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일인지 모르겟지만 그렇게 어린아이들을 타국에 두고 발길이 떨어지십니까?
6살, 7살이면 아직 엄마손이 많이 필요한 나인데...ㅉㅉ
저도 그나이 아이가 있는데 학교가방챙겨주랴 숙제봐주랴 도시락싸보내랴 픽업하랴 하루가 바쁜데....
홈스테이 사실 여부를 떠나서 무책임한 엄마때문에 넘 화가 나는군요. 도대체 무슨일인지 모르겟지만 그렇게 어린아이들을 타국에 두고 발길이 떨어지십니까? 6살, 7살이면 아직 엄마손이 많이 필요한 나인데...ㅉㅉ 저도 그나이 아이가 있는데 학교가방챙겨주랴 숙제봐주랴 도시락싸보내랴 픽업하랴 하루가 바쁜데.... 홈스테이 사실 여부를 떠나서 무책임한 엄마때문에 넘 화가 나는군요.

예~~그정도의 아이들은 엄마가 동반해야합니다,아니면 아이들이 학교를 다닐수가 없습니다
그게 이나라의 법입니다 예~~그정도의 아이들은 엄마가 동반해야합니다,아니면 아이들이 학교를 다닐수가 없습니다 그게 이나라의 법입니다

절대 편법으로 아이들만 남겨 놓으려 해선 안 됩니다.
평생 후회할 일 생깁니다. 그 어린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누가 압니까?
법으로 그런 아이들은 가디언 비자를 지닌 분과 함께
살지 않으면 유학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분명 님께 접근할 겁니다.
다, 방법이 있노라...하면서요.
님과 같은 분을 등쳐 먹으려는 늑대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기회를 놓치고 가만 있을 리가 없죠.

명심하세요, 사모님!
절대 편법을 쓰면 안 됩니다.
평생 후회할 겁니다.
특히 남겨 두시려는 아이들 중에
딸이 있다면, 진짜 안 됩니다. 절대 편법으로 아이들만 남겨 놓으려 해선 안 됩니다. 평생 후회할 일 생깁니다. 그 어린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누가 압니까? 법으로 그런 아이들은 가디언 비자를 지닌 분과 함께 살지 않으면 유학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분명 님께 접근할 겁니다. 다, 방법이 있노라...하면서요. 님과 같은 분을 등쳐 먹으려는 늑대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기회를 놓치고 가만 있을 리가 없죠. 명심하세요, 사모님! 절대 편법을 쓰면 안 됩니다. 평생 후회할 겁니다. 특히 남겨 두시려는 아이들 중에 딸이 있다면, 진짜 안 됩니다.

안됩니다,, 불법이고 학교에의해서라도 들통나게 되어있습니다...
혹시나 주변에 된다고하는사람있다면 거짓이고 돈만 왕창쓰게됩니다..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는 가능하니 그 쪽을 알아보세요,,뉴질랜드는 'NO'정말 주의하세요. 안됩니다,, 불법이고 학교에의해서라도 들통나게 되어있습니다... 혹시나 주변에 된다고하는사람있다면 거짓이고 돈만 왕창쓰게됩니다..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는 가능하니 그 쪽을 알아보세요,,뉴질랜드는 'NO'정말 주의하세요.

6살 7살 1년 더 여기서 학교 다닌다고 크게 나아질 건 없는 것 같은데 같이 데리고 가세요. 진짜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영어 잘 한다고 아이가 행복해지는 것 아닐텐데요. 6살 7살 1년 더 여기서 학교 다닌다고 크게 나아질 건 없는 것 같은데 같이 데리고 가세요. 진짜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영어 잘 한다고 아이가 행복해지는 것 아닐텐데요.

위의 님들 말씀 헛으로 듣지마세요.
그 1년이 10년 아니100년의 고통일수 있어요.
엄마랑 같이 한국갔다가 나중에 여유되고 시간되면 그때 다시 오세요.
그리고 호주는 모르겠는데 미국이랑 캐나다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 도시에서는 뉴질보다 더 까다롭다고 합니다. 위의 님들 말씀 헛으로 듣지마세요. 그 1년이 10년 아니100년의 고통일수 있어요. 엄마랑 같이 한국갔다가 나중에 여유되고 시간되면 그때 다시 오세요. 그리고 호주는 모르겠는데 미국이랑 캐나다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 도시에서는 뉴질보다 더 까다롭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