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좋은 코스라 ... 뉴질랜드 이곳 저곳 ..

인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겨우 1명인데  어느 여행사가 관심을 갖을지 그게 먼저 문제네요  ^^

한국에서 오는 단체 팀이나 그렇지 이곳 현지에는 기념품 사게 하는 여행사는  아무도 없으니 그 부분은

염려 안 해도 됩니다 . 저렴하고 좋은 코스라 ... 뉴질랜드 이곳 저곳 .. 인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겨우 1명인데 어느 여행사가 관심을 갖을지 그게 먼저 문제네요 ^^ 한국에서 오는 단체 팀이나 그렇지 이곳 현지에는 기념품 사게 하는 여행사는 아무도 없으니 그 부분은 염려 안 해도 됩니다 .

흠....

현지인 상대로하는 배낭 자유여행 코스를 알아보심이..... 흠.... 현지인 상대로하는 배낭 자유여행 코스를 알아보심이.....

그냥 와서 바에서 노는것이 글 써 놓은것 보니 좋을듯

니 혼자 누가 압구정동에서 아이쇼핑이라도 하듯이

queen st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당신에게 좋은 여행일듯 그냥 와서 바에서 노는것이 글 써 놓은것 보니 좋을듯 니 혼자 누가 압구정동에서 아이쇼핑이라도 하듯이 queen st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당신에게 좋은 여행일듯

미국같은 경우는 직접 현지여행사하고 딜해서 여행하면 저렴하게 여행이 가능하지만,

일단 규모가 크고 버스에 50명씩 꽉꽉채워 여행하는데, 한두자리 비면 싸게 끼워줍니다.

뉴질랜드는 규모가 작고해서 현지 여행사를 통하는게 더 비쌉니다.

차라리 한국에서 단체관광에 껴서 오고 구경하신 다음에 오클랜드에서 스톱오버하면서 남는 옵션으로

하시는게 젤 저렴합니다.

단체 관광이 싫으시면, 그나마 저렴한게 직접 렌트해서 다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원하는데로 다닐 수 있고, 숙박도 저렴한데 찾아다닐 수 있으니깐요.

위에 경험자님 말은 막했지만 전혀 틀린말은 아닙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직접 현지여행사하고 딜해서 여행하면 저렴하게 여행이 가능하지만, 일단 규모가 크고 버스에 50명씩 꽉꽉채워 여행하는데, 한두자리 비면 싸게 끼워줍니다. 뉴질랜드는 규모가 작고해서 현지 여행사를 통하는게 더 비쌉니다. 차라리 한국에서 단체관광에 껴서 오고 구경하신 다음에 오클랜드에서 스톱오버하면서 남는 옵션으로 하시는게 젤 저렴합니다. 단체 관광이 싫으시면, 그나마 저렴한게 직접 렌트해서 다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원하는데로 다닐 수 있고, 숙박도 저렴한데 찾아다닐 수 있으니깐요. 위에 경험자님 말은 막했지만 전혀 틀린말은 아닙니다.

일단 여기 오면 . 배낭 여행 사에 가든지 YHA가면 전국 일주 싸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그리고  해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세계각구의 사람들 만나서 친구도 사귈수 있는 좋은 기회라 봅니다. 단지, 옷은 여름 겨울옷을 같이 준비하고요, 여름이라도 남섬 같은데는 밤에 아주 추울때가 있어요. 디카 메모리는 큰 용량 준비 하고,, 어쟀든 여행중엔 한국 사람을 떠나서 단체 생활을 이해하고 폐끼치는 일 없도록 항상 염두에 두고요. 에전에 가이드 해 본 경험에서 드리는 충고 이니 새겨 들어 주세요.  그리고 여기 오면 정보가  흘허넘치니  선택 하면 되고 교민들 여행사라고 해서  단체 여행도 더욱 아닌데  쇼핑 강매한다는 인식은 버리고요. 어쩌다  나쁜 사람도 있지만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고 교민들도 그래요. 일단 여기 오면 . 배낭 여행 사에 가든지 YHA가면 전국 일주 싸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그리고 해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세계각구의 사람들 만나서 친구도 사귈수 있는 좋은 기회라 봅니다. 단지, 옷은 여름 겨울옷을 같이 준비하고요, 여름이라도 남섬 같은데는 밤에 아주 추울때가 있어요. 디카 메모리는 큰 용량 준비 하고,, 어쟀든 여행중엔 한국 사람을 떠나서 단체 생활을 이해하고 폐끼치는 일 없도록 항상 염두에 두고요. 에전에 가이드 해 본 경험에서 드리는 충고 이니 새겨 들어 주세요. 그리고 여기 오면 정보가 흘허넘치니 선택 하면 되고 교민들 여행사라고 해서 단체 여행도 더욱 아닌데 쇼핑 강매한다는 인식은 버리고요. 어쩌다 나쁜 사람도 있지만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고 교민들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