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인터넷이 안되는데 텔레콤에선1달이상 기다리라고 합나다. 메가텔에서도 마찬가지 텔레콤에서 기본 설치가 되야 하니 1달이상 기다려야 한데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보다폰이나 orcan이 빠르다고 추천하는데 orcan은 30GB 70불 40G에 86불이라고 하네요 가격도 무지싸고 빠르다는데 왜 한국사람들은 왜 모르는 거지요? 아래층에 사는 피지학생 도움으로 신청을 해놓은 상태라 기다립니다. 오늘 신청했는데 내일 바로 나와 인터넷 가능한지 체크해 준답니다. 얼마나 고맙 던지요 영어 안되서 텔레콤 한국인 직원한테만 의지 했더니 통 정보가 없네요. orcan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저는 슬링샷 집전화 포함 40G 플랜104불 내고 쓰고 있습니다. 쭉 슬링샷 썻는데 속도나 서비스 별 불만 없이 잘 쓰고 있어요(노스쇼어,씨티) 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새벽 2시에서 7시까지 다운은 공짜라 나쁘지 않은 듯 해요. 속도는 평사시에는 별 불만없지만, Free Off Peak 시간 때는 어쩔 땐 최악이고 어쩔 땐 잘 나옵니다. 보통 한달 열심히 Free Off Peak시간 이용해서 30~45G 정도 다운 받고 있고 많게는 65G까지 받아밨습니다. ^^
전 지금 쓰는데요..속도 별로 입니다. 서비스도 별로 이구요. 글렌필드살때는 너무 자주 끊기고 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전화 무지 했는데요. 안되더군요. 해서 지금 다른 곳을 알아보는중입니다. 지역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플랜도 지역마다 틀리구요.글렌필드에서 썼던 플랜이 카스터베이에선 안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