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동반 ,유학 준비 중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아이들 동반 ,유학 준비 중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10 2,529 솔맘
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애타게 구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우연히 검색하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심없이 진지하게 상담해 주시는 인생 선배님들도 계시다는 걸 알고 용기를 내 몇가지 조언을 구할까요?

만 나이론,아직 38세네요. 우리 나이론 설쇠면 40인데.^^
원래  유학 코스를 준비하다가 뉴질에 대해 매력을 느끼게되어,
 방향전환해서 영주권에 유리하고 공부도 쉽다는 요리나 원예를 기웃거려도 보았습니다만 ,
뉴질랜드 영주권 받아서 애들과 한 세상 느리고 소박하게 살아볼까 해서요...과열된 경쟁 교육 사회의 영어 사교육 시장에서 일하는 것도 염증이 나고 우리 애들 교육도 너무 애들과 안맞아서...
 
그런데 , 원예,요리가 제 능력밖의 일이란 걸 알게 되어,우선은 원래 계획데로 하면서 현지사정 파악되면 다시 궤도를 수정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금하고 뭔가 구체적 설계도를 그리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이번 2월에 뉴질에 교사 디플롬 과정 1년짜리 공부를 하러 hasting으로 갑니다.아엘츠 점수 나왔고 학생비자만 신청하면 됩니다.영어는 에세이 라이팅이 좀 딸리지만 하다보면 늘거같고,미국인들도 듣기 말하기는 미국 살다왔냐고 물어요.
인연이 있는  작은 칼리지인데 주정부 인가받은 곳이고 마친후 현지 공립학교에서 실습을 1년  할겁니다.(돈내고^^)

학부 전공은 아동학이고 영어를 사교육에서 가르쳤으므로 서류상으로 경력 증명될 것이 변변찮습니다.학교 방과후 정도나 증명서류가 될까....
전공살려서 유치원에 취업을 하고 싶은데  유치원 현장경력 증명이 없는데 공부마치고 한국들어와서  한 3년 유치원이나 영어 유치원 경력쌓고 준비해서 다시 뉴질 나가자니 나이 먹겠고, 만약 공부  마치고 어떻게든 여기서 운좋게   유치원에 취업된다면, 아이들 학비 면제 받을 수 있을까요?

남편은 회사를 그만 둘 수가 없어 당분간은 왔다 갔다하면서 때를 봐서 ,제가 자리잡고 안정적으로 살면 따라 들어 올겁니다.뉴질 이민갔던 회사 동료가 한달 만에 도로 들어와서 재취업했는데 속사정은 저희도 모르지만 남편은 좀 리스키하다고 생각하는 듯해요. 영어도 안되고.

또, 유치원 월급받아서 애들 부양할 수 있을지 급여 수준이 궁금합니다. 
영어가르치면서 유치원 과정은 다 해봤습니다. 너서리라임,핑거플레이,마더구스등...영어로 요가도 가르치고 뭐 이것 저것 나름대로 크리에이티브하게 자잘한 프로필은 많은데 비해 증명할 종이가 없어서...걱정입니다. 실전은 자신있는데 현지에서 실력으로 부딪쳐 볼까도 싶고... 

너무 길었군요. 여러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주세요~감사합니다.


도사
Hastings 로 가신다니 걱정이 되는군요. 또순이 신거 같아서 조금은 안심되지만 교민과 교제안하고 그냥 현지 적응 하시려면 나쁠것도 없지만 ......암튼 먼저 가보시구 나중에 오틀랜드 같은 대도시로 나올수도 있고하니까........
*&($#@
오지말소 억수로 후회하네
여기 저질국가여
아마 평생후회해
시드니
시드니에 사는데요
도움 필요하시면 이메일 주소 남기세요
참고
우선유치원가보면 동양인 유치원교사 거의 0% 입니다.
왜일가요?
님이 키위원장이면...
같은비용이면 동양인쓸까요?
아이들성장기 영어발음이 중요한데...
키위학부모들이 어부리하게발음하는 동양인선생있으면
가만히보고있겠어요!
신중하게생각하세요
세상은 냉정합니다.
아무리 자격증취득하고..ㅇ아엘츠취득해도
현실이 받아주지않습니다.
유치원보모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한국에서 과외해서 돈 좀 벌은 것 가지고 한국서는 쓰자니 아깝고 ...뉴질랜드와서 어떻게 애들 공짜교육 받게 하기를 원하는데...그리고 남편 데리고 와 봐야 백수될 것 뻔하니 한국에 놓고 온다?

글쎄 님 말씀대로 여기서 공부하고 영주권 딴다는 허황된 이야긴 유학원  사람들이 자기네 돈 벌려고 떠벌이는 이야기입니다. 그사람들이야 어쩌니 저쩌니 해서 수수료 받고 보내면 졸업을 하던 말던 상관 안하지요.

그리고 짠순이들은 이런 현상을 보고, 뭐하러 돈내고 수속 밟냐? 내가 하지 하면서(제 딴에는 돈 아낀다고) 자신이 수속  밟아 하는데...이 단계에서 이민 목적은 희미해진 상태에서 스스로 수속 밟아 돈 절약한다는 자부심에 진정한 이민목적은 허상으로 떠있는 채 한국탈출을 저지르게 되는거지요

공부? 한국식으로 대충 해서 졸업 할 것으로생각하면 큰 코 다칩니다. 영어에 자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뉴질랜드 영어로 말하고(이곳은 미국식 영어하면 좀 그렇습니다) 어싸인먼트 하룻밤에 에이포로 4-5페이지 쓰는데 혼자 쓰고 혼자 교정 100% 할수있다면 영어 한다는 말 하지 마세여..

이런 것 외에도 교과목 가운데는 자기가 읽어온 것을 팀원들과 조를 짜서 이야기할 때 정확하게 이야기 못하면 금새 티나서 상대 안해줍니다. 이런 현상 몇번 있다 보면 교수에게 불평하지여..쟤좀 조에서 빼 달라고..그럼 금방 경고 먹고 열 받아 소리 몇번 지르다 보면 아무도 상대 안해주고 그러다 보면 정이 뚝 떨어집니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일한다는 생각-한국 유치원정도라고 생각하지 마세여. 취업시 위생개념, 영어교육, 인성등을 보는데..아니 이렇게 거꾸로 한 예를 들어 생각해 보세요.

님이 만약 한국에서 유치원에 애를 맏기는데 거기에 아프리카나 중동에서 온 보모가 있다면( 이들은 왜 암내가 그렇게 나는지..그런데 이것은 개인차입니당) 그들이 님의 아이가 마실 우유를 맛보고 주거나, 과자를 입에 넣어주거나, 볼에 묻은 음식을 닥아 주거나 한다고 할때 기분이 어떻게 느껴지겠습니까? 행여 그사람들이 우리 애한테 이야기 할때 침이라고 입으로 튀겨들어 갈까 걱정한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요? 그 기분이 이곳 키위가 동양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면 이해가 가겠습니까?

오늘은 이만쓰겠삼. 너무 약삭빠르게 사시는 분들-자신이 잘 났다고 생각마세여. 가족이 와서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도록 하십쇼. 수레마차라도 함께 밀고 끌면서 가족이 힘들여 고생하며 살아가도 될까 말까하는데.....항상 기본에서 최선을 다하셔야지 짱구 이리저리 굴리다 쓰러집니당.

혹시 이 글 내용중에 맘을 상하게 한 표현이 있슴 용서하여주세여..절대로 님을 오펜드할 생각은 없읍니다
솔맘
답변 주신 동포여러분~모두들 감사합니다. 이 사이트 들어와보니  환상이 막 깨지네요.^^제대로 각오하고 가야겠어요.뉴질랜드간 부부가 박사까지 마쳐놓고도 먹고 살길없어 울면서 전화왔더라,가지마라고 말리던 선배말씀 허트루 들었는데... 그렇군요....뉴질랜드 사람들 좋다고,인종차별 없다고 들어 왔는데 , 직업 특성상 그럴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겠네요. 그럼,다음에도 진솔한 현지 정보들 부탁드릴께요. 꾸벅~
지나가다
뉴질랜드 인종차별 없다. 완전 거짓말입니다. 한국에서 듣기로 인종차별이 덜하고 친절하다는데...극히 소수일 뿐이라는게 여기 처음와서 느낀 점이랍니다. 솔맘님처럼 한국에서 이런 사이트 알고 조사 좀 했더라면 얼마나 후회하는지 모릅니다. 오기 전에 뭔소리를 해도 설마 싶었을지도 모르지만 현실은 그렇네요. 이미 들어선 길 앞으로 갈 수 밖에 없는지라 답답할 뿐입니다. 솔맘님은 다른 나라도 알아보셨나요? 다른 나라도 알아보세요 꼭!!
솔맘
호호~^0^ 맘상한 거 없으니 염려 마세요. 일부러 깨질라고 여기 글 올렸는데 뭘요.유학사이트 사람들은 좋은 얘기만 하잖아요. 현지서 살아가는 진솔한 얘기들,걸러지지 않은 삶의 현장을 접한 거 같아 균형이이제서 맞아떨어지네요.님은 어떤 여정을 걸어오신지 궁금해지네요. 성공하신 분들의 스토리도 듣고 싶걸랑요.호주 워홀때 인도놈 매니저한테 인종차별이라기 보다 백인 선호에 밀리는 기분이 어떤 건지 격어 보아 대충 감은 옵니다. 또, 전 이민을 생각해 본 적이 사실 없었는데 유학 준비하면서 뉴질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곁눈질 해보는 거죠. 아직은 그냥 공부만 2년계획이니까 가서 겪어 보고 인연따라 결정이 될거라 봐요.  땡큐~
그냥
이런 글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는 것 같아서요.
원글 올리신 분,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현실을 알고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아이들 데리고 뉴질랜드 행을 준비중인데요.
어디나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마찬가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mily
안녕하세요?
여기서 유치원 교사 제대로 하시려면 아카데믹 IELTS 7.0은 필수입니다.
대학에서 숙제와 토론하는데도 영어실력은 중요하지만 현장에 취직했을 때는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능력이 고루 가능해야만 근무가 가능합니다.
위의 어느분은 유치원이 인종차별이 심하다 하셨는데..
유치원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이나라의 가장 부촌에 위치한 유치원에 근무중인데..
거의 백인 아이들만 다니고 부유층 학부모들이 모이다보니, 키위 선생이 선호되는 분위기는 있으나..
그렇다고 아시안 교사가 취직이 거부되는것도 아니고..
학부형들도 거의 대부분 상당히 매너를 갖추고 서로 존중하는게 가능합니다.
만약 노스쇼어같이 아시안이 많은 지역에 취직한다면
아시안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지라 오히려 아시안 교사가 상당히 인기가 있다고 봅니다.
인종차별..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하는 차별에 비해 상당히 양호한 편이며,
내가 실력을 갖추고 이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다면 교사로서 존경받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믿습니다.
유치원교사의 주급은 시간급으로 계산되며..
학사학위가 있을경우 시간당 25불 안팍이며 자격증이 없을경우 15불 안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년에 4주간의 유급휴가가 있으며 약 10일의 병가가 가능합니다.
2012년부터는 반드시 자격증을 가진자만 고용하도록 되어있으므로 그 이전에만 자격증없이 취업이 가능합니다.
부족직업군에 속하므로 영주권은 쉽게 나오며 취직도 상당히 쉽습니다.
그러나, 대학은 인문계열이니만큼 읽고 쓰는 양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하시고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하리라 생각합니다.
이곳...
한국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나쁜사람도 있고 좋은사람도 있고..
돈벌기 힘든대신 돈안들이고 자연을 벗삼아 즐기는것도 어느정도는 가능하고..
무엇을 원하느냐에 따라 행복을 드릴수도 불행을 드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전공에 대해 궁금하시점 있으시면 아래 번호로 전화주세요..
070 7019 2610 (한국 시내전화요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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