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한국여권)이 한국에 체류해도 되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별 걱정 다네요 여기 영주권자는 한국시민입니다

한국 가서 집사시고 동사무소 주소 말하면 주민등록 복구시켜주고

죽을때까지 살수 있습니다

주민등록 복구하면 영주권이 사라집니다. 잘 알아보고 하세요.

몇년을 거주하시든 상관없지만 2년 이내에 출국하지 않으면 거주여권이 말소됩니다

2년에 한번씩 출국하시면서 장기 체류 하시려면 주민증 대용으로 거소증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거주 여권이 취소 된다 하더라도 영주권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일반 여권에도 영주권 스티커 발급 받습니다.

질문자가 언급한 내용 그대로 입니다.뉴 질랜드가 문제삼는 것이 아니고 한국정부가 문제삼는 것입니다.첫 번째 댓글 쓰신 분은 그 주장이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영주권자(영구영주권자포함)는 주민등록이 말소되었습니다.즉 영주권자는 한국에 주소가 없는 자입니다.그러므로 한국체류시는 거소신고를 해야하는데 거소는 주소와 그 개념이 전혀 다릅니다. 물론 영주권자도 한국국민이지만 국적법과 주민등록법은 별개로써 관리, 처리하고 있습니다. 해외영주권자가 최종주소지를 변경해 줄 것을 한국정부에 요청해도 현재 그 변경을 불허하고 있으며.해외영주권자의 경우 여러면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는 관계기관의 서면질의를 통하여 확실한 체류를 하기 바랍니다. 한국시민이란 말도 합당하지 않습니다.한국에서 출생한 사람은 한국국적법에 의하며 한국국민이 되지만 한국시민권자는 아닙니다. 한국은 국가이며 그 자체가 시는 아니기 때문 입니다.

영구영주권은 뉴질랜드에서 기한에 상관없이 머무를수 있는 권리이고

해외영주권자가 한국내 머무를수 있는 기한은 2년입니다.

2년안에 한번은 출국했다가 다시 들어와야 합니다.

집사람도 덕분에 중국여행 3일 다녀왔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