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3인가족이 뉴질랜드로 떠나는 Story,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세요

한국에서 3인가족이 뉴질랜드로 떠나는 Story,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세요

14 5,848 DavidLee1

와이프가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있어서 뉴질랜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어쨋든 제가 고집을 부리는 걸 수도 있을 수도 있으니

다양하고 객관적인 의견을 접하고 싶어서 여러분 의견을 구합니다!


제 나이는 36세(89년생) 와이프는 33세(92년생) 입니다.

한국에서 저는 방역소독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있다가 와이프가 만약에 어떤 루트를 통해서

뉴질랜드 워크비자를 받고, 가족들도 같이 비자를 받을 수 있다면

현지에 어떤 연고나 기술이 없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종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가능성이 있는 일들은 제가 생각했을 때는

당연히 몸으로 할 수 있는 타일, 공장일, 공사장 허드렛일, 요식업 알바, 청소잡 정도가 떠오르거든요.


이런 것들은 큰 변수없이 그냥 츄라이하면 얻을 수 있는 일이 맞죠??


그렇다면, 그거 외에 제가 어떤 종류의 일을 구할 수가 있을까요?

현실성 있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지금으로선 사실 없지 않을까요?


와이프가 여러가지로 찾아보라고 하는데 찾는다고 되는건지, 답답한 심정이지만

정말 제가 못찾는 걸 수도 있으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k1
외 5명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지나칠수 없어  약간의 조언을 드립니다  무슨일이든  하실 의지가 있으시면  오시라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합법적인  비자가 있어야  한두시간짜리  일이라도 할수있습니다 캐쉬잡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로 위험하거든요  지방쪽은  요식업쪽으로  워크비자를 준다고  하는데    지금  하시는일과  연결이 안되서  워크비자가  잘  나올지  모르겠네요  이민 업체에  알아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이곳 렌트비가  방 2.3개 기준  일주일에 7~800불  식비 400불 수도전기  통신비만  한달에500불  아이가 있으면  더 들어가겠지요  경험이 없으시고  특별한 기술이 없으시다면  1인주당  수입이  40시간기준  세금공제후  약  800불선이라 부부가  생활전선에  있어야  나머지를 그나마 충당할수있습니다  절망적이시겠지만  이건  최하로 잡은  생활비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오시자마자  일보다  영어학교를 등록하시고  좀 여유롭게 생활하시다보면  그곳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시고  이나라  영주권과 연결되면서  연 봉이  좋을만한  공부를  더 하시고 현지인업체에  취업하시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처음엔  비용이 많이드는것같아  망설여지지만  나중을 위해서는 결코  그 돈이  아깝지않게 될거에요  누군가 편법을  제안한다면  절대 솔깃하지마시고  일반적인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해결해가셔야  탈이 없습니다  가장중요한것이 비자이니  이민업체에  문의하시고  이민업체도  무책임한곳이 많은이 후기를 보시고 선정하세요 도움되셨기를요
DavidLee1
넵 긴 조언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얘기나누겠습니다~
09798245
방역소독에 종사하셨으면 그일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벌레 많은 나라여서 그쪽으로도 기회가 많이 있을껄로 압니다.
취직뿐만 아니라 비지니스를 생각 하셔도 좋을듯 한데요!!!
물론 영어를 기본으로 하셔야 합니다.
DavidLee1
넵 비즈니스도 하나의 방법이긴 할텐데 가서 부딪히고 깨지기 전까지는 그냥 막막한 시나리오 이기는 하네요 ㅠ
감사합니다!
pobee
한국에 들어온지 2개월 됐습니다.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010-5249-3636입니다.
DavidLee1
필요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zland91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처음엔  영어공부하면서  적응하고 파트타임  / 취업입니다.
 여기와서 대학전공 관련에 일이 있다면 영어공부를 하셔서  해보고 싶은 일을 해보세요.  후배 중에는 카페에서 알바를 하다가 바리스타  , 작은 카페를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공사장보다는 버스운전, 택시가 쉽지만 30대에 너무 아깝습니다.ㅠ
음식 잘 만들고  취미가 있다면 영어를 공부하고 요식업쪽을 생각해봐도  좋을거고 기술직은 더 알아보고 공부해야 합니다. ,  David 님 아내도 30대로  젊으니까 영어공부하면  나중에도 일할때도 도움이 될거고요  급하게 하실건 없고 영어공부 , 아르바이트 하면서 방향을 잡을수 있을거예요.
뉴질랜드에  "아시안들은 모를거야 " 하는 렌트 사기꾼들 있어요  뒤로하고 영어공부하면서 일하시면 잘 될거예요 ^^
DavidLee1
네네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루터KING
저는 글쓰신 분 보다 더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정착을 했습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씀을 드리자면 일단 생각보다 더 엄청 힘드신 생활이 되실겁니다. 영주권까지 바라보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쉽지 않을 겁니다.
엄청나게 시련이 될수도 있고 그 시련이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게 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세요... 그런것을 잘 극복한다 해도 목표한 것을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냉정하게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래도 오시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일단 합법적인 루트를 통해 워크비자를 받고 오시고...현재 글쓰신 분의 상황으로 볼때는 일단은 쉽게 직업을 구할수 있는 것은 요식업쪽이 쉬울것 같네요.. 오셔서 상황을 보시고 한국에서 하던 일을 찾으셔도 될것 같고요...
먼저 한국에서 뉴질랜드에서 일할 곳을 구하시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먼저 오셔서 일자리 구하는 것은 비추천 합니다.
생각하시는 생활비 보다 30% 더 생각하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자녀까지 있으시면 더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모든 물가가 비쌉니다.
그리고 가장 힘든것을 말씀 드리면....언어죠.... 어쨋든 외국 생활이니 문화가 틀려서 무엇이든 부딪칩니다. 그럴때 언어가 안되면 정말 힘들어 집니다.
이런 모든것을 예상하고 오셔야 합니다.  아내분과 잘 상의하고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DavidLee1
넵 저도 여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돈 뿐만이 아니라 관계 등 거의 모든 면에서의 리스크가 크게 보이는 입장에 있습니다.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ld123
나도 그 나이에 이민와서 영주권 때문에 맘 고생하고 취득후 계속 살고 있는데 첫째 건강이 가장 중요하고, 열심히 살면 먹고는 삽니다. 요즘도 한국 삶도 빡빡한데 새로운 도전도 나쁘지 않고, 다른 이민 국가보다는 뉴질이 나을듯
rulu24
외 4명
안녕하세요. 원래 댓글을 잘 안다는 편인데 제가 딱 와이프분 나이때 3개월짜리 아기 데리고 유학중인 남편 따라 들어와서 지금까지 쭉 살고 있어요. 감사하게 영주권도 따고 지금은 좋은 직장 다니고 저도 늦었지만 제 꿈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는 있고 아이들도 밝게 잘 크고 그래도 나름 이제는 좀 적응을 잘 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만약에 그때 이민 오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안올거 같아요. 남자들도 밖에서 너무 힘들죠. 안되는 언어로 현지인들과 경쟁하면서 가족 부양하고 비자 때문에 더러운거 참고 버텨야 하니까요. 근데 집에서 어린아이 키우는 와이프는 집이 감옥이고 밖에 나가도 갈곳없고 언어 장벽때문에 엄마들 사이에 은근 느끼는 불편함과 기분 나쁜 차별을 당해야 하고 아이가 아프거나 유독 까칠한 아이 라면 어디 맡길곳도 없이 홀로 모든 육아를 전담해야하니 정말 힘들었어요.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린 아이 유치원 보내자니 가격이 부담되서 집에서 돌봐야 하고 일하는거 좋아하고 활동적인 사람일 수록 더 우울하고 자괴감을 많이 느끼실거에요. 물론 아무나 만나서 친해지는 그 E 성향에 영어까지 잘하신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아마 저 만 겪었던건 아닐거에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도 가족 친지들과 가까이 살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가족이지만 점점 가족 같은 그런 끈끈한 정이란게 없어요. 저희는 최소 일년에 1번씩 아이들이 어릴땐 2-3개월씩 지내다가 오는데도 점점 애들도 한국에 있는걸 지루해 하고 얼른 집에 가자고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친척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글쎄 그런 가족같은 생각을 하는거 같지 않아요. ㅠㅠ 나름 노력해서 매년 한국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지내게 하고 한국어도 잘해서 소통에 문제도 없지만 애들이 이제는 자기는 한국인이 아닌 뉴질랜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더라고요.  자연스러운거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뭔지 모르게 참 마음이 서운하더라고요.  그리고 위에도 자세히 말씀 하셨지만 생활비 렌트비 엄청 비싸요... ㅠㅠ 맞벌이 하셔도 한국에서 가져온 돈 까먹고 시작할수 있어요.  저는 그래서 지금 안정적으로 사는 동생이 자꾸 이민을 오고 싶어 하는데 오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지만 왠만하면 오지 말라고해요.  만약에 영어를 잘하시고,  여기와서 바로 일이 가능한 스킬이 있으시면 상황은 많이 다르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2-3년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오시길 바래요. 부부 두분다 같이 영어 공부도 하시고,  와서 같이 일을 하실 생각도 하셔야 하고,  초기 자금도 넉넉히 준비하세요. 글쎄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최소 1억은 있어야 너무 쪼달리게 살지 않을거 같네요.  영주권을 따면 그나마 마음의 안정이 좀 되기는 하지만 그것뿐이에요 ㅎㅎ 매일 파란 하늘에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다니며 학교에서 학업 스트레스 안  받고 즐겁게 살고 있지만 여기의 교육수준은 한국에 비해서 현저히 낮아요.  마지막으로 의료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한국처럼 쇼핑해서 병원을 갈수 있는곳이 아니에요. 아파도 병원에 예약을 해서 가야하고 응급실을 가더라도 5-6 시간 대기는 기본이에요. 가도 거의 해주는건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부르펜 주는게 거의 대부분이에요. 이제는 애 열 40도 찍어도 잘 안가요. 처음에 아기 어릴때는 정말 자주 아플때라 이런게 정말 답답하고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진율도 높은거 같아요. 물론 비지터비자 학생비자 외엔 다 공짜지만 전 그냥 돈 내고 정확하고 빠른 서비스를 받고 싶네요.  그래서 저희가 매년 한국가서 건강 검진을 받고 있고 가지고 있던 보험을 해지 하지 않고 있어요.
이게 제가 겪고 느꼈던 이민 생활입니다.  이제는 불편하면 불편한대로 그냥 주어진 상황과 현실에 맞게 살고 있지만 이렇게 살아오기 까지는 정말 많은 눈물을 속으로 삼켰답니다.  너무 아름다운 환경,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건강만 주어지면 나이와 상관없이 기회를 주는 감사한 나라지만 이미 제 주변에 한국으로 역 이민 하고 호주로 너무 많이 떠났어요. 그러면 그럴 이유가 있겠지요.  모쪼록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와이프분과 함께 보시고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너무 겁을 드렸나요????
아테아
외 2명
영어를 못하면 지금 한국에서 공장이나 농장등에서 일하는 외노자와 비슷한 모습으로 사셔야 합니다. 대신 한국에 있는 외노자들은 본인들 본국으로 돈을 보내고 부를 쌓지만 뉴질랜드에 오신 글쓴이는 주 60시간씩 일하시면서 뉴질랜드에서 생활할 생활비 벌기에 급급하실거에요.
영어를 하고 기술이 있으면 앞서 말한 외노자보다는 그래도 꽤 괜찮은 이민이 됩니다. 연봉 10만불이상 받는경우도 있어요 자신있는분야 비지니스를 하시면 더 고수익이 나올수 있습니다.
깊게 생각안해도 누구나 답을 알수있는 너무나 쉽고 명확한 답이 있습니다. 이민은 가슴으로 하지말고 머리로 냉정하게 하세요
aqswde
혹시 재정이 되신다면 와이프분과 아이가 1년살기처럼 일정부분 와서 살아보시고 결정하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뉴질랜드가 자연환경도 좋고 아이들에게도 참 좋은 나라 인건 맞지만 살기가 쉬운 나라는 아닌거 같아요..
뉴질랜드 생활을 해보신 적이 없다면 아내분과 아이 먼이라도 일정기간 살아보시고 결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이 힘들어서 아예 포기하면 후회가 계속 남을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다 쉽지않다면 한 학기 3개월이라도 체험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번호 제목 날짜
50130 한국-뉴질랜드 해외이사
이민유학| ㅈㅇㅇ| 내년 1월쯤 뉴질랜드로 이사갈 예정이에요. 해… 더보기
조회 2,127 | 댓글 10
2025.08.27 (수) 12:47
50129 시민권 세레모니
이민유학| Qwcqz| 세레모니 참석 초대장을 받았는데 제 초대장만오… 더보기
조회 1,917 | 댓글 3
2025.08.27 (수) 06:25
50128 뉴질랜드 입국시 위 물건들 가져갈수 있을까요?
기타| 도비는자유예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휴가 마치고 다시 돌아가… 더보기
조회 3,530 | 댓글 8
2025.08.27 (수) 05:59
50127 정원에 캐노피 설치
기타| wsunpark| 정원에 캐노피을 하려고 하는데 추천하는 업체있… 더보기
조회 1,784 | 댓글 3
2025.08.26 (화) 21:42
50126 그린레인 클리니컬 센터 주차
기타| 봉이정| 안녕하세요.다음주에 그린레인 클리니컬 센터에 … 더보기
조회 1,613 | 댓글 2
2025.08.26 (화) 20:21
50125 스시가게 스시 캐비넷 만드시는 분
기타| Gxy2000| 안녕하세요. 스시가게 스시 디스플래이 할수있는… 더보기
조회 1,373 | 댓글 1
2025.08.26 (화) 18:30
50124 year2 피아노 레슨 문의
교육| wooja| 아이가 Year2이고 학교에서 피아노를 배우고… 더보기
조회 877
2025.08.26 (화) 15:20
50123 펜스 수리 또는 교체
수리| dmlwk| 저희집 쪽으로 19미터 정도 되는 나무펜스가 … 더보기
조회 1,956 | 댓글 5
2025.08.26 (화) 12:03
50122 방안 옷장 제작
기타| wsunpark| 방안에 옷장이 작어서 1개옷장 과 장식장을 만… 더보기
조회 1,592 | 댓글 1
2025.08.26 (화) 11:23
50121 미드와이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의료건강| KSRim| 미리 감사드립니다.오클랜드에 있는 친절한 미드… 더보기
조회 1,130 | 댓글 1
2025.08.25 (월) 22:33
50120 침니 가장자리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끝부분 미장 또는 보수 해주실준 구합…
수리| 하느나라| 안녕하세요 알바니에 있는 1층은 벽돌이고 2층… 더보기
조회 2,365 | 댓글 2
2025.08.25 (월) 10:24
50119 한국 씨앗
기타| Mari69| 한국에서 먹거리 씨앗 가져올 수 있을까요?
조회 1,970 | 댓글 1
2025.08.24 (일) 17:01
50118 Spark 직원과 통화
기타| wsunpark| 스파크 사용자 입니다 지난번 이사로 인터넷선 … 더보기
조회 2,749 | 댓글 2
2025.08.23 (토) 19:24
50117 SSD 카드 교체후 컴퓨터에서 소리가 안나와요.ㅣ.
가전IT| youngcha1027| 안녕하세요 컴퓨터 ssd카드 교환하고 윈도우를… 더보기
조회 1,170 | 댓글 1
2025.08.23 (토) 17:20
50116 테슬라Y모델
자동차| 푸르른날엔| 안녕하세요.2년정도된 테슬라Y이 소유하고있는데… 더보기
조회 3,509 | 댓글 9
2025.08.23 (토) 06:30
50115 진 에어 2구 버너 수리
수리| 보리떡| 버너 두개가 동시에 열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 더보기
조회 1,509
2025.08.22 (금) 20:16
50114 도로에 있는 노란색 점선은?
자동차| 멋진숀| 안녕하세요...뉴질랜드 교통법을 몰라서 여쭈어… 더보기
조회 3,481 | 댓글 13
2025.08.22 (금) 09:18
50113 파트너 영주권신청 한국에서 가능한가요?
기타| dodwk| 안녕하세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뉴질랜드 시민 파… 더보기
조회 2,838 | 댓글 9
2025.08.21 (목) 11:40
50112 얼굴에 검버섯이
미용| 봉이정| 안녕하세요.어느순간 이 나라에 살다보니 햇빛이… 더보기
조회 1,720 | 댓글 3
2025.08.21 (목) 10:38
50111 주방에 전등이 ㅎ
수리| 봉이정| 안녕하세요.주방에 전등이 흐릿하더니 이제는 꺼… 더보기
조회 1,032 | 댓글 2
2025.08.21 (목) 10:22
50110 볼더링 레슨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레저여행| 더블제이| 안녕하세요, 코스트코 근처에Boulder Co… 더보기
조회 1,383 | 댓글 4
2025.08.21 (목) 10:20
50109 강아지 보험 추천부탁드립니다
기타| jane36| 1살된 비숑프리제 펫보험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 더보기
조회 1,489 | 댓글 1
2025.08.20 (수) 18:18
50108 PR 지원 조건 궁금합니다
이민유학| YSleeeee| 제가 2021 영주권 받고 한국에 갔다가 작년… 더보기
조회 2,382 | 댓글 2
2025.08.20 (수) 10:43
50107 니로 EV 나 니로 EV PLUS
자동차| Dianamotors| 안녕하세요,다이아나 모터스 입니다.교민 분중에… 더보기
조회 1,143
2025.08.20 (수) 09:30
50106 뉴질랜드 연구년살이
부동산렌트| minjukim|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는 뉴질랜드 오… 더보기
조회 4,594 | 댓글 13
2025.08.19 (화) 22:07
50105 폴리텍 학비
이민유학| clouddy| 안녕하세요! 뉴질랜드로 유학 후 이민을 알아보… 더보기
조회 1,029
2025.08.19 (화) 15:49
50104 차량용 블랙박스
자동차| cliokkk| 안녕하세요 아는 지인이 블랙박스 선물로 줘서 … 더보기
조회 1,168 | 댓글 1
2025.08.19 (화) 08:30
50103 한국인 안과 있을까요?
의료건강| LukeHan| 시티나 onehunga 주변에 한국인 검안사가… 더보기
조회 3,031 | 댓글 14
2025.08.19 (화) 06:49
50102 매장 Music Licence에 대해서 알고계신 비지니스 오너분께 여쭈어…
기타| 푸르른날엔| 작은테이크어웨이샵을하고있는데,오늘 가게로 "O… 더보기
조회 2,852 | 댓글 4
2025.08.18 (월) 20:24
50101 김장거리
기타| sblee55| 겨울 끝나기전에 배추김치를 만드려고하는데..요… 더보기
조회 2,454 | 댓글 1
2025.08.18 (월) 18:12
50100 한국에서 택배 시 주소입력오류
기타| 인생아아| 오클랜드 스톤필드 블루그레이 하고 상세주소 입… 더보기
조회 1,284
2025.08.18 (월) 15:29
50099 웨딩 사진 보정 해주시는분
기타| kyjoo91| 안녕하세요 웨딩사진 보정만 전문적으로 하시는분… 더보기
조회 1,199 | 댓글 1
2025.08.18 (월) 11:56
50098 부동산 커미션
기타| 봉이정| 안녕하세요.부동산 회사가 바풋앤톰슨 핫콧 레이… 더보기
조회 2,568 | 댓글 2
2025.08.17 (일) 17:49
50097 웨딩 스냅 사진 작가 추천좀요 !
미용| 이마고데이| 안녕하세요 ! 요즘 오클랜드에서 괜찮은 한인 … 더보기
조회 1,316 | 댓글 2
2025.08.16 (토) 22:04
50096 fire door
기타| sera| fire door 설치에 관해 알고 싶어요
조회 1,550 | 댓글 1
2025.08.16 (토) 20:50
50095 구인구직 게시글이 안올라갑니다.
기타| 주도문|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시기 … 더보기
조회 2,098 | 댓글 1
2025.08.15 (금) 23:29
50094 사람을 찾습니다
기타| 수달고양이| 안녕하세요. 20여년 전쯤에 같이 알고지냈던 … 더보기
조회 4,255
2025.08.15 (금) 09:15
50093 수도요금이 800불 나왔어요 ㅜ
수리| Scone| 바로 메인 벨브 잠그고 한시간 후에 체크하니 … 더보기
조회 4,331 | 댓글 6
2025.08.15 (금) 08:11
50092 골프장 이용
기타| songe| 안녕하세요. 예전에 뉴질랜드에서 살때 아이가 … 더보기
조회 3,135 | 댓글 3
2025.08.15 (금) 02:47
50091 차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가전IT| 오클워홀러| 니싼 노트 2020년식 네비게이션 나비 설치되… 더보기
조회 703 | 댓글 1
2025.08.15 (금) 00:25
50090 키위 이사 선물
기타| Nkpo| 앞집에 살던 키위가 딸네와 합친다고 이사 간다… 더보기
조회 1,606 | 댓글 1
2025.08.14 (목) 13:41
50089 치즈 스노우 파우더
기타| 왕왕| 치즈 스노우 파우더를 구입하고 싶은데 어디서 … 더보기
조회 1,320
2025.08.14 (목) 13:24
50088 헌집 헐고 신축하고자 하는데 전문가의 상담 받고 싶습니다.
기타| 벤처|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오래돼 낙후되어 철거 후… 더보기
조회 2,400 | 댓글 2
2025.08.14 (목) 10:53
50087 허리 통증
의료건강| 튼튼한나무| 안녕하세요.학생인데 움직이다 허리를 삐긋했는지… 더보기
조회 2,127 | 댓글 4
2025.08.14 (목) 09:02
50086 오클랜드 치과 스케일링 궁금합니다!
의료건강| davisssss| 치석제거 하고싶어서 알아보는데한국인 선생님이었… 더보기
조회 1,184 | 댓글 1
2025.08.13 (수) 21:33
50085 자동차 후방카메라 설치관련 질문 드립니다~
자동차| MMNMM| 후방 카메라를 설치하고 싶은데차에 디스플레이어… 더보기
조회 818 | 댓글 1
2025.08.13 (수) 21:02
50084 OSTEO MAX GREEN LIPPED MUSSEL 80000 VITA…
의료건강| guswo| OSTEO MAX GREEN LIPPED MU… 더보기
조회 733
2025.08.13 (수) 12:57
50083 주택 구입시 이런 자재일 경우 어떤가요?
기타| gurung2| 일전에 봤던 주택이 하나 있는데, 건축물 자재… 더보기
조회 3,293 | 댓글 5
2025.08.13 (수) 09:51
열람중 한국에서 3인가족이 뉴질랜드로 떠나는 Story,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세요
이민유학| DavidLee1| 와이프가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있… 더보기
조회 5,849 | 댓글 14
2025.08.13 (수) 01:45
50081 와이즈가입 링크통해 했는데 왜 카드발급비가 있나요
금융| shore| 여기 referral 링크올라온것들중 하나로 … 더보기
조회 1,580 | 댓글 4
2025.08.12 (화)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