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봉투에 1000불을 넣어 입금하였는데 돈이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은행에서 봉투에 1000불을 넣어 입금하였는데 돈이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20 7,498 asb
2주전에 Westfield에 있는ASB 은행에서
봉투에 계좌번호적어 1000불을 입금하였습니다
하지만 렌트비로 빠져나가야할 돈이
입금이되지안아 당은행을 찾아갔더니
확인해보구 전화준다길래 기다리던중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봉투에 적힌 계좌번호랑 카드계좌번호가 달라
입금이 되지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황당한건 번호가 다르다면 그봉투는 버려서 없구
CCTV에 돈입금하는 장면이 잡히지 않아 돈을 돌려 줄수없다는것이었습니다
CCTV를 내가 보겠다구 하니 저는 또 볼수없다구 하구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영수증을 잃어버려 증거두 없구..........
이런 경험있으신분들의 도움 바랍니다

sino
일전에 아는분도 입금 사실이 증명 되지 않아 확인을 요구 했는데도
같은 대답(확인 불가) 
꼭 한인회와 영사관 그리고  신문에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써서
규명을 요구 하기를 권 합니다
사고방지
수년전에

네쇼날뱅크 부라운스베이에

사업구좌에 봉투에 현금을 넣고 투입했는데

금액이 착오로 입금되어서

해당 현금회계기 자료등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지점장 면담등을 했어도

자기들이 맞다고 우기도해서

미입금된 차액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방법이 없어요

은행수납직원들을 절대 믿지 말고

봉투에 현금 넣고 박스에 투입한 짓은

내돈 꽁짜로 그져 착복해 먹으라는 행위니...

그후 봉투사용하고 입금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창구에서 텔라 직원 면전에서

필히 입금수속 하는 것밖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자기 돈을 지켜줍니다!

명심하시고 향후 조심하세요

뉴질에서는 살아보니

은행직원들이 사기를 많이치고 고객돈 해먹고

나중에 변상만 하면 한국처럼 구속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나이 많은 한인 여자김모 지점장도 고객돈 횡령해서

변상하고 사퇴했잖아요!!!
은행불만
내셔널뱅크에 있는 은행 절대 이용하지 마십시오.
예전에 제가 돈 송금 하는데 아무설명없이 송근수수료를 잘못 산정해서
손해를 입혀 놓고는 전화해도 안받고 메일 보내도 받았다는 답장만 오고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절대 은행 믿으시면 안됩니다. 참고로 저 영어 잘되는사람 입니다.
영어때문에 안됬다는 오해는 없으시길
불이
기계에는 절대현금입금하지 마시고, 수표정도만 입금하세요.
참고
저는 6년째 그노 ㅁ 에 봉투 믿지않습니다.
절대시간이없어도 줄서서 입금합니다.
은행 아무리 지 라 ㄹ 해도 소용 없습니다.
현금 절대 절대 넣치마세요

좋은 방법은 뉴질랜드 방송국 신문사에 기고하세요
그것이 가장빠른방법입니다.
경험자
2년전에 저희도 황당한 경험했는데요, 남편이 키위인데 ASB은행 계좌에서 매달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기부금이 어느날 갑자기 매주 이체로 변경되어서 1년 6개월 동안 돈이 빠져 나갔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지내다가 제가 우연히 남편 계좌에서 출금 내역을 확인하다 발견해서 은행에 알리고 책임 소재를 밝히고 배상하라고 요구했어요. 그랬더니 잘못된 것을 6개월이상 지나도록 방치한 것은 우리 책임이라고 자기네는 아무것도 해 줄수 없다더라구요. 심지어는 제 남편을 쥐잡듯이 추궁하면서 알고 있었는데 방치한 것 아니냐고 죄인취급을 하는데 부부여도 제 계좌가 아니라서 구경밖에 못했어요. 매월 조금밖에 안되는 금액이었지만 매주 빠져 나가서 그동안 나간 금액을 합쳐보니 거의 2천불이 넘는데 은행측의 그 태도하고는...사과 한마디 못듣고...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시민 상담소에 상담을 했지요. 소액재판을 청구하라고 그러면서 은행에서 그런일이 자주 생긴대요. 정말 웃기는 사람들이고...법적으로 행동하기 전에는 은행측에서 협상할 태도로 절대 안나온다고 충고하면서 신청서를 주는데 일단 신청하고나면 금방 협상하자고 할거라더군요. 그런데 저희 남편은 사람들끼리 부딪히고 따지고 그러는것 싫어해서 그냥 포기 했대요. ASB....은행이 아니라 뻔뻔하고 무식하기가 마피아들 같은데 당하고 사는 사람들이 한둘이겠어요?  님도 시민상담소에 가서 상담해 보세요. 그런데 영수증을 잃어버리셨다니....안타깝네요.
줄서요?
줄서서입금하는 것은 무료인가요?
전 아직도 봉투 이용하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얼마전에는 입금한 금액보다 더 입금이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연락이 오더군요. 입금사실과 본인을 확인하고 금액이 잘못입금되었다고요
그러더니 지금까지 아무연락없이 돈도 가져가지 않네요.
언젠가는 가져가겠지만요...
뉴질랜더
이글을 읽으니 뉴질랜드의 은행 보완과 신뢰에 큰 불안감이 생깁니다. 저 또 한 거의 매주 ASB은행의 Fast Deposit을 이용하여 현금을 입금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까지 아직 위의 분들의 불상사가 다행히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용 횟수가 많으니 발생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뱅킹의 장점을 살린 수수료 혜택을 보고있는 계좌를 사용하는지라 은행의 텔러에게 입금을 하면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노란 봉투로 믿고 입금하고 있었는데..큰일이네요.. 설마 은행직원들이 고의로 그러지는 않겠지요? 그렇게 믿고 싶네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한국도 얼마나 잘 되어 있는데.. 어찌 이런일이 적지 않게 발생을 할 수 있는지..이젠 땅속에 현금을 묻어서 한번에 입금하러 은행 창구에 가야 겠네요.ㅠ.ㅠ
sea
주제가 은행을 믿지 못하는 내용이라 저도 한마디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한국의 은행직원들의 자질과는 엄청나게 책임감부터 차이납니다.
때론, 입금하나가지고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대여섯번
은행에 나오게하는 적도있었구요. 물론 sorry 없구요.
사업관계로  매일 현금입금할때, 매일하던 사람은 괜찮았는데
어쩌다 바뀐 사람이 멈칫멈칫 많지도 않은 돈을 자동 현금세는곳으로 (고객의눈으로 행동을
확인할 수 없는 사각지대) 가서 세는체 하더니, 돈이 입금액보다 모자란다는 것입니다.
이런것을 대비해서 두번세번 세고 확인한 것이 분명했지만
엉겁결에 2불짜리 동전 두개 모자란다고해서 빼았기고(?) 왔습니다.
세상에 별일도 다 있죠?  뉴질랜드 은행에서 가끔 벌어 진답니다.

눈으로 되도록 확인하시고
무조건 믿지는 않는 것이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은행들 믿음 수준으로 생각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영수증??
흠~~! 그런데 fast deposit 봉투에 넣어 박스에 드롭 하는데 영수증은 무슨말 인가요???
글쓴님과 경험자님..설명 좀 부탁 드릴까요?
참고
봉투에 넣으면 봉투에 영수증 절취하는게있습니다.
울화통터져요
자기실수가 아닌게 확실하다면, 혹 실수했다 치더라도 변호사를 통하여 서면으로 지점장이나 간부쪽으로 항의하세요. 각은행 홈페이지에 직원들 이름과 타이틀 나옵니다. 내돈 훔쳐가는데 화안나여?
당해본1人
줄서서 입금하는것도 믿지마세요.돈이 입금안되서 확인하니 다른데로 보냈다네요.
상식적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보여준 A은행. 경험자구요.
영수증 없으면 이나라 진짜 뭐같아요.은행에서 하는소리가 뭔줄압니까?
영수증 없었으면 돈 못찾을뻔 했다.라고 합디다.
영어안되면 그돈도 그냥 날라가는거죠.니미..은행 문제 한두가지 아닙니다 항상 조심하고 신경쓰세요.
내 돈 가져가는놈은 은행밖이 아니라 안에 있습니다
banking ombudsman에 컴플레인 한다고 하믄 이넘들 꺾어집니다... 함 해보세여
로터베가스
저두 ASB 로토루아 지점에서 5천불을 입급했는데, 세상에 입금이 아니고 출금으로 되어있는게 아닙니까? 그러니까 만불이 순식간에 날라간거죠. 일주일 뒤에 발견하고 아무래도 혼자 갔다가 당할거 같아서 나이 많은 백인 키위 할아버지를 대동하고 은행지점장과 면담했는데 그날 오후에 해결되었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여기에서도 버젖이 일어납니다. 은행원들 실수도 잘하지만 제 생각엔 아시안이 오면 일부러 그렇게 처리하는거 같아요. 서비스 정신 아예 찾아 볼수가 없죠. 그러면 수수료가 싸기라도 하든지...
해당화
뉴질랜드 계좌가 두개 있는데, 전 보통 온라인 뱅킹을 합니다. 그런데 온라인 뱅킹도 너무 허술하기 짝이 없어요. 언젠가는 당하기 꼭 좋겠더군요. 돈을 송금할때도, 인증서나, 보안키같은거 전혀 필요치 않은나라가 바로  우리가 그토록 영주권 딸려고 발 똥똥 구르는 "뉴질랜드" 랍니다.
은행직원
위에 음님 말대로 banking ombudsman 에 formal complain letter 써서 신고 하겠다고 하면 해당 branch 지점장한테서 연락 옵니다.. 바로 보상해줘요.. 대게 Asian 손님들이 당하고 가만히 있는다는게 인식이 되어 있어서 조취 안 취합니다.. 하지만 banking ombudsman 연락 취한다 하면 바로 꼬리 내리고 네고 들어 갑니다.. ㅋㅋ 자기 branch 문제이니 그 정도 금액은 바로 줍니다!! 그리고 6개월 지나면 그 이후는 은행측에서 또 신경 안써요.. 사고가 생기면 바로 조취 취하심이 좋습니다..
A은행 마이 미워
기가차 님은 다행인겁니다.
A은행은 계좌와 연결된 자동차보험료를 자기네 마음대로 과대하게 인출하더니만 급기야 통장 잔고가 마이너라면서 오버드라프트 차지를 마구 부과하기 시작....
약 2달 후에 statement를 보내줘서 뒤늦게 알게 되었지요.
전화로 이야기했더니 알았다더니 이상하게 입금을 하고, 한번에 2불씩, 20불씩, 0.8불씩 등등 ....
(오버드라프트 기록은 지울 수 없다나... 누가 그렇게 해달랬나요? 자기네 마음대로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 놓고서는... 쩝),
그래도 원래 되어 있어야할 잔액을 안 맞춰 놓고 엉뚱한 잔액을 만들어 놓더니,
방문을 해서 수정해서 statement 보내달랬는데도 벌써 한달이 넘도록 소식도 없고....
A은행 참 웃깁디다.
덕분에 깔끔하던 statement가 걸레가 되어 있습니다.
...
은행은 자선사업가가 아니라 돈을 어떻게든 긁어모으기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한 예로 은행에서 달마다 출입금내역서 편지보내죠? 십중팔구 잘 모르기때문에
공짜로 보내주는지 알텐데요. 그거 계좌에서 3불씩 자동으로 빠져나갑니다.
고작 3불, 1년에 36불 밖에 안되지만, 그게 천명만 되어도 벌써 36000불을 먹는거죠.
임대원
저는 ASB 전산실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많은 교민분들이 ASB를 이용하는데, 이런 일이 발생한데 대해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단 1센트라도 착오가 없어야할 은행에서 1천불이 아직 제 주인을 찾지 못했다면 매우 중대한 실수라 생각합니다.
제가 고객을 직접 만나는 일을 하지 않아서 잘 알진 못하지만, 은행직원님과 음님 말씀대로 banking ombudsman 이 좋을 듯 합니다.
한국인 직원들에게 한번 더 따져보는것도 좋을 것 같구요. 제가 알기에 Albany Westfield 한국인 직원이 있고 다른 한국인 전용 지점과 연락해 보심도 좋겠네요. 전화번호는 아래 웹페이지에서 찾아보십시오.
https://www.asb.co.nz/korean.html
혹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십시오 (회사: 414 8460). 힘 닿는 만큼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이 일이 찰 해결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5194 오클에서 퀸스나 크라이스트쳐치 가는 국내선에여~
음식물| 며칠 후 남섬 여행 계획 중인데여,국내선도 짐 속에 음… 더보기
조회 3,113 | 댓글 1
2009.02.09 (월) 15:20
5193 영주권신청한후
궁금이| 저는 영주권 신청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안나오고… 더보기
조회 3,277 | 댓글 3
2009.02.09 (월) 14:27
5192 오클랜드에서 온돌판넬 사용과 초등학교(유치원) 문의합니다..
이주영|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뉴질랜드로 갈 예정인데요..아이들… 더보기
조회 4,341 | 댓글 9
2009.02.09 (월) 14:21
5191 뉴질랜드 여행가실분...
피티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 온지 몇주 안되는데... 초보자입… 더보기
조회 3,032
2009.02.09 (월) 14:10
5190 호주이사짐
호주| 호주로 이사짐 부칠려고 하는데좋은업체 추천부탁합니다혹시… 더보기
조회 3,168 | 댓글 2
2009.02.09 (월) 13:24
5189 작성자님 너무 무서워요 라는 글 지워주세요
오렌지| 아무리 낚시가 유행이라고 하지만 교민들의 정보 마당인 … 더보기
조회 3,325 | 댓글 2
2009.02.09 (월) 13:23
5188 일본어/중국어 language exchange 하실 분
스왑| 일주일에 2~3번 정도 일본어와 중국어를 서로 가르쳐 … 더보기
조회 3,331
2009.02.09 (월) 12:38
5187 이지요 요구르트 한국에 보내기
심부름| 한국에 사는 친구가 뉴질랜드산 이지요 오가닉 제품을 사… 더보기
조회 3,320 | 댓글 1
2009.02.09 (월) 10:37
5186 단어의 의미
사라| 키위들이 쓰는 친구라는 의미의 company 와 흔히 … 더보기
조회 3,281 | 댓글 1
2009.02.09 (월) 00:12
5185 한국 씨앗 수입관련 질문
제임스| 뉴질랜드에서 한국씨앗 구하기가 어려운가요?그래서 뉴질랜… 더보기
조회 3,281
2009.02.08 (일) 22:27
5184 신체검사는? 한국/뉴질
함께| 1년이상 학생비자가 될것 같아서 신체검사를 받아야할것 … 더보기
조회 3,385 | 댓글 6
2009.02.08 (일) 21:58
5183 운전면허 실기 시험 보려면 두달이나 기다려야 되나요!?
운전면허|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한국운전면허 대사관에서 공증받은… 더보기
조회 4,190 | 댓글 14
2009.02.08 (일) 22:20
5182 봉사활동알려주세요
알바니| 칼리지학생인데요학교내에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있을까… 더보기
조회 2,977
2009.02.08 (일) 20:28
5181 렌트한 shop에서 부상의 보상관련 질문 올립니다.
피해자| 제가 황당한 일을 겪어서 여러분에 자문을 구해봅니다.전… 더보기
조회 3,235 | 댓글 1
2009.02.08 (일) 18:47
5180 NZ시민권자가 한국 방문 하기전에, 국적포기 신청은 ?
궁금이| 5년전에 NZ 시민권을 취득한후, 한국국적 포기신청을 … 더보기
조회 4,120 | 댓글 4
2009.02.08 (일) 17:52
5179 부모님이 한국에서 오셨는데 너무 심심해하셔서요
궁금해요| 부모님께서 한국서 오셨는데 심심해 하셔서요저희는 공부한… 더보기
조회 3,477 | 댓글 1
2009.02.08 (일) 17:51
5178 리프리놀 싸게 파는 곳?
리프리놀| 리프리놀 싸게 파는 곳과 가격은 얼마인지 알고 싶어요.
조회 3,569 | 댓글 3
2009.02.08 (일) 17:45
5177 젖몸살 마사지 하실 수 있는 분
Carol| 안녕하세요? 제가 7주된 아기가 있는데, 2주전에 젖몸… 더보기
조회 4,384 | 댓글 9
2009.02.08 (일) 15:52
5176 이민 신체검사
ttt| 이민 신체검사 할때... 다 가격이 같나요...? 혹시… 더보기
조회 3,439 | 댓글 4
2009.02.08 (일) 15:30
5175 파인힐스쿨존
파인힐| 요번에 저희 아이가 학교에 가는데.. 저희 존이 파인힐… 더보기
조회 4,081 | 댓글 3
2009.02.08 (일) 15:26
5174 오클랜드 공항에 내려서 네이피어가려면....
태은| 안녕하세요?2월 14일 오후 2시경에 오클공항에 내리는… 더보기
조회 3,264 | 댓글 6
2009.02.08 (일) 15:46
5173 이명민사관학교
알고싶어요| 전화번호랑 위치좀 알려주세요제발요ㅠㅠ 장난하지마시구요k… 더보기
조회 3,409 | 댓글 1
2009.02.08 (일) 13:43
5172 커튼에 붙은 공팡이들제거방법좀여....
인스펙션| 다음주 일요일에 인스팩션을 하는대여 집을 살펴보니 거실… 더보기
조회 5,629 | 댓글 4
2009.02.08 (일) 12:43
5171 하수도료는 누가 내나요?
아침햇살| 오클랜드 하윅으로 온지 얼마안되는데 수도료가 나왔어요주… 더보기
조회 4,419 | 댓글 7
2009.02.08 (일) 12:30
5170 정신과 의사
궁금| 예전에 한국분 중에 정신과 의사 하시는 분이 계시다고 … 더보기
조회 3,326 | 댓글 3
2009.02.08 (일) 10:03
5169 Labrador 같은 애견을 키우려고 하는데요..
강아지| 검정색의 라브라도 리트리버를 분양받아서 키우려고 하는데… 더보기
조회 3,098 | 댓글 1
2009.02.08 (일) 00:47
5168 영구영주권 최근에 받아보신분
알고싶은 이| 영구 영주권을 최근에 받아보신분 좀 알려주세요.Retu… 더보기
조회 4,009 | 댓글 6
2009.02.07 (토) 23:53
5167 2002년도에 다녔던 교회를 찾습니다.
찾는사람| 2002년도에다녔던 교회입니다. 이전에는 시티(hobs… 더보기
조회 3,102 | 댓글 2
2009.02.07 (토) 22:57
5166 에어 뉴질랜드 항공권
오타고| 저의 아이가 오타고 대학을 가기 위하여 에어 뉴질랜드 … 더보기
조회 5,486 | 댓글 3
2009.02.07 (토) 21:21
5165 듀얼 백 의자 구입처 아시는 분 ,,,
가구| 한국 가구나 듀얼백 의자 구매할수있는곳 아시는 분.교민… 더보기
조회 3,186 | 댓글 1
2009.02.07 (토) 20:50
5164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요
Max| 안녕하세요?컴퓨터에 관해서 잘 몰라서 질문 올립니다. … 더보기
조회 2,958 | 댓글 1
2009.02.07 (토) 19:23
5163 무선인터넷을 사용할려는데,,
무료?| 텔레콤으로 전화와 인터넷을 사용하고있습니다노트북으로 무… 더보기
조회 3,225 | 댓글 3
2009.02.07 (토) 18:08
5162 벽에 구멍이 났습니다.에떻게고치나요?
비치샌달| 벽에 구멍이 났는데 안을 들여다보니 얇은 나무로만 되어… 더보기
조회 4,858 | 댓글 6
2009.02.07 (토) 16:35
5161 꼬마 전구 살 수 있나요?
실습| 한국에서 과학 시간에 사용했던 꼬마 전구 아시죠?건전지… 더보기
조회 3,590 | 댓글 2
2009.02.07 (토) 15:00
5160 DAYLIGHT SAVING 썸머타임 언제 끝나는지 알고 있는분
| DAYLIGHT SAVING 썸머타임 언제 끝나는지 몇… 더보기
조회 4,962 | 댓글 1
2009.02.07 (토) 14:24
5159 영주권신청
궁금| 파트너가 시민권자면 파트너쉽과 워크비자 신청 1년후 영… 더보기
조회 3,290 | 댓글 2
2009.02.07 (토) 12:41
5158 시티에서 파쿠랑가까지 어떻게 가요??
어떻게//| 안녕하세요///제가 북쪽 지역에 살구 있어서남쪽지역에 … 더보기
조회 3,266 | 댓글 2
2009.02.07 (토) 10:22
5157 오클랜드 동남부 한국학교 특활반 신청 언제 해야 하나요?
시작| 마땅히 글 올릴 곳이 없어서 문의 드려요. 오클랜드 동… 더보기
조회 3,028 | 댓글 1
2009.02.06 (금) 22:33
5156 키위결혼식
보람| 키위결혼식에 정식 초대받았구요하객으로....뭘입어야 하… 더보기
조회 4,084 | 댓글 2
2009.02.06 (금) 21:37
5155 알려주세요-피아노를 가라지에 두어도 될까요
피아노| 이번에 피아노를 구입했는데 마땅한데가 없어서 가라지에 … 더보기
조회 3,130 | 댓글 2
2009.02.06 (금) 21:28
5154 웰링턴 풀렛,렌트 원룸구합니다
이주*| 매씨 대학교 웰링턴으로 가게 됐는데 지낼 곳 이 없어서… 더보기
조회 3,069
2009.02.06 (금) 21:15
5153 안과 소개를 받고 싶슴니다.
약시력| 시력이 나쁜편은 아니었는데 , 자외선탓인지 노안인지, … 더보기
조회 3,489 | 댓글 2
2009.02.06 (금) 19:22
5152 휠 얼라이먼트
| 휠 얼라이먼트 보는 곳 중에 한국분이 하는 곳은 어딘지… 더보기
조회 3,207 | 댓글 1
2009.02.06 (금) 18:59
5151 세금관련 아시는 분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궁금| 취업비자 소지자인데요.... 세금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 더보기
조회 3,026 | 댓글 2
2009.02.06 (금) 15:54
5150 위내시경 하는 곳
^^|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학생비자로 어학원에서 영어연수… 더보기
조회 3,551 | 댓글 4
2009.02.06 (금) 15:16
5149 Treadmill추천부탁드립니다..
Jin| Treadmill 추천부탁합니다... 회사 모델명.. … 더보기
조회 3,304 | 댓글 3
2009.02.06 (금) 14:32
5148 글렌필드 부근에 한국인 운영하는 모텔
이민예정자| 작년에 글렌필드인가? 그 부근에 한국인 운영하는 모텔에… 더보기
조회 3,415 | 댓글 2
2009.02.06 (금) 19:06
5147 한채영 2월에 뉴질랜드 영화촬영 온다던데..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 언제…
알고싶어요ㅠ| 한채영이 오클랜드로 2월초쯤에 온데요 영화촬영때문에요.… 더보기
조회 3,078
2009.02.06 (금) 13:01
5146 콜레스테롤
| GP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하는데... 경험하신분… 더보기
조회 3,322 | 댓글 6
2009.02.06 (금) 09:56
5145 Restricted면허딸때
DRIVER| Restricted 면허시험볼때어떻게보는지알고싶습니다.… 더보기
조회 2,954
2009.02.06 (금)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