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ET 속도 완전 느려요... 저도 예전에 썼었는데... TORRENT PLAN 은 무조건 비추...

메가텔 아니면 SNAP 쓰세요... 다른건 비싸요 XNET 속도 완전 느려요... 저도 예전에 썼었는데... TORRENT PLAN 은 무조건 비추... 메가텔 아니면 SNAP 쓰세요... 다른건 비싸요

여러분들 인터넷 신청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격,스피드 가  아니고 서비스입니다.

 만기후나 만기전에 해약시 꼬투리 잡아 바가지 씌워 지금껏 저렴한가격(?????)으로 세이브한것의

 몇천배 더갚아야하고 사소한일로 법원가네마네하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병까지 얻는다는사실이지요.

뒤끝이 가장 깨끗한 회사는 뉴질랜드에서 가장큰 텔레콤, 글로벌 회사 보다폰이 여러분의

정신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텔레콤은 한국인직원이 있어 우리말상담도 가능하고요.

한달에 10불 아끼려다 나중에 해약시 몇천불 갚아야하는  상황을 만들지 마시기바랍니다.



이민생활 팁  :  구입할것이 있는데 어느것을사야할지  결정하기 어려운때는  대기업제품의

                            가격이 가장  높은것을 구입하면  신경 안쓰이고 품질도 좋습니다.

                            10불아끼려고 싼것 찾아 다니다가 나중에는 몇백,몇천불 손해보고,

                            울고불고 죽이네마네하는상황까지 간다는것이지요

 참고로  10년넘게 텔레콤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인터넷 신청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격,스피드 가 아니고 서비스입니다. 만기후나 만기전에 해약시 꼬투리 잡아 바가지 씌워 지금껏 저렴한가격(?????)으로 세이브한것의 몇천배 더갚아야하고 사소한일로 법원가네마네하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병까지 얻는다는사실이지요. 뒤끝이 가장 깨끗한 회사는 뉴질랜드에서 가장큰 텔레콤, 글로벌 회사 보다폰이 여러분의 정신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텔레콤은 한국인직원이 있어 우리말상담도 가능하고요. 한달에 10불 아끼려다 나중에 해약시 몇천불 갚아야하는 상황을 만들지 마시기바랍니다. 이민생활 팁 : 구입할것이 있는데 어느것을사야할지 결정하기 어려운때는 대기업제품의 가격이 가장 높은것을 구입하면 신경 안쓰이고 품질도 좋습니다. 10불아끼려고 싼것 찾아 다니다가 나중에는 몇백,몇천불 손해보고, 울고불고 죽이네마네하는상황까지 간다는것이지요 참고로 10년넘게 텔레콤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맞는말씀이지만... 메가텔도 1년이상쓰면 해지비가 없습니다.. ㅋㅋ 이민자들은 무조건 메가텔 아니면 텔레콤 추천... 워홀이나 유학생들은 계약기간없는 오르콘추천... 맞는말씀이지만... 메가텔도 1년이상쓰면 해지비가 없습니다.. ㅋㅋ 이민자들은 무조건 메가텔 아니면 텔레콤 추천... 워홀이나 유학생들은 계약기간없는 오르콘추천...

몇년전에 텔레콤에서 고라지라는 무제한 플랜 내놓고 몇달뒤에 그 플랜 없어지니까 다른 플랜으로 바꾸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년뒤엔가 빅타임이라는 무제한 플랜으로 많은 가입자를 모았습니다. 저는 타사를 이용하고 있던 터라 무제한에 매력을 느끼고 벌금까지 내면서 올 2월에 텔레콤으로 바꿨는데 얼마전에 편지가 와서는 그 무제한 플랜이 없어지니까 다른 걸루 바꿔야 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고객이 무슨 공도 아니고 이렇게 걷어차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몇년전에도 그러고... 그리고 무제한 인터넷이 그 정도 느리다는거는 미리 이야기 해 줬으면 가입하기 전에 고려도 좀 해봤을 것 같습니다. 무제한이긴 하지만 느려도 너무 느렸습니다. 대기업이지만 고객을 존중하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한국과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일 아닙니까? (하긴 무제한 플랜이 주로 아시안 고객들에게만 편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놀랄일도 아니지만요) 몇년전에 텔레콤에서 고라지라는 무제한 플랜 내놓고 몇달뒤에 그 플랜 없어지니까 다른 플랜으로 바꾸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년뒤엔가 빅타임이라는 무제한 플랜으로 많은 가입자를 모았습니다. 저는 타사를 이용하고 있던 터라 무제한에 매력을 느끼고 벌금까지 내면서 올 2월에 텔레콤으로 바꿨는데 얼마전에 편지가 와서는 그 무제한 플랜이 없어지니까 다른 걸루 바꿔야 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고객이 무슨 공도 아니고 이렇게 걷어차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몇년전에도 그러고... 그리고 무제한 인터넷이 그 정도 느리다는거는 미리 이야기 해 줬으면 가입하기 전에 고려도 좀 해봤을 것 같습니다. 무제한이긴 하지만 느려도 너무 느렸습니다. 대기업이지만 고객을 존중하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한국과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일 아닙니까? (하긴 무제한 플랜이 주로 아시안 고객들에게만 편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놀랄일도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