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에 관해-추가질문

홈스테이에 관해-추가질문

7 4,000 빈 맘
안녕하세요,
정성어린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몇가지 추가질문 드립니다.
사소하지만  세탁과 학생방 청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집안일 할때 같이 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같이 사전에 협의 하는게 낫겠죠?
그리고 홈스테이 학생 부모와도 가끔씩 전화 통화 하며 학생의 근황? 도 전하며, 정보도 주고 받는 것 도 괜찮을 듯 한데-학교 소식, 개선사항(홈스테이)..
마지막으로 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는 ..
예민한 사항이라 미리알아 두는게 현명할듯 해서.
감사^^
의견
보통 빨래는 해주는편이고 개인방청소는 각자..알아서 하는것 같아요
그냥 자식처럼...
그냥 자식처럼 해준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홈스테이 비용은 하기 나름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방 하나에 일주일에 백불 정도 청구하면 될 것 같더군요.  둘이면 각자 50불씩 생각하면 되구요.



그리고 나머지 비용은 식비, 청소, 빨래, 픽업, 그리고 공부 봐 주기(매일 홈스테이 아이들 영어단어 체크하고 과외선생 섭외하기 등)  까지...



그런데 홈스테이가 겉으로는 한달에 몇백불씩 남아서 반찬가격에 도움이 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스트레스 받고 인간관계 피해볼 수 있고 홈스테이 하면 주위에서도 악덕 홈스테이 업자 아닌가 하는 시선을 받을 수 있고... 



실제로는 덕보다 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는 사람은 친 조카를 홈스테이 했는데 뒤가 썩 좋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잘 판단하세요
경험맘
홈스테이 참 어렵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내자식과 구분없이 정말로 진정성을 갖고 아는 분 지인의 자녀들을 모시고(?)있다시피 간신히 1년을 채웠어요.

지인이 입장을 생각해서 부족한 돈으로라도 잘해보려고 했더니 내가 경제적으로 너무 영향이 오구요 좀더 받아서 현실화하려했더니 야박하게 생각하시고 무슨 대단한 돈벌이 하는 것처럼 대하시더라구요

더구나 아이들까지 본인들때문에 우리가 먹고사는거라 생각해서인지 전기고 물이고 너무써서 전기세 인터넷 요금을 700$까지 낸적도 있었어요 여기 삶의 방식을  얘기해서 주의를 주면 서운해해서 한국의 부모들한테전화했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서로 카드전화로  하루에도 3~4회씩 저 모르게 전화하면서 서운한 걸로 울고 불고했더라구요. 

저희아이들도 큰 상처를 받았었지요.

사사건건 우리아이들과 비교하고 본인들 스스로 열등감을 가지면서 있었더군요.

어쨌든 제가 거의 1년여년간 참 힘든 기간을 보냈어요.

좋은 맘으로 시작한 것이 생각지도 못했던 화살로 돌아오더군요.

지금 그 아이들은 키위홈스테이를 하고 있는데 물론 한국홈스테이비용보다 적게 주면서 있습니다. 근데 들리는 말이 샤워시간 간섭한다. 춤다. 맨날 고기만 먹인다 하면서 또 불평을 하고 있다네요. 한국아이들끼리 어울려다니면서 도서관다닌다고 하면서 쇼핑몰을 전전하고 그 모습을 보는데 너무 맘이 아파요.

저희 아이들한테 학교에서  한국에서 온 학생들이 홈스테이에 대해서 얘기하는 내용들을 듣고 전해주는데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에서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아무말 안하는 학생들도 뒤돌아서서 친구들한테는 너무 함부로 말하고 있더군요.

두아이의 부모인 지인에게 말씀을 드리고 아이들을 체크하라 하고 싶어도 제 마음의 상처가 두려움을 주네요 또 뭔소리를 할까 싶어서요



윗글 쓰신 분 말씀대로 잠시의 경제적이익이 있을지는 몰라도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부분에 동감합니다.

홈스테이를 짧게 나마 경험해본 결과 설사 매주 400불을 받아도 결코 남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앞에서 남고 뒤에서 손해보는 형국이더군요.



어느 분 말씀대로 정말 복불복인거 같아요

홈스테이하시는 분에게나 들어오는 학생 모두 서로를 잘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비용문제는 둘째 치고서라도요

모두들 귀하고 소중한 우리의 자녀들인데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은데

내자식도 어려운데 남의 자식 정말 생각대로 쉽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상처도 받지 않으려면 그 학생들을 그저 돈버는 수단으로만 생각해서 그러려니 해야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어서 마음을 상했더랬지요.

부디 잘하셔서 들어오는 아이들이 미래를 잘 안내해주는 홈스테이맘이 되시길 바랍니다.
찰리
한국 부모들이 너무 기대를 많이 하죠.

홈 스테이를 마치 고급 호텔의 룸써비스 정도로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조금만 서운하면 아이들이 한국 엄마에게 전화합니다.

그러면 대뜸 뉴질랜드 홈스테이로 그 엄마가 전활 합니다.

"니 자식 같으면 그렇게 하겠느냐?" 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얼마나 엉뚱한 소린지 한국 부모는 몰라요.

왜냐면, 자기 자식처럼 홈스테이 학생을 대접해주면

금방 그 학생은 홈스테이를 옮기려 합니다.

간섭하는 게 죽도록 싫기 때문입니다. 그 학생들 입장에선

가장 좋은 게 그냥 자기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는 것인데

친자식처럼 미주알고주알 참견하면 얼마나 싫어하겠습니까?



또 그게 이론적으로 맞질 않답니다.

친자식처럼 대해달라는 게.



가령, 우리는 친자식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얘야, 우유값 만만하지 않다. 물은 안 마시고 우유로 목을 채우면

우유값 감당 못한다. 그리고 히터 좀 줄여라. 전기값 나간다."



자, 이런 소릴 홈스테이 학생에게 마치 친자식처럼 얘개했다 해봅시다.

과연 무슨 일 생길까요?

장담하건데 몇 일 내로 홈스테이 옮길 겁니다.

그 한 마디로 인해 한국 부모와 숱한 전화를 했을 테니까요.

울며불며 말입니다.

"우유에 입도 못 대게 한다"라고 하면서요.



친자식처럼 유학생들에게 공부에 간섭해 보세요, 무슨 일 생기나.

홈스테이 튑니다. 옮긴단 말이죠.



그래서 결국 노련한 홈스테이 부모는 어지간한 일엔

그냥 모른척합니다. 초보자 홈스테이 부모들이 멋 모르고

유학생들을 진심으로 돌본답시고 일일이 챙기고 간섭하는 것이죠.

당연히 얼마 후 말썽이 생깁니다.

유학생이 다른 곳으로 튈려고 작심하고 다니니까요.



제가 홈 스테이를 많이 해서 안다고요?

아닙니다. 딱 한 번, 30년 부랄 친구의 아들을 마지 못해서 억지로

떠맡았다가 된통 죽을 뻔한 겁니다. 그 아들이 저를 죽도록

싫어했는데 그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그 아이가 너무 영어를 못해서 제가 몇 달 동안 달달 볶으면서

영어를 많이 가르쳤다는 이유 하나로 말입니다.



30년 부랄친구는 결국 끝장났습니다. 그 잘난 아들 하나땜에요.

(그 아들 녀석이 제 아비와 나를 심하게 이간질 시켜 제가 세상에

둘도 없이 나쁜 사람인양 만들어 논 겁니다.)

그게 벌써 7년 전의 일이었는데 지금도 그 상처는 아물지 못합니다.

우정은 깨어졌고요.



너무 어이없어 그 뒤로 유학생과 홈스테이의 애환을 참 많이 연구했답니다.

지금도 제가 가슴 아픈 것은,

내가 공부를 심하게 시켰다는 딱 그 하나의

이유로 나는 그 아이로부터 욕이란 욕은 다 들었다는 겁니다.

( 그 녀석은 대놓고, '난 뉴질랜드에 공부하러 온 거 아니다.

아버지가 강제로 보내서 온 거지.'라고 했을 정도였걸랑요.)



그러나 딱 3개월만에 저는 그 돌대가리 아이의 영어를

영어성경을 술술 읽을 만큼 올렸으니 나로선 정말 부끄럼 없었던

일이었죠. 그러나 아직도 그 상처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홈 스테이요? 아는 사람은 절대 받지 마세요.

차라리 공짜로 해주는 게 나중에 큰 소리칠 수나 있죠.



참고 되셨음 합니다.
그냥
저도 비슷한 경험을,,,

유학생 매일 매일 아침에 깨워서(깨우느라 2층을 두세번씩 오르락 내리락) 열심히 학교 보내고

건강식으로 우리 애들과 똑같이 인스턴트 안먹이고 직접해서 먹이고,,,

공부하라고,,,컴퓨터 좀 적당히 하라고,,,잔소리 했더니 두달만에 나갔어요...

정말 힘들었어요...우리 네식구 그 아이 눈치 보느라...

집에 아무도 없고 혼자 있을때 온 집안을 다 뒤져서 집에 뭐가 있는지 금방 파악하더라구요...

그리고,,,비싼 돈 내고 왔을텐데,,,공부 정말 안하더군요...

매일 잠만 자고 컴퓨터만 하고,,,약속이고 규칙이고 아무 개념 없고,,,

근데 유학생이 원하는대로 맘대로 살게하고,,,음식도 입맛에 맞게 햄, 치킨 이런것만 해줬으면

오래 있었을까요?
찰리
그냥님. 오죽 답답하심 며칠 지난 글에 댓글을 다셨네요.

맘대로 해주었더라면 오래 있었을까...?

사실 제가 지켜보고 경험하신 분의 얘길 들을 때

거의 대부분은 그런 식으로 하시게 되더군요.

유학생들이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간섭 안 받고

제 맘대로 살고 싶어하는 것이죠.

(사실 이건 우리가 키우는 우리의 자식들도 마찬가집니다.

다른 게 있다면 직접 키우는 자식들은 부모의 말이

싫어도 귀담아 새겨들으려 하고 그러려니... 하면서

참을 줄 안다는 것이죠. 유학생은 안 그래요.

절대 안 참고 튀어버립니다.)



결국은, 한국에 있는 엄마가 뭘 잘 모르는 겁니다.

"내 자식을 당신 자식인 것처럼 봐달라."라는 말의 뜻을.

만일 유학을 보내면서 한국 엄마가 자기 아이를 단단히

교육하여 유학을 가서 무슨 힘든 일이 있어도 참아야 함을

가르쳤다면 아주 좋겠죠. 당연히 아이들도 견디려 할 테니까요.

그러나 누가 그렇게 지혜를 발휘하여 아이를 사전 교육합니까?

그저 유학 가서 홈 스테이 비용만 내면

호텔에서 룸써비스 받는 식으로 황제 대접 받기만 원하시는 거죠.



"내 자식처럼 보살피면 유학생은 반드시 튄다."

놀랍게도 이것은 친척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조카들도 삼촌 집에서 튀고 도망칩니다.

그리고 반드시 안 좋은 말을 변명으로 남기기 때문에

친척 간 사이 망쳐버리게 되고요.



그뿐인가요? 다 큰 성인들도 친척 홈스테이를 할 때

똑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자기 자식처럼 다 큰 조카를 대하면

반드시 안 좋은 일 일어나고 달아납니다.

간섭 안 받으려면 튀는 도리밖에 없으니까요.



결론은, 이런 사정을 한국 부모가 미리 알고

단도리를 잘 해야 합니다.

홈스테이 부모의 힘은 종이 한 장도 안 되니까요.
지나가다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하숙은 막장 이라고...  정말  힘든거라고....부모도 포기한 애들  감당 하기 힘들거라고....
번호 제목 날짜
10981 포장마차 창업
프라다| 뉴질랜드에서 와이프랑 포장마차를 해보고싶습니다.저희들은… 더보기
조회 4,925 | 댓글 17
2010.08.27 (금) 19:14
10980 뉴마켓에서 가장 가까운 한국분이 운영하는자동차 정비소가?
kelly33| 안녕하세요..전뉴마켓에서 사는데요.. WOF랑 엔진오일… 더보기
조회 2,209 | 댓글 4
2010.08.27 (금) 19:10
10979 이혼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정동세째딸| 전부인이랑 별거한지 6년되었습니다.뉴질랜드 법상 별거한… 더보기
조회 5,933 | 댓글 5
2010.08.27 (금) 18:22
10978 차사고
chocho| 2주전쯤 일요일 늦은밤에저희 집에 세워 놓았던 차를 다… 더보기
조회 3,054 | 댓글 4
2010.08.27 (금) 16:48
10977 스케일링 정기적으로 하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zhao| 적응하느라 이 관리가 소홀했네요.이제부터라도 하려구요.… 더보기
조회 3,237 | 댓글 4
2010.08.27 (금) 16:20
10976 sushi gallery전화번호
jan| sushi gallery 본사 전화번호 좀 주세요
조회 2,562 | 댓글 3
2010.08.27 (금) 15:26
10975 인터넷 카페 개설 도와주실분 찾습니다
shara| 안녕하세요?저는 자원봉사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더보기
조회 2,441
2010.08.27 (금) 14:37
10974 물리치료(physio) 하는 한국분 있나요?
goody hand| 한국분 피지오세라피스트 찾아봅니다.알바니 부근에 있나요… 더보기
조회 3,526 | 댓글 2
2010.08.27 (금) 13:45
10973 신체 검사 비용에 대해서...
슬슬| 신체검사를 받아야되는데 검사비용이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어… 더보기
조회 2,801 | 댓글 2
2010.08.27 (금) 12:46
10972 심카드
하늘| 1년전에 쓰던 심카드를 어제 찾아서 다시 사용하려하니심… 더보기
조회 2,513 | 댓글 2
2010.08.27 (금) 11:50
10971 뉴질랜드 college 에 대한 글입니다
아깨비.| 안녕하세요이번에 뉴질랜드로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11학… 더보기
조회 2,512
2010.08.27 (금) 11:29
10970 메가텔 인터넷 건입니다.
뉴질랜드 1010| 요즘 (1~2개월 전 ) 부터 갑자기 저녁 시간대의 인… 더보기
조회 3,575 | 댓글 21
2010.08.27 (금) 10:37
10969 이런 거 여기다 물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prejessi| 이런거 여기다 물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ㅠㅠ10년전쯤… 더보기
조회 3,375 | 댓글 7
2010.08.27 (금) 04:38
10968 9월에 조개 잡으러 갈 수 있나요?
소피아| 애들 아빠가 오는 9월중순경에 조개잡이를 가볼까 하는데… 더보기
조회 3,189
2010.08.26 (목) 22:53
10967 뉴질랜드 인터넷 정상속도 가능한가요?
process| 노스쇼어 파인힐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인터넷에 적지 … 더보기
조회 3,912 | 댓글 8
2010.08.26 (목) 22:09
10966 환전
kokomo| 한국돈을 뉴질랜드 달러로 환전 하고자 하는데 좋은 방법… 더보기
조회 2,595
2010.08.26 (목) 21:19
10965 홈스테이 세금요?
gaeunine| 이번에 대학생 둘을 저렴한 가격에 홈스테이 형식으로 받… 더보기
조회 3,998 | 댓글 2
2010.08.26 (목) 19:33
10964 마누카우 벼룩시장 주소가?
지니윤| 토요일 열리는 마누카우쪽 벼룩시장위치를 알고 싶어요혹시… 더보기
조회 2,537 | 댓글 2
2010.08.26 (목) 17:55
10963 드라마, 영화 다운 가능한 피시방 어디예요?
Aaron| 한국드라마, 영화등등 USB로 복사할 수 있는 피시방 … 더보기
조회 2,957
2010.08.26 (목) 12:51
10962 NZ 시민권자가 호주에 살면
PYY| NZ 시민권자가 호주에 살면, 호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더보기
조회 5,317 | 댓글 13
2010.08.26 (목) 12:42
10961 자동차 네비게이션...
life963| 안녕 하세요. 제가 도요타 차를 구입 햇는데요, 네비게… 더보기
조회 2,446
2010.08.26 (목) 12:07
10960 핸더슨 지역에 어학연수 할만한 학원이 있나요?
Leeanne| 다름이 아니라,핸더슨 지역에 어학연수 할만한 학원이 있… 더보기
조회 2,354 | 댓글 1
2010.08.26 (목) 12:06
10959 유언장 작성
ezer50| 뉴질랜드에서는유언장을 작성해 두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 더보기
조회 3,298 | 댓글 3
2010.08.26 (목) 11:40
10958 LG인터넷 전화 연결 방법 부탁합니다.
youzan| 안녕하세요LG 070 전화기가 생겼습니다. 기존 사용하… 더보기
조회 5,588 | 댓글 3
2010.08.26 (목) 11:36
10957 핸드폰 질문입니다.
stargolf97| 한국에서 핸펀사서 들어가려 하는데 어떤것이 좋을까요.갤… 더보기
조회 2,351
2010.08.26 (목) 04:56
10956 한국으로의 송금?
깨비^^*| 한국으로 송금을 해야하는데 일반은행 송금이나 송금대행 … 더보기
조회 2,820 | 댓글 1
2010.08.25 (수) 23:25
10955 이것도 질문이 될 수 있을까요??
hasa| 장기사업비자때문에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한국에서의 사업… 더보기
조회 2,328 | 댓글 2
2010.08.25 (수) 22:49
10954 한국 난(蘭) 분양 받고 싶은데..
ㅎㅎ| 한국난을 키우고 계신분 계시면 분양을 받고 싶습니다.
조회 2,361
2010.08.25 (수) 21:27
10953 귀국하려는데...랜트집문제 어찌하고가야하는지요...ㅠㅠ
미켈란| 12월에 귀국예정입니다.12월 18일 토요일에 집을비워… 더보기
조회 3,116 | 댓글 7
2010.08.25 (수) 20:51
10952 뉴질랜드 현지 신종플루 현황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핑고마인| 뉴질랜드 현재 신종플루 현황좀 알고 싶습니다.혹시 신문… 더보기
조회 2,354 | 댓글 3
2010.08.25 (수) 20:35
10951 메가웹 4호점 오픈했다던데 어딘지 아시는분??
별망| 타워 근처라고 하던데 정확히 어딘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 더보기
조회 2,921 | 댓글 3
2010.08.25 (수) 17:14
10950 베지테리언을 위한 한국음식은 어떤것이..
OnlyOneShot| 플랫친구들에게 한국음식을 대접하려고 불고기를 생각했는데… 더보기
조회 4,882 | 댓글 8
2010.08.25 (수) 12:14
10949 제대로 나오는 인터넷회사 추천해주세요..반드시 속도 체크하고 가입하시길~…
pet| 요즘 정말 짜증날 정도로 끊기고 속도 떨어지고 그럽니다… 더보기
조회 4,485 | 댓글 17
2010.08.25 (수) 11:29
10948 자동차요..
날개82| 가장 저렴한 자동차가격(새차로요)은 어느정도 하나요?어… 더보기
조회 2,565 | 댓글 2
2010.08.25 (수) 10:31
10947 070 인터넷 전화 문의 입니다.
robylakatos| 안녕하세요 LG 070 인터넷 전화기를 이번에 한국에서… 더보기
조회 2,687 | 댓글 6
2010.08.25 (수) 00:50
10946 옹기종기 전
뉴질랜드 그린텃밭| 항아리를 주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자녀들에게 좋은 한국의… 더보기
조회 2,445 | 댓글 1
2010.08.26 (목) 23:11
10945 올해는 씨앗나누기 행사 언제 하나요?
뉴질랜드 그린텃밭|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어 이곳에 알립니다.일시 : 201… 더보기
조회 2,369
2010.08.25 (수) 00:21
10944 머레이스인터와 타카푸나이터에 대해 아시는분 고견 듣고 싶어요^^!
부자장미| 딸아이가 마이랑기 푸라이머리 year6예요, 내년에 인… 더보기
조회 2,437
2010.08.24 (화) 22:49
10943 (법)담배를 사고팔고할수있나요?
dhskfkdl1| 궁금합니다 갑자기. 담배를 사고팔고 할수있는지..법아시… 더보기
조회 2,888 | 댓글 1
2010.08.24 (화) 21:52
10942 차를 호주로 부치는 가격 얼마인가요?
마음들이| 호주로 이주할 때 차도 같이 이삿짐에 보내려고 합니다.… 더보기
조회 2,687
2010.08.24 (화) 21:47
10941 1월 성수기/비성수기?
baskins| 안녕하세요연말에 한국에서 약 한달정도 머무르려고 하는데… 더보기
조회 2,670
2010.08.24 (화) 20:32
10940 여드름 치료 해보신분
두손모아| 여드름 때문에 치료해 보신분 있으신가요?키위 피부과 알… 더보기
조회 2,681 | 댓글 2
2010.08.24 (화) 18:53
10939 뉴질랜드에서 한국내 은행계좌 개설 가능한가요?
tresmelas| 뉴질랜드에서 은행계좌 개설이 가능하다면 어느 은행이 가… 더보기
조회 4,613 | 댓글 5
2010.08.24 (화) 16:53
10938 marquee or canopy 빌려주실 분 찾습니다.
charls| marquee or canopy를 빌리고 싶습니다.혹시… 더보기
조회 2,175
2010.08.24 (화) 16:14
10937 wof 우프 정비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NAM| 안녕하세요다음 달이 자동차 우프 만료일이어서요우프 갱신… 더보기
조회 3,426 | 댓글 2
2010.08.24 (화) 16:08
10936 플룻 선생님 소개해주세요.
grumpy| 7살여자아이구요 이제 플룻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좋으신… 더보기
조회 2,524 | 댓글 1
2010.08.24 (화) 12:11
10935 아토피에 바르는약?
gkdbfl| 급합니다아이가 팔에서 피가 날정도로 긁어요안그랬었는데 … 더보기
조회 2,564 | 댓글 3
2010.08.24 (화) 11:16
10934 수출 포장 알고 싶어요
왕맨| 뉴질래드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려고 합니다.(배로)양이 많… 더보기
조회 2,284 | 댓글 1
2010.08.24 (화) 09:22
10933 자동차 엔진
life963| 자동차 엔진 오일에 넣는 첨가제 뭐가 있나요 가르쳐 주… 더보기
조회 2,282 | 댓글 1
2010.08.24 (화) 08:38
10932 뉴질랜드 축구팀에 대해서
고주라| 안녕하세요궁금한게 있서 이글을 올립니다.얼마전 다시 축… 더보기
조회 2,653 | 댓글 5
2010.08.23 (월)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