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은 곤란 합니다. 아본데일 뉴린 가까이 가면 생명을 담보로 살아야 합니다. 테아타투 자체도 그렇게 안전한 동네는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남쪽은 곤란 합니다. 아본데일 뉴린 가까이 가면 생명을 담보로 살아야 합니다. 테아타투 자체도 그렇게 안전한 동네는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윗 댓글 이상한 사람이네  살면서 특별히 생명을 담보로 산다고 생각 못햇는데,  테아타투 페니쪽도 경치좋고 괘아은것 같드만 시티에 자주 나올일만 없으면(교통이 점 불편) 오클 어디나 서울처럼 대중교통이 많은것은 아니니 비슷 하겟고  학교 때문이라면 시티에 가까운 곳(한국,중국 아줌마들이 만든 학군 ㅎㅎ)에 살아야겟져.

음  사우스 쪽은 주택 밀집지역 같구 페니쪽은  넓은 가든을 가진 집이나 한국식타운하우스가 점 많져

오클 어디나 다 비슷 합니다 답으론 부족하겟지만  벌써 결정 하셧다면 기분 좋게 이사가시기를!!!!!!! 윗 댓글 이상한 사람이네 살면서 특별히 생명을 담보로 산다고 생각 못햇는데, 테아타투 페니쪽도 경치좋고 괘아은것 같드만 시티에 자주 나올일만 없으면(교통이 점 불편) 오클 어디나 서울처럼 대중교통이 많은것은 아니니 비슷 하겟고 학교 때문이라면 시티에 가까운 곳(한국,중국 아줌마들이 만든 학군 ㅎㅎ)에 살아야겟져. 음 사우스 쪽은 주택 밀집지역 같구 페니쪽은 넓은 가든을 가진 집이나 한국식타운하우스가 점 많져 오클 어디나 다 비슷 합니다 답으론 부족하겟지만 벌써 결정 하셧다면 기분 좋게 이사가시기를!!!!!!!

테아타투페닌슐러쪽이 그래도 여러면에서 나을겁니다. 테아타투페닌슐러쪽이 그래도 여러면에서 나을겁니다.

페닌슐라 쪽은 학교 선택의 폭이 너무 적지만, 환경은 좋겠지요.. 페닌슐라 지역의 경우도 바닷가쪽 새동네와 오래된 동네로 나눠볼수 있는데, 오래된 동네는 비추천 입니다. 말씀하신 맥레오드 로드는 아시는 분이 살고 계시는데, 그다지 불편하거나 나쁜점 없이 잘 살고 계십니다. 티아타투 지역이 그래도 서쪽 지역에선 깨끗하고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 생각됩니다. 치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페닌슐라 쪽은 학교 선택의 폭이 너무 적지만, 환경은 좋겠지요.. 페닌슐라 지역의 경우도 바닷가쪽 새동네와 오래된 동네로 나눠볼수 있는데, 오래된 동네는 비추천 입니다. 말씀하신 맥레오드 로드는 아시는 분이 살고 계시는데, 그다지 불편하거나 나쁜점 없이 잘 살고 계십니다. 티아타투 지역이 그래도 서쪽 지역에선 깨끗하고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 생각됩니다. 치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티아타투 사우스에서 3년째 살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아직 살아있네요....아직 길 가다가 매 맞아본 적도 없구요....

집 사는게 아니고 렌트 사실거면 일단 살아보세요....살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옮기세요.

뭐 생명을 어쩌고 살라고요?......그럴짓 안하고 살면 안전합니다...걱정마세요 티아타투 사우스에서 3년째 살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아직 살아있네요....아직 길 가다가 매 맞아본 적도 없구요.... 집 사는게 아니고 렌트 사실거면 일단 살아보세요....살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옮기세요. 뭐 생명을 어쩌고 살라고요?......그럴짓 안하고 살면 안전합니다...걱정마세요

서쪽이 못살고 도둑이 많죠~

이웃끼리 알고싶어하지도 안고... 그치만 서로 감시하면서 사는.. 티아타투는 그나마..나은편.. 서쪽이 못살고 도둑이 많죠~ 이웃끼리 알고싶어하지도 안고... 그치만 서로 감시하면서 사는.. 티아타투는 그나마..나은편..

테아타투 페닌슐라에서 3년 핸더슨 하이츠에서 2년을 살았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핸더슨 하이츠쪽은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 동네도 깨끗하고 대중 교통도 나쁘지 않고 좋은 초등학교(써머랜드, 웨스턴 하이츠)가 있어서 아이들 학교 보내기 좋았는데 자연환경이 페닌슐라 보단 좀 못했구요, 테아타투 페닌슐라는 동양인들과 퍼시픽 마오리들이 좀 많은 편이지만  바닷가를 따라 산책로가 잘되어있고 뷰도 좋고 공기는 당근이고요 러더포드 초등학교도 좋았어요. 페닌슐라는 대중교통이 좀 불편하긴해도 모터웨이가 가까워서 시내까지 나가는 것도 20분 정도면 되고 바닷가쪽 동네는 일단 조용하고 안전하고 자연 경관이 좋아서 아이들이 중학교 가기 전까지는 강추지요.  사우스 쪽은 안살아 봐서 모르겠네요. 테아타투 페닌슐라에서 3년 핸더슨 하이츠에서 2년을 살았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핸더슨 하이츠쪽은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 동네도 깨끗하고 대중 교통도 나쁘지 않고 좋은 초등학교(써머랜드, 웨스턴 하이츠)가 있어서 아이들 학교 보내기 좋았는데 자연환경이 페닌슐라 보단 좀 못했구요, 테아타투 페닌슐라는 동양인들과 퍼시픽 마오리들이 좀 많은 편이지만 바닷가를 따라 산책로가 잘되어있고 뷰도 좋고 공기는 당근이고요 러더포드 초등학교도 좋았어요. 페닌슐라는 대중교통이 좀 불편하긴해도 모터웨이가 가까워서 시내까지 나가는 것도 20분 정도면 되고 바닷가쪽 동네는 일단 조용하고 안전하고 자연 경관이 좋아서 아이들이 중학교 가기 전까지는 강추지요. 사우스 쪽은 안살아 봐서 모르겠네요.

많은 의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많은 의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