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영어 공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8 3,233 BME
뉴질랜드에 온지 막 한달 된 학생입니다.

현재 학원을 다니면서 영어를 배우고는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등급은 elementary 입니다 ...

뉴질랜드에서는 대략 앞으로 10개월정도 머물면서 공부해볼려고 합니다 ㅜㅜ

한달이나 되었는데 실력이 늘어난것 같지 않아서 ㅜㅜ

막상와서 여러 외국인들과 이야기도 많이 해보고 홈스테이 가족들이랑도 많이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만 자주 막히고 그러네요 ;;;

공부에 왕도는 없다지만 그래도 노하우 라든지 ^^;

다들 어떻게 공부를 하였는지 알고 싶습니다 ..

kiwiman2
대다수  학생들이  영어권나라에 가서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학원에 갑니다.  아마 쓰고 읽는것은

어느정도 매일 학습을 하니까  조금 늘겠지만  말하는 것과 듣기능력 향상은 크게 향상되지 못할 겁니다

현재  elementary 상황이라면  외국인 만나서 어느정도 막힘 없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려면 

학원에만 의존하면  향후 10개월후  어디가서 영어 좀 한다는 소린 듣기 어려울 겁니다.

몇가지  방법이라면

    1. 향후 어학연수 기간 동안  절대로 한국말 하지 말것

    2. 가능하면 이곳 현지인들  만나서  말할 수 잇는 시간을 만들것

    3. 주말에  키위교회같은곳에 가서  키위들과  한두시간이상  교류할 것

    4.  학원에서 준 프린트 물은  눈과 머리로 외우지 말고  입으로  떠들면서 모두 외우고

        외운것은  시내에서  아무 상가에나 들어가서  영어로 써 볼것

       

      무조건  이곳 현지인들과  말하는 시간을  많이 할 것  -  제일 중요한 포인트

      아마 1년  열심히 하면  현재상태에서  IELTS 5.0 정도 받을 수 있을 것임.

      하루  12시간  공부에 매진해야 될 듯
유마암
윗분 말이 올소, 첨언하면 외국인 중에서 발음 좋고 친절한 분 골라 호의를 보이여서 친구가 되거나

동거를 해보슈, 금방 귀가 뚤리고...
씨티
저는 디비디를 많이 봤었어요. 처음엔 영어자막이랑 같이 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외국사람들과 함께 취미활동을 해보세요.  제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 같아요. 아니면 본인보다 영어를 잘 하는 외국인 애인을 두면 언어가 빨리 늘죠
아이구
아이엘츠 3개월 안으로 꼭 보시길.......영어에 절망감을 느껴야 는다는...........
어드바이스
외국인이랑 어울리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구요 ㅋㅋㅋ 특히 씨티쪽에 사시면 한국인들이랑 뭉칠수밖에 없습니다. ㅋㅋㅋ 만약에 지방에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분들이랑 대화하면서 영어를 쓸 기회를 갖죠.. ㅋㅋ 그냥 한국인 친구들끼리 잘 사귀어서 같이 외국영화 보러 다니고 그러세요.. 자막끼어놓구요 ㅋㅋ 그리고 유학생말고도 교포분들끼리 어울리면 영어같은데 도움받을수있어요.. 씨티쪽에 대학생 이민자들 꽤 많아요.. 비숫한 수준인 학원친구들보단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이민자들 이랑 어울려보세요.  그분들이랑 영어랑 한국말 섞어서 쓰면 영어많이 늘어요.. 그분들도 완전 네이티브 수준이랑 다름없어요..
현실적인 조언
현실적으로 키위친구 사귀는 것, 교포자녀 만나는 것 쉽지 않습니다. 쌍방이 필요가 있어야 어울릴 수 있는데 그 사람들이 별로 님을 필요로 할 것 같지 않아서요. 최소한 영어 공부에 있어서는요.

키위친구 사귀려고 애 안써도 됩니다. 시간대비 크게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요.

그리고 님이 대화 시 막히는 것 당연합니다. 어드밴스반 학생도 막힙니다.



* 학교 수업에 충실하세요. 하루 10시간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학교에서 배운 것 철저하게 복습하고 예습하십시오. (이것 제대로 하는 학생 많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 복습 다하고도 시간이 남으면 그날 배운 단어와 표현을 다른 책과 사전에서 다 찾아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회화 많이 하려고 애 안 써도 됩니다. 일단 듣기와 읽기를 하십시오. 님의 수준에 맞추어서 읽기와 듣기를 죽으라고 하고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완벽에 가깝게 복습하시고 반에서 1등한다는 생각으로 다 공부하세요.

키위도 교포자녀도 님에게 영어 잘 가르쳐 주지 못합니다. 책을 통해서 철저히 공부하세요. 큰소리로 읽고 쓰고 혹시 수업시간에 배우는 교재의 오디오 자료가 있으면 죽어라고 반복해서 들으세요.

하루 4시간 수업하면 3배로 수업시간에 배운 것 다 공부하십시오. 이런 자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그리고 한국사람 만나도 됩니다. 단 오래는 만나지 마시고 만나면 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되 이것도 잠깐만 스트레스 쌓일 때 만나시고.. 위와 같이 공부하려면 오래 만날 시간도 없습니다.



사전을 좋은 것을 사십시오.. 능률 JUNIOR 영어사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나오는 예문 다 암기하십시오. 하루 수업시간에 배우는 단어와 관련된 것 다 공부하시고..학원 교재에 나오는 문장 다 암기한다는 생각으로 몇 번이나 노트에 적어보십시오. 그리고 공공도서관에 가서 혹은 학원에 있는 그림책이나 그림책보다 하나더 위의 수준의 유아책 5번씩 읽고 그 안에 있는 문장 노트에 적어보세요..



그리고 한국어로 된 문법책 쉬운 것 (성문기초영문법 정도나 이와 비슷한 만화 썩인 책 같은 것 - 초등학생들 보는 책 정도) 하나 사서 5번 이상 보세요..



제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효율적인 영어 공부는 기초 문법책 확실히 공부하고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 3-4단어 정도만 나오는 책을 엄청 많이 읽고 듣기도 엄청 쉬운 것을 반복 청취하세요.

그리고 발음 공부를 하세요. AAT라고 American Accent Training인가 책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공수해 와서 공부하시고요.

그림사전을 하나 사세요. Oxford Picture dictionary 라고 있습니다. 반드시 영어/한국어로 사시고요. 영어만으로 된 것은 피하세요. 4,000 단어쯤 실려 있는데 심심할 때 마다 펼쳐보시고.. 가령 홈스테이집 부엌을 보면서 그림사전의 부엌을 펼쳐보고 대조해 가면서 공부하시고요.



그리고 작은 노트(손바닥 크기 정도)를 하나 사서 언제나 궁금한 표현이나 단어가 생길 때 메모하세요.

그리고 집에 와서 사전, 책, 인터넷 등을 동원해서 다 찾아보는 것입니다.

교포자녀를 만나려면 이런 모르는 표현을 어떻게 하는지 물어볼 때 만나면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도 영어를 영어로 사고해서는 잘 하지만 한국어로 물어보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이 가장 좋은 스승입니다. 한국어 인터넷 사이트나 카페에 영어 잘 하는 사람 많고 궁금한 것 여기에서 찾아보면 다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호기심이 많아야 합니다. 어디에 가든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시고 책에서 또 찾아보셔서 공부하시고요.



버스에서 절대 시간 헛낭비하지 마시고...책을 보시거나 영어 테입이나 음성파일을 들으시고요...

말하기 안 해도 되냐고요? 기본적인 충분한 인풋이 안 된 상태에서 아웃풋에 해당되는 쓰기와 말하기를 잘 하려고 애쓰면 머리 쥐어짜게 되어 역효과 납니다.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어차피 어학이 1년, 2년 가지고 안됩니다. 최소 하루 10시간씩 3년에서 5년은 해야 흔히 생각하는 영어 잘 할 수 있게 되니까

1년안에 잘 하겠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영어가 무엇인지 감을 잡고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스스로 공부 좀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성공하시는 것입니다.



단어장은 만들지 마세요. 그냥 사전에서 교재나 문맥에서 사용된 뜻 한 번 찾아보고 넘어가세요. 정 그냥 넘어가기 그러면 교재에 그냥 적어보세요. 교재 깨끗하게 볼 필요없습니다. 단어장 만들 시간에 그냥 아무곳이나 한 번 적어보시고요. 교재는 반드시 돈 주고 사세요. 돈 아낀다고 영어학교에서 빌리지 마시고요. 돈 주고 사서 시커멓게 될 정도로 공부하시면 돈 버는 비결입니다.



단어장은 잘 만들면 효과도 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단어장 만들 시간에 모르면 사전 다시 찾아 보세요. 사전 찾기 귀찮은 사람은 어학 잘 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자사전을 주로 사용하지 마세요..

종이사전 반드시 사시고요. 전자사전은 단지 길거리 다닐 때 궁금하거나 버스에서 종이사전 꺼내기 힘든 상황에서 부수적으로 사용하세요. 반드시 집에 와서 다시 종이사전에서 찾아서 예문과 같이 공부하세요.



그리고 단어수 많이 외우는 것에 연연하지 마시고 쉬운단어라도 풀활용을 할 수 있도록 문장단위로 공부하시고 문맥속에서 먼저 단어의 품사와 뜻을 유추해 보시고 한참 궁금한 상태에서 어떤 글을 2-3번 다 읽은 상태에서 나중에 사전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단어에서 뜻을 찾으면 글에서 쓰인 문맥속의 뜻과 같이 쓰인 예문을 반드시 철저히 공부하시고요. 한꺼번에 우리 말로 여러뜻, 혹은 영영사전이라도 여러뜻을 다 공부해도 까먹습니다.



사전이 걸레가 될 정도로 찾는다고 생각하고 부지런해야 합니다. 사전 찾기 귀찮다고 생각하시면 영어 잘 할 생각 버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6개월은 듣기와 읽기에 집중해서 공부하시고, 말하기 친구들과 연습 할 기회 없다고 아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집에 빨리 와서 듣기와 읽기를 많이 하세요. 나중에 실력이 좀 향상 되면

캠브리지 시험중 FCE가 있는데 이것을 목표로 공부하세요. 물론 CAE를 하면 더 좋지만 FCE도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캠브리지가 아엘츠와는 달리 아카데믹하지는 않지만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어 시험이라 할 수 있고 영어의 전반을 충실하게 향상시켜줄 수 있는 코스이기에 우선적으로 이 반이 있는 학원에 가서 강의를 들어시길 강추합니다.



그리고 지금 초급반에 계시면 어학연수를 2년 정도 하실 것을 권합니다. 어학연수 1년 갔다왔다고 영어 잘 하시겠네요? 라고 인사하는 것은 옛날 말입니다. 2년은 해야 기본을 잡을 수 있고 또 하는 김에 돈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연속해서 최소 2년을 공부할 것을 권합니다. 2년 해서 만약에 캠브리지 CAE를 합격한다면 (사실 좀 어렵지만) 대성공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영어공부
사실 10개월 안에 정말 영어실력이 많이 늘어나지는 않을 거에요. 그렇게 느낀 사람이 있다면 사실은 원래 그 사람이 기본실력이 탄탄한데 10개월 동안 응용하는 능력이 일취월장 했다고 생각하면 될 거에요. 우선 목표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10개월간 그냥 외국사람과 두려움 없이 그럭저럭 대화할 정도 원한다면 학원보다 그냥 친구 많이 사귀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을 거에요. 그렇지만 지금 10개월에 기본 밑바탕이 되어서 향후에 영어 실력을 정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다면 지금 좀 느리게 가는 것 같아도 기본 문법부터 착실히 공부하는 게 좋을 거에요. 저 같으면 지금 기초 수준의 학생에게는 문법을 정말 탄탄하게 만들어 놓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밑바탕이 튼튼하면 성을 높이 쌓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높이 쌓기는 어렵거든요. 대신 밑바탕을 다지는데 좀 오래 걸리니까 당장 시간이 좀 더 걸리 수도 있겠죠. 그러다 보면 남들보다 좀 늦게 영어가 는다고 느낄 수도 있거든요. 그렇지만 차근 차근 해 나가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을 거에요.
제이콥
제가 젊었던 시절 영어 공부를 했던 경험담을

이곳 알고싶어요 란에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통합검색에서 제이콥 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특히 나이 젊었을 때 해야 할 정신적 자세에 대해

그리고 영어를 단숨에 정복할 수 있는 나름의 방도에 관해

글을 쓴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
번호 제목 날짜
9830 빌더 시간당 페이...궁금해요
머할까?| 뉴질랜드에서 빌더의 시간당 페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 더보기
조회 2,940 | 댓글 3
2010.04.16 (금) 20:06
9829 영주권자의 한국 부동산 에 대해
esejea| 한국에 제 이름으로 된 작은 부동산이 있습니다. 제 이… 더보기
조회 4,270 | 댓글 5
2010.04.16 (금) 19:38
9828 홍콩이민성
k667788| 혹시 여기서 부모님 초청이민할때 홍콩으로 보내는게 나을… 더보기
조회 2,639 | 댓글 5
2010.04.16 (금) 18:21
9827 핸더슨 거복식품 주소 좀 알려주세요(냉무)^^
kozealander| 핸더슨 거복식품 주소?
조회 3,119 | 댓글 1
2010.04.16 (금) 18:21
9826 한국에서 DHL로 한약 달여서 가져올수있는지요?
sam1| 경험있으신분들 계신지요 .EMS나 DHL 로 달인한약 … 더보기
조회 3,933 | 댓글 4
2010.04.16 (금) 18:12
9825 치아 교정 방식 문의
Rome| 14살 딸이 치아교정을 하려고 합니다. 치아교정의를 찾… 더보기
조회 2,410
2010.04.16 (금) 16:43
9824 북섬, 오클랜드 시티에 가까운 감 농장 알려주세요
F4| 감따러 갈려고 하는데시티에서 가까운, 차로 2시간 내외… 더보기
조회 4,083
2010.04.16 (금) 15:10
9823 아이디 alam set? or 땜쟁이 님을 찾습니다
elca33| 안녕하세요 저번에 oscilloscope 질문에 대해 … 더보기
조회 2,247 | 댓글 1
2010.04.16 (금) 13:40
9822 이게 무슨 뜻인가요?
아고라맨| 이 만화가 무슨 뜻 인가요?
조회 3,071 | 댓글 1
2010.04.16 (금) 13:11
9821 영주권 관련 문의건
성환님| 안녕하세요. 궁근하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 더보기
조회 2,469 | 댓글 1
2010.04.16 (금) 10:27
9820 공항장애 (일종의 화병)에 대해 아시는분
hyunokkim67| 안녕하세요.공항장애 (어지러우면서 쓰러질것 같은 증상-… 더보기
조회 2,934 | 댓글 5
2010.04.16 (금) 09:04
9819 타카 스펜서호텔
bs| 타카푸나 스펜서 호텔에룸타입이스튜디오 원베드룸 투베드룸… 더보기
조회 2,472 | 댓글 2
2010.04.16 (금) 02:00
9818 7080 MP3음악 다운받는 사이트 좀 알려 주세요.
판매| 감사합니다.
조회 9,707 | 댓글 2
2010.04.16 (금) 01:17
9817 핸디맨 소개 좀 해주세요!!
zute76| 집에 간단한 작업 집수리등이 있는데, 일당으로 적당한 … 더보기
조회 2,588 | 댓글 1
2010.04.15 (목) 23:01
9816 롤리팝폰 가격
아무거나2| 중고 롤리팝폰을 살려 하는데 가격이 얼마 하는지 알고싶… 더보기
조회 2,509
2010.04.15 (목) 21:26
9815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pkq| 이렇게 좋은 정보교환 사이트를 이제야 알게되어 글을 올… 더보기
조회 2,845 | 댓글 4
2010.04.15 (목) 21:08
9814 쿠쿠압력밥솥 고무패킹
k667788| 쿠쿠압력밥솥 고무패킹 파는 곳알기 원합니다.
조회 5,576 | 댓글 5
2010.04.15 (목) 20:31
9813 자동차 보험에 대하여....
lim6210| 어제 개인에게서 중고 차를 구입 하였습니다.차 보험은 … 더보기
조회 2,251 | 댓글 2
2010.04.15 (목) 20:24
9812 도와주세요!!
애나| 입안 윗부분(입천장?)과 목이 자주 건조하고 따갑고 아… 더보기
조회 2,684 | 댓글 2
2010.04.15 (목) 18:28
9811 한국인데 워크비자관련질문ㅠㅠ
궁금이^^| 잘아시는분들께 도움좀청합니다.저는한국입니다. 뉴질랜드에… 더보기
조회 2,716 | 댓글 3
2010.04.15 (목) 17:20
9810 시티에 안경점
owen| 위치좀 알려주세요. 킴스안경이나 다른곳들이요
조회 2,554
2010.04.15 (목) 17:07
9809 알고파
빵사랑| 뉴질 영주권자 인데요. 자궁 초음파 검사하는데 반드시 … 더보기
조회 2,651 | 댓글 5
2010.04.15 (목) 16:02
9808 DJ를 구합니다
espwind| 4월30일 7시에서 1시까지 스톤너즈에서Dj할분을 구하… 더보기
조회 2,192
2010.04.15 (목) 15:41
9807 퍼포먼스팀(팝송,가요,무용,악기연주)을 찾습니다.
남국정사| 5월 16일 행사에 참가 하실 수있는 공연팀을 찾습니다… 더보기
조회 2,278 | 댓글 1
2010.04.15 (목) 15:35
9806 미니멈웨이지 또 궁금한데요..
이민찬| 그러면 왜.. 한국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중동이든 인도… 더보기
조회 3,225 | 댓글 2
2010.04.15 (목) 14:34
9805 LG070전화 질문입니다 고수분들 부탁드려요
no51daniel| 제가 원래 070전화기를 가져와서 텔레콤 무선인터넷 모… 더보기
조회 2,388 | 댓글 2
2010.04.15 (목) 13:53
9804 천안함은 북한 중어뢰에 폭파 되었을까? 조회 2,235 | 댓글 9
2010.04.15 (목) 13:29
9803 화덕에 구운 피자 파는데 아시는 분~~
hope.| 화덕에 구운 얇은 피자가 먹고 싶은데어디서 파는지 아시… 더보기
조회 2,622 | 댓글 4
2010.04.15 (목) 12:55
9802 공황장애 인지 치료 에 대하여 아시는분~~
eagle 4|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인지치료를 받고 싶은데...… 더보기
조회 2,269
2010.04.15 (목) 12:38
9801 놀러 다닐 장소 추천요??
마미마미| 아이들 데리고 주말에 아빠없이 놀곳을 찾고 있어요..초… 더보기
조회 2,190 | 댓글 1
2010.04.15 (목) 12:10
9800 oscilloscope 에 대해 잘 아시분
elca33| 과제 중 oscilloscope에 관한 문제 ( wav… 더보기
조회 2,128 | 댓글 1
2010.04.15 (목) 12:13
9799 도토리묵 만들고 싶은데..떡집에서 곱게 갈아주나요?
아무개| 뉴질랜드 도토리로 도토리묵을 만들고 싶은데..가루내는것… 더보기
조회 2,900 | 댓글 5
2010.04.15 (목) 11:17
9798 뉴질에서의 이혼절차는...?
suenz| 뉴질랜드에서는 꼭 별거 2년후라야 이혼이 가능한가요?이… 더보기
조회 3,893 | 댓글 1
2010.04.14 (수) 22:19
9797 mechanic warranty 에 clutch 가 포함돼는지요?
process| mechanic warranty 2년 짜리 들고 있는데… 더보기
조회 2,134 | 댓글 1
2010.04.14 (수) 19:29
9796 혹시 여기도 솜 타는곳이 있을까요?
아얏| 별걸 다 물어 봅니다..하하혹시 여기도 오래된 베게 솜… 더보기
조회 3,816
2010.04.14 (수) 18:43
9795 디카로 찍은것 현상하는곳 궁금해요!
jdsa| 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이 좀 많은데 디카현상 저렴하게 하… 더보기
조회 2,436 | 댓글 2
2010.04.14 (수) 18:16
9794 미니멈 웨이지
Rhodes| 미니멈 웨이지란 뉴질랜드에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한가족… 더보기
조회 2,740 | 댓글 6
2010.04.14 (수) 23:22
9793 브라운스베이 영어 커뮤니티 연락처??
nodono| 브라운스베이 레드크로스에서 영어 랭귀지 코스가 없어지고… 더보기
조회 2,217
2010.04.14 (수) 17:40
9792 와이히비치에 대해 알고싶어요
타조날개| 와이히 비치 다녀오신분 이나 정보 알고 계신분 가르쳐 … 더보기
조회 2,248
2010.04.14 (수) 15:33
9791 전구가 나가요
tree| 10년 이상된 집인데 높은 천장에 전구가 그냥 스크류전… 더보기
조회 2,157 | 댓글 2
2010.04.14 (수) 15:04
9790 건강보험은 어디에 어떻게 들어야 하나요?
cat| 뉴질랜드는어떻게 건강보험에 들수있나요? 그리고 어디가 … 더보기
조회 2,684 | 댓글 2
2010.04.14 (수) 10:00
9789 티니위니상점, 폴로상점
평촌마귀| 뉴질랜드에 혹시 티니위상점이나 폴로상점 같은데없나요? … 더보기
조회 2,329
2010.04.14 (수) 09:56
9788 네츄럴한 포장지나 포장끈 이런것들은 어디서 파나요?
green2211| 네츄럴한 포장지나 포장끈 같은 것들은 어디서 파나요,,… 더보기
조회 2,393 | 댓글 2
2010.04.14 (수) 04:37
9787 뉴질시민권자의 한국내 부동산취득 가능한가요?
판매| 한국에 작은전원주택 을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가능한… 더보기
조회 3,003 | 댓글 4
2010.04.14 (수) 00:15
9786 방문비자에대해 질문있습니다!
juicyJU| 제가 방문비자 6개월을 이미쓰고 학생비자로 6개월정도 … 더보기
조회 2,217 | 댓글 5
2010.04.13 (화) 23:10
열람중 영어 공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BME| 뉴질랜드에 온지 막 한달 된 학생입니다.현재 학원을 다… 더보기
조회 3,234 | 댓글 8
2010.04.13 (화) 22:28
9784 컨버터블카 단점좀 알려주세요....
블루스카이| 요즘 컨버터블에 눈이 쏠려서 죽겠네요...개뿔 없는데.… 더보기
조회 9,920 | 댓글 9
2010.04.13 (화) 22:04
9783 파우더,비비, 틴트 파는곳과 가격
wlswn1995| 선물할려고 하는데요,,farmers 에서는 너무 비싸고… 더보기
조회 2,913
2010.04.13 (화) 21:26
9782 비자문제...^^알려주세용
북극곰| 혹시 학생비자라든지, 아니면 장사비자등등등을 이민성에서… 더보기
조회 2,400 | 댓글 2
2010.04.13 (화) 21:23
9781 북쪽 하이스쿨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kelly99| 내년에 딸아이가 하이스쿨에 진학하는데 아트나 디자인 쪽… 더보기
조회 2,198 | 댓글 2
2010.04.13 (화)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