후간식이렇게 나오며 일주에 한번씩 컴퓨터 수업하고있습니다. 주로 스토리북 게임 노래 퍼즐 만들기..그림위주입니다 4살넘어가면 영어 공부 진행하고.... 야외액티비티는 1년에 3-4번정도밖에 되지않습니다. 유치원 선정할때 놀이터공간도 살펴보세요 유치원들보면 놀이터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작은곳들이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공립유치원이 다 수준미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수에 비해 교사의 수가 적다는 점과 3시간만 유치원에서 보낸다는 점이 사립과 다르나,
잘 찾으시면 사립보다도 더 수준높게 운영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문제는 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교사가 어떤 사람이냐와 센타가 얼마나 교육적으로 잘 조성되어 있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사립이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영어를 빨리 배운다는 점에서는 권할만하지만,
영어가 안되는 한국의 아동경우에, 교사에 따라서 방치하는 유치원도 때로 있어서 오히려 단체생활에서 열외의 경험을 너무 오래해서 초등에서 적응이 어렵게 하는 경우도 있으며, 자칫 또래집단으로부터 요령을 너무 많이 익혀서 꾀쟁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어와 키위 문화를 일찍이 익혀서 초등에서 적응이 쉽게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장점이 되겠으나, 제가 여기에 단점들을 적은 이유는 사립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 아이의 성격과 영어의 습득상태 등등에 따라 사립과 공립을 잘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공립유치원이 다 수준미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수에 비해 교사의 수가 적다는 점과 3시간만 유치원에서 보낸다는 점이 사립과 다르나, 잘 찾으시면 사립보다도 더 수준높게 운영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문제는 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교사가 어떤 사람이냐와 센타가 얼마나 교육적으로 잘 조성되어 있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사립이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영어를 빨리 배운다는 점에서는 권할만하지만, 영어가 안되는 한국의 아동경우에, 교사에 따라서 방치하는 유치원도 때로 있어서 오히려 단체생활에서 열외의 경험을 너무 오래해서 초등에서 적응이 어렵게 하는 경우도 있으며, 자칫 또래집단으로부터 요령을 너무 많이 익혀서 꾀쟁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어와 키위 문화를 일찍이 익혀서 초등에서 적응이 쉽게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장점이 되겠으나, 제가 여기에 단점들을 적은 이유는 사립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 아이의 성격과 영어의 습득상태 등등에 따라 사립과 공립을 잘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립은 만 24개월다음날부터 대기자명단에 올리면 거의 3살정도에 지역에 따라 다르며 3살하고 한두달이면 연락이 옵니다..3살이 넘으면 대기자명단에 올리면 나이가 먼저인경우 순서가 먼저 됩니다.
유치원마다 다른데 공립이라고 해서 교육을 안하는것은 아니예요..아이수준에 맞게 3살이면 생활교육부터 4살이면 알파벳교육부터 초등준비교육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립은 하루에 1.5불로 일주일에 오전반은 8.5불 오후반은 5불정도 됩니다.
한텀에 거의 85불정도 하죠...그것도 도네이션이라하여 낼수 없는분이면 지불안하구요
보통은 다 하지만...
Emily 말씀처럼 공립이라고 해서 다 나쁘지 않아요
전 공립 사립 다 보낸엄마입니다..거의 비슷한면이 많다고 봅니다..
특별하게 운영하는 사립이외에는 공립과 사립 거의 비슷합니다.
비용이 많이 차이나는것 이외에는....

직장맘이이나 공부하지 않는 맘이라면 공립도 추천하고 싶어요..
사립은 정부보조를 받는대신 일정시간을 채워야 하니 아이가 지루해 하는경우를 보았습니다. 공립은 만 24개월다음날부터 대기자명단에 올리면 거의 3살정도에 지역에 따라 다르며 3살하고 한두달이면 연락이 옵니다..3살이 넘으면 대기자명단에 올리면 나이가 먼저인경우 순서가 먼저 됩니다. 유치원마다 다른데 공립이라고 해서 교육을 안하는것은 아니예요..아이수준에 맞게 3살이면 생활교육부터 4살이면 알파벳교육부터 초등준비교육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립은 하루에 1.5불로 일주일에 오전반은 8.5불 오후반은 5불정도 됩니다. 한텀에 거의 85불정도 하죠...그것도 도네이션이라하여 낼수 없는분이면 지불안하구요 보통은 다 하지만... Emily 말씀처럼 공립이라고 해서 다 나쁘지 않아요 전 공립 사립 다 보낸엄마입니다..거의 비슷한면이 많다고 봅니다.. 특별하게 운영하는 사립이외에는 공립과 사립 거의 비슷합니다. 비용이 많이 차이나는것 이외에는.... 직장맘이이나 공부하지 않는 맘이라면 공립도 추천하고 싶어요.. 사립은 정부보조를 받는대신 일정시간을 채워야 하니 아이가 지루해 하는경우를 보았습니다.

참 공립유치원은 집에서 가까운곳 유치원 한곳정도 대기자명단에 올릴수 있어요...
보통 공립은 전학이 되기때문에 한곳을 다니다가 이사를 가면 이사가는곳으로 전학을 해주어서
다음 유치원은 많이 기디리지 않아요..
노스쇼어 로컬 전화번호책 파란책을 보시거나 가까운 Plunket에 가시면 그지역에서 가까운
공립유치원책자가 거의 비치 되어 있거나 간호사한테 물어보면 가르쳐 줍니다. 거의 북쪽은
다 기재가 되어있는데 집에서 가까운곳에 가서 대기장 명단에 올리면 됩니다. 참 공립유치원은 집에서 가까운곳 유치원 한곳정도 대기자명단에 올릴수 있어요... 보통 공립은 전학이 되기때문에 한곳을 다니다가 이사를 가면 이사가는곳으로 전학을 해주어서 다음 유치원은 많이 기디리지 않아요.. 노스쇼어 로컬 전화번호책 파란책을 보시거나 가까운 Plunket에 가시면 그지역에서 가까운 공립유치원책자가 거의 비치 되어 있거나 간호사한테 물어보면 가르쳐 줍니다. 거의 북쪽은 다 기재가 되어있는데 집에서 가까운곳에 가서 대기장 명단에 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