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고양이가 있는데요..보호시설로 보낼곳은 없나요?

유기 고양이가 있는데요..보호시설로 보낼곳은 없나요?

8 4,620 한민족
몇주전에 갑자기 저희 집으로 처음 보는 고양이가 왔습니다.
몇시간이 지나도 떠나지 않고 계속 저희 부모님 옆에서만 붙어 있고...
다음날이 되어도 떠나지 않고 저희집 마당앞에서만 있구요.불쌍해서 밥도 주고요.
혹시 몰라 옆집 앞집 다 물어 봤는데 자기 고양이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지냈지 3주정도 됐는데..정말 강아지 같이 사람 옆에만 붙어 있고  잘 따릅니다.
저희 아버님하고 저는 너무 예쁘고 말도 잘듣고 순진하고 해서 
키우자고 했는데...저희 어머님은 털때문에
못키우시겠다구 하셔서 그런데요.중요한건 임신을 한거 같습니다.
털때문에 밖에서 키우다가 (잠도 밖에서 잤고요.)어느날 밤에 어느 고양이가와서
얻어 맞은뒤론 밤에는 집에서 키웁니다.)정말 그정도로 순진합니다.
유기된 동물들 보호하는곳이 있다고 하는데요...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희 지역은 놀스쇼 입니다.


spca
whitepages 에서 SPCA를 찾아보세요
1
spca에 가봐야 고양이는 아가들 낳을때까지만 보살핌을 받고 그후엔 아가들만 입양되고 아마 어미는 안락사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유는 보통 사람들이 성묘 입양을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같이 살아보겠다고 찾아왔는데.. 한번 키워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고양이가 사람을 잘 따른다는것은 예전부터 사람손을 많이 타고 자랐다는 증거인데, 임신을 하고 떠돌아다닌다는건 버림받았을 가능성도 있고, 혹은 예전 주인이 살던 집에 다시 찾아온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털이 많이 빠져서 솔직히 집에서 키우기 힘드시단거 압니다. 그리고 집에서 키우다 보면 쇼파 카펫..등등 손톱 다듬는다고 뜯어버리기 일수죠. 집안에서 키우면 예방접종은 필수가 되겠지요. 하지만 밖에서 키우신다면 부둥켜 안고 뽀뽀를 하실게 아니면 특별한 예방접종은 필요 없겠죠. 그냥 시중에서 파는 간단한 회충약과 벼룩약만 발라주시면 됩니다. 어차피 고양이는 밖에서 자유로이 돌아다니는걸 더 좋아하죠. 뉴질랜드는 오히려 Indoor 고양이보다 Outdoor 고양이가 많습니다. 고양이가 싸운뒤 상처를 입고 집에 돌아왔다면 곪지 않도록 하루에 한번씩 소독약을 뭍혀 닦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마당에 풀러 놓는게 고양이를 위해서도 더 좋죠.

싸운다는게 사람들이 보기엔 불쌍해 보일수도 있지만, 자기네들끼리 영역다툼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고양이들에겐 당연한 일이고, 그걸 사람이 막을순 없죠.



고양이가 이제 곧 아가도 낳을거고 하니, 고양이 집은 비가 안들고,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 아닌

조용한 곳에 마련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집은 그냥 파킨세이브같은곳에서 쇼핑하고 물건 담아가라고 한곳에 쌓아놓은 크고 튼튼한 박스 안쪽에 방석이나 이불 하나 깔아주시고 박스 위로 덮게를 깔아 어둡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고양이가 알아서 그곳에서 아가를 낳을겁니다.



고양이를 키우는데엔 많은 돈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강아지처럼 하루종일 돌봐주어야 할 필요도 없지요.



고양이에겐 사료 이외에 돈은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회충약은 3달에 한번씩 먹여주시면 되구요, 벼룩약은 해주셔도 되고 안해주셔도 됩니다.



키워보세요. 고양이란 동물이 정말 애교도 많은 동물입니다.

조용하니 동네사람들에게 컴플레인 들어올 일도 없고, 집에 쥐가 생길일도 전혀 없어지겠죠.

자기 혼자서 씻기 때문에, 더러워져 목욕을 시킬일도 없으실꺼구요..



제 생각에는, 한번 밖에 터를 만들어 주시고 키워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조금 더 정이 들면, 정말 spca 보내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실겁니다.



다시 한번 필요한 물품을 적어드리겠습니다.



1. 큰 상자

2. 이불이나 방석 또는 쿠션

3.덮개

4.사료 ($5~7: 1주에서 2주정도 먹습니다.)

5.마실물

6.회충약 (6알 들어있으니 하나 사시면 1년 넘게 갑니다)





tip.모든 고양이들은 아니지만, 가끔씩 고양이가 새나 쥐 특정부위만 똑똑 부러트려서 집 문앞에 두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자기가 사냥을 했다고 칭찬받으려고 자랑하는것이니 혼내지 말고 오히려 칭찬을 해주시면 되요.

그리고! 고양이가 아가를 낳고 어느정도 아가들이 자라면 입양을 보내 주셔야 합니다.
KAB
정 힘드시면 그냥 밖에서 자라도록 두시고, (지들끼리 싸우다 얻어맞는것도 마음 아프긴 하지만 어찌보면 그게 자연의 순리니까요) 먹이만 밖에다 주심은 어떠신지요.

다른 고양이 꼬이지 않도록 먹을때 불러서 남기지 않을 정도로 주시고요.
고양이 좋아
맞습니다. spca하는 일은 보호라기 보다 안락사 위주 입니다. 큰 고양이들은 대부분 안락사 입니다.

덕 쌓는다 생각하시고 먹이 정도 주시면 알아서 잘 살아갈것 입니다
고양이 좋아
저도 임신한 고양이가 집 근처에 아가를 낳아 처음에는 어쩔수 없이 거두었습니다, kitten을 두 달 키워서 분양하는 사이에 정이 들어 어미를 입양했습니다, 다시는 임신할 수 없게 수술시키고 ( 수술비 150달러, vet에 따라 차이 있어요) 벼룩약, 회충약 시기에 맞춰 주면서 3년 째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 정서에 아주 좋고 특히 쥐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개와는 달리 사람들이 하루 종일 집에 없어도 혼자 잘 놀고, 먹이만 하루에 두번 주면(집 밖에 물그릇을 두고 꼭 자주 갈아 주세요) 돌 볼 일이 하나도 없답니다. 윗분들 말씀 처럼 내 집에 들어온 생물이니 내치지 마시고 절대로 spca에는 보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간혹 kitten을 키우는 일이 번거로워서 어미를 입양하기를 원하는 키위 할머니들이 있으니, 주위 키위 교회에 광고를 내셔도 되요. 저는 아가 고양이 분양할때 키위 교회에 광고 했어요.

그리고 가끔 저희들끼리 싸워서 상처가 나는데 상처 부위가 크지 않으면 저절로 아무니까 병원에 갈 필요 없어요. (vet한테 가니까 작은 상처는 앞으로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안 발라 주면서, 그래도 75달러 냈습니다.)그래서 밤에는 집 안에서 재워요.

작년 여름에는 유난히 새를 많이 잡아서 현관에 두고 울더군요. 책에서 보니까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그 동안 길러 줘서 고맙다는 의미이고 두번쨰는 주인님은 사냥을 못하니까 내가 대신 잡아왔다는 의미라고, 그래서 무조건 Thank you!해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고맙다고 말하고 보는 데서 묻어 주었더니, 올해는 한마리도 안 잡아 왔어요. 아마도 잡아서 혼자 먹고 처리( 어느 날 새 깃털들을 가든에서 발견),,,하여튼 잡는 횟수가 즐어 든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원래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키우고 나니 너무 정들고 개 키울 때와 많이 달라요, 이젠 개 보다는 조용하고 영리한 고양이가 더 좋을 정도 입니다.

잘 키우면 20년도 넘게 사니까, 정말 가족처럼 키워 보세요.
분양하고파
저희 집에서도 아가 4마리를 낳고는 사라졌다가 어미가 데리고 몇 달 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디서 먹이를 주었는지 매우 건강해 보입니다.이쁘긴 하지만 제가 한마리 정도는 모르나 모두 다 키울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고민중에 있답니다. 더 크기 전에 좋은 주인을 만나길 바라는데 어찌해야 할지요? 저는 지금 물과 사료만 주고 있습니다.야생이라 처음엔 도망다니더니 지금은 집안으로 문만 열면 들어오고 도망다니는 것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제친구
친구가 vet nurse 라서 좀 아는데, 키위들은 그런 동물을 보면 주변 가까운 vet clinic 으로 데려다줍니다. 각 클리닉 마다 원하는 직원이나 자원봉사 처럼 그런 동물들 보살펴주는 작은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구요, 친구도 매번 그렇게 클리닉에서 데려온 집없는 고양이를 자기 플랫에 몇주씩 거두기도 했습니다. 클리닉에서 spca로 보내는 일도 수시로 하고 하더군요.
키우고싶어요
제가 동물을 너무시랑하는데  아기 고양이  분양해주실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0 6404 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9384 ASB 수수료??
쉐프| ASB 은행을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매월 관리… 더보기
조회 2,045 | 댓글 4
2010.03.04 (목) 20:42
9383 이레떡집 연락처 아시는분..
nztr1004| 분명히 코리안포스트 잡지가 집에 있었는데..누가 버렸나… 더보기
조회 2,678 | 댓글 1
2010.03.04 (목) 14:29
9382 루루 침술원 가본신분계세요?
소금| 루루 침술원 가본신분~ .저는 지병이 좀 있어서 살을꼭… 더보기
조회 1,976 | 댓글 6
2010.03.04 (목) 14:12
9381 차량 광택업체좀 소개해주세요
vkfdkdy| 한국업소이든 키위업소이든광택내는업체좀 알려주세요진한청색… 더보기
조회 2,014 | 댓글 3
2010.03.04 (목) 11:24
9380 쥬니어 럭비클럽이있는지?
Sunny1| year4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주말에럭비를배울… 더보기
조회 1,281 | 댓글 2
2010.03.04 (목) 11:13
9379 의료보험(급~해요)
호호박사| 건강상 문제로 한국에 다녀 올려 합니다.의료보험이 없는… 더보기
조회 1,519
2010.03.04 (목) 07:44
9378 핸더슨에 한식당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정이나| 아들이 핸더슨 기숙사에 있는데 한번씩 한식을 먹고싶어 … 더보기
조회 3,895 | 댓글 9
2010.03.04 (목) 01:26
9377 아랫글과 관련하여.. 사진 첨부합니다.
별별나라| give way 달중이님이 올려주신 그림의 장소. 사진… 더보기
조회 1,704 | 댓글 5
2010.03.03 (수) 23:57
9376 치과 선택시 꼭 알아야 알 내용
nzkori| 오늘 치과 갔다가 너무 화가나 교민분들도 아셔야 할 것… 더보기
조회 5,741 | 댓글 14
2010.03.03 (수) 20:16
9375 nz 민물장어 한국으로 수입하고 싶습니다
sb| 3월 23일 한달예정으로 오클랜드 출장 갈 예정입니다.… 더보기
조회 2,418 | 댓글 3
2010.03.03 (수) 17:49
9374 아이포드 사용법좀 알려주세요
greenridge| 아이포드 터치를 어제 구입을했는데 어떻게해야지 컴터에있… 더보기
조회 2,435 | 댓글 3
2010.03.03 (수) 16:00
9373 5월 14일 오클랜드 입국하시는 분...
onlybell| 저희 부모님 두분이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오클랜드에 오… 더보기
조회 1,507 | 댓글 1
2010.03.03 (수) 15:29
9372 ^^ 질문두개..(풍선가스?, 유치원)
완소녀..| 종종여기서 궁금한점을 해결하네요.^^아시는것 답변 달아… 더보기
조회 1,954 | 댓글 2
2010.03.03 (수) 15:21
9371 시계 약 어디서 갈아요??
mg| 오클랜드에 아는곳있음 소개시켜주세요
조회 2,110 | 댓글 6
2010.03.03 (수) 14:46
9370 oteha primary 와 pinehill primary 장단점..
뻑길| 이제 곧 아이를 학교에 보낼시기가 됐는데요..두학교 모… 더보기
조회 1,441
2010.03.03 (수) 13:52
9369 운전면허실기시험에관해 문의.......
아오| 안녕하세요.다름이아니라 제가 운전면허 실기시험을 봐야하… 더보기
조회 1,789 | 댓글 4
2010.03.03 (수) 12:41
9368 목수 & 점빼는곳 알려주세요 ^^;
머할까?| 1. 우선 저희집 주방오븐 위에 팬 이 제대로 작동이 … 더보기
조회 1,867 | 댓글 1
2010.03.03 (수) 12:33
9367 지리 정보 부탁드립니다.
veritas| 4일부터 7일까지 Papakura, Auckland에 … 더보기
조회 1,333 | 댓글 1
2010.03.03 (수) 12:15
9366 스팸메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T.T
hw| 몇 달전 아시는 분한테 email로 친구로 가입하겠냐고… 더보기
조회 1,261 | 댓글 2
2010.03.03 (수) 09:40
9365 패스포트
petrick| 뉴질 패스포트가 만기가되었어요 .어떻게 재 발급을 받아… 더보기
조회 1,586 | 댓글 2
2010.03.03 (수) 09:23
9364 집 사고 싶은데요.... 한 수 가르쳐 주십시오~
에니에스| 먼저.....방 3~4개 정도의 크기구요....가격은.… 더보기
조회 3,949 | 댓글 23
2010.03.03 (수) 02:43
9363 비자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즐거운유령| 아이들(초등3학년, 5학년 여자아이입니다.)이 3-6개… 더보기
조회 1,520 | 댓글 3
2010.03.03 (수) 02:21
9362 해밀턴 지역에서 좋다는 초등학교, 중학교 추천 바랍니다.
hasa| 조만간 해밀턴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이사갈 때에 … 더보기
조회 6,697 | 댓글 8
2010.03.03 (수) 01:43
9361 청소권에 대한 문의
독자| 안녕하세요...이곳에 온지도 10년이 넘어가는 40대 … 더보기
조회 1,996 | 댓글 3
2010.03.02 (화) 22:56
9360 프라이머리 학교 1년 등록금이 얼마인가요
danieltai| 이 나라 나이로 6살 조카를 프라이머리 학교에 등록시킬… 더보기
조회 1,726 | 댓글 2
2010.03.02 (화) 22:37
9359 비자 연장 방법 조언 구합니다. 여기는 노스쇼어구요..
미켈란| 아이를 데리고 온지 일년이 다 되어가고있습니다학비를 내… 더보기
조회 1,733 | 댓글 3
2010.03.02 (화) 21:37
9358 의료보험
호호박사| 건강상 문제로 한국에 다녀 올려 합니다.의료보험이 없는… 더보기
조회 1,507
2010.03.02 (화) 19:30
9357 수술후 회복에 좋은....
토마스맘| 한달전 한국에 가서 자궁적출수술을 받고 온 사십대 중반… 더보기
조회 27,717 | 댓글 6
2010.03.02 (화) 17:56
9356 학생보헙 어디가 저렴 합니까?
lim6210| 학생보험( 포함,가족 보험) 가입 하려고 합니다.가장 … 더보기
조회 1,639 | 댓글 2
2010.03.02 (화) 15:08
9355 안경(도수)을 한국에서 갖고 오는 방법
팝콘| 도수가 들어가 있는 안경을 한국에서 만들어 오고싶은에 … 더보기
조회 1,798 | 댓글 1
2010.03.02 (화) 09:35
9354 워크비자
orange1| 워크비자낼때 필요한서류가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조회 1,971 | 댓글 1
2010.03.02 (화) 09:18
9353 레지덴셜 렌트 전문 한국인 에이전트 추천 좀....
danieltai| 노스쇼어쪽 레지덴셜 렌트 전문 한국 에이전트 추천 좀 … 더보기
조회 2,129 | 댓글 2
2010.03.01 (월) 22:49
9352 비행기 소음
모포| 보타니, 다네모라 쪽에 살려고 하는데비행기 소음이 좀 … 더보기
조회 1,926 | 댓글 6
2010.03.01 (월) 21:20
9351 미드와이프가 하는일들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싶어요
SJ| 미드와이프 분들이 임산부를 위해 하는일이 정확히 무엇무… 더보기
조회 2,071 | 댓글 3
2010.03.01 (월) 19:43
9350 깔창
버켄날쌘돌이| 뉴질랜드에도 신발깔창 파는곳 있어요??
조회 2,149 | 댓글 3
2010.03.01 (월) 19:04
9349 트레드미 에서 물건 파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씨티거주자| 안녕하세요.이번에 물건 좀 팔아 보려고 하는데요.트레이… 더보기
조회 6,143 | 댓글 4
2010.03.01 (월) 18:24
9348 northshore hospital 통역전화번호아시는분
줌마| 노스쇼어병원 통역해주는곳 전화번호 아시는분 가르쳐 주시… 더보기
조회 1,821 | 댓글 1
2010.03.01 (월) 17:24
9347 ACC Claim
miho| 제목과 관련하여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아시는 분 알려 … 더보기
조회 1,411
2010.03.01 (월) 14:25
9346 핸드폰 글꼴 다운
jungee| 핸드폰이 한글지원이 되있는데요....글꼴을 다운 받고싶… 더보기
조회 2,498
2010.03.01 (월) 13:12
9345 primary school 입학시 필요 한 서류좀 알려주세요
사파이어| 제 아이가 4월에 primary에 입학 예정입니다. 한… 더보기
조회 1,376
2010.03.01 (월) 12:41
9344 뉴질랜드에서 정관수술 해보신 분
nsue| 정관수술을 하려고 합니다.가정의는 만나서 소개는 받았는… 더보기
조회 2,135 | 댓글 3
2010.03.01 (월) 12:39
9343 알바니시니어하이스쿨 어떤지요
jsnoh777| 안녕하세요편안한 휴일보내고 계신가요올해 새로 개교를 하… 더보기
조회 2,525 | 댓글 6
2010.02.28 (일) 21:13
9342 김연아 벤쿠버 갈라쇼 외..
루루| 김연아를 보기위한 미국인 승냥이의 집념을 영화화... … 더보기
조회 1,967 | 댓글 4
2010.02.28 (일) 20:58
9341 핸드폰을 사려는데요 한글로 문자가능한게 뭐가 있나요??
peyopeyo92| 왠만하면 삼성껄루 추천해주세요!u600 한글지원 되는걸… 더보기
조회 1,544 | 댓글 3
2010.02.28 (일) 19:19
9340 임신에 관련해서 질문이요~
mhc0714| 안녕하세요..이제 임신 8주째 접어드는 초보 주분데요.… 더보기
조회 2,003 | 댓글 2
2010.02.28 (일) 18:09
9339 사진올리는법좀 알려주세요
배짱| 여기에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고수님들 방법좀 알려주세요 … 더보기
조회 1,483
2010.02.28 (일) 17:52
9338 Return 티켓을 구입해야하나요?
공업탑| 저는 한국사람입니다.뉴질랜드에서 고3을 마치고 대학원서… 더보기
조회 1,576 | 댓글 1
2010.02.28 (일) 17:44
9337 한국의 g마켓 결제을 뉴질랜드 비자카드로 결제가능여부..
하람아빠| 온라인 g마켓을 이용하려는데요 혹시 뉴질랜드 비자카드로… 더보기
조회 3,561 | 댓글 14
2010.02.28 (일) 14:54
9336 김연아 올림픽 경기 구할수있을까요??
머할까?| 올림픽 경기 프라임에서 하는걸 못봤는데요....혹시 어… 더보기
조회 1,692 | 댓글 3
2010.02.28 (일) 14:28
9335 가구배송에 관해서...
LILY08| 안녕하세요..인터넷으로 아웃도어 퍼니쳐를 사려고하는데요… 더보기
조회 1,476
2010.02.28 (일)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