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간을 절약하고자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일단 일주일(필요하면 더)이라도 지내본 다음 정하는것은 어떤지 싶네요
자전거는 아직 시티로 갈수 없어요 운전은 아침시간대와 퇴근 시간대는 엄청 막혀서 시간이 고무줄이구요. 버스는 알바니부터시작해서 4군데 정류장이 있어서 아주 빨리 시티에 도착합니다 (직행) 버스시간만 약 20-25분정도. 학생이면 차비는 일주일에 약 29불(알바니에서)아침시간대는 약 1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어요. 차를가지고 시티로 가면 주차비 아마 비쌀거구요.시티주거하시면 아이 학교는 마땅한데가 있나 알아보셔야할것 같네요.어떤분은 시티에 살면서 북쪽으로 아이 학교 보내더라구요 물론 시간을 절약하고자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일단 일주일(필요하면 더)이라도 지내본 다음 정하는것은 어떤지 싶네요 자전거는 아직 시티로 갈수 없어요 운전은 아침시간대와 퇴근 시간대는 엄청 막혀서 시간이 고무줄이구요. 버스는 알바니부터시작해서 4군데 정류장이 있어서 아주 빨리 시티에 도착합니다 (직행) 버스시간만 약 20-25분정도. 학생이면 차비는 일주일에 약 29불(알바니에서)아침시간대는 약 1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어요. 차를가지고 시티로 가면 주차비 아마 비쌀거구요.시티주거하시면 아이 학교는 마땅한데가 있나 알아보셔야할것 같네요.어떤분은 시티에 살면서 북쪽으로 아이 학교 보내더라구요

전원생활..ㅋㅋ 전원생활..ㅋㅋ

의견님 답글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bee님..아마도 전원생활이라는 표현이 좀 그랬나봐요. ^^ 의견님 답글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bee님..아마도 전원생활이라는 표현이 좀 그랬나봐요. ^^

시티지역도 전원생활의 기분을 느낄만한 곳도 있답니다. 
예를 들어 콘월파크나 웨스턴 스프링스 가까운지역은 그야말로 쾌적하겠죠?
어떤분은 이곳 여행중에 웨스턴 스프링스를 보고서 이민을 결정헀다고 합니다 시티지역도 전원생활의 기분을 느낄만한 곳도 있답니다. 예를 들어 콘월파크나 웨스턴 스프링스 가까운지역은 그야말로 쾌적하겠죠? 어떤분은 이곳 여행중에 웨스턴 스프링스를 보고서 이민을 결정헀다고 합니다

마자요. 뉴질랜드는... 우리나라도 그러치만 맘먹기 달려써요. 어디서나 정부치구 사시면 주변에 존데가 넘 마나여. 그러니까 당정 오서요. 마자요. 뉴질랜드는... 우리나라도 그러치만 맘먹기 달려써요. 어디서나 정부치구 사시면 주변에 존데가 넘 마나여. 그러니까 당정 오서요.

윗분들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잘생각해서 뉴질랜드로 오세요. 밖에서 보는것과 여기에 사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죠.. 전원생활은 한국이 다욱 좋은환경입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만큼 정말 좋은 곳은 아닙니다. 정말 살기 힘든곳입니다.  영주권 받아서 오세요. 아님 오지마세요. 윗분들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잘생각해서 뉴질랜드로 오세요. 밖에서 보는것과 여기에 사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죠.. 전원생활은 한국이 다욱 좋은환경입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만큼 정말 좋은 곳은 아닙니다. 정말 살기 힘든곳입니다. 영주권 받아서 오세요. 아님 오지마세요.

뜻을 품으세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 다아 마련 되어 있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 불굴의 투지와 열정을 가지고 돌진하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만(?)을 골라서 돕는답니다. 뜻을 품으세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 다아 마련 되어 있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 불굴의 투지와 열정을 가지고 돌진하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만(?)을 골라서 돕는답니다.

전원생활님, 도사님, 뉴질랜드님 댓글 고맙습니다. 전원생활님, 도사님, 뉴질랜드님 댓글 고맙습니다.

뭘요...숙쓰럽게시리....도움이 되셨음 된거지요. 뭘요...숙쓰럽게시리....도움이 되셨음 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