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월) 올 여름 해변, 상어와 해파리경고, SPCA 생활비위기로 애완동물급증

1월8일(월) 올 여름 해변, 상어와 해파리경고, SPCA 생활비위기로 애완동물급증

jinlee1luv
2 3,388 wjk

후티 반군의 홍해지역 선박 공격으로 키위산업과 같은 일부 산업 큰 타격예상 최근 몇 주 동안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후티 반군이 홍해지역을 통과하는 화물 컨테이너 선박을 여러 차례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전 셰계 해상 무역의 약 15%가 홍해를 통과하며, 홍해는 인도양과 지중해를 연결하는 수에즈 운하로 연결되지만, 많은 선박이 반군의 공격일 피하고자 남아프라키 최남단 희망봉주변으로 더 긴 경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경로를 이용하면 추가로 2주정도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추가됩니다.

이 분쟁으로 인해서 뉴질의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특히 키위산업과 같은 수확을 시작하고 과일을 가능한 한 빨리 유럽으로 수출하는데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며, 이는 해운회사의 보험비용, 운임비용상승, 공급망비용증가로 이어져 결국 사업주와 소비자들에게는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11개국가는 홍해를 통과하는 컨테이너선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될 때와 같이 배송에 영향을 미쳐 소비재가격과 비용에 큰 압박을 가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3664080557_OU5RzX8i_ec9ca6ae207ee61d96814924b1b1c7c7dab04ff5 

코비드 업데이트,신규 사례 6558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주 6558건의 새로운 코비드-19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중에 3999명은 재감염자로 밝혔습니다.

지난 7일동안 일일 평균사례수는 936건이였으며, 집단감염으로 해밀턴에서 열린 잼버리에서는 약 30명의 스카우트가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오클랜드 고등학교 교복평균비용 약 $470 -새해가 시작되고 이번달말부터는 학부모들이 개학 장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을 찾고 있습니다.

Stuff매체에 따르면 오클랜드 시니어학생들의 유니폼 평균가격은 468달러였으며, 이는 셔츠2, 스커트나 바지 1, 점퍼1, 재킷이나 블레이저 1벌가격이 포함됩니다.

학교에서 넥타이를 요구하는 경우, 넥타이가격이 추가되며, 공개적으로 13학년이 다니고 있는 200명이상의 학교의 교복가격을 공개했습니다.

평균교복가격은 2023년과 유사했으며, 버라이어티 자선단체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가족들이 자선단체에 교복구입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선단체는 2023년에 거의 1700건에 달하는 교복청구서 도움을 요청했으며, 이는 매년 증가추세이며, 많은 아이들이 몸에 맞지 않거나 낡고 물려받은 교복을 입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비싼 교복은 사립 및 공립통합학교로 작년에 비해 $50달러 인상되었으며, 보건연구원인 조한나는 일부 유니폼가격이 급등하는 것은 놀랄일이 아니라며, 값비싼 교복이 학생의 출석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발견했으며, 종종 가족들이 자녀에게 교복을 제공할 수 없을 때 엄청난 수치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유니폼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유지하는 것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저렴한 새 교복은 Waiuku College의 약 265달러였으며, 가장 비싼 교복은 St Cuthbert’s College사립학교의 기본 가격은 $845달러였습니다.

요즘 생활비 인상, 임대료인상을 생각한다면 연초에 교복을 구입하려는 가족들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SPCA, 3900마리의 애완동물이 새가정을 찾고 있고, 입양비 절반가격 제공 -생활비위가로 인해 애완동물을 SPCA보호소센터에는 지난 11월달부터 동물들로 넘처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SPCA보호소에는 3900마리의 동물들이 새 보금자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애완견이 가장 오랫동안 입양을 기다리고 있으며, 다음으로 고양이가 약 3000마리가 있습니다.

생활비위기로 인해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를 소유하는데 드는 비용을 부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하며, SPCA는 현재 한마리 이상의 동물을 키우는 600개이상의 위탁 가정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름철을 맞이해 동물을 보호 케어할 추가적인 양육자를 필요로 한다면서, SPCA1월말부터 입양비를 절반가격으로 제공하는 입양 추진을 시작할 예정이랍니다.

이는 애완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비용장벽을 제거하고, 또한 애완동물에게 집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3664080557_9vzYq872_39070f775419080229268749e7aeef4d7a8c747d 


뉴질랜드는 왜 도로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도로를 폐쇄하는가? 이유는 무엇인지? -여름 방학철을 맞아 도로교통량이 늘어나고 주 고속도로에서는 거의 매일 심각한 충돌사고가 발생합니다.

심각한 충돌이 발생한 후 도로가 폐쇄되었을 때 막히거나 우회로를 이용해야하는 것을 굉장히 짜증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클리어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시간이 걸리나요?

마누카우 심각한 도로 충돌사고처리부서의 앤디경사는 오랫동안 도로폐쇄의 이유 중 하나로 범죄현장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사고가 발생한 후 누군가 사망했거나, 사망할 가능성,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입을 경우가 발생하며, 경찰은 검시관, 피해자, 피해자 가족들에게 충돌사고를 완전하고 철저하게 조사해 줄 의무가 있다고 말합니다.

과실이 있는 경우 법정에서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하며, 혼란스러운 충돌현장을 묘사해야 하며, 경찰관들은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고현장이 필요하며 일반대중, 증인 및 기타 응급 서비스 공간 확보와 응급서비스가 도착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에 따라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도로를 폐쇄하는 것이 첫 번째 일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현장을 클리어하기 전에 다른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도로에 윤활유, 기름, 잔여물이 없는지 확인한 후 그제서야 도로가 다시 개통된다고 말합니다.

도로 통제 당국은 가능한 한 빨리 도로를 개방하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있고, 왜 지연되는지 얼마나 답답한지 이해한다고 말하지만, 사고현장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나쁜 날을 보내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새해 연휴기간 공식사망자수 19 크리스마스연휴부터 2024136am까지 도로에서 사망한 자 수는 19명이라고 밝혔으며, 작년에는 21명이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여름 상어와 해파리 경고 해변 9 – 7일 일요일부터 뉴질랜드는 무더운 여름철 날씨를 맞이할 것이며, 고기압이 장기간 유지되여 건조하고 맑은 날씨가 장기간 지속될것을 예상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청정한 여름철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해변가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있습니다.

하지만 Swimsafe에서는 일부 인기 있는 핫스팟을 포함한 전국적으로 위험한 해양생물이 발견되고 있어서 조심하라는 경고를 내렸습니다.

7일 일요일 1122분에는 타우랑가 파파모아 동부해안에서 상어가 목격되어 안전경고가 발령되었으며, 오클랜드 피하비치에서는 해파리에 대한 안전경고가 발령되었습니다.

블루보틀 해파리 경고해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Baylys Beach, Bethells Beach, Foxton Beach, Karekare Beach, Lyall Bay, Otaki Beach, Piha Beach, Waitarere Beach,Woodend Beach

3664080557_rNsolkSG_72177b4ed43f0f05461a35cbe735cd40ce0de23f

보건부에 따르면 해파리에 쏘인 부위를 바닷물로 씨어낸 후 뜨거운 수돗물에 담그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며, 심한 알레르기 반응은 드물지만, 호흡곤란과 쇼크증상이 나타나면 구급차를 불러야 합니다.

 

애완동물 보험사, 2023년 가장 흔한 개와 고양이 보험금청구 공개 뉴질랜드 애완동물 보험사 PD2023년 고양이와 개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10가지 보험청구를 공개했습니다.

개에게는 피부알레르기, 귀감염, 위장문제가 상위 3위를 차지했으며, 고양이는 물린 상처, 감염 설사가 상위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 애완동물 주인은 자신의 개의 팔다리 사고로 인해서 $13,000불의 청구한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허용품목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 현재 재활용 쓰레기통에 허용되는 품목은 주거지역에 따라 달랐지만, 다음달부터는 폐기물을 줄이고 혼란을 없애기 위해서 모든 지역에  똑 같은 국가 표준으로 전환됩니다.

오클랜드 시의회 폐기물 처리 매니저 파룰 수드는 재활용 쓰레기통에서 재활용이 않되는 다양한 품목이 발견되고, 또한 비닐봉투에 버려진 재활용품도 올바른 처리방식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클랜드의 모든 재활용품은 Onehunga처리장을 보내지며, 지난해 말 처리공장에서는 허용되는 품목의 범위를 변경했습니다.

예전에는 재활용으로 액상포장지나 에어로졸 캔을 허용했지만 다음달부터는 재활용 쓰레기빈에 버리면 않됩니다.

2월달부터는 새로운 재활용품 목록에는 유리병, 종이, 종이카드보드, 알루미늄, 깡통캔, 플라스틱병과 플라스틱 컨테이너등 재활용품 라벨 1,2,5 입니다.

쉽게 재활용품할 수 없는 플라스틱 라벨 3,4,6.7(소스통, 요거트용기, 폴리스티렌이 포함된 스시/파이 트레이, 테이크어웨이 용기, 고기트레이, 비스킷 트레이등)등은 대부분 해외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국가표준으로 인해서 매년 매립지로 가는 쓰레기 1300만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연이좋아
빠르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청룡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jk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제목 날짜
1064 아포스티유 관련
기타| 2018| 안녕하세요 문의 사항이 있어 글씁니다 이런 경… 더보기
조회 6,896 | 댓글 2
2024.05.27 (월) 20:27
1063 뉴질랜드 자동차 면허를 한국 면허증으로 바꿀수 있나요?
기타| 두리123| 제목 처럼 뉴질랜드 풀 라이센스 가진 사람이 … 더보기
조회 7,505 | 댓글 4
2024.05.27 (월) 18:54
1062 경찰
기타| jin25| 안녕하세요 ? 경찰에게 너무 억울한일을 당해서… 더보기
조회 10,837 | 댓글 14
2024.05.27 (월) 18:23
1061 5월27일(월) 오픈뱅킹, 목요일부터 시작, 오늘부터 공항세관 eGate…
기타| wjk| 오픈 뱅킹(Open banking):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8,628 | 댓글 4
2024.05.27 (월) 11:21
1060 금 팔수 있는곳
기타| ajhsm11| 혹시 이나라도 한국처럼 금반지 가지고 가서 팔… 더보기
조회 8,144 | 댓글 3
2024.05.25 (토) 23:15
1059 파트너 워크비자 동거기간 질문있습니다.
기타| 한국가고싶어요| 글 제목하고 같은데요. 파트너 워크비자 신청하… 더보기
조회 8,590 | 댓글 11
2024.05.25 (토) 20:59
1058 알리 주문
기타| 졸라| 안녕하세요 요즘 광고가 계속 들어와서 알리를 … 더보기
조회 6,790 | 댓글 3
2024.05.25 (토) 13:19
1057 영양제(선물용) 및 뉴질랜드 기념품 추천 부탁드려요
기타| 덤블도어| 한국에 휴가차 다녀오려하는데, 영양제나 뉴질랜… 더보기
조회 7,028 | 댓글 3
2024.05.25 (토) 12:07
1056 구인구직 게시판 기준이 뭘까요?
기타| 무한동력| 요즘 프리랜스로 일하는 분들 글이 왕왕 올라오… 더보기
조회 6,577
2024.05.25 (토) 09:31
1055 eta visa
기타| 찬찬찬| 시민권자 한국방문시 요즘도 eta 비자가 필요… 더보기
조회 6,207
2024.05.25 (토) 08:12
1054 버클랜드 비치쪽에 정원관리 하시는 한국분 계실까요?
기타| dreamcat| 안녕하세요 버클랜드 비치쪽에 정원관리 하시는 … 더보기
조회 6,577 | 댓글 2
2024.05.24 (금) 23:39
1053 한인 테니스
기타| Boder| 시티주변에 한인테니스클럽 있나요??
조회 6,258 | 댓글 1
2024.05.24 (금) 21:53
1052 오클랜드 노래공연
기타| 도천3021| 7월-8월 오클랜드에서 공연 하고싶은데 공연장… 더보기
조회 7,461 | 댓글 2
2024.05.24 (금) 04:41
1051 비지 지원 조건, 준비해야 할 것들
기타| hansh1107| 비자 지원하는 고용주를 통해 현재 워홀비자에서… 더보기
조회 6,887 | 댓글 3
2024.05.23 (목) 19:56
1050 여권 잃어버리신 홍*영님!!!
기타| Purple99| 오클랜드 CBD에서 잃어버린 여권 발견했어요 … 더보기
조회 7,439
2024.05.23 (목) 12:29
1049 North Shore지역 PC방
기타| 숲속여행| North Shore지역에 간단히 문서작업후 … 더보기
조회 6,705 | 댓글 1
2024.05.22 (수) 16:43
1048 5월22일(수) 정부, 오늘부터(22일)즉시 첫 주택 구입 보조금 폐지 …
기타| wjk| 정부, 첫 주택 구입 보조금 지급 폐지예정 –… 더보기
조회 10,073 | 댓글 6
2024.05.22 (수) 09:18
1047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기타| 늉늉이| 겉은 깨끗한데 잘라보니 안쪽에만 보라색으로 실… 더보기
조회 8,131 | 댓글 4
2024.05.21 (화) 15:17
1046 오클랜드,해밀털,타우랑가 음식점 폐업하시는분 연락바랍니다.
기타| Happynzlife| 오클랜드에서 멀리 떨어진 위치에 거주하는 20… 더보기
조회 6,743
2024.05.21 (화) 10:59
1045 알탕용 알 공급업체 있나요?
기타| ambrosia| 안녕하세요 저희가 알탕용 알을 공급받는 업체가… 더보기
조회 6,437 | 댓글 3
2024.05.21 (화) 07:52
1044 5월20일(월) 월요일 뉴스, 9월부터 나무 쉽게 제거하도록 규칙변경
기타| wjk| 9월부터 전력선 주변 나무들 쉽게 제거하도록 … 더보기
조회 9,085 | 댓글 6
2024.05.20 (월) 21:01
1043 마운트쿡 토지 소유주
기타| 머무는곳| 오래전 마운트쿡 토지소유주가 한 사람이라고 들… 더보기
조회 6,606
2024.05.20 (월) 19:11
1042 오클랜드 소셜축구
기타| c703| 오클랜드에 소셜 축구 같은거 하는데 있을가요?… 더보기
조회 5,611
2024.05.20 (월) 18:31
1041 도로 톨비 메세지문자
기타| Pinot| 도로토비를 3월중순에 레터받고 온라인 입금하였… 더보기
조회 7,724 | 댓글 5
2024.05.19 (일) 09:35
1040 사고팔고 글 등록 오류
기타| 살로만| 여기는 글이 올라가는데 사고팔고는 오류 나네요… 더보기
조회 6,052
2024.05.18 (토) 18:09
1039 오클랜드 짬뽕 맛집
기타| Babyavo| 안녕하세요 다음주 주말에 웰링턴에서 외국인친구… 더보기
조회 11,791 | 댓글 17
2024.05.17 (금) 12:02
1038 치킨스노우씨즈닝 공급업체 알고 싶어요.
기타| Grandma0305| 치킨 스노우씨즈닝 (치즈오니온, 허니버터, 핫… 더보기
조회 5,874
2024.05.17 (금) 11:06
1037 5월17일(금) AT교통국, 도심 유료주차계획 연기, 오클랜드 평균 납세…
기타| wjk|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키위과일, 유럽으로 수출 … 더보기
조회 7,358 | 댓글 2
2024.05.17 (금) 08:58
1036 날개달린 개미
기타| 만두만두| 요 몇일 자꾸 벌레에 물려서 아래에 문의를 드… 더보기
조회 6,486 | 댓글 1
2024.05.16 (목) 22:46
1035 한국에서 dhl로 서류 받아보신 분
기타| 11111111| 몇일 걸리셨는지 알 수 있나요? 급하게 문서 … 더보기
조회 5,592 | 댓글 1
2024.05.16 (목) 18:48
1034 Move in & out 클리닝 업체
기타| april12th| 입주 청소와 나갈때 청소 잘하는 업체 추천 부… 더보기
조회 5,914 | 댓글 1
2024.05.16 (목) 11:13
1033 사카린
기타| yongsuk81| 사카린 어디에서 살수있나요?미리 감사드립니다
조회 6,279 | 댓글 3
2024.05.15 (수) 07:07
1032 김치를 만들고 싶습니다!
기타| 라라66| 김치를 만들고 싶은데다들 고춧가루랑 무랑 배추… 더보기
조회 7,457 | 댓글 5
2024.05.14 (화) 20:59
1031 Contact energy 레퍼럴코드 부탁드립니다.
기타| 돼몽| 이사가면서 가입할려고하는데 선착순으로 레퍼럴코… 더보기
조회 5,941 | 댓글 3
2024.05.14 (화) 20:44
1030 한국에서 무선이어폰 보낼길 없나요?
기타| ehdiwl| 한국에서 무선이어폰 2개를 구입 해서 아는 사… 더보기
조회 5,972 | 댓글 1
2024.05.14 (화) 18:29
1029 오클랜드->인천 직항 있나요?
기타| Dlstoddlfks| 안녕하세요 아무 날짜로 찾아봐도 직항이 없길래… 더보기
조회 8,462 | 댓글 5
2024.05.14 (화) 12:55
1028 비지니스 샵을 위한 전기회사 추천 요망
기타| 하지부종| 안녕하세요비지니스로 일반 샵을 운영 중에 전기… 더보기
조회 5,614 | 댓글 1
2024.05.14 (화) 10:47
1027 침대 무료수거
기타| sugarhigh| 침대만 무료로 수거해가는곳이 있나요?
조회 5,557
2024.05.14 (화) 10:01
1026 중국여행 비자
기타| 찬찬찬| 중국여랭 가기위해 비자를 신청하려는데비자 받고… 더보기
조회 5,712
2024.05.13 (월) 20:35
1025 한국인 직원 계시는 ANZ알 수 있을까요?
기타| dofishe847| 플랫 렌트 사기를 당하고 경찰 신고한 후에 A… 더보기
조회 5,681
2024.05.13 (월) 19:21
1024 5월13일(월) IRD에서 찾아가지 않은 돈만 4억7천7백만달러 넘어서
기타| wjk| IRD에 아직도 청구하지 않는 환불금액 현재까… 더보기
조회 8,549 | 댓글 2
2024.05.13 (월) 15:18
1023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한국 국세청 홈텍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기타| process| 안녕 하세요.제가 뉴질랜드 시민권자인데 한국 … 더보기
조회 6,082 | 댓글 1
2024.05.13 (월) 14:06
1022 테니스 클럽
기타| Boder| 시티쪽에 테니스클럽 들어갈수 있는곳 있을까요?… 더보기
조회 5,423
2024.05.12 (일) 16:33
1021 오클랜드 / 어제 오로라 보신 분 계신가요??
기타| Babyavo| 안녕하세요! 어제 오클랜드에서 오로라 보신분 … 더보기
조회 8,490 | 댓글 2
2024.05.12 (일) 15:53
1020 깍은 잔디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기타| knoz8640| 안녕하세요..이번에 오클랜드 이주한지 몇달안되… 더보기
조회 6,820 | 댓글 2
2024.05.11 (토) 14:00
1019 학생비자로 구매대행 해도 되나요?
기타| Aaaadddd| 안녕하세요 현재 오클랜드 대학교를 학생 비자로… 더보기
조회 5,514
2024.05.11 (토) 12:19
1018 넬슨 지역 단톡방 있을까요?
기타| 덤블도어| 넬슨 지역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혹시 넬슨 … 더보기
조회 5,668 | 댓글 1
2024.05.11 (토) 00:42
1017 오클랜드에서 가까운 감농장
기타| 이즈하우징|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가까운 농장앍싶어요 가… 더보기
조회 6,236 | 댓글 1
2024.05.10 (금) 21:26
1016 에어뉴질랜드 프리미엄
기타| k9p7| 안녕하세요에어뉴질랜드 프리미엄 좌석에 대해서 … 더보기
조회 7,933 | 댓글 2
2024.05.10 (금) 12:38
1015 쏙 모종 구할 수 있을까요?
기타| 다니엘킴| 와이프가 쑥떡을 먹고싶어합니다.쑥버무리 같은거… 더보기
조회 6,075
2024.05.10 (금)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