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혈뇨가 2주일동안 지속되었어요. 안에서 긁는 느낌도 있었고, 물을 하루2리터 이상 마셔도 진하다 싶을정도로 화장실갈때는 아프고 불편했어요. 3주째에 점점 옅어지면서 피가 옅어져갔습니다. 저는 6주째에 감염에의한 열로 응급입원해서 스텐트제거술을 받았습니다. 매일 열온도 체크 하세요, 열이 완전히 내려간후 48시간 이후에야 제거술을 할 수 있기때문에 열을 빨리 잡는게 중요했습니다. 쾌차하세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희 남편도 너무너무 고생하다 응급실도 몇번갔다오고했네요. 6주정도 일정후에 제거수술후 마치 꾀병을 알았던 사람처럼 그날로 날아다니네요. 비지니스를 하는 관계로 어쩔수없이 무거운것도 들어야했었고 계속 일을해야만 하는 상황이였기에 옆에서 보기 너무 안쓰럽지만 뭘 도와줄수도 없어 저 또한 많이 마음을 졸였었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