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방법상담.

체류방법상담.

6 2,937 조언부탁
음....
장기부족군으로는,, 너무나 길고나 험한길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보통 장기부족군으로 오는경우가,,,
자녀가, 2인 이상일경우만,, 좋은경우인거 같군요,,,

근데, 저희의 경우는,,,자녀  하나 거든요,,,
그래서 여러 고수님들  말씀으로는,, 자녀 하나로는 장기부족군으로 공부하기는,,
40이 훌쩍 넘은 아빠로서는 힘든일이고 스트레스가 많을거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자녀가 여럿일 경우는 아빠가 장기부족군으로 공부 하면 상당한 이익이지만,
저희의 경우는 하나이기때문에, 그돈이 그돈이라고들,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는 아이대로 학생비자를 내고,,, 저는 가디언 비자로 체류가능할것이구,,
그럼 아빠는,,, 어떻게 체류할것인지,, 또 이것이 궁금합니다,
아빠도, 못다한 영어 공부를 하고자 같이 이주 했기에,,,
장기부족군 말고 또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는 올해, 10학년으로 가게 될거 같아요,,,
그럼 못해도, 청소년시절만큼은 다 같이 거주 해야하기에,,13학년까지는,,
저희 3식구가 같이 체류하려고 합니다,,,
아빠의 비자와 관련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좀자세히, 꼼꼼히, 설명해주세여~,,

꾸벅~(__)
학생비자
영어를 배우고 싶으시다면 아주 간단 합니다. 아빠도 학생 비자.
아이도 학생 비자. 엄마는 가디언 비자.
영주권이 목적도 아니시라고 하시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장기 부족군은 취업이 어려울 것이고, 학비 면제 받아도 그 돈이 그돈이고. 목적이 영어 공부가 확실한데 그냥 어학원 다니시다가 대학이나 그런데로 가셔도 되지요.
그런데 3년 정도후에 가서 영주권쪽으로 마음이 바뀌면 어쩌지요? 거의 그래서 문제들인데....
처음부터 잘 선택 하라는 것이 그런 이유입니다.
거의 영주권 관심 없다고 큰 소리 치다가 2-3년 지나면 마음 바뀌거든요.
그런 경우까지 감안 하여 아마 장기부족군까지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고, 단순히 교묘하게 법망을 이용하여 학비 감면 받아 볼까 하는 분들도 있는데 자녀 학비 감면 보다 어른 학비가 더 비싸다는 사실을 왜 모르실까?
지금 10학년이고 졸업시까지를 생각 하면 4년, 학비가 둘이서 약 3만불(1년) 그리고 생활비 년 4만불
약 30만불 정도 쓰시게 되시겠네요.
휴우~~~부러워라.
좋은 계획 이루세요.
아래글 읽어 보다 썻습니다.
글쓴이,,
아빠도 학생비자,라는 것은,, 대학을 말하나요?
아니면 일반 어학원을 말씀하시나요??
일반 어학원에서도,, ,1년 2년 계속  3년 비자연장이 가능한지요?????
학생비자.
나이 상관 없이 영어를 배우겠다는데 그런 제약은 없는 걸로 알고 있고 2년반  그렇게 지낸 사람을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 쉽지 어학원에서 그렇게 길게 공부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러니 영어 빨리 습득하여 대학이나 그 이상 과정 들어가서 공부 해야 지요.
그 사이에 어떻게 이민 정책이 바뀔지도 모르지요.
아까 어느분이 말씀 했듯이 장기 부족군이 아닌 전문 과정을 습득 하고 취업하여 영주권 가는 것이 더 쉬울지도 모릅니다. 장기 부족군 보다 오히려...
어느 경우든 문제는 영어 이지요.
비자를 연장 해줘도 매일 헬로우만 2-3년 배울수는 없지요?  목표가 있어야지요.
교민
아빠가 어학원에서 영어공부하면  자녀분 학비 해텍 없습니다
이나라에서 이미법에서 지정하는 장기부족직업군 관련학과에서 2년이상 과정 공부해야  자녀학비 해텍
됩니다  어차피  영주권이 목적이 아니라면 그래서 3년 있다가 돌아가실 것이라는 편한 마음이라면
편한 마음 그자체가  일이 잘 풀리고 공부도 잘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왜  골프칠때  잘 쳐야지  하는 강박관념이 있으면  오비 나고  땅바닥치고  그러듯이 
편하게 마음을 먹되  방향은  한번 영주권관련쪽으로 진행하세요

첫째  3년 이면 영주권길을 찾아보기에 충분합니다 
( 아마 3년지나면 영주권 받고 살고싶을 겁니다 거의 100% 다 그렇게 됩니다 - 복지제도 좋고 등등이유로)

일단  취업이 확실한 쪽으로  공부를 할 생각을 하세요  원예니 요리니  IT 같은 것을 경력도 없이
생초짜로 시작해서  시간 낭비 돈 낭비 하지 마시고    한가지 더 알려드리지요
원예과정 한 2년 가까이 한 사람  농장에서 취업비자 받으려다  얼마전 거절난 케이스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런케이스로  취업비자 신청하는것  이민성에서 제제 가해지는 분위기 입니다
그러니  시작부터 하지 마시고  ...

취업이 잘 되는 분야는  기능쪽 입니다  ( 단 졸업할 때  아이엘츠 6.5 정도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에
원활이 되야 취업이 되겠지요 )

남편분은  장기부족직업군 중에  혹시라도  기능쪽을 알아 보세요 
부족직업군에 속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곳을 10년 정도 보니  기능쪽이 취업이 그래도 수월합니다 ( 그렇다고 쉽다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 무척어렵다는 전제조건에서 말씀드립니다 )
어차피  취업않되도  님의 가족은  공부하고 3년 있다 돌아간다고 하니  편하게 방향을 제시해 봅니다

남편분이  나이가 40중반이 넘으셨으면 ( 자동차 판넬 / 목공 / 빌더/  플러밍(배관) 쪽  2년과정 공부하셔서
취업에 도전해 보세요  그래도  무척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취업면에서
계속하시라는 게 아니고  취업해서 영주권받으면 그만 두시면 됩니다 
어차피  이과정공부 할때까지  자녀학비 면제가 될 수도 있으니까  (  남편이 영주권쪽으로 공부하고
자녀 학비 면제받고 ) 
제 보기엔  이과정 졸업할 때 쯤이면  지금부터 2`3년 후면 경기는 풀릴것으로 보이고
이민문도 어느정도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 친 동생이면  이렇게 조언을 하겠습니다  ..

여하튼 취업이 잘 되는 쪽으로 알아 봐야 합니다

40초반이라면  그리고 남편이 공부하는 머리가 있는 분이고  대학졸업자 이면
오타고 치기공학과(3년과정) 이나  유니텍 (방사선학과-3년) 공부해서 졸업만 하면
취업은 거의 100%이상 됩니다  졸업전에 취업됩니다  실습도 나가고 .. 남편분이
이 과정만 공부해서 마칠수 있으면  영주권은  100% 받습니다

남편분이 고졸자라면  현실적으로  공부가 좀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외  다른 방법은 별로 보이질 않네요  남편분이 공부가 않되면  여자분이 간호학과 공부해도
취업은 100% 될겁니다  ( 간호사되려면  아이엘츠 7.0 있어야  과정입학 됩니다 )

제가 아시는분은 남자분인데  50이 되서 간호학과 입학해서  이번에 졸업하셨다 합니다
대단하시죠 ?  그분 천재 아닙니다  물론 영주권자 입니다  그래도 50이 넘으셔서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셨다니  대단하시지 않습니까 ??   

모든것은  글쓴이와 남편의 마음각오와 노력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다만  방향을 잘못 잡으면  얻는게 없고  손실이 크겠지요  첫단추를 잘못끼면 모든게 다 어글어
지고 결과도 없는 겁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연락하세요  이곳 현실을  있는 그대로 속속히 알려드지요
학교쪽 공부나 기술 기능쪽 그런것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하세요

남편분이 어떤 경력과 학력이 있는줄 알아야  더 상황을 알고  정확한 정보를 드릴텐데
남편분 상황을 올려 보세요  ( 학력 경력 - 그러면  더 확실한 방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뉴질랜드 좋은 사회 만들기를 원하는  한개인이
방향제시
남편분이 대졸자 이시면  40중반이셔도  영어학원에가서 한 1년 열심히 하시면
아이엘츠 6.0 정도까지 가능합니다 ( 단 학원 9시~3시까지 공부하고 집에서 4~5시간 자습하는 조건)
자녀분은 유학생으로 1년 공부진행하면서  남편분의 영어상황에 따라 대처하세요
정녕 길을 찾고자 한다면   
남편분이 제 보기엔 열심히만 하시면 ( 1년 영어공부 )  기술/기능 쪽 공부할 정도는 될것으로
보입니다  1년이후  남편분이  장기부족직업군 중에  기술 기능쪽 에서 취업이 현실적인 과목을
공부하시기 시작하면  그때 부터 자녀분 학비 면제 되니까 그때부터는 남편분 학비만 들어가면 됩니다
남편분이 기술/기능쪽으로 한 2년 정도 매진하면서  이민문호 정책도 조금 변화가 있을거라 봅니다
사실 올 7월 정책발표예정이라 하는데  여하튼  한 5년 정도 문을 닫았고  이나라 경기도 상당히
않좋은 상태니  2~3년 내로 문을 열거라 보입니다  그러니  남편분이 기술쪽으로 한 2~3년 공부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보입니다 ---  그리고 공부끝나면 취업시도 해서 취업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영주권까지 갈 가능성이 있겠지요

취업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한것도 아닙니다  지금  뉴질랜드 경기가 많이 나쁘니
2`3년 후엔 풀릴 수도 있으니  시기적으로 공부마칠때 쯤이면  남편분만 열심히 영어와 기술/기능쪽에
매진하면  취업이 그리 어려워 보이지도 않아 보입니다

다만,  원예 / 요리 /  IT 는  개인적으로  절대로 아닌 방향 인듯 합니다.

님의 가족은  3년 이후 여건이 않되면 돌아가실 수 있으니  그때까지  위 방향으로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라 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현재 계신분들은  님의 가족처럼 무작정 오셨다가  취업이 않되면
모든게 허망하게 무너지니  이런 조언은 드릴 수 없을 듯 합니다

이경우는  님의 형편이 그만큼 되니까  그래도 방향제시가  수월한 것이지요 
경제적인 형편이 않되는 분들은  절대로  이 방향으로도  저라면 조언드리지 않을 겁니다

님의 가족은  이 방향대로 하셔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
글쓴이..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너무나 자세한 설명들,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아빠랑,,, 같이 읽엇구여..
머리 맞대구 의논 많이 할께여,,,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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