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인가? 전기선에 걸려서 중심을 잃은 바람에 벽으로돌진 벽이 뚫려서 플러머를 불렀는데 그분께서 다 고치시고 둘러보시더니 혼자살면 잘먹어야된다하시면서 김치랑 만두사오시고..ㅎㅎ 또 거실(스튜디오지만ㅎㅎ) 테이블이 삐걱되는소리듣고 그것도 고쳐주시고 집안을 돌면서 또 고쳐줄것없나찾으시고..너무 감사해서 박카스한박스사와서
감사한 마음으로 드렸더니 굳이 사양하시면서 한병만드시고 돈아까고 공부열심히하라고..^^비용도 저렴하고.(학생때여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적게 받았는지는 모름) 항상 그분 로또 당첨되시라고 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