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포기에 관하여

국적 포기에 관하여

22 4,793 LOVE NZ
저희 애가 현재 만 19세이고
시민권자 입니다.

한국 국적에 대한 부분을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영사권 자료보고는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고요.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건
영사관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가장 빠르게 답변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아니
아니 위에 그건님,

love nz님께서 영사관자료 보시고서도 잘 모르겠다고 하시잖습니까?

저의 아이도 지금 한국에서  영장이 나와서 이게 무슨 황당 시추에이션인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의 아이는 여기 시민권자이거든요.

국적취소는 하지 않았고요, 하고 싶지도 않고요.

한국 여권에는 pr인가 외국거주인 여권으로 되어 있고요.



하여간에 외국의 시민권을 취득하였더라도 한국국적을 포기하지않으려는 해외에 거주하시는 한국분들의 마음은 거의 대동소이하시리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들처럼 자국의 국민을 챙겨주는 나라도 아니지마는 우리 국민들은 오직 내나라니까, 내 민족이니까 무한정 충성을 하지 않습니까?

제가 잘못 생각한 걸까요?
s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되도록이면 빨리 해결하세요.. 지금 만 19이니...

한국국적 포기하면 군대 문제도 다 해결되는겁니다..

아마도 군대문제 때문에 ...저도 그 편지가 날라왔었는데요.. 한국국적 포기했습니다.. 왜냐면 저는 한국대학교를 다닐려고하기때문에... 재외국민 전형으로 갈려면 무조건 포기해야되거든요.. 암튼 빨리 해결하세요..  중요한거에요.
내년부터 이중국적 인정한다는데 뭔 국적포기?

 (단,  한국 내에서는 한국여권 사용- 영장 나오면 군대 가야됨,면제 나이될때 까지는 입국조심?,

  음  군대는 갔다 오는게 좋지 않을까요)

걍 기다렷다 내년에 영사관이나 대사관가서 직접 상담하시길

지금도 영사관이나 대사관가서 직접 상담하면 자세히 알수 있음

불친절하면 이사이트에 상담원이름을 올려주시길
jono
뉴질랜드 시민권자이면 한국군대는 뭐하러 갑니까 ?  그런데가서 2세한테 무슨 도움이 될런지... 군대를 가고싶으면 뉴질랜드 군대가 좋아요.. 연봉 3만불에 대학등록금 면제입니다... 아 그리고 한국처럼 개나소나 가는게 아니라서 플러스가 있죠..
교민
이런 곳에다  당신의 판단을 물어 봅니까 ?      세상 살면서  평생을 남에게 의지 하면서 살겁니까 ?

부모가 자식의 국적까지 책임 질수는 없습니다    언제까지 자식을  품에 품으려 하십니까

자식이 19살이면  자식에게 맏기세요   

인생은  얄팍하게 이것 저것 따진다고 잘되고 않되고 가 아니라 봅니다  인생 40중반 넘었으면

당신도  참  모르는것 같고

군대 가면 어떻습니까 ?  잃는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것인데  뭘  그리  이리 재고 저리 잽니까

그런다고  가야할 인생길이 달라지는것은 아니라 봅니다      자식에게  주변상황을 알려주면

부모로서의 할 일은 다 한겁니다  자식의 인생길은  자식이 해쳐 나가는 겁니다

부모가  언제까지 품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란걸  부처나 예수는 알겁니다  나도 그건 압니다

뉴질랜드 시민권자  가  뭔 대수입니까    자식의 판단과 결정에 맏겨도 될 나이 입니다

인생 40년 넘게 살았으면  무슨 판단이나 인생가치관은 있어야 될거 아닌지 .........
아마도
영장 나온건 권리를 가질려면 의무도 저라 뭐 이런 뜻일겁니다. 그리고 내년에 이중국적은 특별한 경우에만 된다는걸로 알고 있어요.
민족주의자
이중국적이 아니고 복수국적으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한국정부입장에서 바뀐법이라 논란이 있습니다. 본질은 복수국적을 재외동포들은 전면적으로 원하였으나 한국정부는 입장이 달라 한시적으로 복수국적을 허용한다는것입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버린다는 정책입니다. 예를들어 김연아가 캐다나시민이되면 안되고 타이거 우즈가 한국국적을 원하면 받아드린다는 정책이 핵심입니다. 동포중에서도 능력이 있으면 복수국적 허용합니다. 문화,예술,과학등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세요..복수국적 허용한다고하네요...앞으로 인구줄면 국적세일즈비즈지스가 유망할겁니다. 지구촌이 하나인데 지구인으로 살면 안되나요...
간섭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 게 당연하죠 요새 군대가 뭔가요 한국서도 툭 하면 얼토당토한 일 당한다고 심지어개죽음한다고, 군대 안 보낸다고 난리랍니다 정부에 항의하고 이민간다고 울부짖고. 솔직히 나 같아도 군대 안 보낼랍니다 매국노 소리 백번 듣더라도.

이 게시판이 서로 정보나 경험도 공유하고 조언도 얻고 하라고 있는 거지요 머리도 맞대면 낳다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이래가지고 무서워서 글이라도 올리겠는 지 원..

제가 볼땐 LOVE NZ 님 잘못한 거 하나 없는 거 같은 데  몰아세우는 사람은 또 뭔지



제가 잘 알면 뭐라 조언이라도 드리고 싶지만 죄송하구요 아마 복수국적도 병역을 마쳐야 인정해 줄 거예요 한국여론때문이라도...
1
윗댓글단 교민님? 참 인생 딱하오.. 나이 먹고서도 그 모냥이니 ㅉㅉㅉㅉ 부모된 마음이 하나 같거늘,, 당신은 자식 내놓고 키우시오?
그만들 하시죠 아무데나 대놓고 당신 당신 하는 것도 나이든 분들이 할 말은 아닌 거 같네요.
외소나무
대한민국에서 개나 소가 가는곳이 군대입니까? 좀 지나친 표현 삼가하세요 ...대한 민국특전동지회..
-
대한민국에 사는 한국인이라면 어쩔수없이 가야되는곳이 군대지만.... (장애인 빼고) 여기서 갓난애기때와서 시간 끌려고 군대가는애들이 제일 불쌍하더라구요..
물 좋고 정자 좋고...
세상에 물 좋고 정자 좋은 곳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대한민국 국적은 가지고 있으면서 한국군에는 가지 않고 뉴질랜드와 한국에서 경제활동 하고 대학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선 위의 아니 님은 뭔가 잘 못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식의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으면 당연히 한국민인데 영장이 나왔다고 왜 황당하다는 것인지...  그리고 해외거주 하면서 외국 시민권 땄지만 대한민국 국적 포기하지 않은 교민들 마음이 대동소이 한 것 아니냐고 했는데 뭐가 대동소이 하단 말입니까?



외국의 국적을 취득한 상태는 자동으로 한국 국적이 상실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자발적으로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 여권을 사용하여 한국에 입국했다가 적발되면 엄청난 벌금을 뭅니다.



특히 군 징집대상 남자의 경우 대한민국에서 출국을 금지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2중국적 허용에 대한 생각입니다.  저도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대한민국의 국적법 이야기를 듣고 황당하고 화가 났지만 새로 바뀌는 한국 국적법에 따르면 여기 계시는 대부분 교민들 같이 이곳에서 시민권 신청해서 심사 받고 취득한 사람은 2중국적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답니다.



즉 한국서 시행하고자 하는 2중국적 허용 제도는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성년이 되어 한국서 거주를 희망할 경우 외국국적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2중국적을 허용한다는 것이랍니다.  물론 이 경우도 한국서 외국 국적을 행사하지 않는 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무를 수행한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 점은 저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외국서 출생한 사람이 만18세 되는해의 3월이전에 국적 포기를 하지 않을 경우 이 사람이 그 이후 한국 국적을 포기 하더라도 한국에 입국시 본인임이 밝혀지면 한국서 강제징집된다고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외국 여권으로 한국에 입국 했는데 징집대상인지를 알아낼 수 있는 장치가 대한민국 정부에 있는지는...  단지 얼마전 한국 언론에 외국인 신분으로 한국서 거주하며 경제활동 한 사람이 10년전 세금 납부를 하지 않은 것을 대한민국 정부에서 밝혀서 세급을 징수했답니다.



외국여권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대조해서 찾았다는데 대한민국 정부의 능력이 그 정도라면 2중국적 문제는 쉽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곳 시민권자이지만 편법보다는 정도를 가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애들에게 한국 국적과 이곳 국적을 다 가지면서 양국에서 경제활동도 하고 그렇지만 한국군에는 가지않고... 이런 편법을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서야 되겟습니까?



세상에 물졸고 정자좋고 풍광 좋은 곳만 찾아 다닐 수 있을까요?  그냥 현실에 순응하면서 정도를 걸으며 사는 것이지요...
떨아이솔져
주위에 군대 갔다온 친구들 봤는데요.......후회하지 않고 평생 추억거리 만들고 온 사람들이 되어 잘 살던데요.....아직 다치거나 죽은 애 못 봤습니다......아들이 남들보다 덜 떨어지거나 약아서 군대를 싫어하거나, 겁쟁이라면 군대는 보내지 마십시오.......괜히, 다른 군인들 힘들어집니다.....군대 갔다온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추억이 생생합니다. 물론, 재밌는건 북한 때문이 아니라 떨아이 군인 땜에 죽을 뻔 했지만요...

젤 무서운건 적응 못하는 애들입니다. 자신 있는 아드님만 한국에 보내길....
부모마음 ?
과연 군대 않보내는게 자식인생에  득이 될까 실이될까

그부모 밑에서  그 자식이 나오는 거지  콩심은데 팥이 나올턱이 없고

방위 나온인간들이 군대 않보낸다고 할거고

군대생활 제대로 한 사람들    이런 생각할것같은  "  한번쯤 1~2년  젊었을 때 고생한 것이 인생사는데

큰 힘이 되더라 "  이런 사람들  자식에게 결정은 남기겠지만  한번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할 것 같더이다

무조건 자식 군대빼려는 부모들  군대 생활은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 

뭘 자식에게 줄건지                      인생살면서                       

시민권자 인데  애들에게 군대 다녀 오는게 어떨까  18세가 되면  말하려 하는데 ....................

부모생각이 어디에 와 있는가 ............  자식을  화초처럼 가꾸고 살려 하는가 ????????????????

뭘 자식에게 줄건가 ???????    재산 ????              뭘 주고  가고 싶은가 ?????????????????????



무엇이 진정  자식에게 주는 재산일까        좀    잘 생각들 해 보시길
안타까움
뉴질래늗 교민들은 빡빡하고 메마른 한국의 삶이 싫어서

뉴질랜드에 왔다면서

실상은 한국보다 더 빡빡하고 메마르고 이기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자식은 그대로의 인생이 있다
내아이들  18세까지  국적변경 않할 생각이요  왜    자신의 인생은 자신들이 결정하라고 ...

무조건 부모라고  아무생각없이  자식들 어린나이에  국적바꿔버리는 것  잘하는 일일까 ?

군대때문에    미친 *들    부모가  생각이 그래서야
휴전선
저는57살이고.군에다녀왔습니다.그리고 오클랜드에서 살고있는 저희아들도 만기제대 시켰습니다.    어떠한경우라도  우리는 대한민국사람입니다 .불가피한 사항이면모르겠으나  .미꾸라지처럼 살면되겠습니까? . 보통사람인 우리가나라지킵니다..바보 나 건강하지못하면 가고싶어도 군대못갑니다...여러분 늘  좋은생각과. 말과 .행동 하도록노력합시다..주님은총이 뉴질랜드사시는 교민들께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러분사랑합니다...한국중부전선 철책마을에서..
내 아들놈은
내 아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군에 보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 놈이 정말 싫다고 때려 죽여도 싫다고 한다면야 모르겠지만,



조국을 떠나서 살고 있지만 우리는 분명 한국사람이다.

한국이 잘 되어야 우리도 잘 된다고 생각한다.

자녀들이 어릴 때 외국에 와서 자라면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음악을 들었다고 한국사람이 되는가?

철저한 국가관과 민족관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민족적인 정체성을 잊고서는 키위도 아닌, 한국인도 아닌 부유물과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남자로 태어나 자신의 조국을 지키는 일은 분명 아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일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참고
참고...하세요

뉴질랜드 전자 여권 뒷면 칩안에

어느나라국적이고 어느나라에서 무슨 이름사용했고

다 기록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영주권취득 시민권취득까지 다 나오고있습니다.

옛날에는 한국에서 사고치고

외국에서 시민권받아 외국여권으로 한국들어가도 아무런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지고있습니다.

물론 범죄자들은 한국국적이 포기못하지만

군미필자들은 외국여권으로 한국입국시 다 알수가있습니다.



미국을가든한국을 가든 입국시 스캔하면

다 모니터 나옴니다.

한국도 그래서 전자여권으로 바뀌는 추세이고

테러방지 탈세방지 범죄자색출

이제는 어딜가도

원적과 본명은 버릴수가없습니다

죽을때까지 따라 다니는것입니다.
잠시 생각을???
우리 누구든 조상중에 한분은 중국 또는 몽골로 부터 한반도로 이주했을 겁니다.

그때가 선사시대, 청동기, 철기, 고조선,삼국시대, 고려, 조선 아니 최근이든 그럼우린 그들지역 또는

나라를 동경하든지 충성해야 할까요?

머든지 너무 단적으로 생각하거나 이분법적사고는 지양 해야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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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3 (법)담배를 사고팔고할수있나요?
dhskfkdl1| 궁금합니다 갑자기. 담배를 사고팔고 할수있는지..법아시… 더보기
조회 2,186 | 댓글 1
2010.08.24 (화) 21:52
10942 차를 호주로 부치는 가격 얼마인가요?
마음들이| 호주로 이주할 때 차도 같이 이삿짐에 보내려고 합니다.… 더보기
조회 1,872
2010.08.24 (화) 21:47
10941 1월 성수기/비성수기?
baskins| 안녕하세요연말에 한국에서 약 한달정도 머무르려고 하는데… 더보기
조회 1,961
2010.08.24 (화) 20:32
10940 여드름 치료 해보신분
두손모아| 여드름 때문에 치료해 보신분 있으신가요?키위 피부과 알… 더보기
조회 2,023 | 댓글 2
2010.08.24 (화) 18:53
10939 뉴질랜드에서 한국내 은행계좌 개설 가능한가요?
tresmelas| 뉴질랜드에서 은행계좌 개설이 가능하다면 어느 은행이 가… 더보기
조회 3,603 | 댓글 5
2010.08.24 (화) 16:53
10938 marquee or canopy 빌려주실 분 찾습니다.
charls| marquee or canopy를 빌리고 싶습니다.혹시… 더보기
조회 1,518
2010.08.24 (화) 16:14
10937 wof 우프 정비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NAM| 안녕하세요다음 달이 자동차 우프 만료일이어서요우프 갱신… 더보기
조회 2,694 | 댓글 2
2010.08.24 (화) 16:08
10936 플룻 선생님 소개해주세요.
grumpy| 7살여자아이구요 이제 플룻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좋으신… 더보기
조회 1,843 | 댓글 1
2010.08.24 (화)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