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랜트 살고 있는집을 집주인이 팔려고 한다며
얼마전 꽃을 사들고 와서 얘기 하길래
알았다고 말해놓고
은근히 짜증이 나네요
일요일 마다 오픈홈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텐데
집정리에다가 시간 맞추어 비워줘야하니
이런 문제는 부동산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물론 집 계약할때 집이 팔릴경우 6주 노티스 준다고
계약서에 명시되 있지만
세입자가 집 팔릴때 까지 겪을 스트레스 는
어떻게 보상받나요
오늘 부동산 세일 메니저 라고 전화와서 인사이드 사진 찍는 날
정하면서 그전에
discuss 하고 싶다고 ( 세입자 불편한것 원치않는다며)말하던데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지 좋은 의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