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의욕만 있다고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안된다고 단정할수도 없습니다. 영어도 된다고 하시고, 의욕도 있으신것 같으니 한번 과감히 도전해보세요. 절대불가라는것은 없습니다. 아이엘츠 받아서 장기사업비자로 여행관련사업을 한번 시도해보는것도 방법이고 (꼭 여행사를 해야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님 말씀대로 키위여행사에서 일하는것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비자 받기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습니다. 더더욱 그것으로 영주권 가기는 더 길이 험하구요) 힘내세요.....
오클랜드는 여러 다국적 사람들이 엄청 모여사는건 다~ 아시죠? 여행사도 제가 보니.... 그렇더라구요.... 중국인이 하는 여행사 엄청...많구요...한국인아하는 여행사도 좀 잇고.... 인도인이 하는 여행사도 엄청 많구요... 중국인 여행사 인도사람이하는여행사 등등 다가봐도....다른나라 국적의 사람은 잘 안쓰더라구요.... 키위 여행사도 보니... 완전 ..원어민 수준 영어되시는분 들을 뽑더라구요....저도 참고로 여행사에 이력서 많이 내본 1인입니다.
글 쓰신 분과 상황이 비슷하게 여기와서 영주권 받아 잘 살고 있습니다. 쉽진 않지만 충분합니다. 차근 차근 준비하시고 있는 그대로 한가지 길로 이민법 테두리내에서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한가지 더, 경험없는 분들과는 상담을 멀리하시길. 뉴질에서 제일 중요한 것 하나는 경험 안해 보고 "그럴것이다" 라는 추측의 생각을 맞는냥 조언하는 사람의 의견을 듣는것입니다. 업종별로 모두 다르므로 같은 업종에서 경험한 사람에게 조언을 받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