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는 업종에 따라 비즈니스 게획이 천차만별입니다 먼저 무슨업종 투자금액 시기 등등 계획을 밝히시고 조언을 구하셔요 님이 보시기에도 너무 허무하고 개념이 없어보이실댄데... 님을게획을  먼저 공개하셔요 그게 순서인듯 먼 애긴지 이해가 않가네요 이나라는 업종에 따라 비즈니스 게획이 천차만별입니다 먼저 무슨업종 투자금액 시기 등등 계획을 밝히시고 조언을 구하셔요 님이 보시기에도 너무 허무하고 개념이 없어보이실댄데... 님을게획을 먼저 공개하셔요 그게 순서인듯 먼 애긴지 이해가 않가네요

얼마나 오래되고 친한 친구사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사자간에 상의할 문제이지,누구한테 총수입의 얼마를 가져야 하는지를 조언을 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를 잃고 싶지않으면 첨부터 시작하지 않는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면 계약서(급여를 연봉으로 할건지,시급으로 할건지 등등)를 쓰십시오

한글버전,영어버젼으로 하나씩입니다. 얼마나 오래되고 친한 친구사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사자간에 상의할 문제이지,누구한테 총수입의 얼마를 가져야 하는지를 조언을 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를 잃고 싶지않으면 첨부터 시작하지 않는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면 계약서(급여를 연봉으로 할건지,시급으로 할건지 등등)를 쓰십시오 한글버전,영어버젼으로 하나씩입니다.

식당을 할 예정입니다.  경영쪽은 제가 맡고, 주방쪽은 친구가 맡을 것입니다.  저는 투자를 하지 않고, 친구가 전액 투자를 할 것입니다.  명의는 제 명의로 하구요.  무작정 무보수로 도와 줄 수도 없고, 보수를 요구하자니 어느 정도가 적당할 지 몰라서요.  계약서는 꼭 필요하겠네요.  고견구합니다. 식당을 할 예정입니다. 경영쪽은 제가 맡고, 주방쪽은 친구가 맡을 것입니다. 저는 투자를 하지 않고, 친구가 전액 투자를 할 것입니다. 명의는 제 명의로 하구요. 무작정 무보수로 도와 줄 수도 없고, 보수를 요구하자니 어느 정도가 적당할 지 몰라서요. 계약서는 꼭 필요하겠네요. 고견구합니다.

위험한 장사 하시네요. 한국에서 하시지 여기가 어디라고...

돈 날리고 사람 잃고 보나 마나 앞날이 그러합니다.

하지마세요. 한국에서도 동업이 어려운데 투자따로 경영따로

더구나 영주권도 없이. 차리리 투자, 투자 하시는데 친구더러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이나

받으시고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 정도 아니면 투자가 아니고 동네 구멍가게 얻어서 밥이나

먹겠다는데 돈 몇십만불을 투자라고 하기에는 최소 2-3million 정도 되어야 투자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런 제의 받았다면 물론 쓰신분이 감언이설로 애기했다면 솔직히 뉴질랜드 사정

애기하시고 없던 일로 하세요. 위험한 장사 하시네요. 한국에서 하시지 여기가 어디라고... 돈 날리고 사람 잃고 보나 마나 앞날이 그러합니다. 하지마세요. 한국에서도 동업이 어려운데 투자따로 경영따로 더구나 영주권도 없이. 차리리 투자, 투자 하시는데 친구더러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이나 받으시고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 정도 아니면 투자가 아니고 동네 구멍가게 얻어서 밥이나 먹겠다는데 돈 몇십만불을 투자라고 하기에는 최소 2-3million 정도 되어야 투자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런 제의 받았다면 물론 쓰신분이 감언이설로 애기했다면 솔직히 뉴질랜드 사정 애기하시고 없던 일로 하세요.

본인명의로 하신다는데,특히 다른 이유가 있나요?

만에 하나,사업이 bankrupt되면 금전손실은 투자한 친구분이 본다해도 모든 법적 책임은 명의자가 지게되죠.

제 친.한.친구가 저에게 같은 부탁을 한다면,

1.명의는 너,아니면 네 마눌 이름으로 해라.(정도를 걷자) 

2.오픈할때 까지 너와 발로 뛰는 거는 나도 배우는 샘 치고 내가 그냥 해준다.

3.오픈해서 (예를 들어) 한달간은 내가 무보수로 해준다. 하지만 그 다음부턴 시간당 세금전 $15로 하자. 그리고 가게가 자리잡을 즈음인 6개월 후엔 다시 시급을 리뷰하자.그밖에 1년에 휴가는 몇주? 등등을 계약서에 넣어서 싸인하자.



뭐 이런 식으로 나가겠네요.

도움이 되셨길... 본인명의로 하신다는데,특히 다른 이유가 있나요? 만에 하나,사업이 bankrupt되면 금전손실은 투자한 친구분이 본다해도 모든 법적 책임은 명의자가 지게되죠. 제 친.한.친구가 저에게 같은 부탁을 한다면, 1.명의는 너,아니면 네 마눌 이름으로 해라.(정도를 걷자) 2.오픈할때 까지 너와 발로 뛰는 거는 나도 배우는 샘 치고 내가 그냥 해준다. 3.오픈해서 (예를 들어) 한달간은 내가 무보수로 해준다. 하지만 그 다음부턴 시간당 세금전 $15로 하자. 그리고 가게가 자리잡을 즈음인 6개월 후엔 다시 시급을 리뷰하자.그밖에 1년에 휴가는 몇주? 등등을 계약서에 넣어서 싸인하자. 뭐 이런 식으로 나가겠네요. 도움이 되셨길...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 명의로 사업체를 설립코자 함은, 제가 영주권자라 제가 그 친구를 고용하는 식으로 하기 위함입니다.  말씀드린대로 금액 투자는 전부 그 친구 몫이구요.  그 친구는 워크비자 외에 다른 거주 방도가 없습니다.  현재까지 알기로는요.  고수분들 말씀 들어보니 제가 참 어려운 길을 가려하는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 명의로 사업체를 설립코자 함은, 제가 영주권자라 제가 그 친구를 고용하는 식으로 하기 위함입니다. 말씀드린대로 금액 투자는 전부 그 친구 몫이구요. 그 친구는 워크비자 외에 다른 거주 방도가 없습니다. 현재까지 알기로는요. 고수분들 말씀 들어보니 제가 참 어려운 길을 가려하는군요.

지아님이 영주권자이니 그럴수 밖에 없네요.

그러나 미리 회계사와 상의 먼저 하세요.



또한 친구분이 사업비자로 할려하면 웬만한

규모가 되어야 할 꺼니까 이런 생각을 하시겠지요



명의는 님이지만, 그 분이 실질적 사장이지요.

친구분한테 월급받으시는 것으로 운영하셔야 하지만

쉽지 않을거에요..사업이 잘 되면 문제가 없지만

잘 않되면 문제가 많이 발생될 꺼에요.

저는 동업을 한 그러한 경험이 있었어요.

별로 좋지 않게 헤어졌지요.



서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저라면 별로 찬성하고 싶지 않네요. 지아님이 영주권자이니 그럴수 밖에 없네요. 그러나 미리 회계사와 상의 먼저 하세요. 또한 친구분이 사업비자로 할려하면 웬만한 규모가 되어야 할 꺼니까 이런 생각을 하시겠지요 명의는 님이지만, 그 분이 실질적 사장이지요. 친구분한테 월급받으시는 것으로 운영하셔야 하지만 쉽지 않을거에요..사업이 잘 되면 문제가 없지만 잘 않되면 문제가 많이 발생될 꺼에요. 저는 동업을 한 그러한 경험이 있었어요. 별로 좋지 않게 헤어졌지요. 서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저라면 별로 찬성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