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ppers Church 뉴질랜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키위교회입니다.

다른 키위 교회들 전부 할머니 할아버지로 가득하고 교인들도 다 줄어들고

청년이라고는 보기 힘든 시점에서 대부분의 청년으로 이뤄져 있고

물론 장년층들도 있구요 허나 대부분이 젊은 청년층으로 이뤄져 있고

이번주에는 특별히 Civic Theatre 에서 오전 10시 오후 5시에 예배드립니다.



호주 힐송교회 처럼 찬양 및 음반 직접 교회에서 자체 작사 작곡 제작하고

뜨거운 찬양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찬양 뿐만 아니라 목사님의 설교도 정말 은혜롭습니다.

키위교회지만 한국교회 못지 않게 정이 많고 사람들 care 도 잘 해 줍니다.



그리고 키위교회도 새로온 사람들 초코렛 주고 박수쳐주고 다 합니다 ^^;;

새로왔는데 소개도 안하고 환영도 안하면

새로 온 사람이 자기 투명인간 취급하나 싶겠죠? 아무리 소개 받는게 부담스러워두요

그런거 부담스럽고 민망하신분들은 안일어나도 되고 손 안들어도 상관없습니다 ^^

어퍼퀸쪽에 있는 하얀 교회건물에서

3시15분에 대흥교회주일 예배가 시작됩니다.

부담없이 예배드리시고 맛있는 꿈밥도 먹고 가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 ^ㅇ^

이 곳에는 참 교회라고 할 만한 곳이 없어요. 적당히 편한대로 예배 보세요.

쿡 스트릿에 시티 엘림 교회 있어요. 키위 교회지만 한국어 통역도 되고요. 한 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