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뉴질랜드에서 의대진학 가능할까요?

30대에 뉴질랜드에서 의대진학 가능할까요?

19 13,375 달려랏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따로 학교는 나오지 않고,

의대진학을 하려면 많이 힘들까요?

아이엘츠는 7.0 정도됩니다.

그런데 나이도 나이지만,

현실적으로 의대 진학하려면 힘들겠죠?ㅠㅠ

Futuredr
연락 주시면 최대한 도울 수 있는 부분 알아봐 드릴게요 (카톡 yshi101)
뉴질랜드는
글 쓰신분의 능력을 재량을 성향을 모르기에 감히 쉽다 어렵다 말씀은 못드리겠으나 간절히 원하신다면 도전해보세요!! 꿈을 이루신다면 덧없이 멋진 인생일것 같습니다~
kiwihaha
더늦기전에...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한번 꿈꾸던 것에 도전해 본다는 것은 멋진 일 입니다.
그러나 의대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 입니다. 제가 보는 오클랜드 의대는 백인에게 편향된, 다른 말로 동양인에겐
매우 불리한 곳 입니다. 이번 2학년 올라가는데 만점받은 한국인 학생이 탈락되었던 사실 아시는지요?
결과적으론 웨이팅 으로 올라가긴 했습니다만, 그만큼 동양인 학생들에겐 너무나 가혹한 잣대를
대는곳 입니다. 성적,유멧,면접  거의 모두 교수의 재량이며 과정과 결과가 투명하지 않지요...
비싼 학비를 지불하고 만점을 받아도 될까 말까한 곳을 저라면 말리고 싶습니다만...
한번 해보고 후회하는것과 해보지않고 후회 하는것...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 이겠지요...
KevinCha
외 1명
꼭 그렇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의대 진학을 목표로 바이오메드나 헬싸를 들어간 학생들 재부분이 만점을 받고 의대 지원합니다. 결국 면접도 상당부분 작용을 하게 되는데 이점에서 차별을 받는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질문자가 원하는 (의술을 펼치는 인성과도 관련이 있지요.) 답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문제은행식이나 족보가 있는게 아니니까 거의 인성이 들어난다 보시면됩니다. (아 물론 탈락자가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건 아닙니다.) 한국의대처럼 전교일등이 입학하는것이 아니라는 예기죠.
*EAG
경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절대로 백인 편향적이지 않습니다.  단지,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고 그 결과가 어떠냐 에 따릅니다.

그리고 UMAT 는 없어졌고 UCAT로 변경된 지 벌 써 몇 년 되었습니다.
천사민트
아이엘츠 8이상 8.5까지 올리셔야하구요
여기에서 학교 안나오셧음 솔직히 들어가시기 힘드십니다ㅠㅠ
Since there are only 2 medical schools in NZ and both are extremely difficult to get into. Both have a competitive premed year in which about 3000–4000 people are competing for about 250 places and numbers are culled mid year. ... Since there are only 2 medical schools in NZ and both are extremely difficult to get into.
Powerizer
뉴질랜드에서 학교 나오지 않았으면 2학년때 의대로 들어 가기 힘들수 있어요, 학점만 잘받는다고 들어 갈수 있는게 아닙니다. 특히 면접에서... 차라리 쉽고 고소득 가능한 카이로 프랙터쪽으로 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천사민트
카이로 쉽다는 말 첨 들어보네요~ 카이로하신분들 다 어렵게 졸업하셧다는데.. 울면서 공부하고... 한학기에 페이퍼가 10개가 넘엇다던데 1년이아닌 1학기에.  페이퍼도 비쁠은 받아야
패스한대구요.
카이로에 유학하신분들은 그래서 거의 없고 여기서 자란 사람들도 겨우 졸업합니다~

피지오나 한의쪽같은 대체의학도 생각해보세요
피지오나 한의는 6.5 잇음 가능합니다~
Powerizer
제가 이쪽 분야에서 일하고 있어서 잘 압니다.
쉬운 공부는 없지만 다른 헬스케어 업종에 비해 공부강도가 쉽다는 말 입니다.
중의사나 피지오가 4년 공부할 양을 카이로는 5년 동안 하기 때문에 공부 강도는 그리세지 않습니다.
카이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제때 졸업 하지만
중의사는 들어 가기는 쉬우나 제때졸업 못하거나 중도에 포기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카이로도 4년 이었는데 학교가 돈벌 욕심이 있는지 언제 부턴가 5년과정 입니다.
뉴질랜드에 카이로 학교는 1곳뿐 입니다. (MT. Wellington소재)
한국인 카이로가 적은 이유는 학교에 5년간 다녀야 하기에 시간과 학비 부담이 되어서 이지만
졸업후 income이 의사 다음으로 좋습니다.  (카이로 > 피지오 > 중의사)
배우는 내용은 다 비슷한데 중의사는 중국어를 모르면 혈자리 공부할때 고생 많이 합니다.
카이로 졸업해도 치료에 한계를 느껴 동양의학에 관심가지면서 배우는 카이로 많습니다.
천사민트
너무~ powrlerizer님 생각을 말씀하신거같아요~ 지인이 카이로 들어가려고 준비 다 했는데 인터뷰에서 떨어져서 피지오 졸업하신분들도 여럿 있었고 카이로 3ㅡ4년 공부하다가 넘 힘들어서 중의사나 다른 과로 바꾸셔서 다시 하시고 피지오나 중의시가 공부 카이로보다 덜 빡세다 전 들엇습니다 옆에서 다 지켜봤구용~ powerizer님께 씨비를 걸려거니 그런건 아닌데 옆에서 이렇게 힘들게 한걸 봤고 중의니 피지오공부가 쉽다는건 아니지만 카이로도 다른거에비해 절대 쉽지않음을 말씀드리는겁니다. 카이로는 너무 학교가 힘들어서 학교자체에서  학생들에게 싸이코로지스트도 붙여줍니다~ 제지인이 키위인데 정신적아로 힘들어서 학교 다니면서 정신상담 받아서 알구잇습니다~  카이로도 본과는 4년이구요 1년은 프리과정이 있기때문에 5년입니다 그니까 우선 프리과정이 되어야 본과입학이 가능하다는거구요! 다른곳은 유학생들 아이엘츠 6점ㅡ6.5이면 입학가능하지만 카이로는 아이엘츠도 7.5가 필요합니다. 지인이그래서 아이엘츠문턱에서 떨어지는것도 봐서 알구잇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이로가 고소득인 이유는
중의사와다르게 뉴질랜드에사 프라이머리 닥터로 인정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이로프랙터들은 이름앞에 닥터를 쓸수 있는거죠~
 또한 다른 헬스케어 사람들보다 쪼금더 할수 있는게 많다는 뜻이기두하구요^^
knoz8640
외 11명
죄송하지만 한국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이나라 의대을 가려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yyg36
외 7명
죄송하지만 한국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이나라 살고있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지금 많은 한인의사들이 현업에 종사하고 계십니다. 지금 많은 한국학생들이 님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노력으로 그 어려운 의대 합격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히 수준떨어진다는 말 함부로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의료수준 비교는 기존에 숱하게 재탕, 삼탕 이곳 게시판에 자주 오르락 내렸던 이슈입니다만 모두 자기경험치 내지는 주변 카더라통신을 빌미로 논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나라에 발붙이고 살고있는 이상 꼭 그렇게 한국과 비교하면서까지 비하할 필요가 있나요? 님은 GP만나면 속으로 저 수준떨어지는 의사..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님은 병들고 아프면 그때마다 비행기 타고 바로 한국 가실겁니까?
한국보다 수준떨어진다는 말 백번 양보해서 그게 사실일지언정 적어도 이나라 의료시스템이나 의사들은 환자를 돈으로 보진 않습니다. 의술은 인술입니다.
knoz8640
외 7명
저는 글쓴이에게 물어본겁니다..
님한테 물어본게 아닌데 이렇게 무례하게 답변하시면 골란합니다..
참고로 저희가족은 이나라 오진및 느리고도 아주 느린 진료로 두명이나 생사을 오갔습니다..
카더라... 그냥 툭던지는 글이 아니란 말이죠..

저희가족 2명 뿐만아니라 제가 경험한 사례가
키위지인들 3명(모두 암인데 암이 아니라 진단하여 몇개월간 치료도 안하고있다 말기로전이 결국 모두 사망)
한국지인들 4명(2명은 암인데 암이 아니라 판정..결국 한국가서 암판정받고 치료..
                        다른2명은 암이 아닌데 암이라 판정...이분들도 한국가서 다시판정받음..)
이외에 몇가지 주변분들이 경험한것들 다수있지만..
yyg36
외 6명
님글에 "굳이" 답변을 달지 않으려다 이말씀 드리지 않을수가 없어 댓글 답니다.
먼저 님 가족 및 지인들이 겪으신 아픔과 고통에 대해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변에 암과 관련하여 오진이 이리 많으셨다니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만 하여튼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일단 제글이 무례하다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무례하다 느끼셨는지요? 님과 생각이 틀리면..아니 다르면 무례한 건가요? 전 오히려 님의 짧은 글속에 있는 "수준 떨어진다"는 이 문구가 이곳 뉴질랜드 의사 및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의대생들에게 상당히 무례하다 느껴지는데 제가 잘못 느끼는건가요?
그리고 님은 본문글 쓰신분에게 수준떨어지는 의대를 진학하려는 이유를 물어본거라 하셨는데 도대체 무슨 답변을 원하셨던건가요?

님은 결국 본인의 경험치를 근거로 말씀 하셨습니다. 저도 물론 이곳 매스컴을 통해 가끔 늦은 진료와 오진으로 안타까운 의료사고 있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의료사고 및 분쟁이 한국은 어떤가요? 뉴질랜드보다 리저너블 합니까? 한국은 오히려 의료사고의 배경엔 단순히 의사의 실수외에 또다른 이유가 종종 있다는거 잘 알고 있을겁니다. 

제가 또 말이 길어지면 예전 이곳 게시판에 숱하게 나왔던 한국과의 의료수준 비교에 대해 또다른 난상토론이 될까봐 더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또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뉴질랜드가 한국보다 의료수준 높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모두 장단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님이 겪으신 경험이 세상의 정의요, 진리요, 정답이 아니라는 겁니다.
님과 반대의 경험을 가지신분, 이곳에서 좋은 치료를 받으셨던 분들,  한국에서의 오진으로 고통을 겪으셨던분들은 무언가요? 이분들은 정답이 아닌가요?

사람은 자기의 지식과 경험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물론 큰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그걸 근거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한방향으로만 보거나 단정짓고 일반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런 섣부른 "단정"이 님처럼 "수준 떨어지는 의대"란 표현을 서슴없이 하는겁니다.
*EAG
왜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한스1
목적..의대 졸업후 의사로서의 길인지? 아니면 뉴질랜드에서 살고 싶으신건지? 후자의 목적을 두셨다면  영주권 이민 전공을 상담받아 선택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미국.호주98년부터 생활하고 40대서 아내랑호주살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살고있습니다..전반적인 설명은 글로 힘들지만 ..디테일한 현지 설명은 연락할 카톡주시면 시간내어 설명해보겠습니다^^
그레이스진
의대생 공부는 하루 평균 12시간은 하는 것 같던데요 사람따라 더 할 수도 덜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동남아에서 gp하시던 분이 이 나라에서 다시 공부하셨는데, 의대 입학이 안 되셔서 그냥 청소일 하세요..도전해봤으니 후회는 없으신 듯 하고, 예전에 gp하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여기서는 건강을 되찾았다고 만족하시며 사시더라구요..
NiceTutor
제가 아는 분은 키위이세요 참고로...36세이구요 지금껏 드러머였어요. 뉴질랜드 최고의 드러머라며 자부심이 있었지만..워낙 작은나라에 음악으로 성공할수 없다는걸 알고서능 올해 오타고 의대 원서 내고 얼마전 인터뷰도 보고 합격해서 올해 12월에 오클랜드에서 오타고로 간다하네요. 모두들 진심으로 축허해줬어요. 나이는 상관없어요. 50대에 갑자기 간호학과 공부하시는분들도 많아요. 자기가 받은 만큼 봉사하며 살고싶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가능 하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가능하지만 열심히 공부하시는건 본인이시만 건투를 빌어봅니다.  노쇼병원가면 요즘은 한국인 의사분들도 많던걸요. 백인위주 어쩌고 하는건 해보지도 못한이들의 카더라 이야기일 뿐이에여. 화이팅입니다!
PRADA
제시된 짧은 화두에 대하여
여러 각도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군요,

나는 30대 초반에 가진 것 없이 이민 와서.... 세월이 흘러 ~
어느덧 우리 아이들은 오클랜드 의대 졸업후
전문의로 활동 중인, 60대 부모 입니다.

내가 아는 뉴질랜드 의사들은 돈 때문에 진로를 결정 한 것 같진 않고요,
자신만의 뚜렷한 사명감과 헌신을 지닙니다.
그리고 어느 분야나 마찬 가지겠지만, 옆에서 보기에 안스러울 정도의 노력 끝에 이룬 결과고요,
우리 애들 경우 의사 된지 10년이 흘렀지만, 엄청난 업무량 대비 생활 수준을 보니  역시 돈 버는 직업은 아닌듯 합니다. -

살면서 보니,,,,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는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요,
끊임없는 도전 인 듯 싶습니다.

30대? 힘차게 어디든지 도전 해도 될 나이 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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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클코클| 오클랜드에 돼지 김치찜 하는곳이 있을까요? 혹… 더보기
조회 2,902 | 댓글 4
2025.09.05 (금) 11:22
50149 전기세 문의
기타| 한비| 안녕하세요,현재 머큐리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더보기
조회 2,582 | 댓글 2
2025.09.04 (목) 19:32
50148 중국동방항공 항저우 경유
기타| 츄리츄리| 중국동방항공 타고 인천에서 오클랜드로 들어가신… 더보기
조회 3,183 | 댓글 3
2025.09.04 (목) 13:03
50147 웰링턴 호텔 추천좀부탁드립니다
레저여행| Salgumango| 한국에서 부모님 오시는데 조용하고 쉬기편한 호… 더보기
조회 860 | 댓글 2
2025.09.04 (목) 12:17
50146 한국입국시 왕복항공권 기간
기타| nzkong| 저는 시민권자입니다만,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간… 더보기
조회 2,765 | 댓글 2
2025.09.04 (목) 03:28
50145 다이슨 청소기 수리비용
가전IT| catalyst| 다이슨 무선 청소기 사용하고 있는데 트리거 부… 더보기
조회 2,093 | 댓글 4
2025.09.03 (수)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