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시면서 받는 수당에 대한 질문

공부하시면서 받는 수당에 대한 질문

20 3,520 cpbds
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지만 꿈을 갖고 공부를 해보려는 가장입니다.
처자식이 있기에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용기를 내어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공부를 하면서 받을수 있는 수당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여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와 제 처가 공부 사정상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정부에서 받을수 있는 수당만으로 생활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ird에서 약간의 써포트를 받고 있구요... 그외 student allowance 말고  받을수 있는 수당이 뭐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봤을때는 work and income에서 주택비 보조를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그것도 맞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와 같은 경우로 공부하시면서 생활하시는 분들있으면 한주에 얼마까지 받고 계신지 등등...궁금하구요..여러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www.studylink.govt.nz 에가시면 학생수당이외에 보조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accommodation supplement (주택비 보조)는 학생 본인이 신청하는것이 아니고 ...

그 배후자가 신청을 하면 나옵니다.학생수당(학생본인) 신청 할때 같이 신청을 합니다(배우자) .
지겨워
학생수당만으로는 렌트비 충당도 안됩니다.

나이든 가장으로 처자식 부양하면서 공부를 하려면 최소한 생활비, 1년에 3-4만불정도는 스스로

조달해야 공부 가능합니다. 그리고 학비는?  대출 받으면 된다고요?

그럼 학교 마치고 취직해서 세금띠고 대출금 띠고 나면 지금사정만도 못한 결과 초래 합니다.

내가 그학비 대출금  때문에 폐인 되어 갑니다. 3년마치고 취업해 년봉 38000에서 세금 대출금 제하고

 나면  렌트비도 감당이 안되요. 그래서 아직도 한국에서 공수해다 씁니다.  요즘 뉴질랜드가 정말 밉습니다. 차라리 그노력으로 청소라도 했으면 집한칸이라도 있지만, 학교마치고 취업해보니 눈만 높아저 

허접한 청소일은 이제 못합니다.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곰부한다고 미래가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눈팅이만 높아집니다. 이게 이민자의 삶????????
지겨워님
학생수당 받을때는 좋았지요?????

막상 취업해서 생돈때이는것 같으니까

후회한다고 적으셔야죠

이민자의 삶이 아니라 글쓴이 당신에 삶아닌가요?
긍정
거참, 지겨워씨는 참 부정적인 분이시네요. 학생 대출 받으신 것 보니 적어도 영주권자이신 모양인데 연봉 38000불 직장에 취직을 하고서도 불평이십니까? 그정도 연봉이면 세금이랑 대출 상환금 낸다해도 주거보조비와 자녀 양육 수당 받으실텐데 내는 것보단 받는것이 더 많은 나라에 살 수 있는 것에 감사하지 않습니까?
지나다
학생수당 신청할 때 기본적으로 학생에게 몇십불의 Accomodation 수당이 포함됩니다.  그러니 신청하실 때 그 부분을 확인하시구요.  배우자는 별도로 Work & Income에 가셔서 주거보조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학생수당을 받으면 배우자 주거보조비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듯 보입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의 복지 제도는 정말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저도 돈을 많이 벌면 뉴질랜드에 세금을 팍팍 내고 싶은 마음이지만 모기지 내기도 힘겨울 정도랍니다. 학생수당으로 주거비도 안되니 별도로 수입원을 찾으셔야 할 듯 합니다.  아무튼 늦게라도 공부하셔서 좋은 성과 보세요.  그리고 자녀가 어리시다면 IRD에 자녀수당 신청하셔서 받으세요.
성공한 이민자
인간 쓰레기들.

수당이나 받아 처먹으려고 이민 왔냐?

일좀 해라.

허긴 일하고 세금 낸적이 없스니  이나라의 주류들이  보는

 아시아  쓰레기 이민자들에 대한 시각을 알턱이 없지.

정부에서 1원이라도 받고 사는 쓰레기 이민자들은 모두 추방 시켜야 한다.

청소를 하더라도 일좀 하고 세금 내면서 살아라.

빌붙어 처먹고 살지 말고
main
사실 accomodation supplement 는 수입이 없다 하더라도 본인 은행 잔고에 돈이 얼마 없는 그야말로 극빈자들만 받는 건데, 한국 사람들 보면 수입 없으면 아무나 다 받는 것처럼 알고 있더라구요. 여기 이민 온 사람들, 여기 통장이나 한국 통장에 잔고가 얼마 없는 사람은 정말 얼마 안 될 텐데...
정정 당당하게 살자
자신이 살고있는 나라에서 그간 얼마나 열심히 일 하고,

세금을 얼마나 내고 기여를 했는가 ?



국가가 자선단체도 아닌데...

벼룩도 낯짝 이란것이 있는데,

어느나라에 살던지 간에 보조금 뜯어먹을 생각을 먼저 하면 기생충 입니다.
cp
친절히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수당을 받으면서까지 공부하려고 하는건데 저의 상황을 모르시고 안좋게 얘기하신분들은...씁씁해지네요...좋은 나라에서 좋은 혜택 받는만큼 이상으로 더 열심히 살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보조금이나 뜯어먹으려는 생각은 하지도 않습니다.
한민족
나참 어이가없네. 세금낸만큼 정부에서 받을수있는거 받겠다는데, 뭐가 인간쓰레기며,

기생충이니 그런말이나옵니까? 물론 보조금이란건 자기의 자존심과 연관된거긴합니다만,

질문자는 학생수당을말합니다. 그럼 이나라 키위학생들 자체가 쓰레기입니까?

허허 그럼 쓰레기같은정책을 왜 나라에서만들었을까요?

뉴질랜드가 왜 복지가 잘되어있는나라로 인정되고있는지알긴 쳐 아시는거예요?

위에 cp 님 위로 정정당당하게살자, 성공한이민자분, 진짜 낯짝한번보고싶네요. 말하는거 참 아주 귀엽고

가짢습니다 아주. 말 어다르고 아달라요, 똑바로 쳐 하시던가

아니면 리플을달지마세요. 왜요? 영주권 시민권자가 부럽나요? 유학생이세요?
도움이...궁금이...
두분이 함께 공부하시는 가정을 보았는데, 아이도 없는 가정이 수당 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우시더라구요.

졸업후 대출금 문제 만만치 않습니다.

긴 여름방학때는 수당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파트타임으로 일을 병행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러나...

공부하시면서 일 하시는 것 쉽지 않아요.

수당이 있어서 숨통이 좀 트이긴 하지만, 살아갈 정도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혹 질문하신 분께서 알아보신 후 님의 경우를 함께 공유해 주시는 것은 어떨른지요.

저도 자세히 몰라서...
PAA
CP님..아직 수당에 대해 신청을 안하셨다면...우선 온라인으로 신청부터 해 보세요..전에는 직접 가서 면담하면서 했는데...요새는 그냥 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라 그러더라구요...저희 어머님두...올해 늦은 나이에 공부하시면서...학생수당 받으셨습니다...학생수당의 범위와, 그 외 다른 종류의 수당은 각 개인의 사정마다 다르므로, 온라인으로 신청하실때 수당종류를 읽어보시면서, 해당되겟다 싶으신걸 같이 신청하시면 됩니다...물론 최종 결정은 work and income 에 달려있겠지요..나중에 어떤게 되고 안되고가 결정되서 나옵니다..이 나라에서 영주권자로서 공부하면서 받는 수당은 혜택일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이나라 모든 이민자 자녀들과, 현지인들...대학기관에서 공부할때...학생수당이니, 생활수당등...받을거 다 받습니다...모자라서 안달들이죠..위에 답글 단 사람들도 아마 하나 이상씩은 받았을것입니다....전혀 부담갖지 마시고 해당된다 싶으시면, 신청하세요..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힘내시기 바랍니다..
수당을 안받으려면
저희는 아이들이 셋인데 정부 보조금(수당)을 안받기 위해선 연간 10만 달러($106,052) 이상의 수입이 필요합니다.

제가 알기론 연간 10만 달러 이상 버는 가정은 10%도 안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kang0303
뉴질랜드는 사회보장제도가 잘되어 있는 복지국가입니다. 받을 수 있는 수당 다 받고, 수입원이 생기면 정직하게 세금내면 됩니다. 수입원이 영원히 없어도 하나도 법적으로 문제 될 것 없구요... 그런 복지수당혜택이 거의 없는 한국에서 볼때는 수당받는 것이 무슨 빈대처럼 보일지 모르겠으나 뉴질랜드에서는 정당한 권리입니다. 알아보시고 신청할것 다 신청하세요. 그런 권리행사에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뉴질랜드를 떠나야죠.
Toni
.

사실 질문의 요체는 "학생수당을 받는 질문은 부차적이고" 늦은 나이지만 어학장애를 극복하고

이민자로써 원활한 현지 적응을 위해서 다소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해보겠다 라는

취지로 저는 이해 합니다.

.

용기가 필요한 결정입니다. 누가 볼때는 무슨 늦은 나이에 학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거창한 공부를

한다고 이상한 시각에서 바라볼 뿐 아니라 한 수 더떠서 나라의 수당이나 축낸다고 빈정대시는

분들이 당연히 있게 마련입니다.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인데 공부는 아무리 늦어도 한번쯤 하셔야 합니다.숙제도 해보시고

밤이 지나는 줄 모르게 숙제하다가 새벽이 섬큼 다가온 것도 경험하시고 3시간 짜리 시험도 여러

과목을 보시고 또 시험에서 떨어져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다소 시간이 지나서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나는데 학생수당 치고는 충분한 금액이 나옵니다.

당시 제가 받았던 느낌으로는 충분한 금액이었습니다. 다만 조건은 공부하는 과목들이 거의 모두

통과가 되어야하며 길게는 6년까지 지급하는데 어떻게 바뀌었는지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

정부의 학생수당 지급정책이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 듯 그렇게 대중의 인기를 위하여만 존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민자들이나 청소년들이 원활하고 조기에 뉴질랜드 사회에 적응하고 커뮤

니티에서 요구하는 사회구성원을 사회로 배출하고 그들이 사회에서 기여한다는 조건에 부합한다면

학생수당지급과 학생 교육비의 대출금 제도는 아주 필요한 제도라고 봅니다.(수당받고, 론받고 공부

한 후엔 사회에 기여못하고 기생충같이 수당갚을 생각은 전혀 안하고 호주로 뜨는 것이 문제이죠)

.

그래서 마오리 전 국회의원 "윈스턴 피터"라는 친구는 이민자들을 마치 이런 문제의 틀에서만 보고

국회는 물론이고 정부의 모든 구성단체에 악선전을 하고 다닌 친구입니다. 이민자들이 수당을 축내고

사회는 불안해지고 선동하므로서 나이든 뉴질랜드 시민들과 마오리들에게 패닉현상을 불러일으키고

그 반대급부로 선거에선 항상 4% 대의 지지를 받아내어 죽었는가 싶으면 언젠가는 입을 삐쭉거리며

국회단상에 또 올라와선 현지인과 이민자들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선동할 날이 멀지 않습니다.

.

수당은 누구나 정부에서 정한 조건에만 충족되면 받습니다. 나이가 들었건 젊었건 그런건 문제가

안 됩니다. 반대로 그런 것도 신청 못하는 사람들이 항상 문제가 됩니다.  공부는 하기싫고 당연히

난이도가 높은 업무에 도전을 할 수가 없게되겠지요. 그들은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또 사회구조

를 어학이나 현지 지식부족으로 이해 못하므로 지불해야되는 개인 비용이 높아집니다. 당연히

젊은이건 이민자건 사회적인 마찰비용이 커지고 사회와 커뮤니티 적응이 어려워 지게 마련입니다.

.

학생수당은 어느 시기에,필요한 시기에 누구나 받습니다. 이 수당은 생산성에 기여하는 정도가

다른 수당에 비해 높습니다. 가령 생계를 위하여만 지불하는 이혼(과부)수당, 실업수당 등과 비교

할 때 생산성의 차이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수당을 비하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

학생수당을 받은 사람들은 사회적응이 비교적 용이합니다. 어학이 훨훨날지는 못해도 이해는

합니다. 알아 듣습니다. 사회기능을 이해하고 또 전문기술이 있어 커뮤니티 조기적응이 가능합니다.

이들은 이제부터 세금을 냅니다.  실업자들은 세금을 내려해도 도저히 낼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개인수입이 있어 세금을 납부하면 다음엔 다른세대들이 또 그렇게 수입이 전혀 없는 공부를 하면

서 혜택을 또 받게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우리는 상부상조하면서 살수밖에 없습니다

.

누가 누구를 왜 원망하고 빈정대야 하나요. 공부하는 나이드신 이민자 학생수당 때문에,....

정부는 생산성이 전혀없는 수당이나 정치활동에 지출하는 돈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아시나요?

잘못된 국회의원의 항공여비 예산을 추궁했더니, 어느 마오리 의원하나는 (Tu Hoe 족) F....king

 Pakeha...운운했다가 정부의 단호한 공식사과 요구에 몇일을 망설이다가 결국은 사과하던데,

이런 잘못된 정부예산 집행도 실제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민오신 나이 드신분의 공부를 하시

겠다는 결정과 그 공부하는 기간동안 학생수당을 신청하시겠다는 것은 아주 용기있는 결정

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제가 내는 세금은 제발 그 분들을 위하여 쓰여졌으면 합니다.

.

참고로 그 금액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공부하시면서 얼마든지 다른 잡을 갖을 수 있습니다

가령 공부하면서 밤엔 일하고 또는 공부안하는 날에는 낮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럴려면 아무

래도 자기 혼자서 하는 종류의 일이 좋은데 얼마든지 있으니 찾아보세요.  아이디어가 전혀 없다면

저에게 메일로 연락하세요. 그런 종류의 직업은 뉴질랜드 어디를 가도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그런게 문제가 되어 가끔은 시험에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



.
한민족
제발 위에 2명, '정정당당하게살자' '성공한이민자' 이 2명, 진짜 아주 볼수록 앞날이 깝깝합니다.

뉴질랜드 복지최고의나라에서 복지혜택을받는건당연한겁니다. 제발 좀 개념좀갖으세요.

그렇다고 수당은 개나소나주는줄아십니까? 그만큼 윗분말씀처럼 조건이 충족되는사람에게

나라에서 지급해주는 복지권리입니다. 뭘좀알고 까대세요.

두분 진짜 아주 귀여워서 죽겠습니다.. 몇살쳐드셨는지는모르겠지만

철좀드세요 제발. 그냥 뉴질랜드를 떠나시는건어떠세요? 가서 아프리카가서

개고생을해봐야 정신차리지 아주.
Little_Help
정보 좀 달라는 데 쓰레기는 뭐며, 성공한 이민자는 다 뭔지?

이 나라서 학교 졸업하고 이젠 청소가 눈에 안찬다는 글은 또 뭔지?

먹고 살려면 청소 아니라 똥이라도 퍼야지, 무슨 눈에 안차고 눈 높이가 높아져서 어째요?

난 하루 종일 공장에서 쇳가루 먹어가며 일하고, 끝나면 바로 학교 청소하고, 그렇게 살았소.

다행히 정부에서 내가 공부하는 동안 수당도 주고, 학비도 빌려 줘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젠

내 수입에서 매달 일정액을 되 갚아가며 정정당당히 살고 있다오.

통장에 돈 충분히 있는데도 수당 받을 궁리 하는 건 사기꾼 근성이요, 거지 근성이지만,

여의치 않은 형편에 우선 도움 받고, 나중에 취직해서 갚아 나가면 그게 좋은 것 아니오?

아는대로 답하리다.

1. Work and Income - accommodation supplement

2. IRD - Income support for working family

3. Studylink - Student Allowances and Loan + $1000 for stationery and travel

※ IRD에서 주는 부분은 전화로 물어 봐야 합니다.

    학생인 경우 다른 명목의 경제적 도움이 주어지더군요.

    그리고, 액수가 대략 얼마인지는 해당 정부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지나가심
데체로 아이 2명, 400불 대의 랜트

학생수당 과 배우자 랜트 보조비, 자녀수당 모두 합해서 주에 550~600불 정도 나온답니다.
학생수당
학생수당은 study link 에 알아보면 될 거에요. 학생수당에는 전에 IRD에서 받던 자녀 관련 보조금 또 WINZ에서 받는 주택 보조 수당 이 다 포함되어 있을 거에요. 그러니까 주택 보조금을 이중으로 받을 수는 없겠죠.
cp
답변 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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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토) 23:50
8998 운전면허시험 알고 싶어요....
sangsoon|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온지 1달이 않되었구요...모르는게 … 더보기
조회 2,525 | 댓글 11
2010.01.23 (토) 15:38
8997 알려주세요
glory| 안녕하세요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전에 사용하던 세탁기와… 더보기
조회 2,468 | 댓글 4
2010.01.23 (토) 11:56
8996 잔디깍기 기계에 넣는 오일이요...
ggoggo| 열심히 코리아포스트 들락거리며 드디어 잔디깍기 기계를 … 더보기
조회 9,801 | 댓글 9
2010.01.23 (토) 11:52
8995 카펫 일부 수리 해 주는곳 있나요?
sarahjeon| 거실 카펫 일부가 얼룩이 졌어요.약품으로 닦을 성질이 … 더보기
조회 2,433 | 댓글 7
2010.01.23 (토) 11:06
8994 tv 화면이 안나와요
뉴한랜드| 안녕하세요!저희집 tv는 삼성, 이제 거의 7년 되가는… 더보기
조회 8,370 | 댓글 2
2010.01.23 (토) 09:30
8993 부모님 틀이.
Bay| 부모님 틀이를 해드리려는데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르겠군요… 더보기
조회 2,917 | 댓글 5
2010.01.23 (토) 08:36
8992 음주 운전
원샷| 아는사람이 1월 초, 운전중 뒤 따라오던 경찰의 정지 … 더보기
조회 2,645 | 댓글 1
2010.01.23 (토) 08:26
8991 7080 카페 노래 올리시는 루루는 누구신지요??
유마암| 친구와 내기를 했습다루루씨는 50중반 여성이다?아니다,… 더보기
조회 3,197 | 댓글 6
2010.01.22 (금) 20:56
8990 브라운스 베이 커뮤니티 랭귀지코스 자세히좀...
2young| 공부목적이 아닌 생활영어위주로 공부하고 싶은 유학생 엄… 더보기
조회 2,350
2010.01.23 (토) 21:37
8989 도움말씀부탁드립니다.
더불어사는| 혹시 한의원추천하실만한곳좀 알려주십시요그리고 이런 경험… 더보기
조회 2,497 | 댓글 4
2010.01.22 (금) 20:54
8988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만들어보려구요!!
dldpsdpf| 안녕하세요. 어느덧 발렌타인 데이가 돌아왔는데요. 올해… 더보기
조회 2,108 | 댓글 4
2010.01.22 (금) 18:44
8987 디젤차량에 따른 비용들....?
이크이크| 디젤차량과 휘발유차량을 비교하려고합니다.디젤차량에만 드… 더보기
조회 2,614 | 댓글 5
2010.01.22 (금) 16:07
8986 스케이트보드는 어디서 사야하나요?
앤지| 9-10세 초보자 어린이들이 쓸건데 종류가 너무 믾아 … 더보기
조회 2,650 | 댓글 2
2010.01.22 (금) 14:55
8985 외장용하드가바이러스에걸렸어요ㅜ.ㅜ
****| 외장용하드가 바이러스에 걸려서컴퓨터에 연결하면 컴퓨터 … 더보기
조회 2,322 | 댓글 7
2010.01.22 (금) 14:32
8984 보타니 주변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다누비| 만4세 어린이 파트타임 하는 어린이 집 있을까요?한국인… 더보기
조회 1,906
2010.01.22 (금) 12:22
8983 아이치아에 대한 문의
고추잠자리| 8살 아이를 데리고 지난 학기에 학교 치과를 갔는데 아… 더보기
조회 1,996
2010.01.22 (금) 11:27
8982 소액재판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천사77| 안녕하세요..개인적으로 재판같은걸 해야할수도 있는 상황… 더보기
조회 2,470 | 댓글 4
2010.01.22 (금) 10:57
8981 외장형 하드 복구 가능한가요?
씨티거주자| 안녕하세요.이번에 실수로 외장형 하드를 떨어뜨렸습니다.… 더보기
조회 4,096 | 댓글 4
2010.01.21 (목)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