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한인회장님이 하시는일이 어떤건지 알고 싶어요

재뉴한인회장님이 하시는일이 어떤건지 알고 싶어요

10 3,811 Kevin
저는 뉴질랜드에 산지 10년째 되는 20대 중반 이민자 입니다.

최초에는 유학으로 왔지만 작년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이제껏 뉴질랜드를 살면서, 큰일로 말하자면, 워크워스에서 일어난 유학생 실종사건
 
그리고 얼마전 일어난 아본데일 칼리지 한국인 학생 살인미수 사건.

그외에도 다른일들이 있었지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한인 회장이라는건 한인들의 투표와 추천으로 인해서 추대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큰사건들이 뉴질랜드 사회에 크게 이슈되면서 한인회에서 액션을 취하는 것을

한번도 볼수 없었습니다.

한인회는 한국교민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마만큼 책임감을 갖고 한인을 보호 그리고PR 하라는 의미로 어려운상황에서도

후원금을 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한인회에 후원금을 내고 있습니다.

비록 큰액수는 아니지만, 같은 한국인이기에 조금도 보탬이되고 보다나은 운영을 위해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크고 작은 사건을 접하고 보면 후회가 막심하기도 한게 제 심정입니다.

전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고, 제가 뉴질랜드에 살면 잠시스쳐간 한국교민분들 조차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너무 답답해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우선 어떤단체에서 발언을 하려면 그단체에 우두머리가 발언을 할수 있는 능력이 된다고

사료 됩니다.

전 이렇게 배웠습니다.

그러나, 언어적인 능력도 없는 우두머리가, 모국도 아닌, 타국에서 우두머리 역활을 한다는것은

It does n't make sence 라고 생각합니다.

전 한인회장을 비화하자는 의미로 이런 긴글을 올리는것은 아니지만, 내용자체가 그쪽으로

치우쳐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중요한 쟁점은 그게 아니라고 확실히 점찍어두고 말씀드립니다.

세계에는 뉴질랜드를 포함한 수많은 국가에 한국 교민분들이 계시고 단체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어떠한 상황이 터졌을때는 매우 무기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더불어 한인단체라는것이 그나라에서 껍데기만 가지고 있는

형상이라고 사료됩니다.

전 중국인 그리고 키위사람들과 지내면서, 중국인이야 모두들 아시다시피 그렇다 치지만

키위들은 유러피언들로 형성되있는 백인들임을 모두들 잘 아실껍니다.

그렇지만 키위들 또한 본 그룹에대한 보호본능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이민자 그룹인 저희 한국인은 그어떤 부분에도 보호본능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는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외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것을 보면,

첫째로 언어적인 문제.

둘째로 이민국가의 문화적인 이해 불충분으로 사료됩니다.

이러한 두가지 쟁점을 보완할만한 인물이 한인단체회장으로 임명되면 더할날이 없겠지만

그만한 인물이 과연 한인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을 의지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만약 한인회가 소수이민커뮤니티가 어떠한 현지사회에 조그마한 영향력이 있다면

위에서 언급했던 그런 인물이 한인회장을 하려는 의지가 생길텐데, 아직까지는

그렇지 않으니 그만큼 그런 인물이 나서지 않는것같습니다.

2만명의 한인사회중 저하나는 2만분의 1밖에 되지않는 사람이지만, 앞으로의 상황이

우려되고 나아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의 작은 생각이자 소망에 이글을 올립니다.

저의 결론은, 한인회장이라는 자리는 이나라를 오래 살았다고 자리를 지키는 명분적인 자리가

아니라, 이나라 문화를 많이 이해하고, 언어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강하게 말하자면, 연륜을 불문하고 젋은사람이라도 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인 사회를 위해서 교민 유학생 여러분들 분투합시다!
한인반장
좋은 의견이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민역사가 15년 정도인 뉴질랜드에서 영어를 능통하게 듣고 구사할 수 있는 성인의 연령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 입니다.
영어가 매우 중요하긴 하나 아직은 시기상조이며, 오히려 60~70대 이상의 어른들과도 교류를 잘할 수 있는 50대 중반이며 적극적이고 자기 사업을 연관시키지 않을 사람이 적임이라 생각합니다.(날라리 장사꾼들은 제발 장사나 하면서 Donation이나 신경 썼으면 합니다.)
연령적으로 50대 중반이면 대부분 대기업 물을 먹어 본 사람일테니, 행정면과 교민참여도면에서 기틀을 마련하여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 후 영어 잘 하는 젊은 사람들이 한인회 이사와 총무 등을 맡으면서 조금씩 참여도를 늘인 후 회장을 맡아야 전체적인 균형이 좋아진다고 판단합니다.
외부 일도 많이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교민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일입니다.
냅두세요
공명심에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지요....내가 한인 회장이다...체육 회장이다...테니스 회장이다...

명함에 빈자리 없이 빽빽히 써 넣는것을 좋아하는.....한인회장에 어떤 역할을 바라기엔 무리인듯

싶습니다....국회의원이 되어서도 뭘 하는지 모르는 판에, 한인회장이 이나라에서 무슨힘을 쓰겠습니까?

그냥 놔두세요..........장사나 잘하게...
서세달로리려렇리달세허영르
각하,장관등 한국 유지들 오시면 우리 이민자를 대표해서 만나고
그라지 무슨 날 벼락 소리여 담에 해외 참정권 되면
전국구로 국회의원도 수석 평통위원도 한번 잘한면
할수 있고 그라지에 또한 전번 각하 방문 간담회때 나왔지만
한국정부에서 푼돈이라도 받아야지 한인회관이라도
지을것 아니여
영어 한마디 못하는 이민자가 어떻게
여기와서 영주건 받아 한인회장 되었겠어 답답한 양반이네
잠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 그만하고
젊은 사람이 할일 없으면 어떻게 본인 삶의 질을 높일것인가
본인 생각이나 하시지 걱정도 태산이네 정 관심이 많으면
출세하라고 하잖아요 한인회장 한번 하고 한국가서 지역구에
반장한번 하고 통장한번 시도해보고 그라소 그리고  보니 한국말은 겁나게
유창하게 할것 같으니 아직 어리니 기회는 많을것 같고 연구해 보이소
그래서요
다들 좋은 의견을 올려 주시는 것 같아서 저도 한마디 합시다.
영어를 잘하는 회장을 뽑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될 수 있으면 좋겠죠. 영어를 아주 유창하게 잘하는 사람이면 요즘 젊은이들 아닌가요? 젊은 사람이 한인회 회장이 되어서 한인회라는 조직을 이끌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떳떳하게 밝히고 한인회 회장에 출마하시죠. 제가 알기론 한인회 회장정도의 능력을 가질려면 사회적 경험과 인맥으로 인하여 장학사업등이나 다른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인맥도 소위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빽도 없으면서 한인회 회장이라는 타이틀로만 한국에 오면 누가 거들떠나 보겠습니까. 정말 세상을 조금은 넓고 깊게 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읍니다.

그리고 세계 어느나라에도 이민자가 많이 있던데 유독 자중지란을 하는 민족은 특히 한국민이더군요.
한인회 회장이 봉사직이 아니라 요즘 떠도는 말로 참정권, 위원회장, 국회의원 참여 등과 같은 권력의 도구로 생각한다면 다들 출마하셔서 재뉴질랜드 이민자들을 위하여 정말로 봉사하면서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사돈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는데 지금 회장이 그나마 잘 하니까 배가 아픈 사람이 조금 있는것 같군요.

한국사람들 요즘 WBC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국가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다들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꼴불견은 연출하지말고 잘하고 계시분 옆에서 넘어뜨리지는 말고 말이라도 힘이 되되록 합시다.
새시대
이번 한인회장, 어쨋든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 여기 저기 다니면서, 안되는 영어로 땀 흘리는 모습 몇번 봤다. 우리가 보기엔 우습고 촌스럽고 답답해 보이기도 하지만. 뭐 어떤 분들은 한국에서 정치적인 목적이 있지 않나 그러겠지만, 그런 딴 뜻만 가지고서는 그렇게 발로 뛰기 힘들 것이다.

한인회장이 영어 잘해야 된다.. .난 글쎄라고 본다.
영어 잘하는 비서를 두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젊고 영어 잘하는 분들이 한인회에서 그런 봉사를 해야하는 것이다. 나이 드신 분들에게만 영어도 잘하고 봉사도 할 것을 요구하기 보다는 젊은 이민 2세대에서도 한번쯤은 발벗고 나서야 한다.

그리고, 사건과 사고 처리는 한인회보다는 영사쪽 일이 아닐까? 영사는 국제관계에 있어 대표성을 지니기 때문에 자발적 조직인 한인회보다 광범위한 업무수행능력과 권한이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한인회장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보다 '뜻'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원문오타수정: sence --> sense, 더할 날이 --> 더할 나위가)
새로운 한인회장은
영어는 필요없다 추진력이다 영어는 밑에사람이 잘 하면 된다 하지만 추진력은 다르다.
교민을 위한 추진력이 있어야 하는데 .... 재뉴한인회장님들께서는 개인의 비지니스에 회장 직함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차라리 돈 많고 돈 팍팍 쓸수 있는 그리고 한인을 위해 뭐든 한가지라고 할 수 있는 사람 감투를 주더라도 아깝지 않은 사람... 솔직히 첨렴보다는 실천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보니까...
밥통을 한인 회장으로...

제목부터 수준에 맞고...
이런글을 왜 무서버 할까....35
한국 아짐마들이 반듯이 고처야할것....13
꺼진불도 다시보자76

외통수라... 추진력이 무척 있어 보임
지금 할 일이 없으니, 시키면 열심히 할 것이 입니다
여러 의견이냥 여론도 조장하면서....
조선족 협회 회장
정말 젊은애가 할일이 없나보네요
여기 대부분 젊은애들 써비스(아르바이트)쪽에 일하다 보니 생각이
생각이 그렇게 짧아서리 생각되니 빨리 한국가서 아르바이트 하는게 좋을듯 하네

여기서 빈둥거리며 인터넷 드나들면 젊음을 불사르며 아까운
나이 썩어 가느니 말이다. 오오 애석하고 통제할 일이다 주여!
이 어린양을 잘되게 해 주십시요

주여 이 어린양이 이런 글 쓸 시간 있으면 젊었을때
달러 돈이나 한푼 더벌어서 조국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라고 도와 주소소

아니다 군대나 갔다왔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군대가면
기십만원 나오고 여기쪽 직장생활 하는것 보다 낫다고 하니
이 어린양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써 먹고 정신교육도 겸해서
군대로 이끌도록 도와주시고 그리고 국가직 공무원으로서 돈도 벌도록
도와 주소소 아멘
지금 본인 야기하는 거니
매번 자기 야기만 하네
뭣넘 ~~~ CALLPLUS SERVICES 쓰는 넘말이여
게시판.댓글도배 방지협회
여기서 빈둥거리며 인터넷 드나들며서 게시판마다
댓글마다 도배하는 밥통 과  이곳에 반말로 글 올리는 쉐이들
나이 썩어 가느니...
오오 애석하고 통제할 일이다 주여!
이 어린양을 잘되게 해 주십시요

주여~~~ 이 어린양이 이런 글 쓸 시간 있으면, 처와 딸을 생각하게 하소서
달러 돈이나 한푼 더벌어서 조국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라고 도와 주소소

군대나 갔다왔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공사판에 가면 기십만원 나오는데...
컴앞에 매일 쭈꾸리고 앉아 있는 밥통을 늘 생각하소서

이밥통이 늘 바른 길로 이끌도록 도와주시고 그리고 정신이 제자리로 오게 하시고
돈도 벌도록 도와 주소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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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토)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