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가디언 문의입니다.

법적 가디언 문의입니다.

17 2,992 IS

안녕하세요 제아들이 뉴질랜드에서 유학을하고있습니다.
내년에 YR12 로 올라가고요 내년 1월후에는  애가 뉴질랜드나이로 17살이 됩니다,
몇가지 질문이있는데요.

1. 법적으로 가디언이 꼭 필요합니까 ?
2. 홈스테이중에 하숙하면 가디언까지 보통 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방을 혼자쓴다는 가정하에 주당 얼마정도하죠 ? (하숙+가디언)
3. 둘이방을 같이쓴다면 홈스테이비는 보통 어떻게달라지나요

패트릭
안녕하세요,,, 해밀턴에서 유학 사업을 하는 패트릭입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귀 자녀가 만 18살이 안되어 이곳에서 공부할 때는 법적인 가디언이 아니더래도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이곳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이상 어느 누구든 지정할 수 있으며 법적 가디언이라기보다는 그냥 보호자 대리인으로 보면 됩니다. 사실 돈을 떠나 귀 자녀가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마치려면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한국인 가정에 있다고 가정하여 말씀드리면, 통상 주당 400불 에서 500불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인 에이젼트의 책임하에 키위 가정에 있으면 주 당 300에서 400불 생각하셔야 하구요,,,

마지막은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거의 대부분 홀로 방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상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필요한 사항은 한국에서 직접 저에게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070-8262-9202
학부모
제아들이 17세 입니다 93년생이구요

태어나서 1달만에 이나라에와서 자랐습니다

키우면서의 경험 을 전해줄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유학생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봤구요

법적 가디언은 말 그대로 법적인 책임 을 지는

중요한 역활 과 싸인 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아이에 따라서 역활이 바쁘고 힘들수도 있고

너무나 편안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서로 절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메일 주시면 답장해 드리겠습니다 hongnz@hanmail.net
??
위에 페트릭님, 한국인 에이젼트의 책임하에 키위 가정에 있으면 주 당 300에서 400불 생각하셔야 하구요,,,,
경험맘
학교에 신청해서 하는 키위홈스테이 비용이 보통 220~250 이더군요. 그리고 제가 조카들을 현지 키위집에 직접 연결해서 페이하는 액수는 학교보다 좀 비싼데 더블룸에 형제가 같이 지내면서 1인당 300불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디언은 한국인이시구요. 그렇지만 비용면에서 불만없습니다. 워낙 만족하고 있어서요. 저희 아이가 처음 학교에서 소개해준 키위홈스테이가서 너무 고생하고 힘들었더랬습니다. 물론 잘 지내는 학생들도 있구요. 학생들사이에서는 홈스테이는 복불복이라는 말도 있고, 좋다고 소문난 집은 서로 들어가려고 대기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질문하시는 분께서 만약 비용적인 부분에서 페이하시는 거 만큼 자녀분이 불이익이나 캐어를 못받고 있다 생각하시면 당연히 바꿔주셔야 하구요. 혹시 아이가 가디언이나 홈스테이하는 집에 대해서 불만을 많이 제기한다면  자녀분이야기만 듣지 마시고 정확한 실상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가디언의 간섭이나 통제를 벗어나려고 온갖 구실을 붙여서 통제를 받지 않으려 하는 경우도 있구요. 아주 사소한 문화적차이나 한마디 말로 인해서 불만을 가지고 홈스테이를 옮기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잠시 친구아이들을 2달 간 맡고있다가 아주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경험맘
요즘 교민들도 서로 어렵다 보니 서로 홈스테이하시겠다고 가디언까지 같이 해준다고 저렴한 비용을 제시하는 분들이 계신 거 같은데요. 가디언은 상당히 전문적이고 책임이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일부분에서는 가디언비용만 받으시고 제대로 캐어가 안되는 경우도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분명히 영역이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양심적이시고 내자식처럼 이란 말은 어폐가 있지만 많이 생각하시고 잘 아알아보셔서 결정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 아이의 경우 두 명이라서 가디언 비용은 1인당 300불(혼자일경우400불), 홈스테이는 현재 키위홈스테이 1인당 300불, 또다른 아이는 한인홈스테이로 450불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불만없습니다. 워낙 책임있게 하셔서요.
학부모
저는개인당 일년에 7000불씩 내고 있지만 그런대로 가디언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어요.

그리고 홈스테이비는 주당 한인집이 요즘 물가 많이 올랐다고 하면서 500불이상 요구하고요,

그래서 현지인집 알아보는데 좋은집은 250불이상 한다고 합니다. 아마 300불이면 괜찮은거죠
봉이야
가디언비 6~7천불이라...그럼 한달에 5~6백불...가디언이 한달에 몇번씩이나 학생일로 학교에 가는지요?

영어만 좀 되면 아이 키우는 어른이면 아무나 다 할수 있는데..무슨 전문성이 또 필요한지?

키위 홈스테이...300불 넘는곳 별로 없구요~한국인집은 집세가 비싸고, 좋은 학군인 엡섬이나 리무에라외 몇몇을 제외하고 500불 이상 받으면, 거기에 더해서 가디언비 까지 더 받으신다???이건 아니네요. 아주 뽕을 뽑으세요..뽕을~이나라에서 풀타임으로 일해도 3천불 벌기 힘드는데 홈스테이 학생이 먼 봉인가요? 적당히 받으세요들 ~특히 유학 사업 하시는분들~
한국인이?
가디언이 해주는거 하나도 없던데...

돈만 받아먹고는...

학교정착하는데 있어서 궁금증있어서 자꾸물어보니깐

귀찬아하면서

가디언은 아이가 학교에서 말썽일으킬때나 가보는 거라나"...

하여간

새로 한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 상대로 최대로 뜯어먹으려고 혈안인 한국인들....
교민
순수하게 말씀들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네요.

가디언 활동 제대로 해주시는분들 별로 없는건 맞습니다. 학교에서 문제가 없다면 가디언 할 필요도

없구요. 한국인 홈스테이 대략 1인당 $400정도 하시면 될듯 싶네요. 현지 키위가정은 $250~$300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식생활이 다르기때문에 애들이 야위어 집니다.
경험맘
전 제가 6개월간 가디언 맡을 때의 경우를 이야기하겠습니다. 동반유학왔다가 갑자기 귀국하게 된 지인의 아이를 데리고 있었는데, 제가 요청받은 가디언의 역할은 1.학생 스케쥴관리(방과후와 친구들관리), 2.용돈관리(사용처) 3. 주말이나 집에 데려와서 한국음식 먹이고, 가족여행시 동반, 4. 홈스테이맘과 정기적연락(주1~3회정도), 5. 학교(인터내셔널담당과 정기적연락- 학생의 학교생활체크), 6.진로지도(가끔 숙제지도까지-수시로 전화통화) 등등 입니다. 물론 가디언은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그저 홈스테이집에서 데리고 있으면서 적당히 사인이나 하고 수입원이다 보니 아이한테 통제하거나 제제하는 말 하지못하고 적당히 넘어갈 수도 있구요. 그렇지만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본다면 차마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신뢰였습니다. 학생의 부모님과 가디언, 홈스테이맘 간의 최소한의 믿음이 서로 학생의 무사한 유학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보호막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가 한국에 와있는 관계로 그 아이들의 가디언은 맡고 있진 않지만, 한 아이가 이제 Y11올라가는데

혼자 플랫이나 자취하겠다고(일부 한국분들이 자기집에 들어오면 학교측에 서류제출해준다했답니다) 한답니다. 키위홈스테이집에서 물이나 전기아껴쓰라. 일찍 들어오라 하면서 관리해주니까 간섭받는다고 하면서 옮기거나 나가고 싶다고 엄마에게 하소연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 나이때의 아이들이 혼자나가서 통제없이 생활하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아실겁니다.

가디언이 전문적인 자격이 필요치는 않지만, 최소한의 성의와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을 대하는 태도야말로 자질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인 거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라 말이 길어졌습니다.
가디언비
위에 경험맘은 전문 유학업 하신분 이군요...근데 꼭 유학생맘처럼 얼렁뚱땅 혼란스럽게 글을 올리시네요.

한국인 집에서 홈스테이 하면 가디언비 없어도 매일 한식 먹을수 있고요.가족여행시 동반 또한 당연하고

용돈관리??? 이건 한국부모님이 하는거구..친구관리?..학부모와 통화?..이런거 그냥 홈스테이집도 다 합니다. 특별한 수당업이요..가디언비는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실제 투자되는시간만큼 사후 정산함이 바름직 할듯...
패트릭
여러 좋은 내용들 올려주셨군요. 저는 사실 99년 단기연수 그리고 2001년 장기연수를 시작하면서 많은 애들을 데리고 있었고 정말 진실된 마음으로 참된 교육을 위하여 헌신해 왔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여러 분들 중 실지로 유학 온 애들을 위하여 제대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유학 일에

접근해 보지 않았으면 가디언비용이 얼마던간에 여기에서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지요?

다른 비용도 있겠지만, 가디언비용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건 딱 정해져 있는 게 아니고

자기가 얼마만큼 그 애들 위하여 노력했는냐애 따라 책정하는 것입니다.

많이 받고(6000-7000불) 그 애의 교육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했으면 그 만큼 받을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지금까지 교육을 시켰는데 이제와서 부모 중 한 사람이 온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부가 절대 떨어져 생활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절대 부부는 떨어져 생활하는게 아닙니다. 일때문에 잠깐 1-2개월 정도는 모를까,,

애들은 어차피 성인이 되면 다 자신의 길을 걸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엄하고 야무진 가디언을 찾아 그 애를 맡겨보세요,,, 그리고 그 가디언보고 일주일 또는 이주일에

한 번씩 동영상이든 사진이든 첨부하여 메일을 보내주게 하고 또 직접 애와 메일을 주고 받는다든지

아니면 통화를 간간히 하면서 부모의 사랑과 헌신을 잊지 않도록 해 주는 게 최고입니다.

가디언이 어떤 마음을 먹고 그 애를 지도하느냐에 따라 대학 진학은 쉽게 결정될 수 있습니다.

현재 가디언이 있으면 필요한 부분은 요구를 하세요,, 무엇 무엇 좀 해 주라고,,,

절대 홀로 생활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청소년기에 있는 애들은 자꾸 유혹에 흔들리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많습니다.

이곳의 유학생 관리 지침에 보면 반드시 가디언은 두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명하게 잘 판단하시어 부모가 뒷바라지 한 만큼은 아니더래도 자식이 엉뚱한 길로 나아가지 않고

지신이 설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하시고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패트릭
윗분께 한 마디 올립니다.

저는 그렇게 약 10년간 초등생을 위한 유학 사업을 해 왔습니다. 돈을 보고 또 애들을 돈으로 생각하고

이 일을 해 왔으면 지금쯤 집 2-3채는 가질 만한 돈을 모았겟지요,,, 그런데 저는 아직 집이 없습니다.

윗분 말씀대로라면,, 통상 그렇게 자기 이익을 많이 생각하고 이 유학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한국뿐 만 이 나라에도 많이 있다는 뜻이겠네요,,,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그러 ㄴ신부님같은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님이 저에 대해 잘 모르니 말씀드리지요,,,  저는 돈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자 하면 아무래도 이 유학사업쪽은 하지 말아야겠지요,,

이 교육사업은 절대적으로 돈보다 애들의 참된 교육에 더 중점을 두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아니 그래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제가 지난 10년간 많은 어린 학생들을 경험했던 바에 의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혹시 윗 분은 저와 같이 그렇게 애들을 관리해 보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부부가 1년 이상 떨어져 홀로 살아간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주위에 헤어져 사는 사람들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지 알고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하는 것인지요?

부부가 떨어져 생활하게 되면 남남같이 살아가는 것이 되고 또 나중에 합쳐도 결코 좋은 결과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절대적으로 가디언과 생활하는게 낫다는 게 아니고 현재 그 애가 이 나라에 들어와 이미

생활하고 있었으니하는 말이었구요,,,

 이제 와서 부모 중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아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또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애들을 위하여 생활해 왔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윗 분 저의 의견에 그렇게 반론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개인적으로 토론을 해 보고 싶군요,,,

후학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하여,,,

patleem@hanmail.net    021-207-7876
ㅇㅇㅇㅇ
하숙집주인 아줌마

가디언 아줌마

다 따로따로 인가요?



대부분 하숙집에서 다하지않나요



그리고 가디언비가 뭐가 그리많아요



이해가 안되요



윗분 !  부부가 1년떨어져 살면 위기가 온다구요



참 !



10년20년 살아보아요



1-2년 떨어져사는것은  부부한데 안식년입니다.

좋은 점도 있어요



10년 넘게 유학사업하셨으면



죄송하지만 이나라 사업자 등록 을하시고 하는것인지요?



그것도 아니라면 님은 정말 10년  무허가 사업하신것입니다.



제일 대단한분입니다.
패트릭
참,, 이 사이트에는 남을 험담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 같아 이 글을 마지막으로

그만 댓글을 달겠습니다. 내가 이야기하는 가디언비는 내가 받았다는 게 아니고 통상 주위에서

유학생들을 받아 홈스테이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올린 것이구요,,

난 그렇게 받지도 않지만,,, 그리고 윗분은 너무 인간성이 보이는 글을 쓰시네요,,

님이 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리 폄하하는 글을 쓰나요?

나요? GST꼬박 내고 세금 꼬박내고 모두해서 약 7만불 정도 냈어요,,, 그럼 됐나요?

참,, 몹쓸 사람들같으니,,,

내가 하는 이야기는 자고로 교육사업은 학생들을 위한 철학과 신념이 없이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있으니 찾아서 애들을 맡기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고,,,
호주로 가야지 쪽팔려서
겨우 질문몆자 했는데 유학사업 홈스테이맘 뉴질렌드 수준 본전 다 나왔습니다요...

이제 사업들 접어야죠..
0000
해밀턴에서 유학사업하시는분 몇분 안되는데..

7만불 세금이면 참 대단하네요!

님에 글에 가디언비는 타당하다고 하길레 몇자적은것입니다.

님이 처음부터 가디언비 받지 않는다고 적었으면

댓글 달지도 않았을것입니다.

가디언비 받아서 학생이 사고치면

돈받았다고 100% 책임 지지나요?

정말이지 그럴때는 가디언이 뒤로 빠지지 않나요?

정말이 가디언비 기준이 웃겨서 그런것입니다.

불쌍하고 봉들은 학부모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몇자적은것입니다.

그리고

님에 다음카폐도 어디도 정식사업자에 관한 언질이 없더군요!

정당하게 사업하시면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번호 제목 날짜
12175 가정집 변기가 막혔습니다
우기| 아이가 무얼 집어넣었는지 변기가 막혔습니다렌트로 살고 … 더보기
조회 2,184 | 댓글 3
2010.12.24 (금) 11:34
12174 자동차 브레이크를 밟을때......
희망710| 얼마전 토요타 코롤라를 구입했는데요 정지선에서 브레이크… 더보기
조회 2,290 | 댓글 6
2010.12.24 (금) 10:28
12173 운전면허 도와주세요..
슬슬| 운전면허를 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한글판 문제집이나 운… 더보기
조회 2,163
2010.12.23 (목) 22:09
12172 매실액기스 공항 통과 가능한가요?
에밀리| 한국에서 매실액기스 갖고 오클랜드 공항 입국 가능한지 … 더보기
조회 10,435 | 댓글 9
2010.12.23 (목) 21:55
12171 자동차 렌트 저렴한곳 알려주세요
해림| 차를 팔아서 렌트 필요합니다. 1월 10일 정도까지 필… 더보기
조회 2,195
2010.12.23 (목) 18:53
12170 첫 발을 내딛어요.. 알려주세요...
Dj72| 8살 아이와 함께 처음 이곳에 왔는데 어디 대중교통 이… 더보기
조회 2,367 | 댓글 4
2010.12.23 (목) 17:45
12169 어제(22일) 한우리교회에서 USB Drive를 분실했습니다
bigbrother| 금색으로 16G 입니다크리스마스 행사때 본당과 2층을 … 더보기
조회 2,466 | 댓글 1
2010.12.23 (목) 15:49
12168 쿠커리 자녀학비 무료 학생비자 궁금합니다
jac367| 남편이 쿠커리에 다니고 있고, 저는 파트너로 워크비자를… 더보기
조회 1,958 | 댓글 1
2010.12.23 (목) 15:15
12167 오클랜드 비치헤븐쪽에 대해 질문 드려요~
peony| 다음달 초에 오클랜드로 어학연수를 가게되서홈스테이를 구… 더보기
조회 3,488 | 댓글 6
2010.12.23 (목) 14:48
12166 자동차 에어컨 소리
jenniferlee| 자동자 에어컨을 켤때마다 차에서 쇳소리가 납니다. 왜그… 더보기
조회 3,431
2010.12.23 (목) 12:26
12165 일주일에 두번 3-4시간 아이 봐주실분 이요 알바니예요
케렌| 아이는 20개월 여자아이구요.화 목 오후에 3-4시간 … 더보기
조회 2,332 | 댓글 3
2010.12.23 (목) 11:02
12164 "베이킹을 만들고있는데요..."
askcys| 안녕하세요.제가 요즘 베이킹을 만들고 있는데주로 핫케잌… 더보기
조회 2,017 | 댓글 2
2010.12.23 (목) 09:17
12163 아이엘츠 시험
not maori| 아이엘츠 시험을 보려고 하는데시험 등록을 어떻게 해야하… 더보기
조회 2,078 | 댓글 1
2010.12.23 (목) 08:03
12162 영화관 위치와 주차
not maori| 안녕하세요.모르는게 너무 많아 이런것 까지 물어보게 되… 더보기
조회 1,719 | 댓글 1
2010.12.23 (목) 07:59
12161 아이엘츠 성적 온라인 확인
akfjl| 아이엘츠 시험본거 온라인으로 어떠케확이해요?>싸이… 더보기
조회 1,938
2010.12.23 (목) 03:53
12160 12월 30일 1박2일로 시티에서 로토루아 타우포 여행하시는 여행사나 개…
Ryu.| 다음주에 한국에서 누나가 여행을 오는데 북섬여행을 하다… 더보기
조회 1,842
2010.12.23 (목) 01:48
12159 이빨 때문에..
횽이| 현재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는 학생인데요.이빨이 좀 썪어… 더보기
조회 2,258
2010.12.22 (수) 22:12
12158 중고차 문제
aaron kim| 제가 중고차 를 산지가 1주일만에 차가 운행도중에 시동… 더보기
조회 2,006 | 댓글 2
2010.12.22 (수) 18:13
12157 스쿠터 라이스센스에 관한질문^^
꼬레붕| 안녕하세요! 일하는곳이 약간멀어져 스쿠터를 구하려하는데… 더보기
조회 1,931 | 댓글 2
2010.12.22 (수) 14:31
12156 학과 진로
lenmon| 간호학을 공부 하려 하는데오대 와 AUT 두 학교의 다… 더보기
조회 1,953
2010.12.22 (수) 14:21
12155 어디있는지 몰라서요..
애기엄마| 알바니에 살고 있는데요 버닝 웨어하우스가 어디있는지 궁… 더보기
조회 2,835 | 댓글 2
2010.12.22 (수) 13:31
12154 담당자앞
yeonkok| 계속해서 올린글이 삭제가 되는데 어떤경우에 올린글이 삭… 더보기
조회 2,322 | 댓글 2
2010.12.22 (수) 11:21
12153 실업자가 되었을때..?
launcher| 금년초에 영주권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 더보기
조회 4,185 | 댓글 12
2010.12.22 (수) 10:21
12152 배 낚시 어디서 할수 있는지 연락처 좀 주세요
ok| 친구 가족들과 같이 배 낚시 하려 하는데어디서 배 낚시… 더보기
조회 2,133 | 댓글 3
2010.12.22 (수) 09:34
12151 LG KM900 아레나폰..
쟁반짬봉| 제가 LG KM900 아레나폰을 쓰는데요..혹시 아레나… 더보기
조회 1,671 | 댓글 1
2010.12.22 (수) 09:27
12150 영어교육비 선납
reegg88| 영주권을 받으면서 영어교육비를 선납 했습니다.어느 영어… 더보기
조회 2,346 | 댓글 1
2010.12.21 (화) 21:58
12149 차정비 잘하시는분..(라디오와 앤진오일 문제)
OnlyOneShot| 이곳에 의외로 정비하시는 분들이 좀 계신거 같아서 어쭙… 더보기
조회 3,164 | 댓글 5
2010.12.21 (화) 20:56
12148 남편은 학교다니고...아내가 돈을 벌고 있을때....
사고팔고| 혹시 아시는분 답글좀 달아주세요..남편은 학교다니고..… 더보기
조회 2,812 | 댓글 4
2010.12.21 (화) 19:10
12147 스터디링크에서 근무하는 한국분 계시나요
skyline7| 오래전 학생융자를 받은적 있는데요..상담할일이 있어서.… 더보기
조회 1,950 | 댓글 1
2010.12.21 (화) 15:30
12146 칫과 관련질문입니다.
두부| 잇몸이 상해서 이발을 뽑고 4회에 걸쳐 딥스케일링을 해… 더보기
조회 2,468 | 댓글 1
2010.12.21 (화) 13:53
12145 신원조회증명서 회신받는법?
모듬구이| 범죄경력증명서를 받고싶어서 영사관에서받은 신청서를 한국… 더보기
조회 2,123 | 댓글 2
2010.12.21 (화) 12:53
12144 차 구매 관련 질문이요
용가리| Mazda MPV 7인승과 Honda Odyssey, … 더보기
조회 2,093 | 댓글 2
2010.12.21 (화) 11:43
12143 도미니언 로드에 있는 악기점에서 근무하시는 한국분 알고 싶어요
seeker| 안녕하세요...도미니언 로드의 한 악기점에서 근무하시는… 더보기
조회 2,342 | 댓글 2
2010.12.21 (화) 11:03
12142 일본에서 들어온차 gps관련질문입니다.
야옹이| 안녕하세요^^궁금 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일본… 더보기
조회 2,613 | 댓글 4
2010.12.21 (화) 10:58
12141 여행비자연장하는방법
우영이랑지워니| 여행비자연장하는방법이 잇다고하던데 ...........… 더보기
조회 2,012
2010.12.21 (화) 08:53
12140 IRD번호 발급받는 방법가르쳐주세요.
제니맘| 일단 폼은 작성을 하였는데요.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여권,… 더보기
조회 1,859 | 댓글 1
2010.12.21 (화) 07:21
12139 돼지갈비 파는집알고싶어요 식당.
sleecasa| 알고싶어요 돼지갈비 맜있게 하는집요. 오클랜드구요. ^… 더보기
조회 3,797 | 댓글 7
2010.12.21 (화) 00:21
12138 패밀리 써포트 소급적용 돼나요? 제겐 간절한...
통큰아이| 안녕하세요 저는 2월 1일 부터 뉴마켙에 위치한 한 카… 더보기
조회 2,667 | 댓글 5
2010.12.21 (화) 00:13
12137 피아노선생님 소개해주세요.
마음에평화| 좋은 피아노 선생님 추천해 주세요.피아노 전공이신 대학… 더보기
조회 2,078
2010.12.20 (월) 22:37
12136 와이타케레 미니기차 이용방법이 알고 싶어요
악바리| 기차가 두종류가 있다고 들었는데 차는 어디에다 대고 어… 더보기
조회 2,219 | 댓글 4
2010.12.20 (월) 18:42
12135 테넌시 드레뷰날(?) (세입자관련) 이란곳이 어떤곳인가요?
최선을| 정말 5개월 체류하는데 왜이리 일들이 계속 있는지.. … 더보기
조회 2,099 | 댓글 1
2010.12.20 (월) 01:12
12134 보타폰 021 문자시...
detec| 문자 1건당 얼마나 지불되는건가요?알려주세요..감사합니… 더보기
조회 1,902
2010.12.20 (월) 00:08
12133 프린터가 이상해요...
박지연| 그림 인쇄하면 칼라로 안되고 뿌엿고 흐릿하게 나와요.잉… 더보기
조회 1,947 | 댓글 3
2010.12.20 (월) 00:08
12132 북쪽에 디빅스 다운 받는곳
jakejj| 자료 많은 곳이 어디 인가요?옛날 지나간 드라마 같은 … 더보기
조회 2,383 | 댓글 3
2010.12.19 (일) 22:42
12131 운전면허증 갱신에대한문의
&&| 서울서 지내고 있는바람에 운전면허증을 갱신을못했습니다.… 더보기
조회 2,228
2010.12.19 (일) 22:34
12130 치과 치료비 문의
바람돌이| 저는 워크비자 30개월 짜리로 일하고 있는사람입니다.다… 더보기
조회 2,432 | 댓글 2
2010.12.19 (일) 22:22
12129 차가 설때 덜덜거리는 현상...
쉐프| 제차가 오딧세이인데요...주행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차… 더보기
조회 5,485 | 댓글 4
2010.12.19 (일) 21:50
12128 자동차 CD player는 가정용과 틀린가요?
만학| 음악을 CD에 구웠는데 집에 있는 오디오와 컴퓨터로는 … 더보기
조회 2,283 | 댓글 3
2010.12.19 (일) 20:46
12127 잔듸깍이기계 고치시는분??
nzace| 4t 구요... 증상은 엔진에서 흰 연기가 나기 시작 … 더보기
조회 2,292 | 댓글 3
2010.12.19 (일) 20:44
12126 혹시 accommodation 생활해보신분
우레탄둥| 온지 딱 오늘로 6주 되었네요학교는 시티내에 있는 sy… 더보기
조회 2,242 | 댓글 5
2010.12.19 (일) 14:38