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면서 인터넷을 하려면 보다폰의 경우 보뎀이라는 기기를 구입하셔서 USB에 꼽고 보다폰에 미리 돈을 낸 만큼 인터넷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보뎀을 사야하고 인터넷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과 달리 여기는 거의 종량제라서 공짜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는 곳은 아주 드믑니다. 그 드문 장소중 하나는 오클랜드 시티 도서관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할 목적으로 넷북을 가져오시는 건 별로 바람직해보이지 않습니다. 여행중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괴로우니까요. 사진 저장 목적이시라면 차라리 디카와 메모리카드 용량 큰 거 몇개 가져 오시는게 편합니다.



여행이 주 목적이시면 잘 아시겠지만 장기 여행에서 필수는 짐을 줄이는게 최우선입니다. 사실  여행할때는 현금카드(뉴질에 도착하셔 하나 만드시면 됨)+ 약간의 현금+ 론리 플래닛(또는 여행책자) + 디카 +  아주 작은 영어사전 + 세면도구 + 약간의 옷 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약간 용감하시면 론리 플래닛과 영어사전도 빼도 됩니다. 짐없이 여행해야 이것저것 많이 구경하고 느낄수 있어용.



호주 1달 여행하면서 느낀 겁니당.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을 하려면 보다폰의 경우 보뎀이라는 기기를 구입하셔서 USB에 꼽고 보다폰에 미리 돈을 낸 만큼 인터넷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보뎀을 사야하고 인터넷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과 달리 여기는 거의 종량제라서 공짜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는 곳은 아주 드믑니다. 그 드문 장소중 하나는 오클랜드 시티 도서관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할 목적으로 넷북을 가져오시는 건 별로 바람직해보이지 않습니다. 여행중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괴로우니까요. 사진 저장 목적이시라면 차라리 디카와 메모리카드 용량 큰 거 몇개 가져 오시는게 편합니다. 여행이 주 목적이시면 잘 아시겠지만 장기 여행에서 필수는 짐을 줄이는게 최우선입니다. 사실 여행할때는 현금카드(뉴질에 도착하셔 하나 만드시면 됨)+ 약간의 현금+ 론리 플래닛(또는 여행책자) + 디카 + 아주 작은 영어사전 + 세면도구 + 약간의 옷 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약간 용감하시면 론리 플래닛과 영어사전도 빼도 됩니다. 짐없이 여행해야 이것저것 많이 구경하고 느낄수 있어용. 호주 1달 여행하면서 느낀 겁니당.

대부분의 커피샵에서 무선 인터넷이 됩니다. 공짜도 있고 그렇지 않은곳도 있습니다.

스타벅스등은 1시간짜리 쿠폰을 3불에 판매하고 있고요, 게중에는 큰사이즈 커피나 혹은 두잔이상 주문하면 쿠폰을 무료로 주는곳도 있습니다.

커피숍중에서 텔레콤 와이어리스핫스폿 이라는 마크가 있는곳에선 프리페이(선불) 인터넷 카드도 팝니다. 이건 120메가에 10불인가 할겁니다(정확한 가격은 잘..)

에스콰이어 커피숍에서는 뭘 주문하던 1시간짜리 쿠폰을 줍니다. (달라고 해야 줍니다)

두명이 가서 두잔 사도 따로 계산 안하면 1장만 주는 곳도 있으니 그건 물어보시고(어차피 종업원들이라서 사장 방침에 따름) 한장만 준다고 하면 따로 계산하세요.

파넬이라는 동네에 가면 무료 인터넷이 가능한데, 지금도 무료인지는 확인 안해봤습니다.

그냥 파넬와이어리스라는 인터넷이 잡히면, 연결하고 브라우저 키면..자동으로 로그인 페이지가 뜹니다. 거기서 회원가입하고 나면 일정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1시간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더 짧을겁니다)



보뎀은..빌리는 곳이 있으니 빌리셔도 되지만, 여기 글중에 보시면 약관 잘 몰라서 천불가까이 나왔다는 글이 좀 있습니다.

차라리 딕스미스 가서 99불짜리 사시면 프리페이로 30불인가 포함되니 그거 사용하시고 충전하시는게 나을겁니다. 그리고 보뎀은 출국하기 전에 중고로 파시면 됩니다.

보다폰 프리페이는 100메가에 10불 이었던거 같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커피숍과 다르게 보다폰 핸펀이 터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니 그게 장점이죠.

500메가짜리는 40불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커피샵에서 무선 인터넷이 됩니다. 공짜도 있고 그렇지 않은곳도 있습니다. 스타벅스등은 1시간짜리 쿠폰을 3불에 판매하고 있고요, 게중에는 큰사이즈 커피나 혹은 두잔이상 주문하면 쿠폰을 무료로 주는곳도 있습니다. 커피숍중에서 텔레콤 와이어리스핫스폿 이라는 마크가 있는곳에선 프리페이(선불) 인터넷 카드도 팝니다. 이건 120메가에 10불인가 할겁니다(정확한 가격은 잘..) 에스콰이어 커피숍에서는 뭘 주문하던 1시간짜리 쿠폰을 줍니다. (달라고 해야 줍니다) 두명이 가서 두잔 사도 따로 계산 안하면 1장만 주는 곳도 있으니 그건 물어보시고(어차피 종업원들이라서 사장 방침에 따름) 한장만 준다고 하면 따로 계산하세요. 파넬이라는 동네에 가면 무료 인터넷이 가능한데, 지금도 무료인지는 확인 안해봤습니다. 그냥 파넬와이어리스라는 인터넷이 잡히면, 연결하고 브라우저 키면..자동으로 로그인 페이지가 뜹니다. 거기서 회원가입하고 나면 일정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1시간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더 짧을겁니다) 보뎀은..빌리는 곳이 있으니 빌리셔도 되지만, 여기 글중에 보시면 약관 잘 몰라서 천불가까이 나왔다는 글이 좀 있습니다. 차라리 딕스미스 가서 99불짜리 사시면 프리페이로 30불인가 포함되니 그거 사용하시고 충전하시는게 나을겁니다. 그리고 보뎀은 출국하기 전에 중고로 파시면 됩니다. 보다폰 프리페이는 100메가에 10불 이었던거 같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커피숍과 다르게 보다폰 핸펀이 터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니 그게 장점이죠. 500메가짜리는 40불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보뎀 쓰지 말기 바람다.

한국인이 보다폰 대리점 비슷하게 하는 영업소가 있는데,

거기서 바가지 쓰신 유학생 엄마 하소연 글이 있슴다.

참으로 가슴이 아픔다.

프리페이 무선 인터넷 추천하고, 아룰러 오클랜드 내 시립 도서관들은

무료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 제공하고 있슴다.

참고 바람다. 보뎀 쓰지 말기 바람다. 한국인이 보다폰 대리점 비슷하게 하는 영업소가 있는데, 거기서 바가지 쓰신 유학생 엄마 하소연 글이 있슴다. 참으로 가슴이 아픔다. 프리페이 무선 인터넷 추천하고, 아룰러 오클랜드 내 시립 도서관들은 무료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 제공하고 있슴다. 참고 바람다.

http://www.tple.co.kr/?rid=ffgg http://www.tple.co.kr/?rid=ff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