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내 노스쇼어 쓰레기 수거 처리

오클랜드내 노스쇼어 쓰레기 수거 처리

nakyoungi58
3 6,643 Byungdoo

  2달 전에 이민을 오면서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는 상황에서 본인이 겪고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 심각한 쓰레기 처리 문제를 살고 있는 노스쇼어를 중심으로 한마디  기고합니다.   


노스쇼어 쓰레기 처리

 

2021년 현재 170만 명의 인구(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34%)가 밀접한 오클랜드시는 명실 공히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다. 2000년대를 접어들면서 그 동안 현안 문제로 대두되었던 교통, 쓰레기, 식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0111일에 4개의 시인 오클랜드시, 노스쇼어시, 마누카우시, 와이타케레시를 포함하여 인근 지역에 있는 카운슬을 대통합하게 된다. 새롭게 탄생된 오클랜드 카운슬은 시장을 중심으로 20명의 시의원, 13명의 구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4년 기준으로 뉴질랜드 국민은 1인당 연간 160kg의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으며, 이는 일주일에 1개의 럭비구장을 채울 수 있는 많은 양이 되며, 1년에는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 높이의 두 배 정도인 럭비구장을 채울 수 있는 엄청난 양을 배출하고있다. ‘2012 쓰레기 처리 및 최소화 계획(WMMP: Waste Management and Minimisation Plan 2012)’에 의거 오클랜드시는 지난 20102016년에 거쳐 가정용 쓰레기를 10% 줄이는 성과를 이루어 냈으나, 전체 쓰레기의 80%를 차지하는 산업용 쓰레기는 건설 및 철거로 인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중에서도 오클랜드시는 정부가 최종 목표로 하고 있는 2040년까지의 제로 쓰레기(Zero Waste) 정책을 적극 지원하는 정책을 피고 있다. 이를 위해 오클랜드시는 2021년까지 연간 1인에 대한 쓰레기양을 30%(160kg에서 110kg으로) 감축하고, 2027년까지 20% 더 감축(110kg에서 88kg으로)하기로 했다.

노스쇼어시는 뉴질랜드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오클랜드에 속한 4개의 도시 중의 하나였다. 2010년에 오클랜드시로 편입된 이후 노스쇼어의 모든 정책은 오클랜드 카운슬에서 결정하게 되었으며, 쓰레기 수거 정책 역시 점진적으로 오클랜드시 정책에 따르고 있다.

2016년 뉴질랜드의 가정용쓰레기는 전체 쓰레기 양의 20%, 산업용 쓰레기는 80%를 차지하고 있다. 가정용쓰레기인 경우 재활용품이 10%, 녹색쓰레기가 10%, 음식물쓰레기가 45%, 유기폐기물이 35%를 차지하고 있다.

오클랜드시는 가정용 쓰레기 수거를 위해 지역마다 차이를 두고 있으며, 일반쓰레기는 매주, 재활용쓰레기는 격주로 수거하고 있다. 쓰레기를 담는 쓰레기통은 세 가지 유형이 있으며, 재활용쓰레기는 노란 뚜껑의 쓰레기통, 일반쓰레기는 빨간 뚜껑의 쓰레기통, 그리고 음식물쓰레기는 23리터인 녹색 뚜껑의 쓰레기통으로 구분하여 수거를 하고 있다.

2020년 오클랜드시는 오클랜드 전역에 대한 쓰레기 수거 업체와 10년간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기존의 계약이 만료되는 2023년부터는 음식물쓰레기 수거 신설 및 아래와 같은 새로운 쓰레기 업체가 쓰레기를 수거하게 된다.

 

노스쇼어와 서부 오클랜드 : Northern Environmental

오클랜드 중심가 : Green Gorilla

오클랜드 동부와 남부 : Waste Management

 

이로서 각 지역마다 달리 수거되는 방식을 통합하여, 2023년부터는 새로운 쓰레기 수거 업체에 의한 오클랜드 카운슬의 쓰레기 수거 정책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한편 2008년부터 2019년에 걸쳐 코리아포스트에 게재된 노스쇼어 지역 거주 한인들의 쓰레기 관련 민원은, 다음과 같이 노스쇼어시에서 운영하는 방식과 오클랜드시에서 운영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나오는 민원과 노스쇼어시의 합병으로 새로운 방식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민원이 된다.

결국 노스쇼어 주민 입장에서의 쓰레기 처리를 위한 기본적인 처리 상식은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할 수 있다.

 

(1) 쓰레기는 유기물쓰레기(organic wate)와 무기물쓰레기(inorganic waste 또는 폐품쓰레기)로 구분한다. 한동안 1년에 한 번씩 시행했던 무기물쓰레기 처리(inorganic collection)는 향후 시행을 안 한다.

(2) 늦어도 7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수거를 새롭게 실시한다. 이를 위해 오클랜드 카운슬에서 배포하는 새로운 음식물쓰레기통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3) 결국 쓰레기통은 세 가지 유형인 재활용쓰레기통(노란색 뚜껑), 일반쓰레기통(빨간색 뚜껑), 그리고 음식물쓰레기통(녹색 뚜껑)으로 구분이 된다. 참고로 일반쓰레기통에 녹색쓰레기(: 잔디)10%정도 담을 수가 있다.

(4) 예전에 노스쇼어시에서 지급받은 쓰레기통은 점진적으로 폐기 처분해야하며,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용량에 따른 스티커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쓰레기통 용량

스티커 색상

소비자 권장 가격

80L

파란색

$3.20

120L 또는 140L

오렌지색

$4.80

240L

녹색

$6.90

 

(5) 참고로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매주, 재활용쓰레기는 격주로 수거가 되며, 공휴일 및 국경일이 겹치는 경우에는 그 익일에 수거가 된다.

 

 

일시

내용

29/10/

2019

기존에 일반쓰레기를 버려왔던 파란 쓰레기통을 수거 안하고 있는 상태임. 그 이유는 현재 일반쓰레기를 버리는 쓰레기통이 초록색 통으로 바뀌었으며, 이 역시 쓰레기통 스티커를 부착해야 수거가 됨. 결국 기존의 파란 쓰레기통에 (오렌지색) 스티커를 부착하면 수거를 함.

21/09/

2019

세탁기 쓰레기를 어떻게 버려요? 카운슬에서 1년에 한번 무료로 치우기도 하지만, 잘못 방치하면 400불 정도 벌금을 내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방법으로는 (1) 7인승 밴을 빌려 알바니 트랜스퍼 스테이션에 실고 가서 10불 미만으로 유료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고 (2) 트레일러나 대형차가 없는 경우에는 돈 많이 지불하고 사람을 부르면 됩니다.

20/06/

2018

노스쇼어 지역의 일반쓰레기를 버리는 봉투 사용이 629일부터 금지됨. 오클랜드 카운슬에서는 지난 315일부터 일반쓰레기봉투를 사용해 오던 노스쇼어 지역에 쓰레기봉투 판매를 중단하고 쓰레기통을 공급하였으며, 공급된 쓰레기통에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했다.

05/02/

2018

노스쇼어에 쓰레기봉투가 노란색, 오렌지색이 있는데 이게 무슨 차이가 있나요? 쓰레기봉투는 일반쓰레기를 버리는 용도로 사용되며, 색이 틀린 것은 수거하는 주체가 달라서 구분하는 것입니다. 오렌지색은 시에서 운영하는 봉투이고, 노란색은 사설업체 봉투입니다.

12/11/

2015

큰 쓰레기(가구, 소파 등)를 무료로 버리는 곳이 있나요? 1년에 한차례 폐품을 수거해 가는 annual inorganic collection은 이제 시행하지 않습니다. 오클랜드 카운슬 웹에 접속하여 예약을 해야 무료로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노스쇼어에 유료로 버리는 곳은 collection driverosedale road에 있으며, 처리금액은 비쌉니다.

07/01/

2014

못 쓰는 낡은 가구를 유료로 버리는 곳을 알려 주세요? 폐품을 버리는 곳을 일명 refuse center라고 부르며, 노스쇼어에는 두 곳이 있다. 하나는 101 Foundry Road, Silverdale에 있고, 또 다른 곳은 헨더슨의 모터웨이 진입로에 있다. 헨더슨 16번 모터웨이로 오시다가 핸더슨 인터체인지에서 우회전해서 Concourse road로 들어온 후, 1km쯤 오면 왼쪽 편에 쓰레기 처리장이 있음.

10/03/

2013

버킨헤드 지역의 폐품(종량제나 재활용품 말고 가전제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버리는 날은 언제죠? 2013년 오클랜드 센트럴 지역은 2월부터 6, 노스쇼어 지역은 7월부터 12, 와이타케레 지역은 3월부터 6월로 고지되어 있음. 아마도 버켄헤드 지역은 7월부터 12월 중으로 예상되며, 참고로 2012년 노스쇼어 지역은 거의 연말에 버렸음

20/09/

2012

Kafjee
?????????
김나경
기고자님의 열성이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훌륭하십니다. 모든 개선과 개혁은 생활과정과 평상시의 관심이 있기에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과학도 발전히고 삶의 질도 더불어 개선되고 있읍니다. 참여가 바로미터 인데 기고자님의 열성이 이나라의 발전과 우리 한민족의 발전에도 기여가 되리라고 믿읍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나경
027 482 8547 기고자님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싶읍니다.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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