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 이민 문의에 답변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유학후 이민 문의에 답변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12 1,827 brian72
안녕하세요.
먼저, 제 이전글에 답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글을 읽고 보니, 아내는 뉴질랜드 도착전 부터 걱정하면서 저녁도 대충 먹고, 저는 잠이 오질않아
이렇게 뉴질랜드에 사시는 교민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또 문의도 드려 봅니다.
댓글을 정리해 보니, 이런 문제가 가장 어려운 것이 아닐까 생각 되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신
뉴질랜드 고수님들이 조언을 다시 구합니다.

1. 모든 분들이 유학원이니 컨설팅 업체에 좋지 못한 경험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좋은 컨설팅 업체나 유학원을 아시면 소개 시켜 주시면 안될 까요? 공개적으로 말씀하시기 그러시면 이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글고, 조심해야 할 곳도 함께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9월 7일이면 오클랜드로 출국하기로 해서요..연기해야 할지..걱정입니다.

2. 장기 부족군 학과를 공부하신 후, 영주권을 취득하신 분들이 댓글로는 한분도 안계시는 것 같은데요... 그럼 .. "장기 부족군 유학 후 이민" 이라는 것은 유학원들의 현실성 없는 광고인지요? 아니면 유학 후 취업이 안되는 것 때문인지.. 또, 취업이 안되는 이유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영어 때문이지..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 원예학과 학업 중 파트타임 또는 풀타임 일해서, 얻을 수 있는 보수가 얼마나 되는지요? 학업중 근무로 뉴질생활의 몇 %정도 감당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 유아교육학과도 장기 부족군 학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학업을 마치신 분이나, 하고 계신분이 있는지요?

5. 기타 어떠한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해 진다고..제가 생각해도 제가 정말 대책없는 가장인것 같아서..점점 불안해 지지만... 칼을 한번 뽑았으니.. 일단 뉴질랜드 땅이라도 밟아보고 싶어서요..  글고, 절대 공부와 이민을 쉽게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1년 .. 2년.. 그 이상 뉴질랜드에서 살고 계신 교민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단지, 너무 모르고..무식한 탓에 가족 고생시키는 것은 아닌지..걱정이 되서요.. 

아무 이야기도 좋습니다. baradito@gmail.com 으로 댓글 또는 멜 날려 주세요.

그리고, 멜 주신 모든 교민들께 감사드리겠구요... 멜로 다시 문의 드리겠습다.

감사합니다.
나도궁금
유학후 이민 1년차는 아이들 학비 무료나 배우자 헤택이 없고 2년차부터(좀더 업그레이된 과정부터) 배우자 워크나 아이들 고등학교까지 무료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궁금하니 확실한 정보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교민
장기 부족군 학과도 매년 줄어들고 변합니다.

더구나 요즘 처럼 실업자들이 늘어나고 경험있고 영어 잘하고 이곳의 문화를 잘 아는 사람들도 직장을 떨려나는 판에 영어도 어눌하고 경험도 없이 그리 신통하지 않은 학원 나온 외국인을 누가 써준답니까?

요즘은 한국으로 귀국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의가 웍퍼미트받아서 일년있다가 연장이 안되기 때문에 귀국하는 것이지요.

현실성없는 꿈 깨시고 현지 상황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걱정
부족 직업군 리스트는 자주 바뀝니다. 그리고 아는 가정은 유학후 취직 (job offer) 이 안되서 고민중이구요.. 너무 오랫동안 .. 경기가 안좋다 보니 외국인 보다는 현지인을 우선으로 하는거 같아요. 취직이 그렇게 원하는대로 되질 않으니.. 오시면 돈 쓰신다 생각하셔야 될거 같네요. 얼마의 돈을 벌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에 원래 계획대로 공부도 안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더 낭패 보기 쉽습니다. 뉴질랜드 이민 절대 쉽지 않습니다. 온가족이 오셔서.. 걱정이 되네요. 특히 애들이랑 엄마가.. 애들 학교 환경은 참 좋아요. 지역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곳은 northshore 구요.. 학교도 많은데.. 장단점이 있어요. 정보가 많지만 혼란만 주는 정보도 있고.. 하여간 얼마 안남았네요. 준비 잘 하세요.
선배
둘째 아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5세부터 취학 연령이니까 두 아이를 초등학교 보낸다고 가정하면 아버지가 부족직업군 학과에 입학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여차해서 이민에 성공하지 못한다해도 아이들 유학보낸 셈치면 인생 경험도 늘고...꼭 손해라거나 어리석었다고 할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가족이 함께 하는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떨어지지 마세요. 답사라는 것이 몇달 머물면서 훑어 본다고 뉴질 정황을 한번에 다  알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엔 살면서 경험하고 부딪혀야 하는데 처음엔 시행착오가 조금 있겠지만 가족이 함께 이겨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책있어서 오나 대책없이 오나 다 사는것 별반 다르지 않던데 그렇게 미리 걱정하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anni
장기부족군 학과에 입학이 그리 호락호락 쉬운 것도 아니구요, 유학후, 이민 1%도 안될것 같습니다. 여기 고등학교때 유학와서도 대학졸업도 안되고 직업도 못구하고 귀국하는 학생들 태반인데 나이 마흔이 다되어 유학후 이민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유학원에서 광고하는 '유학후 이민'은 뉴질랜드 이민의 여러가지 방법 중의 한가지에 대한 광고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유학후 이민을 한 사람의 데이타를 보여달라고 하면 한건도 없을 것이 분명합니다. 차라리 장기사업비자나 워크비자쪽으로 알아보시는 것이 유학후 이민보다는 나을 듯합니다.
호주
차라리 호주가 훨씬 낫습니다. 호주쪽을 알아보세요. 이곳 학교환경 모두 다르지만 그것도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차라리 호주쪽을 알아보세요. 저도 이주 준비중입니다.
노파심
유학 후 이민으로 영주권 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전 한 명도 보도 듣도 못해서요.

어느 분 말씀처럼 애들 유학시킨다는 생각으로 오시면 될 듯.

본인도 학교를 다니시니 혹시 졸업할 때쯤 상황이 좋아 취업도 되고 영주권도 받을 수 있으면 더 좋겠죠.

하지만 확율적으로 희박한 카테고리입니다.

저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장기사업비자를 고려해 보겠습니다.
유학후이민
바른 말을 사용합시다
영주권을 바라며....
평생 잘 사쇼님!!!!!!

그러면 어떤 케이스가  영주권을 받기에 장사비자 보다 쉬울까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고민해야할 것
어차피 9월경 뉴질에 들어올 것이니, 지금부턴 다시 한국에 돌아갔을 때 어떻게 살지를 신중히 고민해야

할 것임. 그게 6개월,1년 또는 1년반이 될 지 모르지만. 몇가지 도움이 될 수 있는 팁을 제공하자면, 한국 떠나기전 가능하면 친척 및 친구들과 작별인사 같은거 하지말기. 나중에 쪽팔려서 일찍 되돌아가는데 지장 있슴. 뉴질에서 집렌트 및 학교등록할 때 최소한의 기간만 돈 지불할 것. 자동차는 렌트로, 차 사면 다시 팔 때 수백만원 그냥 날아감. 한국에서 다시 쓸 수 있는 짐들은 한국 이삿짐 업체 창고에 보관 해 두고 최소한의 짐만 가져오고 뉴질에서 렌트는 요즘 호텔들도 손님 없어서 한달이상은 비싸지 않게 렌트해주니 수영장,사우나 등도 이용할 수 있어 고려할 만 하고. 장기사업비자는 향후 자격 및 조건 등이 완화된다 해도 절대 거들떠 보지도 말고. 간호학과도 향후 1,2년 뒤는 상황이 어떻게 돌변할 지 모름. 젊은 키위들도 많이 시작하고 있고 상당수 병원들은 이미 충분한 인력을 뽑아 놓은 상태임.



5,6년 또는 그 이전 이민온 한국분들은 사실 오기전 다양한 변수들을 체크하기 어려웠고 그나마 많은 분들이 영주권을 받고 들어왔기 때문에 계속 버티든지, 자리를 잘 잡든지 또는 호주로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거고. 한국 교민들이 지난 10년 사이 이제 많은 것을 알아버렸고 새로 나오는 이민정책들도 다 들여다 보는 수준이 되었다고 생각됨. 위에 글 쓰신 분들이 그래도 너 한번 엿 먹어봐라 하지 않고 질문한 분 성의를 봐서 짧지만 진실된 글들 써주신 것 같은데. 한 2,3억 날려도 한국가서 부담없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몰라도 영주권 없이 여기 온다는 건 기름통 메고 불속에 뛰어드는 것 처럼 보임. 마지막으로

여기와서 누군가? 친절하게 잘 도와준다고 고맙게 생각된다면 우선 그 사람이 향후 나에게 사기를 쳐서 금전적 이득을 보려한다 의심하고 주변의 여러 사람에게 잘 알아보고 의사결정하시길...
좋은 방법
처음 이곳에 오셔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마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줄 주변사람을 사귀는 것일 것입니다.

좋은 방법은 운동을 통하여 사람을 사귀는 것입니다.

조기 축구회, 테니스팀, 탁구팀등 운동을 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불량한 사람은 거의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나도 한마디
영어를 잘하시면 그 어떤 난관도 (비교적 다른 분들보다) 쉽게 뚫을 수 있습니다.

영어부터 시작할 생각으로 오는 분이시라면 굉장히 힘든 나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많이 힘드시면 정말 정착은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실력보다는 영어로 승부하지 않나 싶은데요. 영어 안되시면 공부한다 생각하시고 무조건 영어 공부하세요. 전가족 연수한다 생각하십시오.
번호 제목 날짜
7775 BBQ 버너에 녹 난 것 제거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골드스타| 비비큐 버너에 녹이 났어요. 심하게요.녹 제거하는 방법… 더보기
조회 2,213 | 댓글 3
2009.08.28 (금) 19:41
7774 이번에 배심원(juror)으로 뽑혀서 법정가게 생겼는데..;
tiltil2| 얼마전 juror로 당첨됬으니 오라고 편지가 왔거든요근… 더보기
조회 2,361 | 댓글 4
2009.08.28 (금) 18:50
7773 뉴질랜드에 갈일이 있는데 신종플루 현재 상황이 궁금합니다.
Eduward| 이제 한국은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될것같습니다.뉴질랜드는… 더보기
조회 1,614 | 댓글 5
2009.08.28 (금) 18:36
7772 한국에서 유행하는 서울 막걸리 파는데 없나요?
jinagada| 포천막걸리나 쌀(lice wine)막걸리 말고기포가 있… 더보기
조회 1,677 | 댓글 2
2009.08.28 (금) 12:35
7771 기계 보험 추천 좀 해주세요
wodhks| 약 5개월전에 딜러에서 BMW 318i를 구매하였습니다… 더보기
조회 1,339 | 댓글 1
2009.08.28 (금) 01:06
7770 뉴질랜드 출입국 관련
eogksgkdrhd| 안녕하세요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이상해서 질문하게 됐습니… 더보기
조회 1,904 | 댓글 2
2009.08.28 (금) 00:52
7769 가족여행 할만한곳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greenridge| 한국에서 부모님이 오십니다어디로 여행을 가야할지 고민입… 더보기
조회 1,793 | 댓글 3
2009.08.28 (금) 00:43
7768 비올라교수님
jiin2| 뉴질랜드에유명한 비올라교수님이나 레슨선생님이 있나요?현… 더보기
조회 1,213
2009.08.27 (목) 23:13
7767 placemaker !!!
peterbono| 플레이스 메이커에서 목재좀 사려고 하는데...5미터짜리… 더보기
조회 1,412 | 댓글 4
2009.08.27 (목) 22:54
7766 칼리지 보내려고요.
궁금이요| 마운트로스킬 칼리지를 보내려고 하는데그냥 쉽게 학교가 … 더보기
조회 1,261 | 댓글 2
2009.08.27 (목) 19:49
7765 일본에서 내맘에 드는 차를 가져오는 방법을 아시는분...
green2211| 내가 원하는 메이커 내맘에드는 옵션등을 고려하여 일본에… 더보기
조회 1,641 | 댓글 3
2009.08.27 (목) 16:47
7764 법대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csj93| 안녕하세요내년이면 폼7이 되는 학생입니다.내년에 과목을… 더보기
조회 1,912 | 댓글 2
2009.08.27 (목) 16:16
7763 영구귀국후 다시 이곳으로 오려고 할 때
고민| 안녕하세요.갑자기 귀국할 일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한국… 더보기
조회 2,228 | 댓글 7
2009.08.27 (목) 16:15
7762 치아교정은...
바다사랑| 안녕하세요?싱글맘인데요.아이(18세미만임)치아교정비가 … 더보기
조회 1,182
2009.08.27 (목) 15:47
7761 카이로프라틱 학과에 대해서
Jassie| 결혼해서 부인과 아이가 있는 상황에서 뉴질랜드에 와서 … 더보기
조회 1,846 | 댓글 4
2009.08.27 (목) 11:38
7760 컴도사님~
bigbrother| 비스타에서 하드 파티션 나누는법 알려주세요
조회 1,276 | 댓글 2
2009.08.27 (목) 00:28
7759 {급} 오클랜드에 한국분이 하시는 유치원이 있나요?
e.k.| 아시는분 답글좀 꼭 부탁합니다. 저는 현제 크라이스트처… 더보기
조회 1,790 | 댓글 2
2009.08.27 (목) 00:15
7758 주택 증축관련 도움 부탁 드립니다.
섬소년| 제가 주택내 창고용도로 쓰고 있는공간을 원룸 형태로 바… 더보기
조회 1,714 | 댓글 5
2009.08.26 (수) 22:56
7757 ㅁ ㅁ 자동차 풀 보험있잖아요 ㅁ ㅁ
neverendwith| 어디가 젤 저렴하고 좋나요?보통 AA랑 State 많이… 더보기
조회 1,794 | 댓글 2
2009.08.26 (수) 17:52
7756 tax refund
죠슈아| 5년동안 취업비자로세금 잘내고 있었는데요 이젠 한국으로… 더보기
조회 1,450
2009.08.26 (수) 13:38
7755 곱창을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아무개| 생곱창을 사서 집에서 요리하고 싶은데, 어딜가면 살 수… 더보기
조회 1,945 | 댓글 2
2009.08.26 (수) 12:05
7754 체인쏘우 날 가는 법 알려 주세요
popkon77| 갖고 있는 체인쏘우의 날을 갈고 싶은데 그 방법을 알고… 더보기
조회 1,363 | 댓글 5
2009.08.26 (수) 08:47
7753 한국 핸드폰에 사용하는 매직심카드.....
landnet| 한국 핸드폰에 사용하는 매직심카드를 중국이나 한국에 주… 더보기
조회 1,875 | 댓글 1
2009.08.26 (수) 03:42
7752 레지던스형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보짱| 3개월 미만 지낼 예정이라서 렌트보다는 레지던스형 호텔… 더보기
조회 1,496 | 댓글 1
2009.08.25 (화) 23:56
7751 로토루와 근처의 여행지
해당화| 한국에서 여동생과 엄마가 오시는데, 로토루와 근처에 숙… 더보기
조회 1,269
2009.08.25 (화) 22:22
7750 오클랜드대학교 건축학과 궁금해요
akfjl| 제가 건축공학을 하고싶은데오클랜드대학교 architec… 더보기
조회 2,397 | 댓글 5
2009.08.25 (화) 20:43
7749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완소녀..| 이번에 애들이랑 한국다녀오는데요...한국이 완전 비상이… 더보기
조회 1,566 | 댓글 4
2009.08.25 (화) 17:35
7748 일본에서 타던차 어떻게 가져 오나요..
sk| 안녕하세요일본에서 타던 차를 가져 오려면 어떻게 해야 … 더보기
조회 1,660 | 댓글 1
2009.08.25 (화) 17:25
7747 TOEFL 시험 등록,,
Crystal Lee| 현재 웰링턴에 살고 있습니다..저희 큰 아이가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1,391 | 댓글 3
2009.08.25 (화) 14:22
7746 이나라 사람들 이 즐겨듣는 음악을 다운받을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판매| 카페나 스포츠 센타 에서 사용할수 있는 음악이 필요합니… 더보기
조회 1,319 | 댓글 6
2009.08.25 (화) 14:20
7745 항공권 구매 문의
maxman01| 9월 출국하는데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는 곳을 아… 더보기
조회 1,502 | 댓글 3
2009.08.25 (화) 13:57
7744 드라마 보고싶어요
Rhodes| 괜히 이곳 저곳 사이트 알려주지 마시고요.어느 식품점 … 더보기
조회 1,756 | 댓글 6
2009.08.25 (화) 10:48
7743 은행열매를 얻었는데 어떻게 하면 껍질을 쉽게 ㄲㅐ서 먹을수있을까요?
centroid| 망치로 살짝 두드리니 그냥 깨져버리고........ㅠㅠ… 더보기
조회 1,472 | 댓글 4
2009.08.25 (화) 09:01
7742 mp4 player를 어떻게 이용하면 영어듣기를 잘 할 수 있나요?
dur859| 뉴질랜드 이민온지 벌써 십여년.외국에서 살기만 하면 영… 더보기
조회 1,291 | 댓글 3
2009.08.25 (화) 04:05
7741 시민권문의
viewsonic| 안녕하세요.현재 영구영주권을 받은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더보기
조회 1,546 | 댓글 5
2009.08.25 (화) 00:13
7740 크라이스처치 공항 문의
parang1000| 크라이스처치로 여행가는데요,오클랜드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더보기
조회 1,552 | 댓글 1
2009.08.24 (월) 21:57
7739 주방 전기 핫 플레이트는 왜 끓지않나요 ?
유마암| 아래층 랜트를 주려고hot plate 다블짜리- Awa… 더보기
조회 1,318 | 댓글 3
2009.08.24 (월) 21:44
7738 포장용기 구입가능한 곳...
lsj| 그 왜 플라스틱 사각 포장용기 사이즈 별로 파는 곳을 … 더보기
조회 1,606 | 댓글 2
2009.08.24 (월) 21:34
7737 시게이트 외장형 하드 분해 어떻게 하나요?
Peter8888| 시게이트 외장형 하드를 분해하여 하드디스크를 바꾸고 싶… 더보기
조회 5,790 | 댓글 1
2009.08.24 (월) 20:37
7736 대한항공 출발시간 알려주세요~~!!
moonjy74| 한국에 들어갈 계획인데요, 오클랜드에서 한국으로 들어가… 더보기
조회 1,371 | 댓글 1
2009.08.24 (월) 19:48
7735 중고차 구입시 문의 드립니다
garcia| 중고차량의 사고유무는 어떻게 알수있습니까?차량의 키로미… 더보기
조회 1,173 | 댓글 1
2009.08.24 (월) 19:38
7734 웰링턴에서 한국으로 택배 보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parang1000| 웰링턴에서 한국으로 택배를 보내고 싶습니다.짐이 좀 많… 더보기
조회 1,764
2009.08.24 (월) 21:55
7733 탈렌트 비자.스포츠 물어봅니다.
Real DK| 저의 어머니가 올림픽메달리스트출신이신데,뉴질랜드 탈렌트… 더보기
조회 1,646 | 댓글 4
2009.08.24 (월) 18:52
7732 2 degrees을 중국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긁어 모으는 이유?
관리자| 요즘 2 degrees심카드를 구하기 힘듦니다..얼마전… 더보기
조회 1,812 | 댓글 3
2009.08.24 (월) 17:36
7731 스시 인테리어
초록| 스시샵을 오픈하려 합니다.인테리어 하시는 분 추천 부탁… 더보기
조회 1,400 | 댓글 1
2009.08.24 (월) 17:32
7730 테솔 공부 하고 싶은데요..
돼지| 시티에 있는 테솔 학원 추천좀 해주세요
조회 1,234 | 댓글 2
2009.08.24 (월) 14:09
7729 서점에 대해서
원샷| 한국에서 발행한 영어 교재 및 학습교재를 취급하는 서점… 더보기
조회 1,381 | 댓글 1
2009.08.24 (월) 09:27
7728 한국행 비행기표/Christchurch 비행기표 끊고싶습니다...
Okoki| 한국행 비행기표와 Christchurch비행기표를 끊을… 더보기
조회 1,632
2009.08.24 (월) 02:18
7727 자전거수리하는곳은?
단순맘| 한국에서 가져온 아이들 자전거 고치고 싶은데여여기는 서… 더보기
조회 1,131
2009.08.23 (일) 23:07
7726 여권의비자부분이훼손되면???
john2| 워크비자부분이 찢어져서 다시붙였습니다아들이 만료여권인줄… 더보기
조회 1,144 | 댓글 2
2009.08.23 (일)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