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못쓰는 페티병에 다시 넣어 빨강쓰레기 봉투에 넣어버려요.
달리 방법이 없더라구요.
소량은 (후라이판에 넉넉히 남은경우)버리기전 밀가루를 조금뭍혀서 문지른다음 헹구구요. 저는 그냥 못쓰는 페티병에 다시 넣어 빨강쓰레기 봉투에 넣어버려요. 달리 방법이 없더라구요. 소량은 (후라이판에 넉넉히 남은경우)버리기전 밀가루를 조금뭍혀서 문지른다음 헹구구요.

저도 그게 궁금해서 다국어정보센터인가? 암튼 거기 문의 했는데 이 나라 규정이 없데여. 윗분처럼 펫트병이나 종이팩에 넣어 일반 쓰레기 버리는데 버리던가 싱크대 하수구에 버리라더라구여..
청정국가가 맞는지... 저도 그게 궁금해서 다국어정보센터인가? 암튼 거기 문의 했는데 이 나라 규정이 없데여. 윗분처럼 펫트병이나 종이팩에 넣어 일반 쓰레기 버리는데 버리던가 싱크대 하수구에 버리라더라구여.. 청정국가가 맞는지...

저희집은 튀김을 좋아해 많이 나옵니다, 폐식용유가.
한국 같은 경우는 그것을 전문적으로 수거해서 재활용하는 곳이 있죠.
그래서 모아 두면 (저는 한국에서 돈가스 전문점을 해서)
수거해 가면서 오히려 돈을 조금 주고 갑니다.

그러나 이게 이 나라에선 불가능할 걸로 봅니다.
왜냐면 나라 자체가 워낙에 적다 보니
한국처럼 많은 양의 폐식용유 발생이 힘들기 때문이죠.

일단 제가 하는 방법은
잡초가 많이 난 곳에 뿌리는 겁니다.
사실 폐식용유가 완전 분해 되는데는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하죠.

그래서 저는 쓰지 않는 밭에 있는 잡초에
뿌립니다. 그러면 그게 죽습니다.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일 경우엔 이게 차라리
나은 게 아닌가 합니다. 장시간 흐르면
비료도 되겠죠. 저희집은 튀김을 좋아해 많이 나옵니다, 폐식용유가. 한국 같은 경우는 그것을 전문적으로 수거해서 재활용하는 곳이 있죠. 그래서 모아 두면 (저는 한국에서 돈가스 전문점을 해서) 수거해 가면서 오히려 돈을 조금 주고 갑니다. 그러나 이게 이 나라에선 불가능할 걸로 봅니다. 왜냐면 나라 자체가 워낙에 적다 보니 한국처럼 많은 양의 폐식용유 발생이 힘들기 때문이죠. 일단 제가 하는 방법은 잡초가 많이 난 곳에 뿌리는 겁니다. 사실 폐식용유가 완전 분해 되는데는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하죠. 그래서 저는 쓰지 않는 밭에 있는 잡초에 뿌립니다. 그러면 그게 죽습니다.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일 경우엔 이게 차라리 나은 게 아닌가 합니다. 장시간 흐르면 비료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