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광고 내용을 보고 적습니다,,,이 목사님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피가 마릅니다.자식을 잃은 어미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어 제발우리딸을 하루속히 보내 주세요이런 광고 내용이 신문이 나왔습니다딸 가진 부모 마음이 애잔 합니다.이유를 알아야도울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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