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마 인 유즈 죠. 빨간색이 기초고. 파란색이 인터미디, 녹색이 어드밴스입니다.
한국서 유행하는 맨투맨이나 성문 이런거죠. 그래마 인 유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고있는 영문법책입니다. 구입은 윗콜스에 가시면 있습니다. 비싸죠. 한 40-80불 할꺼요.
제가 얼마전에 여기서 어드밴스 2권세트짜리 30불에 팔았는데, 여기서 찾아보세요. 그래마 인 유즈 죠. 빨간색이 기초고. 파란색이 인터미디, 녹색이 어드밴스입니다. 한국서 유행하는 맨투맨이나 성문 이런거죠. 그래마 인 유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고있는 영문법책입니다. 구입은 윗콜스에 가시면 있습니다. 비싸죠. 한 40-80불 할꺼요. 제가 얼마전에 여기서 어드밴스 2권세트짜리 30불에 팔았는데, 여기서 찾아보세요.

초보라고 두려워 마세요
공부하려는 마음 먹었다면 이미 초보를 넘어 선겁니다
이뉴질랜드땅에 이민온 사람들  한 2~3만명 될겁니다  그중 이민와서 영어공부 1년 한 사람 5%도 않될
겁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적당히 콩글리시로  대충때워가며 살고는 있으나  외부에서 키위들로
부터 전화오면 뭔말인지 알아듣는 사람도 5% 이내로 보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골프치고 노는데 몇년을 시간을 보내도  영어를 공부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무슨 한이 맺혔다고  여기와서 그리들 골프를 치는데 혈안이 되 있는지  골프치려고 이민온 정신없는
사람들 마냥 영어공부에는 단 몇시간간도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골프는 몇년째 열심히 칩니다
어떤 키위가 그러더군요  한국사람들은 골프에 환장한것 같더라고 !  얼굴이 확 뜨겁더이다
메밀씨
두려워 마시고  영어공부 한 1년 매달리세요  그러면  더 넓은 눈으로  더 많은 기회를 잡게 될겁니다
10년전~20년전  영어시험없이 마구잡이로  이민을 받아들일때  이민온 이민 초기세대들하고 같이
어울릴 때가 아닙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이민온지 10년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러고 삽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  조금씩 키위사회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약국도 개업하고  국회의원도 나오고
이 모든것들이  이땅에 사는 언어를 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봅니다
교민상대로  부대끼면서 먹고사는 방식은  갈수록  그 한계를 들어내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  영어를 해서  이 사회속으로 들어가 살아야 합니다
 뉴질랜드라는 나라는  한국교민숫자가  현상태에서 절대로 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이나라에서 영주권 받고 시민권받고 적당히 어떤 해텍을 누리고 나면  호주나 타국으로
 이주하는 비율이 들어오는 비율과 맞물리기 때문에  늘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하면  한정된 (2만명 전후의 교민)교민숫자로는 교민상대로 서로 먹고사는데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  아마도 몇십년이 흘러도  이 상황은 변동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0여년을 지켜보면서 내린 결론이지요
 따라서,  살길을 찾으시려면  교민사회에 의존하는 것을 탈피해야 하고  그러려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 만큼 영어를 해 두는것이  이곳에서의 삶에 지장을 격지 않고  미래를 기약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근본적인 키워드란 것입니다
메밀씨께서  영어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그리고  시작을 한다면  한 1~2년 후에는
상당한 수준에 이룰것으로 압니다  문제는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지요 
나이가 상관없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40후반에 영어 중급부터 시장한 분도 계시고  3년간 간호사 공부하시는 50대초반분도
계십니다  그분들 영어 20년전 30년전에 배운분들이지만  다시 시작해서  잘 하시고  아주 우수한 성적
으로 잘들 하고 계십니다   

처음이라  빨간책이 모두 영어로 되 있어서  쉽지 않다면  한국영문법 책을 (쉬운것) 한번 정도 보시고
빨간책 을 보면  더욱 이해가 빠를 겁니다
한국영문법 책 중  가장 쉽고 잘된것은  ( 맨투맨 기본영어  나  성문기본영어 )  한두달 보시고
빨간책 보면 아주 수월하게 진행될겁니다 - 그다음으로 파란책 정도 공부하시면  됩니다

경제적인 형편이 되신다면  빨간책 정도면 보시고  유니텍 초급-중급반에 그냥 다니세요
혼자 공부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돈이 좀 들어서 그렇지만  빨간책 정도만 2번정도 마치고
유니텍에 가시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pre-intermediate 수준의 반정도 부터 시작하면
1년정도 꾸준이 하시면 IELTS5.0~이상 수준의 영어실력은 될겁니다
여기서 한1년더 하시면  통역자격증도 가능하시리라 봅니다 ( IELTS 6.5 ~7.0 정도)

 모든것은  메밀님의  마음먹기에 있는 겁니다  열심히 하시고 
 혹여 공부하시는데  어려운점 있으면  이메일 남기세요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초보라고 두려워 마세요 공부하려는 마음 먹었다면 이미 초보를 넘어 선겁니다 이뉴질랜드땅에 이민온 사람들 한 2~3만명 될겁니다 그중 이민와서 영어공부 1년 한 사람 5%도 않될 겁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적당히 콩글리시로 대충때워가며 살고는 있으나 외부에서 키위들로 부터 전화오면 뭔말인지 알아듣는 사람도 5% 이내로 보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골프치고 노는데 몇년을 시간을 보내도 영어를 공부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무슨 한이 맺혔다고 여기와서 그리들 골프를 치는데 혈안이 되 있는지 골프치려고 이민온 정신없는 사람들 마냥 영어공부에는 단 몇시간간도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골프는 몇년째 열심히 칩니다 어떤 키위가 그러더군요 한국사람들은 골프에 환장한것 같더라고 ! 얼굴이 확 뜨겁더이다 메밀씨 두려워 마시고 영어공부 한 1년 매달리세요 그러면 더 넓은 눈으로 더 많은 기회를 잡게 될겁니다 10년전~20년전 영어시험없이 마구잡이로 이민을 받아들일때 이민온 이민 초기세대들하고 같이 어울릴 때가 아닙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이민온지 10년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러고 삽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 조금씩 키위사회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약국도 개업하고 국회의원도 나오고 이 모든것들이 이땅에 사는 언어를 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봅니다 교민상대로 부대끼면서 먹고사는 방식은 갈수록 그 한계를 들어내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 영어를 해서 이 사회속으로 들어가 살아야 합니다 뉴질랜드라는 나라는 한국교민숫자가 현상태에서 절대로 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이나라에서 영주권 받고 시민권받고 적당히 어떤 해텍을 누리고 나면 호주나 타국으로 이주하는 비율이 들어오는 비율과 맞물리기 때문에 늘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하면 한정된 (2만명 전후의 교민)교민숫자로는 교민상대로 서로 먹고사는데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 아마도 몇십년이 흘러도 이 상황은 변동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0여년을 지켜보면서 내린 결론이지요 따라서, 살길을 찾으시려면 교민사회에 의존하는 것을 탈피해야 하고 그러려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 만큼 영어를 해 두는것이 이곳에서의 삶에 지장을 격지 않고 미래를 기약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근본적인 키워드란 것입니다 메밀씨께서 영어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그리고 시작을 한다면 한 1~2년 후에는 상당한 수준에 이룰것으로 압니다 문제는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지요 나이가 상관없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40후반에 영어 중급부터 시장한 분도 계시고 3년간 간호사 공부하시는 50대초반분도 계십니다 그분들 영어 20년전 30년전에 배운분들이지만 다시 시작해서 잘 하시고 아주 우수한 성적 으로 잘들 하고 계십니다 처음이라 빨간책이 모두 영어로 되 있어서 쉽지 않다면 한국영문법 책을 (쉬운것) 한번 정도 보시고 빨간책 을 보면 더욱 이해가 빠를 겁니다 한국영문법 책 중 가장 쉽고 잘된것은 ( 맨투맨 기본영어 나 성문기본영어 ) 한두달 보시고 빨간책 보면 아주 수월하게 진행될겁니다 - 그다음으로 파란책 정도 공부하시면 됩니다 경제적인 형편이 되신다면 빨간책 정도면 보시고 유니텍 초급-중급반에 그냥 다니세요 혼자 공부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돈이 좀 들어서 그렇지만 빨간책 정도만 2번정도 마치고 유니텍에 가시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pre-intermediate 수준의 반정도 부터 시작하면 1년정도 꾸준이 하시면 IELTS5.0~이상 수준의 영어실력은 될겁니다 여기서 한1년더 하시면 통역자격증도 가능하시리라 봅니다 ( IELTS 6.5 ~7.0 정도) 모든것은 메밀님의 마음먹기에 있는 겁니다 열심히 하시고 혹여 공부하시는데 어려운점 있으면 이메일 남기세요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저도 영어 초보인데요..이나라에서 나이 먹고 공부 하기가 쉽지는 않군요. 등대님..공부 하는 방법이야 무조건 하면 되는지는 알겠는데..어찌보면 미련한짓 같기도 하구요..아무튼 아직도 일주일에 2-3일 정도 영어 공부 한다고 키위하고 스피킹 위주로 공부 하기는 하는데 잘 안됩니다. 등대님...도움을 청해도 될까요? 제 이메일  주소입니다. y.peppi@gmail.com 연락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도 영어 초보인데요..이나라에서 나이 먹고 공부 하기가 쉽지는 않군요. 등대님..공부 하는 방법이야 무조건 하면 되는지는 알겠는데..어찌보면 미련한짓 같기도 하구요..아무튼 아직도 일주일에 2-3일 정도 영어 공부 한다고 키위하고 스피킹 위주로 공부 하기는 하는데 잘 안됩니다. 등대님...도움을 청해도 될까요? 제 이메일 주소입니다. y.peppi@gmail.com 연락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제가 50대 되신 2분을 압니다  유니텍에서 advance반에서 공부하시는데 반에서도 잘하십니다
물론 전에 영어공부하신 분들로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시는 또 다른 분은 53살정도 되신분 남자분인데  간호학과 이번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다고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만 하기에는  나이들어서 힘듭니다  나름데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해야 겠지요  물론 젊은 학생들보다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일주일에 2~3일 키위하고 스피킹위주로 공부하신다고 하셨는데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 이런식으로 하시면서 돈을 지불하고 계시다면  좀더 경제적으로 또 시간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말이는 것은 어느정도 기본 어휘력 ( 한 1000단어 정도) 이 갖추어져야  단어라도 붙이든지  그 단어들이
들리든지 해야  뭔가 진척이 있을것으로 봅니다
머리속에 전혀 단어가 들어 있지 않으면  한두번 들으면 될것을  열번 스무번 들어야 하니 시간과 노력이
더 들겠지요 .
영어에는 왕도도 없다지만  무조건 부닥친다고 되는 것도 아닌듯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해서 잘 됬다  또 어떤 사람은 저렇게 하니 괜챤다  각기 다 방법은 틀리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것은 된 후에 추가로 효과적인 방법들에 접근해 가지 싶습니다
일단은 기본을 갖추어야 될것으로 봅니다
나름데로 방법이라 생각되기에  각 분야별로 몇자 적습니다  ( 이 방법은  중급이전까지 라 봅니다 )
중급이 넘는 분은 이 방법은 맞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말하기 :  기본적인 문장과 문형을 힘들더라도 외우도록 해 보세요
              I would  like to do that  ( 여기서 기본문형이라 함은 I like to + V(동사)  : 나는 ~(동사) 하고
              싶다 /  문장에서 뼈대를 암기하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동사만 바꾸면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문장을 만들수 있습니다
            I would like to go ( eat, tell,...)  이런식으로  어떤 문장을 보면 뼈대나  형태를 눈여겨 보시고
            이런 형태를 많이 암기하고 계시고  한두번 쓰다보면 동사만 바꾸어서 내가 원하는 표현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암기한 문장들을  일요일 키위교회같은 곳에 주기적으로 가셔서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자꾸 쓰세요  자꾸 쓸수록 내것이 됩니다  이렇게 내가 쓰던 문장들이  키위가 썼을 때 한두번
            들리기 시작하면  다음엔 더 수월하게 들리고  또 본인도 쓰게 됩니다
            이런 빈도수가 많아지면 만하질 수록  발음도 교정이 되고  잘 말하고 듣게 될겁니다

  듣기  :  영어학습교재 파는 서점에 가시면  테입이 들어 있는  초보를 위한  listening 훈련교재가
            있습니다  본인에게 쉽다 싶은것 부터 테입으로 들으면서 계속 따라 읽어 보세요
            너무 어려운 교재를 선택해서 들으시면 않들리면 짜증나고 중도에 포기할 수 있으니
            쉬운교재 부터 한단계씩 올라가보세요
            한 1년 정도 차근 차근 교재 래벨 따라 올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
            갈 겁니다 
            (교재에 나오는 단어중 모르는 단어는 전부 외우시고 따라서 발음을 하셔야 합니다 )
             
  쓰기 :  이 부분은  중급이상 부터 하셔도 됩니다 
 
  읽기(독해) :  캠브리지 Reading 교재로 하루에  한 chapter씩  해 보세요
                    영어교재  서점에  ( 전에 시내에  USB 서점에 가면 영어공부교재가 단계별로 있었는데)
                    시내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오대근처에

    절대적으로  제대로  영어를 공부하시려면  독학으로  최소한 하루 4시간 정도는 집에서 시간할애를
    해야  적어도 1년 정도 지났을때  중급이상의 수준까지 끌어 올릴 수 있으리라 봅니다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영어도 습득될것으로 봅니다

    님께서  일주일에  2~3번 키위로 부터  영어를  일주일에 2~3시간  공부를 하는것이  않하는
    것보다 도움은 되겠지만  체계적으로 하는 것하고는 좀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1년 정도 스스로 공부하시면  빠르면 중급정도되시면  이때  영어학원에 갈 준비가 된것으로
    봅니다 ( 만약 경제적인것이 괜챤으시면  아예 처음부터  학원을 다니시는 것이 더 좋겠지요 )
    님의 연배와  어느정도 수준인줄 모르니
    더 자세한 말씀은 어려울듯 합니다            어느정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되시려면 
 
    학원에서  advance (고급)과정은 마쳐야 될것으로 봅니다  ( IELTS 6.0 이상 ) 

    대학을 졸업하셧고  고등학교 대학교때 영어를 공부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1~2년 나름데로 열심히 공부하시면(학원에서 하루 4시간정도 수업분량)  왠만한 분들은
    IELTS 6.0 이상은  다 받을것으로 봅니다
    문제는  할 생각을 갖지 못하고 엄두를 못내서 그런거지요

      타일링을 하는  어떤 사람이 둘 있습니다 
      한사람은 영어가 잘되서  타일링 공사를  키위들로 부터도 수주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영어가 않되서  교민사회에 국한된 공사만 하다 보니 일년에 몇개월은 놉니다
      어떤 분이 나중에 성공하겠는지요 ?
     
      언어는  이민와서 필수 입니다  살기위한 창과 방패같은 것인데
      한국분들은  타 이민자들 보다  이민와서 영어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살기위해선  이민와서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이  언어 입니다 제가 50대 되신 2분을 압니다 유니텍에서 advance반에서 공부하시는데 반에서도 잘하십니다 물론 전에 영어공부하신 분들로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시는 또 다른 분은 53살정도 되신분 남자분인데 간호학과 이번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다고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만 하기에는 나이들어서 힘듭니다 나름데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해야 겠지요 물론 젊은 학생들보다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일주일에 2~3일 키위하고 스피킹위주로 공부하신다고 하셨는데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 이런식으로 하시면서 돈을 지불하고 계시다면 좀더 경제적으로 또 시간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말이는 것은 어느정도 기본 어휘력 ( 한 1000단어 정도) 이 갖추어져야 단어라도 붙이든지 그 단어들이 들리든지 해야 뭔가 진척이 있을것으로 봅니다 머리속에 전혀 단어가 들어 있지 않으면 한두번 들으면 될것을 열번 스무번 들어야 하니 시간과 노력이 더 들겠지요 . 영어에는 왕도도 없다지만 무조건 부닥친다고 되는 것도 아닌듯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해서 잘 됬다 또 어떤 사람은 저렇게 하니 괜챤다 각기 다 방법은 틀리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것은 된 후에 추가로 효과적인 방법들에 접근해 가지 싶습니다 일단은 기본을 갖추어야 될것으로 봅니다 나름데로 방법이라 생각되기에 각 분야별로 몇자 적습니다 ( 이 방법은 중급이전까지 라 봅니다 ) 중급이 넘는 분은 이 방법은 맞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말하기 : 기본적인 문장과 문형을 힘들더라도 외우도록 해 보세요 I would like to do that ( 여기서 기본문형이라 함은 I like to + V(동사) : 나는 ~(동사) 하고 싶다 / 문장에서 뼈대를 암기하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동사만 바꾸면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문장을 만들수 있습니다 I would like to go ( eat, tell,...) 이런식으로 어떤 문장을 보면 뼈대나 형태를 눈여겨 보시고 이런 형태를 많이 암기하고 계시고 한두번 쓰다보면 동사만 바꾸어서 내가 원하는 표현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암기한 문장들을 일요일 키위교회같은 곳에 주기적으로 가셔서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자꾸 쓰세요 자꾸 쓸수록 내것이 됩니다 이렇게 내가 쓰던 문장들이 키위가 썼을 때 한두번 들리기 시작하면 다음엔 더 수월하게 들리고 또 본인도 쓰게 됩니다 이런 빈도수가 많아지면 만하질 수록 발음도 교정이 되고 잘 말하고 듣게 될겁니다 듣기 : 영어학습교재 파는 서점에 가시면 테입이 들어 있는 초보를 위한 listening 훈련교재가 있습니다 본인에게 쉽다 싶은것 부터 테입으로 들으면서 계속 따라 읽어 보세요 너무 어려운 교재를 선택해서 들으시면 않들리면 짜증나고 중도에 포기할 수 있으니 쉬운교재 부터 한단계씩 올라가보세요 한 1년 정도 차근 차근 교재 래벨 따라 올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 갈 겁니다 (교재에 나오는 단어중 모르는 단어는 전부 외우시고 따라서 발음을 하셔야 합니다 ) 쓰기 : 이 부분은 중급이상 부터 하셔도 됩니다 읽기(독해) : 캠브리지 Reading 교재로 하루에 한 chapter씩 해 보세요 영어교재 서점에 ( 전에 시내에 USB 서점에 가면 영어공부교재가 단계별로 있었는데) 시내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오대근처에 절대적으로 제대로 영어를 공부하시려면 독학으로 최소한 하루 4시간 정도는 집에서 시간할애를 해야 적어도 1년 정도 지났을때 중급이상의 수준까지 끌어 올릴 수 있으리라 봅니다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영어도 습득될것으로 봅니다 님께서 일주일에 2~3번 키위로 부터 영어를 일주일에 2~3시간 공부를 하는것이 않하는 것보다 도움은 되겠지만 체계적으로 하는 것하고는 좀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1년 정도 스스로 공부하시면 빠르면 중급정도되시면 이때 영어학원에 갈 준비가 된것으로 봅니다 ( 만약 경제적인것이 괜챤으시면 아예 처음부터 학원을 다니시는 것이 더 좋겠지요 ) 님의 연배와 어느정도 수준인줄 모르니 더 자세한 말씀은 어려울듯 합니다 어느정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되시려면 학원에서 advance (고급)과정은 마쳐야 될것으로 봅니다 ( IELTS 6.0 이상 ) 대학을 졸업하셧고 고등학교 대학교때 영어를 공부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1~2년 나름데로 열심히 공부하시면(학원에서 하루 4시간정도 수업분량) 왠만한 분들은 IELTS 6.0 이상은 다 받을것으로 봅니다 문제는 할 생각을 갖지 못하고 엄두를 못내서 그런거지요 타일링을 하는 어떤 사람이 둘 있습니다 한사람은 영어가 잘되서 타일링 공사를 키위들로 부터도 수주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영어가 않되서 교민사회에 국한된 공사만 하다 보니 일년에 몇개월은 놉니다 어떤 분이 나중에 성공하겠는지요 ? 언어는 이민와서 필수 입니다 살기위한 창과 방패같은 것인데 한국분들은 타 이민자들 보다 이민와서 영어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살기위해선 이민와서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이 언어 입니다

고마운 분들 덕분에 <피하고 싶고 느슨해지려는 이때> 다시 간장하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라는
어느 시인의 글귀를 되뇌이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고마운 분들 덕분에 <피하고 싶고 느슨해지려는 이때> 다시 간장하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라는 어느 시인의 글귀를 되뇌이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